-뉴턴이 물리학의 시작, 그 배경엔 코페루니쿠스(지동설), 브라헤(관측자료), 케플러(운동기술), 갈릴레이(사고실험 등)->뉴턴

-케플러가 행성들의 궤도가 타원임을 알게 된 것은, '연습'과 브라헤의 방대한 자료 덕분이다. 당시에는 천상세계의 운동은 원운동만이 존재할 거라 믿었는데, 원궤도로 설명을 하자니 주전원의 개수가 너무 많이 필요했다. 그러던 와중 케플러가 연습으로 타원궤도가 맞추어보았더니 주전원이 없이도 운동이 아름답게 설명이 되었다.

-즉, 왜 타원궤도여야만 하는지는 설명하지 못해도, 타원궤도라는 것이 분명하였다.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은, 사람들에게 신뢰를 얻지 못했다. 지구가 돈다는 것을 지상에서 사람들이 느낄 수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케플러의 지동설 with타원궤도는 의심하는 사람이 없었다.

-케플러의 천상세계 타원궤도랑, 갈릴레이의 지상세계에서 물체를 움직이는 물체를 가만히 놓아두면 똑같은 빠르기로 움직인다고 보는 것이 그럴듯해 보였지만, 이유를 설명할 수 없었다. 그리고 뉴턴이 대답해주었다.

-고전물리학(뉴턴 역학, 맥스웰의 전자기학), 현대물리학(양자역학, 상대성이론)




*용어정의

-물리량(quantity):자연현상 중에서 특정한 현상을 수로 대표할 수 있도록 정의된 양

-유효숫자(significant figure):물리량을 대표하는 숫자 중에서 의미를 지닌 숫자

-과학표기법(scientific notation):유효숫자x10^k로 표현한 것, 유효숫자정보를 포함해서 나타내기 위함

-국제단위계(International System of Units)

-기본단위(base unit, fundamental unit):길이(미터), 질량(킬로그램), 시간(초), 전류(암페어), 온도(켈빈), 물질의 양(몰), 밝기(칸델라)

-유도단위(a derived unit):기본단위에 해당하는 물리량의 조합으로 표현되는 것의 단위, 사람의 이름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면 N(뉴턴)

-차원(dimension):7가지 기본물리량의 factorization으로서 다른 물리량들을 묘사할 때 기본물리량의 factor개수를 가리킨다.

-차원해석(dimension analysis):물리량의 차원으로서, 각 물리량의 관계를 조사하는 방법

-원점, 좌표축, 좌표, 변위, 평균속도, 이동거리, 평균속력

-직교좌표계(orthogonal coordinates)

-오른손좌표계(right-handed coordinate system):평소 교과서에서 보던 xyz 직교좌표계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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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

-뉴턴의 운동방정식

-힘이 일정하면 간단

-힘이 시간에 따라 일정하지 않은 경우에는 '일', '에너지'라는 새로운 물리량 도입해서 풀면 간단해진다.

-우리가 속해있는 우주의 자연현상을 기술하는 데는 꼭 오른손 좌표계를 사용하여야 한다. 왼손 좌표계를 사용하면 물리 법칙이 제대로 표현되지 않는다.

-어떤 물리량을 배울때 그 물리량이 벡터인지 스칼라인지를 아는 게 중요하다. 그래야 연산이 어떻게 될 지 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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