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 집 짓기] 내 손으로 내 집 짓기 꿈 실현 …황토·볏짚·소금집…자연에 한발 더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2&no=351879


2. 전국흙집짓기운동본부

http://ecovillage.or.kr/index.php?mm_code=166&sm_code=180


3. [동영상] 목조주택 시공과정 기초공사부터 완공까지

http://www.archros.net/woodenhouse_building_process/


4. 와타나베의 건물탐방

https://www.youtube.com/watch?v=uezuzEQYj7w&list=PLwmX4V11kWD5hajwQX79VdTMvVqH--rrM


5. 윤세상의 집짓는 이야기

https://m.blog.naver.com/PostList.nhn?blogId=dabinyss




시공사도 건축가도 안 알려주는 건축주만이 알려줄 수 있는 집짓기 진실


와타나베의 건물탐방


아파트에서 살았던 기억은 꿈에 안 나오지만, 단독주택에서 살았던 기억은 꿈에 나온다고 한다.


32평형 아파트의 실사용 면적은 25평 정도인 데 반해, 단독 주택은 분양면적이 실사용면적과 동일했다.


건축주가 가장 빠지기 쉬운 오류는 시공에 대한 지식이 해박해야 시공자에게 당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 건축주가 시공상의 잘못된 점을 하나하나 찾고 따지는 데 에너지를 쓰는 것보다 스위치나 조명의 위치, 타일 등 내가 지금 선택해야할 것에 집중하는 것이 좋은 집을 만드는 지름길이다.


건축주로서 어떠한 책을 먼저 읽는 것이 좋을까? 가장 먼저 읽어야할 책은 '집에 대한 철학을 담은 책'이다. 그 이유는 살고 싶은 집이 어떠한 집인지에 관한 확고한 생각이 있어야 성공한 건축주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공간만으로도 인간의 감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 살던 집에서 생각의 틀이 만들어진다고 했다. ... 천장이 30cm 높아지면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이 2배 높아진다고 한다. ... 이렇게 천장의 높낮이와 빛이 들어오는 양에 따라 완전히 다른 분위기와 감정을 느낄 수 있다. 


같은 건축가에게 설계를 맡겼더라도 건축주에 따라 집의 퀄리티가 매우 달라질 수 있다. ... 사람, 특히 자신과 가족에게 이로운 공간인지를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 명작 주택들은 사진으로 봤던 것과 실제로 가서 느껴지는 것들이 완전히 달랐다.


건축 작품 감상법

1. 건축 작품이 앉혀진 대지를 둘러본다. 해가 떠있는 위치, 대지의 크기, 어떠한 방향으로 어떻게 앉혀 있는지를 파악한다.

2. 건축물의 외관을 한바퀴 돌며 감상한다. 외장재는 어떤 재료인지, 색은 어떠한지를 보고 그 색이 나의 취향에 맞는지를 본다.

3. 현관부터 주방과 거실과 각 방의 동선과 거리, 관계성을 직접 걸어 다녀보고 발걸음을 재어본다. 실제로 산다고 생각해보고 시뮬레이션을 해본다. 예를 들면 아침에 일어나 씻고 주방과 식당에 가 밥을 먹고 밖으로 나가는 동선, 빨래를 해 널고 개서 옷장에 집어넣는 동선 등을 공간별로 돌아다니면서 직접 경험하는 것이다.

4. 층고와 폭 등의 치수는 어느 정도가 좋은 지를 본다. 

5. 내부 각 공간에서 창으로 보이는 풍경, 시간대별로 들어오는 빛을 체감해 본다. ... 아침, 오후, 노을이 질 무렵 등 세 가지 시간대를 모두 볼 수 있으면 가장 좋다.

6. 인테리어 자재의 색과 마감 방식, 가구 및 액세서리의 형태와 종류를 본다. 바닥재, 벽의 색상, 타일의 종류, 가구, 조명, 손잡이, 수전, 스위치 등 내부 마감의 디테일을 관찰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 

이렇게 하면 건축가에게 무엇을 요청해야 할지 알 수 있고 건축가가 이야기하고 제시하는 공간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 '로망'인 공간은 굳이 넣어봤자 그만큼 자주 사용하기 어렵다. 지하를 파서 영화관을 만들면 평생 영화관에서 신작 영화를 볼 수 있을 만큼 이상의 돈이 들어간다. 수영장 또한 개인이 관리하기 여간 까다롭지 않아 인근 풀빌라나 워터파크에 가는 것이 훨씬 나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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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


Scientist explore what is; engineers create what had not been -Theodore von Karman


훌륭한 연구자가 되기 위한 대학원 생활 조언


지도교수님을 사랑하라.

지도교수님이 어떤 사람인지, 지도교수님의 관심 연구분야가 무엇인지

대부분의 교수님은 자기주도적인 학생을 좋아한다. "~했는데, 다음엔 뭘할까요?" 라는 말은 하지 않도록

연구, 논문쓰기는 가능한 빨리 시작하라.

좋은 연구 문제를 택하라.

여러가지 문제를 탐색,

자기 분야에 핫한거

review papers를 참고하라. 자기분야의

가이드라인 for 효율적인 연구

솔루션보다 Problem이 더 중요

방해받지않는 시간을 설정하라.

가정에 대해 의문을 가져라.

가능한 문제를 다룰 수 있는 부분으로 나눠서 보아라

솔루션을 다른 연구자에게 설명해보라.

단기목표, 장기목표 설정

연구자들과 대화하는 것을 아끼지 마라.

출판하는데 있어서 적극적으로 생각하라.

어느 출판하고 뭘 출판할 지 생각

공동저자에 실는 것을 관대하게 생각, 단 순서는 조심히 고려

읽기 쉽고 흥미롭고 잘 적혀야함

standard notation사용

관련된 연구 또한 작성

결과가 나오면 발표 등 알리는데 적극적인 자세를 취해야 한다.

일관된 연구 계획

끊임없이 주제를 확장해보고

핫한 분야 연구

다른 사람과 연구

스스로가 먼저 좋은 동료가 되고자 해야한다.

buddy system을 만들기

동료에게 칭찬, 나에게도 칭찬

좋은 환경 만들기(방해받지않는 시간 확보, 연구실 환경 등)


효과적인 학술논문 쓰기

쓰기전에 생각 다듬기, 순서를 어케쓸지 등

outline짜기

지루한 부분 빼기

간결 명료

작성법을 독자들의 스타일대로 맞추기

slang(속어), fad words(유행어), redundancies(불필요한 중복), euphemisms(완곡한 표현), spelling errors, poor grammar

다양한 사람에게 feedback받기, 전문가에게 교정받기


좋은 논문 쓰기 팁

가능한 많은 논문 읽기, 넓은 분야로

자기 업적에 대해 객관적이게 되기

좋은 영어로 쓰기

거절과 함께 살기, 리젝=조언받을 수 있는 기회

연구와 논문쓰기는 함께 진행되어야 한다. 연구중에도 논문을 어떻게 구성할지를 함께 고민해야한다.

Become a reviewer, 비판적으로 내 논문을 봐보기

어디 출판할지를 일찍 정하라, 저널의 목적과 범위를 먼저 정해야한다.

퀄리티가 전부다


2강 좋은 학술 논문의 효과적인 과정


Planning

일정 및 시간 잡기

가능한 일찍 planning 시작

방해받지 않는 시간 잡기

밝은 조명과 편안한 상태

컴퓨터와 소프트웨어에 익숙해지기

독자 정의

독자들이 원하는 게 무엇이며 이미 알고 있는 것은 뭘까?

목적 정의

논문을 통해서 이루고자 하는게 무엇인지?

Inventing

아이디어 생각, 구체화

outline 작성

Mind mapping

Taxonomizing

연구 Organization

연대순

공간적

비교/대비

중요도순

문제, 해결순

일반에서 구체적으로 순

Drafting

초안 작성

PID를 섞어서 진행, ID섞어진행, DR섞어진행, IDR다따로진행, 좌to우, 더 효율적이다.(긴문서의 경우 IDR 다따로 진행이 효율적)

PID섞어 진행:쓰기 어려운 글을 시작하게 하기 좋은 방법

ID섞어 진행:5~15페이지 문서에 효율적, Draft마치기 전까지 계속 쓰기(글쓰기 관성 유지하기, 방해안받을 환경이 필수적)

DR섞어 진행:15~50페이지 문서에 효율적, 문자, 숫자가 굉장히 중요한 문서에 적용, Organization이 가장 중요

방해요인 handle(초고 쓸때는 방해요인들을 좀 유연하게 생각하고 적기!)

계획짜는데 방해(가능하면 빨리 진행)

환경요인 방해(노전화, 등)

주제 방해(잘아는 주제로)

단어 방해

양식 방해

독자 방해

기대 방해

긴급한 상황 방해

Revising and Editing

충분한 시간 쏟아야 한다.

초고를 작성 후 인쇄하여 계속 들고 다니다 보면, 구성이나 아이디어들이 떠오른다.(Take creative time out)

여러 차례 교정 필요(관점을 바꿔보며)

크게 읽어보며 교정할 곳 찾기

반복되는 문제는 그곳마다 찾아서 수정하기 보단, 맨 앞페이지에 수정할 내용 적고, 마지막에 수정하는게 덜 스트레스 받는다.

Introduction부분을 다시 작성해보자.

지루함과 완벽함 고려

철자 문법 체크


지나친 완벽주의를 경계하라. 시간에 대한 limit을 설정하라.

피드백을 받을 때 명료한 의견을 달라고 부탁하라.

Revising 즐겁게?(high-level task위주로(글의 구성 등, 오타는 low-level), checklist만들어서 사용)

학술논문쓰기는 사무적이고 반복적인 일이다.

숙련자는 25/35/40

비숙련자는 50/45/5 로 시간 사용, inventing/drafting/revising


3강 저널고르는 방법 및 academic data base in research and writing 을 어떻게 사용할지


SCI(Science Citation Index), 150개 분야, 3800저널들이 등재되어 있음

SCIE(Science Citation Index Expanded), SCI보다 기준이 등재되기 쉬움, 대부분 저널들이 SCIE를 거쳐서 SCI되는데 SCI가 더 좋음, 8500개 저널들

IF(Impact Factor), 평균적으로 높을수록 좋은 저널, 저널 평가에 절대적인 기준은 아님, IF가 높을수록 인용이 많이 되구나

(2011년 Nature)IF = 62691/1728 = 36.280, 62691=2009,2010년 인용횟수, 1728=출판된 논문 수


Target 저널 정하기


저널정하기의 중요성

-저널의 goals 과 내 논문이 일치하는지

-IF가 높은지

-출판하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요즘은 다 온라인이라 빨리 안내면 다른 사람이 냄)

-저널의 주요 독자들이 누군지(specific한 target 저널)

-broad audience, high IF보다 더 중요한건 내 분야 사람들이 주로 내는 저널인지가 중요함


저널 잘 정하면 장점

-빨리 출판되어야 좋음(노벨상의 경우)

-출판하는데 시간과 노력이 덜 필요할수록 좋음

-rejection rate이 줄어듬

-다른 연구자들이 내 논문을 잘 찾을 수 있음(내 분야사람들이)


저널 정하는 방법

-3~5개 정도 저널 후보 정하기

-저널의 범위가 내 논문 주제가 맞는지

-그 저널이 내 논문 주제의 논문을 출판한 적이 있는지

-투고하기전에 editor랑 컨택해서 CV랑 dataset, research report를 제출해서 클리닉을 받을 수 있음

-클리닉보고 내든가 다른데 내든가


빠른 출판의 방법

-CV, abstract, data sets을 먼저 보내보기 to editor

-peer review 평균시간 알아보기(각 저널 홈페이지에 있음)

-Table screening(저널 자체 회의) or trasnsfer service(다른 저널로 보내주기), 등 저널 별 특징 알아보기

-저널 별 time consumption에 대한 정보를 지도교수에게 얻을 수 있다.ㅣ

-Online pre-publication도 가능한 경우가 있다, 아주 빠르게 출판가능(요즘은 온라인 출판도 정식으로 인정됨, DY번호만 있으면)


IF찾기

-저널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찾기

-ISI Web of Knowledge에서 저널명 입력하면 찾기 가능


Research Survey가 충실히 이루어져야, 선행 연구 조사가 충분히 이루어져야 내 연구를 이해할 수 있다.

SCI 등 indexed journal에 출판해야 다른 연구자들이 내 논문 잘 읽을 수 있다.


open access journal

저자가 저널에게 돈을 일정액 지불하면, 일반인들이 온라인으로 무료로 논문 다운로드 가능

최근에 증가하고 있긴 하지만, 퀄리티는 아직 높진 않음


논문을 출판한 뒤, 내 분야의 사람이 아닌 분들에게도 내 논문을 홍보해야할 때가 있다.(평판도 높이고 교류도 하고)

-social media, SNS사용

-언론사 이용

-리서치 그룹의 웹사이트, 블로그, 유투브

-수상


요약

-high IF라해서 무작정 좋은건 아님, 저널과 내 분야 일치가 더 중요,


Academic Databases활용하기


Web of science

-web of knowledge에서 제공하는 정보

-12,000개 저널 포함

-148,000 컨퍼런스

-과학, 소셜사이언스, 인문학, arts 등 다양한 분야


Science Direct

-25,000 E-book

-2,200 jornals


Scopus

-Elsevier가 주인

-1995년 이후 정보만 access가능


당장 Web of Science가입필요

-document검색에 용이, author identifier number같은걸 가진다면 CV에 모든 내용 안적어도 됨

-search operators, AND, OR, NOT, NEAR/n, SAME

ex) ABC SAME DEF란 ABC DEF가 같은 줄에 쓰인 document만 나옴

-Refine results area

-Use the functions here to sort results, show abstract, get to full-text of articles, and more

-저자 정보, funding information, keywords, 등도 볼 수 있음

-이 논문을 인용한 논문이 무엇인지도 알 수 있음

-Citation network, cited reference, times cited counts, citation mapping, related record serach, citation alert(이 논문 또 인용하면 알려주는 서비스)

Citation reports


Scopus User guide

-Web of science와 비슷하게 다양한 기능 많음


H-index

총 documents 중에서 평균 n번 이상 인용된 논문의 개수가 n개일 때 h-index = n

높을수록 많이 출판하고 인용도 많이 된다는 것을 의미함


4강 스토리텔링방법으로 쓰기, 논문쓰기 준비과정


논문 구성

-타이틀을 구체적으로 쓰기

-not technical, technical하면 아주 전문가만 이해 가능

-잠재적인 독자에게 적절하게

-구체적으로 쓰는게 필요할 때도 있다.

-모든(compendious) 내용을 담은 것의 요약

-저자쓰기

-주저자:가장 기여한 사람(다수 가능)

-저자 listing은 기여도에 따라

-co author 정하는 것은 지도교수님과 상담

-co author에게 미리 알려줘야 함

-Corresponding author(=contact author), 주로 지도교수님이 되고, 모든 출판관련을 책임짐,

(주저자, Corresponding author가 기여도에 중요한 저자들임)

-Abstract쓰기

-Preview of what's to come

-Less technical

-100~250단어 사이로 단문 1개로 요약하기, novelty를 잘 설명해야 함

-축약어이나 citation언급, 하지 않도록

-Introduction쓰기

-현재까지 연구결과 언급, 이 논문의 성과

-1~4개의 문단,

-현재까지 연구의 역사와 문제점 언급

-이 논문의 차별성

-Materials and methods

-(실험관련 논문이라면)실험을 재현할 수 있게끔

-시간순으로 적어야

-차트, 도표, 표 등 도움됨

-사람 실험, 동물 실험했을때면 윤리적 문제(동의 등) 언급 필요

-실험결과를 적지 않도록

-실험도구의 브랜드도 적기(specialized 도구를 사용했다면)

-Results

-Detailed data 언급 필요, figures, graphs, tables 등 이용 필요

-정성것 적어야함. 눈에 잘띄게

-clear, logical

-비이성적, 과대포장 하면 안됨

-한 문장으로 결과 요약

-모든 Data를 넣을 필요는 없다.

-Discussion쓰기

-얻은 결과 중 가장 중요한 것 강조하기

-question과 결과를 잘 연결 짓기

-아이디어를 organize, 가장 중요한 단어, 가장 중요한 점, 메인 idea를 supporting하는게 뭐냐

-한 문장으로 conclusion 요약, 강조

-Tables and Graphs

-x축, y축 labeling필요

-Acknowledgement

-Moral, financial, editorial, presentational, instrumental, technical, conceptual, peer interactive 등 감사인사

-References

-저자명, 논문제목, 저널명, volume, page number, 등, 각 저널별 template이용하면 쉬움


스토리텔링방법(강조!)

-동일한 연구결과라해도 요렇게 잘 써야 질을 높일 수 있다.

-일반적인 진행 Background, approaches, results, outlook of the work

-Dramatic 진행 Background, State of the art of previous technology, Limitation of previous technology, Results를 통해서 limit를 넘어섰다.

-일반적으로 할거냐 dramatic할거냐는 지도교수님과 먼저 상담해야, 결과가 dramatic하지 않은데 dramatic 진행이면 학계에서 싫어할 수도

-Magazine 스타일(Nature같은)

-Thesis 스타일(PRL같은)

-detail이 중요

-Figure arragement

-Topic figure in the head(두괄식)

-trendy issue

-big breakthrough

-New phenomenon

-경쟁이 많은 분야에서 효과적

-Topic figure in the end(미괄식, 대부분의 논문)

-설명적

-이해하기 쉽고 organize the content하기 좋음

-dramatic description에 좋음

-Importance of visulization

-Highest visualization하면 좋음

-improve understanding

-fast and exact information delivery

-추가적인 설명없이도

-figure개수

-letter는 4~6

-full은 8~10

-Main figures < supporting figures, 필요한 개수

(왜냐면 Main figures는 잡지에 실려야 하니까, supporting은 온라인상에서 확인가능한 figures)


논문 준비하기

-Abstract

-Background와 연관성

-주장하고 싶은 1개의 문장(결과가 3개이상 정도 되줘야 high IF 저널에서 먹힘)

-Main conclusions, results

-출판과정

-저자가 submission

-editor가 Cover letter(1~2장, clear하게, 저자가 reviewer suggesting가능) check

-editor가 Abstract, affiliation, author체크(국가, 대학, 연구소가 영향이 있긴 함)

-editor가 figure set check(eye catching이 clear한지), 이후 peer-review할지, pre screening(선거절)

-editor가 reviewer select(cover letter에서 + 저널별 reviewer들 골고루 선택)

-reviewer가 comments

-editor가 decision(요즘은 reviewers들 중 한명이라도 reject이면 reject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first sumission에서 잘하길)

-author랑 revise(author는 답신해줘야함)

-editor가 Final decision

(A저널에서 reject당하고 B저널에 그대로 제출해서 같은 reviewer만날 확률이 있으므로 reject comment대로 수정 필요)

-Cover article로 선정되는 방법

-optional인데 author들의 선택

-대부분의 경우는 editor가 먼저 선정하고 author에게 확인받는 격


5강 Title, Abstract, Introduction


저널에 실리는 논문의 형태

Article(=full papers)

-이미 많은 사람들이 한 연구 주제

Notes

-굉장히 중요한 주제에 대해 preliminary reports, 예비단계지만 알리고 싶다.

-연구수행방법 개선, 다른 참식한 관찰, 새로운 techniques

Communications(Letters, Correspondence)

-길이 제한있음

-Urgent한 내용일 때

-실험 detail설명 ㄴㄴ

-독자들은 full paper를 쓸껄로 기대하게 됨

Reviews

-이미 발표된 논문들을 통합하고 미래 전망 등

-해결된 점과 해결해야할 것들을 언급

-연구 시작할 때 이런 review논문을 보면 좋음

-Reference를 잘 달아줘야함


잘써야하는 이유

-rejection될 확률 높고 독자들의 흥미를 유지


각 부분마다 독자들

-Title은 1000명(가정)

-Abstract는 대략 4문장, 100명

-Introduction은 1page, 100명

-the problem은 1page, 10명

-idea, 2pages, 10명

-the details, 5pages, 3명

-related work, 1~2pages, 10명

따라서 Title, Abstract, Introduction이 중요


논문은 미래시제를 쓰지 않는다.

현재시제는 사실 및 진리

거의다 과거시제이다.


Title쓰기

-독자 이끌기, 잘 검색될 수 있게, 정확하고 매력적이게, 최소한의 단어로

-원고 다쓰고 제목 수정

-가장 중요한 키워드를 나열한 후에 conclusion을 잘 대변할 수 있게 결정

-다른 사람 입장에서 읽어보기

-간결하고 의미있고 구체적

-너무 짧아도 너무 길어도 안좋음, 길수밖에 없으면 ~:~, subtitle사용

-studies on, investigations on, using, novel, first, a study of, research on, report on 등은 사용 하지 않도록

-기호, 공식, 약어 사용 ㄴㄴ

-시작시 the~로 쓰지 않도록

-약자, 약어 사용 ㄴㄴ, 굉장히 잘알려진거 아니면

-superscripts, subscripts 등은 사용하지 않도록

-굉장히 중요한 문제일 때 의문형으로 가능


Abstract쓰기

-잘 써야 논문 분류에도 정확히 분류됨

-목적과 scope, 사용된 방법, 결과요약, 가장 중요한 conclusions

-원도 다쓰고 수정 필요

-과거시제

-간결하고 self-contained, complete

-한문단이 가장 optimal, 80~200 words가 적당, 4문장 정도

-이 논문의 figures와 일치한 내용이어야 함

-reference, table, figure, sections을 cite하면 안됨

-논문에서 언급되지 않은 결과를 사용 ㄴㄴ

-약어사용이 가능한데, 첫등장은 full로쓰고 이후엔 약어사용 가능, Abstract에서 썻다고해서 Introduction에서 약어 바로 등장 안됨


Introduction쓰기(논문의 시작)

-현재시제는 진리를 가리킴

-내 결과와 관련된 분야들 언급

-논문의 목적

-구체적이고 간결하게 문제 언급

-첫 문장, 정보가 잘 포함된, 독자의 흥미를 끄는

-정확한 인용 언급

-현재까지 결과와의 차별성

-사용한 방법, 결론 언급

like this

문제

문제의 흥미로움

문제는 unsolved

내 아이디어

My idea workds

My idea가 다른 결과와의 비교

2 pages

-가능하면 능동태

-Define any specialized terms or abbreviations

-이미 출판된 내용을 인용(안출판된 것은 ㄴㄴ)

-피해야할 것

-장황한 나열, 우쭐한 표현, 반복 ㄴㄴ, 관련없는 내용 ㄴㄴ, recently사용 ㄴㄴ

-문단을 산만하게 ㄴㄴ, 1문단엔 1개의 아이디어만

-너무 많은 인용 ㄴㄴ


6강 Experimental Method, Theoretical Background, Synthesis, Experiment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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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

algebraic over F

transcendental over F

(monic)irreducible polynomial for α over F

degree of α over F

simple extension of F

vector space over F

span, dimension, linearly independent over F, basis for V over F,

algebraic extension of F

finite extension of F

the algebraic closure of F in E

algebraically closed field

a algebraic closure of F


*THM

Kronecker's Theorem

FEF이면 AEF

AEF가 FEF이다 iff AEF=F(α1,α2,...,ακ) for some α1, α2, ..., ακ in E

About finite fields

Z_p is finite field of order p

About Existence of finite fields

char(F)=p이면 x^p^n - x has p^n distinct zeros in ac(F)

GF(p^n) exists

All finite fields of order p^n are isomorphic

About structures of finite fields

F:finite, E:FEF of F, [E:F]=n

char(F)=p and |F|=p^n for some n and F={x in ac(Z_p) s.t. x^p^n - x in Z_p[x]} and te irreducible poly f(x) in F[x] of degree n

char(E)=p and |E|=|F|^n and E:simple extension of F

따라서 정리하면,

이미 알고 있는 finite fields는 Z_p가 있다.

ac(Z_p)에서 p^n order finite field를 항상 만들 수 있다. GF(p^n)

하지만 임의의 finite field는 더 넓은 집합

임의의 finite field F의 char는 p인걸 알고 따라서 order는 p^n인걸 알고 이것은 GF(p^n)과 isomorphic

기타 부가적인 내용:E:FEF of finite field F일 때 |E|=|F|^n with n=[E:F] and E:simple extension of F





*HW


*Additional Problems

Prove that x​3 - nx + 2 in Z[x] is irreducible over Z

(n is an integer s.t. it is not equal to -1, 3, 5)

Determine the degree of the extension Q((3+2​1/2)​​1/2​) over Q

p:any prime, a:nonzero element in Z_p, Prove that x^p - x + a is irreducible over Z_p

V={0}의 basis는 empty set, 따라서 dimension = 0

x^4 + 1 is irreducible in Z[x], reducible over Z_p for all prime p

char(F)=0이면 E:FEF of F는 simple extension of F

char(F)=p이고 E:FEF of F인데 not simple인 예 존재, F=ac(Z_p)(x^p,y^p), E=ac(Z_p)(x,y), [E:F]=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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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1 Application:Returns to Scale in Electricity Supply

-MARC Nerlove 1963 Paper, Returns to Scale in Electricity Supply

-알게 된 사실

-1955년 자료 이용 당시, 미국 전력사업은 3가지 특징이 있었다.

-지방 독점 사기업이 수요에맞춰 전력공급(즉 Q는 수요자들이 결정)

(이후 한 local market에 여러기업이 존재하게 됨)

-전기료는 utility commission이 결정함(정부기관)(즉 전기료 P는 규제가 결정)

(이후 많은 states에서 강력한 가격규제가 사라짐)

-생산요소가격은 기업이 결정하는게 아니라 기업에게 주어지는 것(완전경쟁 or long-term 계약 with 노동연합)

(위와 같은 사업의 features들이 OLS가 적절한 estimation인지 확인하게 해준다.)

-Jorgenson(1963)의 Capital Theory and Investment Behavior이후로, 자본의 사용자 또한 사용하면서 비용을 내게끔 간주된다. 그로인해 발생한게 user cost of capital이고 이것의 정의는 (r+delta)*price_capital, r은 실질이자율, delta는 감가삼각비, price_capital은 capital의 가격, 즉 내가 어떠한 자본을 갖고 있고(그래서 r*price_capital) 쓰고 있다면(delta*price_capital) 비용을 내는 셈이다.

-Data Trail

-Federal Power Commission으로 부터 각 기업의 output, fuel, labor costs

-wage rate는 utility workers(전기공)들의 statewide average값을 취함

-capital cost는 이상적으로는 reproduction cost of capital * user cost of capital인데 각 기업마다 이 수치를 구하기가 힘들어서 각 기업의 장부로부터 interest + depreciation을 취함

(Reproduction Cost of Capital이란, 평가시점에서 대상 물건을 그대로 구현해내는데 드는 비용을 평가시점의 가격으로 계산해내는 것)

-Return to Scale을 측정하는 데에 있어서 AC-Q 그래프만으로도 부족한 이유? 즉 Econometrics 기법을 적용해서 더 알게되는 점

-각 기업마다 현재 Q와 그에 따른 AC를 얻어서 모든 기업들의 AC-Q를 plot한 다음에 AC가 Q에 따라 감소하는지 안하는지로 return to scale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각 기업마다의 AC가 애초에 다르다는 문제점이 있다.

-각 기업의 AC가 각기 다른 이유로는

-각 기업이 맞이하는 Factor Price가 다름

-각 기업마다 level of production efficiency가 다름

-대부분의 Cross-sectional data분석에서는 factor price가 다 같을 것 같지만, 현재와 같이 U.S. Electricity Supply의 경우, 각 기업의 factor price가 차이가 크게 있는 경우도 있다.

-단순히 AC-Q plotting만으로는 factor price의 effect를 알 수가 없다.

-Cobb-Douglas Technology

-Cobb-Douglas Production Function

-기본적으로 생산함수란 input을 투입시 최대한 얻는 Q의 functional form이다.

-기본적으로 생산함수가 주어져있으면 Total cost function도 유도할 수 있다.

(minimizing total cost using production function)

(각 electricity firm들이 private기업이므로 cost minimizing하고 있다고 간주 가능)

-input:labor, capital, fuel

-production efficiency(firm heterogeneity)

-constant returns to scale이란 가정의 의미는, 기업 경영자가 생산과정을 똑같이 복제할 수 있다는 의미

-increasing returns to scale이란 가정의 의미는, input을 2배로 늘려서 Q를 2배 이상으로 늘리기 쉬운 상황(추가 비용이 안들거나 기술적인 상황때문)

-decreasing returns to scale이란 가정의 의미는, 경영진을 2배로 늘린다해서 Q가 2배로 늘까? 등 상황

-Total cost를 minimizing problem using product

-다양한 production function이 있지만 Cobb-Douglas가 자주 쓰이는 이유는

-simple

-diminishing marginal productivities 등의 properties를 만족

-잘 맞아 떨어짐(good descriptioon of technology)

-지수의 총 합을 degrees of returns to scale

-constant returns to scale인지 increasing인지 판단 기준

-OLS적용하기

-가정만족테스트

-linearity는 log를 취해서 얻었다.

-strict exogeneity에서는 서로 다른 i,j에 대해선 쉽게 됨을 알 수 있으나, i의 regressor vector가 i의 error-term과 orthogonal한 지는 생각해볼 문제다. 

-논문에서의 U.S. Electricity industry에서의 3번재 조건때문에 각 factor price는 error와 independent하게 됨

-이때 Q와 error term사이에서는 

-만약 2번째 조건(가격 규제)가 firm's efficiency와 무관하다면 independent

(왜냐하면 규제가 전기료 결정, 시민들의 수요가 Q를 결정, 시민들의 수요와 규제는 독립, 

-가격 규제가 AC보다 크게 된다는 규제내용이라면, Q는 endogenous된다.

(당시 Electricity Supply Industry는 monopoly인거고, 만약 Perfect Competition이었으면 error term(firm's efficiency)와 Q는 negative correlation을 당연히 갖는다.)

-No Multicollinearity는 성립안 할 이유가 없어보인다.

-spherical error variance가정은 성립안함, 대체로 한 회사가 efficiency하면 다른 회사도 efficiency해지므로

-overidentified(실제 변수개수보다 추정해야될 계수가 더 많은 경우)는 equation을 조작(+,- 등)을 하면 된다.

-가설검증

-regression function의 계수의 형태로보아 beta3+beta4+beta5=1이란 가설이 성립해야만 한다 from production function model. 

-F-ratio를 통해 성립함을 알 수 있었음.

-degrees of returns to scale=1인지 t-test사용, 결론은 degress of returns to scale=1이 성립안함(reject)

-R-squared를 다룰 때

-log(TC)를 단지 log(AC)로 바꿧을 뿐인데(양변에 log(Q)를 뺌으로써) R-squared값이 달라졌다. 

-R-squared를 통해서 model을 비교하려면(fitness정도를) dependent variable를 같게 두고 해야 의미가 있다.

-plotting의 필요

-OLS를 그냥 적용하고나서도 plotting이 반드시 필요하다. 추정한 coefficients와 standard error만으로도 불충분하다.

-논문의 경우 residuals-log(Q)를 plotting한 결과로 

-일단 log(Q)가 변함에 따라 residuals의 절댓값 폭이 작아짐->error variance의 절댓값이 log(Q)가변함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not homoskedasticity)

-어느 log(Q)구간에서는 residuals이 죄다 양수이다가, 이후에는 죄다 음수이다가...를 반복하므로 아마 각 기업마다 degrees of returns to scale이 다를것이다.

-따라서 Nerlove는 Q를 기준으로 오름차순으로 나열하여 5개의 group으로 묶어 각각 regression함

-저자의 발견으로는 returns to scale이 Q가 증가할수록 감소함을 알 수 있었다. 2보다 큼->1보다작음

-Subsequent Develoments

-Cobb-Douglas technology말고 다른 것 이용하기(Constant Elasticity of Substitution production function, CES)

-CES이용시(Constant Elasticity of Substitution Production Function), CES의 문제점

-CES를 통해 얻은 cost function은 highly nonlinear, 따라서 nonlinear least squares사용해야함

-CES는 degress of returns to scale를 회사마다 같다고 imply함

-Translog cost function(Cobb-Douglas Production Function에 log취한 것을 일반화시켜 얻은 production function으로 얻은 cost function)을 이용하여 output level이 높은 회사들의 경우 scale economy가 사라짐을 알 수 있었음(Christensen and Greene)

-utility(공익사업)의 경우 fair rate of return이라고 공익사업에 투자된 민간자본에 이자를 실질이자율에 어느정도 더해서(+)지급하는 원칙이 있기도 하다. 이경우에는 cost of capital의 계수는 fair rate of return또한 고려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fair rate of return이 있으면 overinvest하게 되겠고, cost minimize하는 level보다 over될 수 있다.

-regulator(규제당국)과 utility사이의 정보의 비대칭성관련

-요약

-Fact:

-수요자들이 Q결정

-규제당국이 P결정

-factor price는 시장이 결정

(따라서 기업이 결정하는 부분은 없는 상황)

-Model:

-Cobb-Douglas Production Function사용

-degrees of returns to scale이 모든 기업마다 같다고 가정

(Cobb-Douglas Production Function의 지수부분이 회사마다 다 같다고 가정)

-factor price는 기업의 efficiency와 independent(by Fact)

-Q도 efficiency와 independent(by Fact)

-과정:

-OLS에서 spherical error variance, error normality 가정이 없어도 OLS그대로 적용

-cobb-douglas production function의 parameters(4개) estimate

-결론:

-degrees of returns to scale=1이란 가설은 reject using t-test

-degrees of returns to scale이 회사마다 같다는 가정은 성립하지 않음 using plotting residual-log(Q)


Chapter-2 Application:Rational Expectations Econometrics

-Eugene Fama 1976 paper, Efficient Capital Market

-알게된 사실

-dynamic economics(동태경제학)

-시간의 변동을 고려하면서 경제현상간의 상호의존체계를 분석하는 방법이다. 그러므로 동태경제학은 한 균형점에서 다른 균형점으로 이동해 가는 과정을 중요시한다. 동학 또는 동태분석이라고도 한다.

-몇가지 기본용어들

-물가지수, 대게는 CPI(Consumer Price Index)를 사용

-인플레이션율(Inflation rate)

-기대인플레이션율(Expected Inflation rate)

-예측오차(inflation forecast error)

-명목이자율(nominal interest rate)

-실질이자율(real interest rate)

-Inflation rate, Nominal interest rate, real interest rate사이 관계식(1+R)=(1+pi)(1+r)

-근사식을 Fisher Equation이라 하며, R=pi+r

-사후적실질이자율(ex-post real interest rate)

-사전적실질이자율(ex-ante real interest rate)

-EMH(Efficient Market Hypothesis)의 내용

-가설1:기대인플레이션율을 계산시 information은 R, pi를 포함하고 이전시점에 대한 R,pi도 포함한다.

-가설2:사전적실질이자율은 시간에 따라 변함없다.

-Implications(not testable은 대게 예측오차의 평균을 못구하기 때문)

-(not testable)예측오차는 mgd wrt information

-(not testable)t시점의 agents의 information에는 예측오차들도 모두 포함된다.

-(testable)사후적실질이자율은 평균이 상수이고 serially uncorrelated

-(testable)기대인플레이션율=(R-r)


-물가상승률(inflatation rate over month t)는 CPI로 구한다.(t+1, t시점 둘다 CPI자료 필요)

-예상물가상승률은 t시점에서 구함(예상이기때문에 t+1시점의 자료를 모른 상황)

-ex-post real interest rate over t는 t+1시점의 자료 필요

-ex-ante real interest rate은 t시점에서 구함(사전, 예상이므로)

-t시점의 자료들:만기1달짜리채권가격, 명목이자율, CPI, 예상물가상승률, 예상실질이자율

-t+1시점도 필요한 자료들:물가상승률, 물가상승률예측오차, 사후실질이자율

-실질이자율=(1+명목이자율)/(1+물가상승률) - 1

-피셔효과에 의해 명목이자율=실질이자율+예상물가상승률이 됨을 알 수 있다.(not 물가상승률)

-EMH(Efficient Market Hypothesis)

-1가설:예상물가상승률=E[물가상승률|t에서의 information] with agents participating in the market do not forget

-2가설:예상실질이자율=상수(over t)



1일차----------------------------------------------------------------------------------------

좋은 사이트

-ktug.org

-구글 검색시

-latex no indent라 구글검색





Miktex:다양한 운영체제 지원

Mactex:다양한 운영체제 지원


Latex장점:한글지원이 잘됨


WinEdit:Latex 스크립트를 보기좋게 보여줌, 유료인데 잘찾아보면 무료?

TextMate:WinEdit과 비슷한데, MaC지원됨


Latex는 

-Tex을 쉽게만든 것

-WYSIWYG이 안됨

-학회측에서 제공하는 레이아웃대로 쓰면됨

-각주, 상호참조 등도 쉽게 가능

-추가 패지키가 다양


Latex기본구조

\documentclass{article} %문서의 종류

\begin{document} %문서시작지점

~~~~ %문서내용

\end{document} %문서종료지점


Latex입력파일

-공백처리

-공백문자, 탭등을 여러개 쳐도 space1개로 처리

-엔터1번:space1개

-엔터2번:문단바꾸기

-\\는 문단바꾸지않고 다음 줄

-\qquad는 탭두번

-\quad는 탭한번

-#$%^&_{}~\등은 은 출력안됨

-\# 라 해야 보임

-\를 표시하고 싶으면 \textbackslash입력

-Latex 명령은

-대소문자구분함

-명령어는 \로 시작함

-\하고 명령어다음엔 space안들어감

-명령어 다음 space는 출력안됨 굳이 넣고싶으면 {}입력

-\TeX{} into 이러면 

 -\TeX{}into는 안됨

-\today는 입력 그 날을 보여줌

-\testsl{lean}, {~}를 기울이게 표현

-\testbf{lean}, {~}를 볼드체로 표현

-주석은 %

-여러줄 주석은 \begin{comment}, \end{comment}이용

-사용하려면 \usepackage{verbatim}을 전처리 부에 추가

-잘 안씀, package하나 더 이용해야되므로 느려질 수 있음

-패키지사용

-\usepackage[options]{package}

-왠만한 패지키는 다 설치되어있는데, 

-\usepackage[options]{package}

-\usepackage{graphicx}

-...


-LaTex관련파일

-.tex파일:Latex입력파일

-.sty:매크로 패키지

-.cls:문서기본형태를 정의하는 클래스 파일, \documentclass 명령으로 선택한다.

-.dvi:장치 독립 파일, 

-.log:직전의 컴파일 과정에서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를 상세하게 알려주는 로그 파일

-.aux:

-\pagestyle{style}:전체 페이지 스타일

-\thispagestyle{style}:딱 이페이지만 스타일 지정


-Journal에서 제공하는 양식을 대부분 따르면 된다.

-\noindent를 들여쓰기 안하고 싶은 줄에 제일 처음에 적으면 들여쓰기안함

-\parindent를 0pt로 주면 모든 패러그래프에 적용

-\subsection

-자동으로 넘버링되므로 subsection만 치면됨

-한번 ctrl+T 조판실행한다해서 반영안될 수 있다. .aux문제때문 그래서 2번 해주자.

-\newpage

-자동으로 하이픈넣어주네

-\hyphenation{FORTRAN Hy-phen-a-tion}

-FORTRAN은 분철안되게 설정가능

-줄바꿈없이 같은 줄에 두고 싶을 때 \mbox{}, \emph:이탤릭체+기울임도 해줌, \fbox

-여는 따옴표 ```(1옆) 닫는 따옴표 '''(엔터옆)

- -, --, ---, $-$는 빼기

-\url{}이용하면 누르면 하이퍼링크가능

-\circ(각도의 도를 표현)

-\mathrm (로만체로 써줌)

-textcomp 패키지를 이용하면 \textcelsius명령으로 도를 간단히 표현할 수 있는데, 최대한 패키지 적게 쓰는게 좋음, 만약 celsius를 자주쓴다면 패지키를 쓰는게 좋겠네

-\textcelsius->\texteuro하면 유로기호 사용가능

-\ldots, \dots

-그냥 ...하면 LaTeX가 이해못할 수 있음

-합자가 보기싫으면 \mbox{}이용

-강세문자

-한국어지원 패키지는 \usepackage{kotex}

-대문자 뒤에 마침표가 오면 문장 끝으로 여기지 않는데, \@을 써주면 문장의 끝으로 이해함

-상호참조 ~\cite{}, ~\ref{}, ~\figure{} 

-마침표 다음에 오는 여분의 공백이 필요없다면 \fr???

-문단구조

-\section, \subsection, \subsubsection, \paragraph, \subparagraph

-appendix

-인자가 없고, 장의 번호 매김을 숫자에서 문자로 바뀐다.

-차례

-\tableofcontents

-\title이랑 \maketitle있어야 가능

-번호매기지않고 차례에 나오지 않기

-\section*{~}이용

-각주

-\footnote(footnote text)

-밑줄

-\underline{~}

-\~는 뒤에오는 것 위에 오는 강세부호로 되고, \~{}는 ~를 표현해줌

-\usepackage{hyperref}해줘야 \url, \hyperref가능

-^{~}을 수식($~$)에서 써야지 이해함 안그러면 강세부호랑 혼동하는듯

-한글입력

\usepackage{kotex}

\setmainhangulfont{NanumMyeongjo}

-폭이 고정되게 하고 싶으면 ~를 이용

-begin[itemize, enumerate, description]이용 가능

-flushleft, flushright, center, 정렬방식

-quote(들여쓰기안하고 인용함), quotation(들여쓰기하고 인용함)

-abstract

-begin{abstract}

-실제 논문, article에 자주 사용

-보이는 그대로 입력하기! begin{verbatim}이용

-\verb|~~|

-\begin{verbatim}

-\begin{verbatim*}

-표입력

-\begin{tabular}[pos]{table spec}

열구분은 &

행구분은 \\

\hline:가로줄삽입

\cline{j-i}:부분적인 가로줄 삽입

-p{width}:자동줄바꿈되는 열 제공

-@{}는 한 열에 항상 입력되는 형태 제공

-c r @{.} l라 하면 3개의 열이 가운데정렬, 우측정렬, 좌측정렬, 그리고 중간열은 .이 마지막에 붙게됨

-| c | c | 는 2개의 열이 가운데정렬로

-표는 설명문이 위에 달리고 fig는 밑에 달린다.

-위치는 LaTeX가 적절히 정함

-\begin{table}로 해주면 \caption달 수 있음

-\caption을 달면 \ref됨

-fig입력

-eps(매스매티카 등으로 얻은 사진)도 입력가능


2일차----------------------------------------------------------------------------------------

-그냥 수식입력하면 못알아처먹음
-수식안에서 입력하면 다 이태릭체로 적힘, \textrm{}이용 (\text해도 되지만)
-크롬에서 daum equation editor이용해서 수식입력하면 Tex코드가 밑에 나옴
-휴대폰으로는 detexifying Latex record하면 그려보면 코드나옴



-행중 수식입력

-$~$이용
-\epsilon, \Epsilon(엡실론 대문자)
-별도 단락으로 수식 삽입

-\begin{displaymath}이용

-행중 수식보다 별도 단락이, 이쁘게나옴

-만약 summation의 index가 이쁘게 안나오면(위아래로) \sum앞에 \displaystyle을 달면됨

-수식 번호를 가지는 수식 삽입

-\begin{equation}이용 ({equation*}하면 번호안매겨짐)

-label, ref가능,

-ref할 때 (\ref)이용, 괄호를 꼭 해주자, 수식은 괄호해서 참조하고

-table이나 fig는 괄호없이

-집합기호, 볼드처리

-\forall

-\mathbf{R}

-\mathbb{R}

-\in

-\geq

-\leq

->

-\neq

-\sum_{k=1}^n

-\sum_{k=1}^{n^{2}}

-그리스 문자

-\alpha

-\Alpha

-\sqrt{x}

-\surd{x+y}는 sqrt가 앞에만 붙는

-\overline{m+n}

-\underline{m+n}

-수평괄호는

-\overbrace{}

-\underbrace{}

-\vec{}

-\overrightarrow{AB}

-\cdot

-'은 프라임

-함수들(로만체)

-\arccos

-\deg

-\cosh 등

-\equiv

-\pmod{b}

-()안써도 자동으로 ()

-분수

-\frac{~}{~}

-x^{1/2}라 쓰기도

-\binom{~}{~}

-\mathrm{~}

-\stackrel{~}{~} 전자를 후자위에 올리기

-\int

-\sum

-\prod_{}^{}

-\subarray

-\left[, \right]

-\ldots, \cdots, \vdots, \ddots

-수식내간격

\!

\,

-begin{array}{~}

-마치 표처럼 ~에는 정렬법이 나옴

-큰묶음표나 행렬만들 때 이용

-\textrm

-\begin{eqnarray}사용하지말기

-\begin{equation}에서 \begin{align}으로 사용(\usepackage{ams}해주고)

-aligned는 통째로 (3.3)이렇게 label매겨주고 align은 각각 label매겨줌

-{align*}해버리면 label안매겨줌, 참조안됨

-usepackage{amsmath}랑 usepackage{amssymb}를 써야 \mathbb 사용가능


-헛깨지 사용하면 원소기호랑 tensor 쓰기 좋음

-\phantom{1}, \phantom{ij}등 글자가 쓰이나 흰색으로 쓰여서 결국보기좋게만들기 위함


-\mathrm을 써서 텍스트 적으면 글자크기 조절이 이쁘게잘해줌


-def, thm 은

-document전에 먼저 \newtheorem을 이용해서 지정


-.eps는 windows에서는 gsview이용

-latex에 입력이 가장 잘되는 확장명

-mathematica등에서 .eps로 저장가능



-참고문헌 넣는방법

-문서의 가장 뒷쪽에서 

\begin{thebibliography}{99}

\bibitem{tim}~~~

\bibitem{tom}~~~

\end{thebibliography}

-문서의 앞쪽에서는 ~\cite{tim}쓰면 알아서 [1] 달아줌

-{99}는 스타일 형식 지정

-잘 안씀


-bib+bst->pdf 방법이 자주 쓰임

-저널마다 bst줌

-bib만 만들어놓으면 bst받아서 pdf만들어서 쓰면됨

-bst,bib가 tex이랑 같은 폴더에있으면 됨

-즉 저널마다 다른 기준이므로 매번 다시쓰는 귀찮음 없애줌, bib만 써놓으면 됨

-논문 다운받는데서 bib받을 수 있음, 혹은 논문관리프로그램에서 얻을 수 있음

-bibtex이란게 

-jounal명+latex을 구글에 검색

-그럼 Latex Template를 제공함, 그것을 다운로드해서 참고


-논문정리프로그램

-Mendeley

-논문을 웹에 올려놓으면 다른 기기로도 다운받아 볼 수 있음

-각 논문의 information만을 받을 수도 있고, 논문을 import하면 informaiton을 잘 정리해줌

-export, bib하면 bib형태로 export가능

-학교계정등록하면 7기가까지 제공해줌

http://www.mendeley.com/

http://library.kaist.ac.kr/board/view.php?code=notice&no=3095

-하이라이트, 북마크 다 제공함

-Winedt8으로 bib열면 이쁘게 나옴


3일차----------------------------------------------------------------------------------------

-LyX이용하면 쉬움

-mac, linux 다가능

-LyX.org에서 다운가능

-bundle은 처음사용자용

-What you see is what you mean

-Mac에서 usepackage{KoTeX}하면 알아서 패키지받아함

-문서->setting->language에서 unicode(xetex)설정

-preamble에서는 

\usepackage{kotex}

\ifx 가가

\setmainfont[Ligatures=TeX]{Dotum}

\setsansfont[Ligatures=TeX]{Dotum}

\setmainhangulfont[Ligatures=TeX]{Dotum}

\setsanshangulfont[Ligatures=TeX]{Dotum}

\setmainhanjafont[Ligatures=TeX]{Dotum}

\setsanshanjafont[Ligatures=TeX]{Dotum}

\fi

-문서만들때마다 설정해줘야됨

-저장한 다음에 파일->다른형태의문서로저장

->Latex(XeTEX), LaTEX(pdflatex), 

-tex으로 뽑은 후에, 몇가지는 제거해주거나 수정해준다. (저널이 제공하는 기준에 맞게, 예를 들면 document class)

->한글 사용시 PDFtex

-참고문헌 넣는법 LyX

-bib를 이용할 수 있다.

-insert->List/TOC->BibTex Bibliography->Add->select the location->select

-이렇게 bib를 불러온 후

-insert->citation하면 인용가능

-newfile->Standard에서 title, author등을 바꿔서 입력만 해주고 tex으로 export하면 됨

-들여쓰기 이용하면(빠른 도구 중) enumerate안에 하위항목지정도 가능

-url쓰고 드래그해서 지구본 누르면 하이퍼링크가능, 만약 mail이었다면 우클릭해서 setting->mail설정해줘야댐

-table, fig등 삽입은 insert->float(뜨내기)

-insert에서 수식 입력, 수식 align, 수식상호참조 등 가능, matrix입력가능

-setting->module에서 Theorem(AMS)등 package 추가시, Theorem, 등 추가 기능 사용가능

-혹은 preamble에서 \usepackage{amsmath}추가

-wiki.lyx.org/BibTeX

-bibtex에 관련 정보 얻음

-wiki.lyx.org/examples/beamer

-beamer만드는 법 using lyx




*

첨부파일


LaTeX-이진엽(rev.박청운(rev.최창희)) (1).pdf


lyx사용법.pdf


김윤기LaTex.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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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은 자기주도 학습을 대체하는가.pdf


*Abstract

-model1

-Fixed-effect Model

-data trail:2009년 생활시간조사 자료

-장점:관찰되지 않는 개인의 특성에 대해 통제할 수 있음

-결과:사교육 시간의 100분 증가는 같은 날 자기주도 학습 시간의 14~54분 감소와 관련됨

-model2

-IV Tobit Model

-배경:

-About Labor Function

-노동일수:노동을 제공한 일 수

-Labor Productivity(노동생산성):일정시간동안 생산한 재화의 양

-Labor Intensity(노동강도):

-real wage rate(실질임금율):노동자의 생활수단으로 측정한 유보임금률

-Labour Supply:주어진 real wage rate에서의 노동자가 일하기를 희망하는 total hours

-labour-leisure trade-off, 대체효과와 수입효과에 의해 wage rate-hours worked 그래프가 ⊃처럼 생김

-Censored regression model

-특정조건에서만 관측되는 변수가 있을 때 하는 regression model

-예를 들면, 노동자의 hours worked와 노동자의 특색(나이, 교육 등)사이 regression을 하려는데, 실업자의 경우, 후자는 알려져있지만, 전자는 알 수가 어렵다.(근무하고있는 사람은, 직접 조사하면 알 수 있지만)

-이러한 형태의 data를 censored data라 한다(observations중 부분적인 값들만 알 때를 censoring이라 한다.)

-사용되는 구체적인 모델들

-Tobit Type 1, 2, 3, 4, 5models가 있다.

-대응되는 models, truncated regression model

-censored regression model은, y,x중 x는 다 아는데 그중 y만 몇개 모를 때

-truncated regression model은, y,x중 둘 다 모르는 부분이 있을 때

-주로 Maximum Likelihood Estimation을 이용

-Tobit Model(http://en.wikipedia.org/wiki/Tobit_model)

-형태

-성질:

-그냥 ols하면 inconsistency, maximum likelihood estimator는 consistency해짐

-type 1

-type 2

-type 3

-type 4

-type 5

-likelihood functions

-data trail:2009년 사교육비 실태조사, 일반교과 사교육 시간당 가격자료를 계산하여 사교육 시간에 대한 IV로 사용

-결과:사교육 시간과 자기주도 학습 시간 사이에는 거의 일대일에 상응하는 대체 관계가 발생

*서론

-사교육 정의:논문에서는, 사교육을, 초중고 정규교육 이외에 이루어지는 일체의 보습활동을 가리킴

-사교육이 성적향상이나 이후 노동시장 성과에 대해 가져오는 효과가 미미하거나 없다고 나옴

-사교육 시장 규모는 90년부터 2010년까지 전체 실질 사교육비의 연평균 증가율은 5%로 추정됨

-기존 연구:

-y:사교육효과

-x:사교육의 수요(사교육 여부, 사교육비나 사교육 시간, 등으로 사교육량)

-단점:

-실제 학생 및 학부모의 사교육에 대한 선택은 not independent, 다른 학습활동(자기주도 학습, 여가 등)에 대한 의사결정과 맞물려 이루어짐

-사교육을 포함한 다양한 활동들 사이의 상호관계에 대한 고려 필요

-이 논문의 연구

-사교육 선택이 자기주도 학습 및 여타의 활동에 대한 시간자원 배운과 어떻게 관련되는 지 확인

-교육생산함수

-Q=f(L,K,M)

-L:교직원,K:학교시설, M:교육보조재료

-투입요소(L,K,M)에 따른 최대로 산출 가능한 산출량Q과의 기술적 관계를 수학적 함수로 나타낸 것

-기존 생산함수와는 다른 점

-생산주기가 길고, 다양한 산출물들을 가지며, 수익또한 장기적으로 걸쳐 나타남

-학생은 교육재화의 수요자이기도 하지만, 교육재화의 생산자이기도 함

-기업과 달리 이윤극대화만을 추구하지는 않음

-구체적으로

-Q에는 학생의 학업성취도

-f(S,P,I,F), S:학교관련, P:동료학생들과 관련, I:개인의 능력관련, F:가계의 특성과 관련

-L,K,M은 S에 포함됨

-P,I,F는 교육정책당국에 의해 변화시킬수는 없어서 무관심일 것 같지만, P,I,F를 통제해야하기 때문에 중요함

-교육경제학 서적 참고

-기존연구 결과들

-사교육량 결정

-사교육시간, 사교육 지출을 x로 정할 경우, 사교육 시간이나 비용이 성적(y)에 영향을 미치는 지, 아니면 성적으로 드러나는 다양한 특성들이 사교육 투입시간과 비용에 영향을 미치는지 식별하기 곤란(내생성 문제)

->해결하기 위해 IV나 non-parametric interval estimation사용

-IV

-첫째아 여부를 IV to 사교육비 지출(근데 첫째아 여부가 IV로 유효하지 않을 수 있음)

-non-parametric이란, 모집단의 분포를 가정하지 않고 하는 방법

-non-parametric estimation하는 경우

-자료가 정규분포가 아닐 때

-자료가 정규분포로 적절히 변환되지 못할 때

-Sample Size가 적을 때

-자료들이 서로 독립적일 때

-변인의 척도가 

명명척도(nominal scale, 남자는1, 여자는 2)나 

서열척도(ordinal scale, 좋음(5), 약간 좋음(4), 보통(3), ...)일 때

-기존연구들의 단점

-기존연구과정:교육생산함수 설정->다른 것은 통제하고 사교육만을 변화시켜 교육생산함수의 변화 구함

-단점:사교육외의 투입요소의 효과를 통제시키지않는다면 목적과는 다른 결과를 얻음. 

따라서 사교육양의 변화가 다른 투입요소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 지 파악 필요.

-단점이 생긴 이유:교육생산함수의 여타 다른 투입요소들을 특정하기가 어렵고 계측하기도 어려웠으나, 이번 논문에서는 학생의 활동을 정해진 시간 동안 종합적으로 관찰하는 시간사용 자료를 이용하여 해결하려함

-이 논문에서의 모델링

-통계청의 생활시간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초, 중, 고등학교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사교육과 자기주도 학습 및 다른 교육이나 여가 활동 사이에 시간자원의 배분이 어떻게 나타나는지 살펴보려고함.(즉 교육생산함수의 사교육과 기타 투입요소(자기주도 학습 및 다른...)사이의 관계를 찾고자 함.

-내생성해결법:

-생활시간조사 자료의 특서어을 이용하여 개인별 고정 효과를 통제한 상태에서 두 시간 변수(사교육시간, 자기주도학습시간) 사이의 관계를 살펴봄

-통계청 사교육비 조사 자료를 사용하여 사교육비를 도구변수로써 활용

-이 논문에서 사용된 자료

-2009년 생활시간조사 자료

-조사방법

-주관:통계청

-조사대상:8100가구의 만 10세 이상 가구원 약 21,000명을 2차례 조사

-조사시기:2009년 3월12일(목)~3월23(월), 2009년 9월9일(수)~9월22일(화)

-조사방법:응답자에게 2일 동안 10분 간격으로 설계된 시간일지에 행동 쓰기

-결과분류:

-144개의 표준 행동분류

-논문에서 사용한 방법

-조사대상:30세 미만이면서 초,중,고에 재학중인 개인의 자료만을 사용, 3268명

-한사람 당 이틀의 자료이므로, 6,536개의 시간사용 자료가 활용

-요일별로 보기

-144개의 표준 행동분류를 9가지 대분류로 나눈 다음, 각 대분류를 소분류로 또 나눔(e.g. 학습 활동->학교수업)

-사교육 시간 정의:학원이나 과외 등을 통해 교습자가 주도하는 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겪는 교육과정

(따라서, 학교에서 과외숙제하는 것은 학교-자습으로 분류되고, 사교육시간에는 포함되지 않음)

(요일별, 그리고 학급별 사교육 참여율(하루 중 시간 사용이 있기만하면 참여한 걸로 간주)로 보아서 학급이 높아질수록 학업성취도가 높은 소수의 학생에게 더 사교육이 집중되는 걸 확인할 수 있다.)

-2009년 사교육비 실태조사 

-조사대상:44,000명 학부모

-논문에서 사용한 방법

-각급학교, 지역, 성, 소득구간별 시간당 평균 사교육 가격을 계산하여 사교육 시간에 대한 도구변수로 사용

-미시자료 학생 87,244개의 자료를 통해 학생 및 가구의 특성, 교과 및 프로그램별 연간 사교육비 지출액, 각 분류별 주당 평균 사교육시간 등의 변수를 포함->일반교과 사교육비와 일반교과 사교육 시간을 각각 일일 평균으로 환산하여 비용을 시간으로 나누어서 시간당 평균 사교육 사격을 계산

-각 개인별 가중치를 적용하여 각급학교, 지역, 성, 소득구간으로 나눠진 집단(576개)별로 시간당 평균 사교육비의 가중평균을 구함(3(초중고)*16(광역시도)*2(남성,여성)*6(가구소득구간)=576개)

-집단별로 사교육 가격을 나누어 살펴보기 위해서는 사교육 시장이 지역, 성, 소득구간별로 분절되었다는 가정이 충족될 필요가 있는데, 충분한 변동성을 보여줌

-사교육 시간이 자기주도학습 시간에 미치는 효과를 추정하는 모형에서 사교육 가격이 도구변수로서 유효하기 위해서 필요한 3가지 조건

-사교육 가격이 학생 개인의 시간배분 결정 과정에서 외생적

-사교육 시장은 충분히 경쟁적으므로 한 개인이 사교육(사교육시간)을 수요변화가 각 집단별 사교육 가격에 영향을 미치기는 어려워 보이므로, 충족되보인다.

-사교육 가격이 사교육 시간 결정모형에서 충분한 설명력을 가져야


-사교육 가격이 사교육 시간에 대한 영향 이외의 경로로 자기주도 학습 시간에 영향을 미쳐서는 안된다.

-모형 및 분석결과

-궁금증:

-사교육 시간이 자기주도 학습 등 다른 활동을 위한 시간 배분에 미치는 효과는?

-1. 사교육과 자기주도 학습시간이 서로 대체관계인지 아니면 보완관계인지의 여부

-2. 사교육을 위한 시간을 어떠한 활동을 희생하여 마련하는지

-기본 모형

-





*경제용어 및 이론


*통계용어 및 이론


*기타이론


*Fact, 통계자료나, 경제, 역사적 사실들


*Conclusion


*사용된 방법론


*느낀점



-regression
-용도:
-종속변수와 독립변수 사이의 이론적 관계를 기초로 모형 구성
-특징:
-유의한 독립변수를 찾는데 쓰인다.
-독립변수의 찾고자하는 종속변수의 시점에서의 값도 알아야 하므로, 대게 독립변수의 시점은 종속변수 시점보다 1시점 앞선 값을 이용한다.


-time series

-용도:

-trend, cycle, seasonality(계절성), irregular(뷸규칙성) 등을 파악

-예측 추정

-변수 자체의 시간의 흐름에 따른 특성을 토대로 모형 설정

-모형의 주 관심

-서로 다른 두 시점에서의 상관관계가 매우 중요

-autocovariance, autocorrelation(ACF)

-단점:

-변수 사이들의 이론적인 관계를 고려하지 못함, 관심 변수 외의 변수는 다루지 않는다는 것


-데이타 분류

-deterministic trend

-trend

-season dummy

-probabilistic 

-(weak)stationary

-의미

-time series의 특징이, 시간이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지 안하는 지, 안한다면 stationary

-성질

-ACF_k, k가 증가시 감소를 하는 경향을 띰

-종류

-WN

-현재값의 크기가 미래 예측에 전혀 도움이 안되는 형태

-AR

-변수의 현재값을 과거의 값의 함수로 나타낸 형태

-과거의 값의 계수의 절댓값이 1보다 작아야 weak stationary

-order설정과 계수추정이 모델링의 주요 과정

-MA

-변수의 현재값을 과거의 오차항의 값과 현재의 오차항의 함수로 나타낸 형태

-항상 weak stationary

-과거 오차항의 계수긔 절댓값이 1보다 작아야 invertible(즉 AR형태로 나타낼 수 있음)

-order설정과 계수추정이 모델링의 주요 과정

-ARMA

-AR+MA

-order설정과 계수추정이 모델링의 주요 과정


-not stationary

-의미

-times series의 특징이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경우, 예를 들면, trend나, season term이 있는 경우

-성질

-stationary하게 만들 수 있을 수가 있다. 

-ACF_k, k가 증가하더라도 감소안하는 경우

-종류

-ARIMA

-Random walk

-가장 최근의 변수값이 그 다음 변수값에 영향을 미치는 형태

-integrated

-ANOVA

-y는 metric값, D(종속 dummy)는 0,1, 질적인 양을 표현, y,D_i로 이루어진 model을 ANOVA


-VAR

-Cointegration



*Model 선택, 기준 및 점검

-좋은 모형의 기준

-Parsimony

-Identifiability

-Goodness of Fit

-Theoretical Consistency

-Predictive Power

-모형 설정 오류들(다른 가정들은 성립할 때)

-관련 높은 변수를 생략

-(OLS)Estimator가 biased일 수 있게 된다.

-not consistency하게 될 수 있다.

(항상 그렇듯, consistent하더라도 unbiased in the case small-sample 을 보장해주는게 아님)

-error term의 sigma^2을 estimate하는 것도 biased될  수 있다.

-계수자체가 아니라 계수의 분산의 estimator 또한 biased될 수 있다

->신뢰구간과 가설 검정의 결과는 신빙성이 없어짐

-불필요한 변수의 포함(연구자가 이론을 모르거나, 그쪽 이론이 발전안되있거나해서 발생하는 오류)

-(OLS)Estimator가 unbiased, consistent해버림!(별문제 없단 소리)

-error term의 sigma^2도 제대로 estimate함

-T-test, F-test 다 유효함 하지만, 신뢰구간이 더 크게나와버림(not efficient)

-not efficient해짐

-not BLUE, but LUE는 됨

-자유도 감소

-no multicollinearity 성립하기 어려워짐

-잘못된 함수 형태

-경제학이론은, y와 X의 함수형태를 제시하진 않는다. 

-측정 오차

-y에 측정오차가 발생하는 경우

-OLS Estimator는 unbiased

-OLS estimator의 분산도 unbiased

-분산 estimate값은 측정오차가 없을 때보다 크게 나오긴 함

-X에 측정오차가 발생하는 경우

-OLS Estimator는 biased

-OLS Estimator는 not consistent

-해결법

-IV이용(이것은 IV찾는게 어렵다.)

-최대한 오차없는 자료를 이용할 것이며, 각 자료의 정의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달라지면 수정해서 합답한 변수 사용해야함

(구자라티, 번역본 p209부터 보기)





1. Notation

2. Assumptions관련

3. Estimator관련

4. Hypothesis Testing관련


4. Hypothesis Testing관련

-finite-sample theory
-large-sample theory
-SGMM관련
-MGMM관련
-Cross-equation restrions에 관해서 testing가능
-Overidentifying restrictions using
-J statistic, CSD(sum K- sum L)
-C statistic(sum K - 확실한 IV들)
-H statistic


1. Notation

2. Assumptions관련

3. Estimator관련

4. Hypothesis Testing관련


2. Assumptions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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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otation

2. Assumptions관련

3. Estimator관련

4. Hypothesis Testing관련


3. Estimator관련

-Coefficient Estimators

-SGMM

-Consistency되려면 Assumptions 4개 필요

-Asymptotic Normality되려면 Assumptions 4개 필요

-Avar를 estimate하려면 Assumptions 5개 필요

-Consistent estimate of error variance를 구하려면 Assumptions 5개 필요

-S=E[gg]를 estimate하려면 

-coefficient consistent estimator가 미리 존재+finite fourth moments

-혹은 consistent estimator of sigma^2+conditional homoskedasticity

-IV

-정의시 필요한 추가 Assumptions

-Exactly identified(K=L and rank condition 만족)

-OLS

-IV에서 IV=Regressor라면 IV-Estimator는 OLS-Estimator됨

-Efficient SGMM

-Efficient SGMM을 얻으려면 추가로 assumption 1개 더 필요(S의 consistent estimator가 있어야한다는)

-Efficient SGMM은 2-step으로 얻어진다.

-conditional homoskedasticity를 가정한다면, 추가 assumption이 필요없어지고 1-step으로 얻어짐

-2SLS

-정의시 필요한 추가 Assumptions

-conditional homoskedasticity를 이용하여 weighting matrix를 택하는 경우

-또 다른 유도법

-IV Estimator로써 유도가능

-Two Regression으로 유도가능(그래서 2SLS라 한다.)

-Sargan's Statistic과 관련됨

-모든 regressors가 IV에 포함된다면(under conditional homoskedasticity), 2SLS는 OLS됨

-MGMM

-consistency, Asymptotic Normality, Avar 는 SGMM과 같음

-Consistent estimate of error variance->consistent estimate of contemporaneous error cross-equation moments

-Assumptions 5개 필요

-S=E[gg]를 estimate하려면

-coefficient consistent estimator가 미리 존재+finite fourth moments

-conditional homoskedasticity+E[z_im*z_ih]:exists and finite

-equ-by-equ SGMM's는 MGMM의 특수경우이다.

-Joint할 경우 equ-by-equ보다 더 efficient해 지는데, 단점도 있음

-small-sample properties가 줄어듦

-correctly specified될 확률이 낮아짐, 1개의 equ가 not orthogonal이어서 나머지도 모두 inconsistent하게 될 수 있음

-MGMM with common coefficient가 MGMM의 special case같지만, 사실상, 임의의 MGMM을 with common coefficient로 바꿀 수 있다.

-Efficient MGMM

-equ-by-equ efficient SGMM's가 Efficient MGMM이 될 충분조건이 있다.

-Exactly Identified이거나

-혹은 equations are unrelated거나


-FIVE

-정의시 필요한 추가 Assumptions

-conditional homoskedasticity를 이용하여 weighting matrix를 택함

-Sargan's Statistic과 관련

-3SLS

-정의시 필요한 추가 Assumptions

-IV가 모든 equations마다 같음

-SUR(Seemingly Unrelated Regressions)

-정의시 필요한 추가 Assumptions

-IV가 모든 regressors의 union(over all equations)

-overidentified이면, SUR가 equ-by-equ SGMM's(OLS)보다 efficient

- 이것도 unrelated하면, efficient같게됨, 즉 asymptotically equivalent

-Multivariate Regression

-정의시 필요한 추가 Assumptions

-Just identified

-MGMM=equ-by-equ SGMM's됨

-Multivariate Regression을 SUR+priori restrction으로 볼 수 있고, 이경우 후자가 더 efficient

-Random Effect Estimator

-정의시 필요한 수정된 Assumptions

-linearity with common coefficient

-identification with common coefficient

-Pooled OLS

-(GMM입장)weighting matrix를 특별한 걸 대입해서 얻음, OLS로 얻는 것임

-따라서 orthogonality condition보다 약한 걸 exploiting

-data index 2개중 1개를 무시해버려서 다 모아버려서 OLS하는 것임(따라서 pooled OLS라 함)

-장점:

-계산량이 적음

-robust to the failure of the cross orthogonalities, 즉 cross orthogonality가 성립하지 않더라도 consistent한 estimator

-주의:

-Standard Error by OLS Package가 biased

-Fixed-Effect Estimator

-consistent(전체 error의 conditional homoskedassticity가 없어도)

-asymptotic normal(전체 error의 conditional homoskedassticity가 없어도)

-Avar를 consistent하게 estimate가능 with conditional homoskedasticity

(conditional homoskedasticity가 없어도 finite fourth moment가정있으면 됨)

-not efficient

-fixed effect의 spherical condition을 가정하면, fixed effect의 variance를 consistent하게 estimate가능

-Random Effect는 3개를 더 가정함, Fixed-Effect는 이 3개를 만족하지 않더라도 consistent

(즉 Fixed-Effect는 Random Effect보다 less efficient지만, consistent가 유지될 가능성이 높음)





1. Notation

2. Assumptions관련

3. Estimator관련

4. Hypothesis Testing관련


1. Notation


*Rules

1. Chapter별로 내용 정리, Chapter별 중요 내용 정리

2. Chapter별 연습문제 스캔해서 올리기

3. 각종 예제들 적기


*Chapter 1 Finite-Sample Properties of OLS

-Abstract

-Finite-Sample Properties란, sample size가 무엇이든 성립하는 properties를 가리킨다.

-OLS는 Estimation의 가장 basic

-Section 1.1 The Classical Linear Regression Model

-가정 Linearity(1)

-추정 계수는 marginal effect를 가리킨다.

-simple regression model이란, nonconstant regressor가 1개일 때를 가리킨다.

-semi-log form이란, 종속변수가 log를 취한 형태일 때를 가리키고, 이때의 추정계수는 percentage change를 가리킨다.

-regressor의 함수형태를 다양하게 도입할 수 있다. 이때 error term이 additive인지 multiplicative인지 판단 중요

-error term이 multiplicative이면 semi-log form가능하지만 아니면 nonlinear regression 이용

-실제로 nonlinear regression은 chapter 7에서 다룸

-가정 Strict Exogeneity(1)

-Strict Exogeneity, 즉 conditional expectation of error terms on data matrix = 0이란 가정에서 = 0 이란 가정이 그렇게 강력하지는 않은게, constant regressor를 도입하면 되므로

-expectation의 성질을 이용해 implications를 얻음(unconditional mean, orthogonal, uncorrelated등)

-대부분의 time-series에서는 strict exogeneity를 근거로한 finite-sample theory가 없음, strict exogeneity가 성립 잘안함

(large-sample theory는 많음)

-strict exogeneity가 성립하지않는 예로는 AR(1)이 있음

-가정 Strict Exogeneity(1-2)

-conditional을 오직 contemporaneous i에 대해서만 줄 때

-가정 Strict Exogeneity(1)보다 약함

-가정 No Multicollinearity(1)

-regressor 개수보다는 observations의 개수가 많아야한다는 의미를 지님(가정의 필요조건)

-종류가 다른 regressors의 실제 다른 값을 갖는 예가 있어야 한다는 의미를 지님

-실제 추정에서의 의미는, OLS estimator for coefficient을 구할 때, (X'X)의 positive-definite, 따라서 invertible보장해줌)

-가정 Spherical Error Variance(1)

-error term이 i에 대해서 분산이 일정하다는 의미

-게다가 no serially correlation이란 의미

-Classical Regression Model for Random Sample일 때는

-random sample(즉 iid로 종속변수와 독립변수를 얻을 때)는 strict exogeneity와 Spherical Error Variance가 reduce됨

-Spherical Error Variance가 reduce되긴 하지만, 없어지진 않는다. 

-iid라해서 functional form은 같다는 걸 알지만, observation index i에 대해서 constant여야함은 iid로 얻어지지않음

-Review questions

-1번:측정단위가 달라지면 어떻게 변하는가?

-2번:random sample에서의 Spherical Error Variance가정의 형태

-3번:combining linearity and strict exogeneity(즉 가정 2개를 합치면 필요충분조건 1개 얻음)

-4번:random sample이 joint distrb가 normal인 경우, 가정 4개를 한번에 다만족함을 알 수 있다.

-5번:simple regression model에서는 No Multicollinearity가정은 nonconstant regressor가 실제로 nonconstant냐는 것과 동치

-6번:Strict Exogeneity와 Spherical Error Variance는 unconditional 통계량도 알 수 있게 해준다.

-Section 1.2 The Algebra of Least Squares

-OLS-estimator란 SSR를 최소화 시킨다.

-이로소 OLS-estimator는 large residuals은 제거하고 small residual을 포함하는게 배경

-OLS-estimator는 normal equations(first-order necessary condition)을 통해 구할 수 있다. 

-OLS-estimator는 data matrix로 표현하거나, sample averages의 곱으로 표현하거나, 2가지 표현가짐

-선형대수에서 Projection(P)과 annihilator matrix(M)를 이용하면, 최소화된 SSR의 표현이 error term으로 표현가능

(error term으로 표현해야, OLS의 가정들을 어떻게 쓸 지 보인다. 따라서 OLS의 성질을 증명하는 데에 있어서 먼저 error term으로 표현하는 게 첫 과정)

(다른 것들도 P,M이용시 표현 간결하게 됨)

-OLS에서 추정해야되는 대상은, regressor coefficient도 있지만, error term의 variance도 있다(in Spherical Error Variance Assumption). OLS-Estimator for error term variance 또한 정의할 수 있다. 

-몇가지 Regression의 정확도 지표

-Uncentered R-Squared

-[0,1]의 값을 가지며 1에 가까울수록 설명력이 강함

-종속변수든 regressor든 측정단위변화해도 값변화하지 않음

-Centered R-Squared(Coefficient of determination이라고도 함)

-regressors중 constant가 있어야 [0,1]의 값을 가짐

-constant항이 없다면 음수가 될 수도 있음

-통계프로그램중 상수항이 없을 때, centered R-squared를 그대로 구해주는 게 있는 반면, 상수항이 없다면 uncentered R-squared를 구해주는 프로그램도 있다. 따라서 사용하는 통계프로그램이 R-Squared를 어떻게 구해내는지 확인할 필요 있다.

-(Page 21, this is a miexeed blessing부터 이해안됨 특히 seasonal dummy variable...)

-종속변수든 regressor든 측정단위변화해도 값변화하지 않음

-1에 가까울수록 설명력이 강함

-Influential Analysis(Optional)

-outlier를 체크하는 방법, influential data를 체크하고 그것을 제거하여 다시 estimate할 수도 있다.

-OLS-Estimator를 실제 컴퓨터로 계산시 유의사항

-regressors끼리 측정단위를 유사한 크기로 만들어라. 그래야 계산오류가 적음(floating-point numbers의 한계극복법)

-data matrix를 transform해서 이용하기도 함. 예를 들어 QR-Decomposition이용

-Review questions

-1번:data matrix^* 곱 data matrix의 positive-definite(from No Multicollinearity 가정)

-2번:(data matrix^* 곱 data matrix)/n의 sample average형태로 표현

-3번:constant regressor가 있는 simple regression model에서 data matrix^* 곱 data matrix의 sample average형태이해와, OLS-estimator의 구체적인 형태

-4번:Projection Matrix의 idempotent, Hermitian, annihilator의 성질

(교재에서의 Projection Matrix는 orthogonal projection matrix이고, 따라서 Hermitian, idempotent, annihilator도 orthogonal projection matrix, 따라서 Hermitian, idempotent)

-5번:

-fitted value vector는 projection matrix*원래 y vector

-OLS residual vector은 annihilator matrix*원래 error term vector

-6번:종속변수든 regressors든 측정단위를 변화시켜도 R-squared(centered든 아니든)은 변하지 않는다.

-7번:Uncentered R-squared와 centered R-squared사이의 관계

-8번:Uncentered R-squared의 다른 표현(using Projection matrix)

-9번:결국엔 관심사는 추정계수, 최소 SSR, OLS-estimator for error term variance, R-squared인데, 이 4가지는 다음 4가지를 통해 구할 수 있다. 따라서 OLS를 함에 있어서 다음 4가지를 적어도 1번은 구해야한다.

-sample average of data matrix^*(X) 곱 data matrix(X)

-sample average of data matrix^*(X) 곱 data matrix(y)

-sample average of y^2

-sample average of y

-Section 1.3 Finite-Sample Properties of OLS

-OLS-estimator for coefficient의 finite sample properties

-가정 linearity(1), strict exogeneity(1), No Multicollinearity(1)일 때

-unbiased

-가정 linearity(1), strict exogeneity(1), No Multicollinearity(1), Spherical error variance(1)일 때

-estimator의 conditional variance on data matrix의 형태

-BLUE(in the sense that conditional variance on data matrix)

(unconditional variance of estimator도 최소 of linear and unbiased임을 알 수 있다.)

-conditional covariance of OLS residual vector and OLS-estimator for coefficient on data matrix = 0

-OLS-estimator for error variance의 finite sample properties

-가정 linearity(1), strict exogeneity(1), No Multicollinearity(1), Spherical error variance(1), n>K(n=K을 배제해서 estimator정의되게끔)일 때

-unbiased

(이것을 이용하면, estimator의 conditional variance on data matrix 또한 estimate가능

-Review questions

-1번:No Multicollinearity의 의미(data matrix^* 곱 data matrix의 invertible보장)

-2번:Consumption function example에서, linear and unbiased estimator different from OLS 존재성

-3번:Gauss-Markov Theorem은 OLS-estimator가 Linear in 종속변수 이면서 unbiased중에서 best란 것

-4번:unconditional variance of OLS-estimator for coefficient임도 알 수 있다.

-5번:error term을 알수만 있다면 굳이 OLS-estimator for error variance를 SSR/(n-k)할 필요없이 unbiased한 것 쉽게 앎

-6번:"-conditional covariance of OLS residual vector and OLS-estimator for coefficient on data matrix = 0" 증명

-7번:influential analysis에 쓰이는 Projection matrix의 대각성분의 성질([0,1]에서의 값을 갖고, 총합은 K)

-note)Projection Matrix의 성질 모음

-idempotent

-hermitian

-positive-semidefinite(왜냐하면 data matrix^* * data matrix가 positive-definite이므로)

-rank=K

-trace=K

-note)annihilator matrix의 성질 모음

-idempotent

-hermitian

-positive-semidefinite(결국 다른 projection matrix로 간주될 수 있으므로)

-rank=n-K

-trace=n-K

-Section 1.4 Hypothesis Testing under Normality

-이 Section에서의 Hypothesis Testing의 의의

-Regression Model은 Economic Theory에 의해 motivated, 이 때 어떠한 경우에는 직접적으로 regression coefficient의 값에 restriction을 주기도 한다. 근데 실제로 estimate를 얻은 것이 이 restriction과는 다를 수 있는데(sampling에 의한 결과이므로), 이 때 restriction이 기각할 지 아니면 기각하지 않을 지(그렇다고 참인지는 모르는) 판단의 근거를 제공해준다.

-regression model에서의 경우, error term과 data matrix의 joint distrb가 필요하진 않고, conditional distrb of error on data matrix만 필요하게 된다는 것이 좋은 사실

-Test 배경

-Null hypothesis+본래 model assumption=maintained hypothesis라 한다. 이것을 먼저 설정

(maintained hypothesis가 참일 때, correctly specified model이라 한다.)

(correctly specified model일 때만, 가설검증함, 그렇지 않은 경우, Null hypothesis가 true더라도 기각하게 되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 하지만 실제로 correctly model인지를 알 수는 어렵다.)

-error term관련

-regressor가 capture하지 못하는 부분의 총체->normality가정하는데 motive

-혹은 measurement error->normality가정하는데 motive

-가정 Normality of the error term(1)

-conditioning on data matrix, error term vector에 관한 가정(jointly distrb)

-기존 가정 Strict Exogeneity, Spherical error variance덕에, conditional distrb of error term vector on data matrix를 구체적으로 알 수 있다. 게다가 그 때의 평균과 분산이 data matrix에 not dependent이므로 unconditional distrb까지도 알 수 있게 된다.

-OLS-Estimator for coefficint의 sampling error도 conditional normal on data matrix임을 앎(이때는 uncondition은 모름)

-Test statistic이 되기위한 조건들

-sample로부터 계산이 되어진다.

-conditional distrb on data matrix not depend on data matrix, 따라서 data matrix가 뭐든 unconditional distrb를 가져야(statistic의 값이 not depend on data matrix라는 소리가 아님, 주의)

-distrb가 known

-1개의 Coefficient에 Hypothesis Testing절차 in OLS-Estimator for coefficient(T-test, two-side test)

-가정 linearity(1), Strict Exogeneity(1), No Multicollinearity(1), Spherical Error Variance(1), Normality of the error term, Null hypothesis:true란 가정들이 필요

-먼저 가설검증할 대상 계수의 null hypothesis를 결정

-sampling error분포로부터 표준화시킨 표준정규분포를 얻음

-error variance를 모르므로 그것 또한 OLS Estimator for error variance로 교체(t-ratio 혹은 t-value 얻음)

(TD(n-k)를 따름)

-significance level를 결정

-critical values(2개, 근데 절댓값같고 부호만 다름)를 구함(in the t-distrb table)

-t-value와 critical value비교를 통해, 기각할건지(reject), 기각하지않을 건지(accept) 판단

(Null이 true인데 기각할 확률은 significance level이 된다. Null이 true인데 accept할 확률은 (1-significance level)

(critical value는 n-K에만 의존하지 data에는 의존안하므로, sample이 바뀐다면(size는 유지하면서) critical value는 1번만 구하면 된다.)

(위의 과정을, Null의 coefficient value가 some interval에 놓여있다고 믿어질 수 있는 구간을 

level (1-significance level) confidence interval이라고도 한다. 특징은 OLS-Estimator for a coefficient(1개)의 standard error가 작을수록 같은 significance level에서 이 confidence interval의 길이가 짧아진다.)

(즉, 유의수준은 Null이 true인데 reject할 확률, 신뢰구간은 모수가 (1-유의수준)으로 들어갈 interval을 가리키고 standard error가 작을수록(같은 유의수준에서) 신뢰구간이 짧아진다.)  

-혹은 t-value를 통해 p-value를 구하고, p-value와 significance level과 비교를 통해 기각할건지 기각하지 않을 건지 판단

(p-value는 0과 1사이 값을 갖고, 0에 가까울수록, 기각할 가능성이 높아짐)

note) critical value사용 vs p-value 사용

전자는 분포의 정의역값 관점이고, 후자는 분포의 확률 관점이다. 전자를 쓰든 후자를 쓰든 기각결정이 바뀌지 않음

-Linear Null Hypothesis인 경우(F-test)(one-side test)

-가정 linearity(1), Strict Exogeneity(1), No Multicollinearity(1), Spherical Error Variance(1), Normality of the error term, Null hypothesis:true란 가정들이 필요

-먼저 가설검증할 대상 계수들의 linear null hypothesis를 matrix로 표현(full row rank형태로)

-F-ratio값을 얻는다(FD(방정식개수, n-K)를 따른다.)(Wald principle)

(SSR under restriction과 그냥 SSR로써 F-ratio identity존재, 그것을 이용하는게 편리할 수도, Likelihood ratio principle, 이후 논의)

-significance level를 결정

-critical value를 구함(in the F-distrb table)

(혹은 F-ratio값을 통해 p-value를 구하고)

-critical value와 F-ratio값 비교를 통해 기각할지 말지 결정

(p-value와 significance level 비교를 통해 기각할지 말지 결정)

-T-test VS F-test

-F-test for linear null hypothesis에서 방정식이 1개일 땐, T-test와 같은 결과를 가짐

-방정식이 다수일 때 2가지 방법이 존재

-T-test를 방정식 개수만큼 이용하거나(단, 이때는 모든 결과가 기각하지 않는 걸로 나올 때, 전체 null hypothesis를 기각하지 않기로 약속)

-F-test 한번 이용하거나

-결과

-F-test를 선호한다. 그 이유는

-Null이 true일 때 기각할 확률이 significance level이란 말이 계속 적용가능

(T-test를 여러번 사용하는 경우 고정된 significance level에 대해서, Null이 true인데 reject할 확률이 test 방정식 개수가 늘어날수록 점점 더 증가한다.)

-F-test는 likelihood ratio test이므로 좋은 성질들을 가짐(이후 논의)

-Review questions

-1번:conditional distrb으로부터 unconditional distrb되는지 확인(whether depends on data matrix)

-2번:T-test할 때, standard error of a coefficient 또한 다음 4가지로 구해질 수 있다.(Section 1.2 review questions 9번 참고)

-sample average of data matrix^*(X) 곱 data matrix(X)

-sample average of data matrix^*(X) 곱 data matrix(y)

-sample average of y^2    

-sample average of y

-3번:F-ratio유도할 때의 well-defined, matrix의 가역성 보장확인

-4번:one-tailed T-test설명(즉 null hypothesis는 같은데, alternative hypothesis가 one-side일 때)

-5번:restriction에서 방정식1개일 때, F-value=T-value임을 확인하는 예

-6번:방정식이 여러개일 때, T-test를 반복적으로 사용한다면, null이 true일 때 reject할 확률이 점점 커짐(significance level보다 커진다.)

-7번:OLS-estimator for error variance의 conditional variance on data matrix

-Section 1.5 Relation to Maximum Likelihood

-Maximum Likelihood는 Estimate하는 방법중 1가지를 가리킴

-자세한 것은 Chapter 7 Extremum Estiamtor에서 다루고, 여기서는 OLS Estimator for coefficients와 OLS Estimator for error variance를 ML Estimator로서 얻어진 Estimator와 비교

-ML Estimator를 얻기위해선 먼저 density의 form을 가정해야만 한다. 그리고 densities를 parametrizing해야함

-Classical Regression에서는 Conditional Likelihood Function의 parameter만을 다루면 된다. 왜냐하면 Regressors Data의 density를 specify할 수 없으므로(가정이 없으므로)

-가정 Linearity(1), Strict Exogeneity(1), Spherical Error Variance(1), Normality Error Term(1)에서 

-종속변수|regressors는 Normal을 따르고 그것의 density에 log씌운 log likelihood function을 얻을 수 있다. 

-parameter은 coefficients vector와 error variance가 된다.

-ML Estimator for coefficient

-가정 Linearity(1), Strict Exogeneity(1), No Multicollinearity(1), Spherical Error Variance(1), Normality Error Term(1)에서 

-ML Estimator for coefficient=OLS Estimator for coefficient

-BUE(Best Unbiased Estimator)

(통계학에서 Cramer-Rao Bound이용)

-ML Estimator for error variance

-가정 Linearity(1), Strict Exogeneity(1), No Multicollinearity(1), Spherical Error Variance(1), Normality Error Term(1)에서 

-ML Estimator for error variance=OLS Estimator for error variance * ((n-K)/n), 즉 분모가 n-K가 아니라 n이 됨

-biased

-Best(즉, conditional variance on data matrix가 최소임은 앎)

-Likelihood ratio test

-L_U/L_R, 즉 restriction없을 때의 likelihood function L_U와 restriction있을 때의 likelihood function L_R을 비교

-L_U/L_R이 too large하면 Null hypothesis를 기각함

-Classical Regression에 가정 linearity(1), Strict Exogeneity(1), No Multicollinearity(1), Spherical Error Variance(1), Normality of the error term, Null hypothesis:true란 가정하에 얻은 F-ratio를 monotone function에 취하면 L_U/L_R을 얻음, 따라서 기존의 F-test를 Likelihood ratio test로서 간주할 수 있다.

-Section 1.6 Generalized Least Squares

-가정 GLS

-error terms의 conditional second moment가 sigma^2 * V(data matrix)을 가리킴, 여기서 V(data matrix)는 행렬이고 data matrix에 의존하는 것을 가리킴. V(data matrix):known and invertible임도 가정함

-sigma^2*V(data matrix)로 decompose한 이유는 estimate for coefficient할 때 sigma^2항은 필요 없고 V(data matrix)만 필요하기 때문

-가정 Spherical Error variance(1)와는 다른 점은

-conditional homoskedasticity를 만족안할 때를 cover

-error term이 uncorrelated하지 않을 때를 cover하기 위함

-OLS Estimator의 성질

-biased는 유지된다. 애초에 가정 Spherical Error variance(1)이 필요하지 않았음

-not BLUE

-t-ratio, F-ratio가 각각 TD, FD를 따르지 않게 되므로 Hypothesis test를 적용할 수가 없다.

-GLS Estimator만들기


*Chapter 2 Large-Sample Theory

-Abstract

-Chapter 1에서의 다음 가정들이 성립하지 않을 때가 많다.

-strict exogeneity

-normality of the error term

-linearity

-Chapter 2에서는 위의 3가지 가정 중 linearity는 되는데 나머지 2개가 성립안할 때의 해결법을 다룬다.

(즉, linearity, spherical error variance, no multicollinearity는 성립할 때를 생각한다.)

-Large-Sample Theory란, sample size가 아주 클 때의 estimator와 관련된 statistics의 distribution을 approximation함

-Application에서는 Fisher Hypothesis에서의 Fama's classic paper를 다룸

-의의는 정부의 재정정책과 조세정책이 aggregate demand에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는 결과를 낳는다.

-Section 2.1 Review of Limit Theorems for Sequences of Random Variables

-Section 2.2 Fundamental Concepts in Time-Series Analysis

-기본적인 확률, 통계 개념

-Asymptotically equivalent

-Avar

-CAN

-sqrt(n)-consistent

-{rdv_n}:iid일 때

-in L1이면

-sample mean:pt cv a.e. to 모평균, cv in L1 to 모평균

-in L2이면

-sample mean:cv in distrb to ND(모평균,모분산/n)

-sample variance:cv in M to 모분산

-delta-method

-ensemble mean

-stationary

-trend stationary

-difference stationary

-weak stationary

-white noise process, independent white noise

-ergodic

-Ergodic Theorem(Main Theorem)

-{rdv_n}:ergodic stationary, in L1이면 sample mean:pt cv a.e. to 모평균

-mg, mgd

-ARCH(1)

-CLT for Ergodic Stationary Mgd(Main Theorem)

-{rdv_n}:Ergodic Stationary Mgd, in L2이면 sample mean cv in distrbt to ND(0,(second moment of rdv)/n)

-Section 2.3 Large-Sample Distribution of the OLS Estimator

-가정 Linearity(2)

-가정 Ergodic Stationary(2)

-jointly ergodic and stationary를 가리킨다. 

-ergodic은 independent와 관련있는 것이고 stationary는 identical distribution과 관련된 것

-error terms도 stationary임을 알 수 있음(따라서 error term의 unconditional homoskedastic은 알 수 있음)

-하지만 i-error terms의 i-conditional homoskedastic은 알 수가 없다.

-가정 Predetermined Regressors(2)

-regressors들이 contemporaneous error term에 대해서 orthogonal인 것을 가리킴

-가정 Strict Exogeneity(1)이 더 강하다.

-가정 Strict Exogeneity(1-2)이 더 강하다.

-가정 Predetermined Regressors(2-2)

-regressors들이 모든 error term에 대해서 orthogonal인 것을 가리킴

-가정 Predetermined Regressors(2)보다 강하다.

-가정 Strict Exogeneity(1)이 더 강하다.

-regressors중 constant가 있다면 {error_i}:mgd, 따라서 serially uncorrelated됨

-가정 Rank Condition(2)

-regressors의 second moments가 invertible임을 가리킨다.

-가정 Ergodic Stationary(2)와 함께 생각하면 가정 No Multicollinearity(1) for large n이 성립함을 알 수 있다.

-가정 Mgd with invertible second moments(2)

-vec{g_i}가 mgd이고 second moments가 invertible임을 가리킨다.

-sample mean of vec{g_i}의 Avar가 vec{g_i}의 second moment임을 알 수 있다. with 가정 Ergodic Stationary(2)

-가정 Predetermined Regressors(2)보다 강하다.

-가정 Sufficient Mgd(2)

-E[error_i | 이전error, 이전regressors, regressos_i]=0을 가리킴

-vec{g_i}가 mgd가 되는 충분조건

-error terms의 uncorrelation을 얻음

-가정 Consistent Estimator for second moments of vec{g_i}(2)

-second moments of vec{g_i}의 consistent estimator의 존재성을 가리킴

-가정 Error Term in L2(2)

-E[error_i^2]:finite을 가리킴

-Chapter 1에서는 가정 Spherical Error Variance에서 E[error_i^2]:finite을 가정함, 하지만 Chapter 2에서는 그런 가정이 없으므로 필요해짐 

-가정 Consistent Estimator for Coefficients(2)

-regression의 coefficients의 consistent estimator의 존재성을 가리킴

-가정 Linearity(2), Ergodic Stationary(2), Predetermined Regressors(2), Rank Condition(2)일 때 OLS estimator가 consistent이므로 가정 Consistent Estimator for Coefficients의 예가 될 수 있다.

-OLS Estimator for coefficient

-가정 Linearity(2), Ergodic Stationary(2), Predetermined Regressors(2), Rank Condition(2)일 때

-consistent

-가정 Linearity(2), Ergodic Stationary(2), Rank Condition(2), Mgd with invertible second moments(2)일 때

-sqrt(n)*(Estimator - true coefficient vector):cv in distrb to ND

-가정 Linearity(2), Ergodic Stationary(2), Rank Condition(2), Mgd with invertible second moments(2), Consistent Estimator for second moments of ver{g_i}(2)일 때

-Avar(Estimator) 또한 consistently estimated

-OLS Estimator for error variance

-가정 Linearity(2), Ergodic Stationary(2), Predetermined Regressors(2), Rank Condition(2), Error Term in L2(2)일 때

-Consistent

-Section 2.4 Hypothesis Testing

-Power of a test(Null hypothesis가 false일 때)(Test가 좋은지 안좋은지 평가방법)

-Large-Sample Theory에서는 Test가 limit distribution에 의존한다. 하지만 우리는 sample의 개수가 무한개일 수는 없다.

-sample size가 주어졌을 때 Null hypothesis가 false일 때 reject할 확률을 power of a test라 한다. 즉, power가 클수록 좋은 것

-a test is consistent against {DGP s.t. Null hypothesis:실제 false and 다른 가정:true}란

significance level이 주어지고

DGP is given in {DGP s.t. Null Hypothesis:실제 false}일 때

as sample size n->inf, power=1

-a consistent test with {DGP s.t. Null hypothesis:실제 false and 다른 가정:true}에서 만약 sample size n마다 DGP_n을 택하는 경우에 as n->inf, power of the test against {DGP_n}가 1이 아닌 경우에 {DGP_n}을 a sequence of local alternatives라 한다. 그리고 이 때 as n->inf, power of the test against {DGP_n}값을 asymptotic power라 한다.

-Pitmann sequence가 그 예

-1개의 Coefficient에 Hypothesis Testing절차 in OLS-Estimator for coefficient(robust t-ratio, two-side)

-가정 Linearity(2), Ergodic Stationary(2), Predetermined Regressors(2), Rank Condition(2), Mgd with invertible second moments(2), Consistent Estimator for second moments of vec{g_i}(2), Null hypothesis:true란 가정 필요

-robust t-ratio:cv in distrb to ND(0,1)이용

(이 말은 robust t-ratio이용한 test는 consistent against {DGP s.t. Null hypothesis:false and 다른 가정 6개:true}란 말)

-robust t-ratio값 구한 다음에는 Chapter 1에서의 절차와 같음(significance level를 결정...)

-robust t-ratio는 consistent against {DGP s.t. 

-note)Chapter 1 Finite-Sample Theory에서와 다른 점은

-Standard Error를 다르게 구한다.(robust t-ratio 경우 Heteroskedasticity consistent standard error라 한다.)

-TD(n-K)가 아니라, ND(0,1)을 이용한다.

-robust t-ratio가 정확히 ND(0,1)을 따르는게 아니라 cv in distrb to ND(0,1)이므로

-Null Hypothesis가 true인데 reject할 확률은 significance level와 같지 않고 근사적으로 같다. sample size가 커지면 significance level에 수렴함

-Linear Null Hypothesis인 경우(Wald Statistic, one-side)

-가정 Linearity(2), Ergodic Stationary(2), Predetermined Regressors(2), Rank Condition(2), Mgd with invertible second moments(2), Consistent Estimator for second moments of vec{g_i}(2), Null hypothesis:true란 가정 필요

-Wald Statistic:cv in distrb to CSD(방정식 개수)이용

(이 말은 robust t-ratio이용한 test는 consistent against {DGP s.t. Null hypothesis:false and 다른 가정 6개:true}란 말)

-Wald Statistic값 구한 다음에는 Chapter 1에서의 절차와 같음(significance level를 결정...)

-note)Chapter 1 Finite-Sample Theory에서와 다른 점은

-FD(방정식개수,n-k)가 아니라 CSD(방정식개수)를 이용한다.

-Wald Statistic이 정확히 CSD(방정식개수)를 따르는게 아니라 cv in distrb to CSD(방정식개수)이므로

-Null Hypothesis가 true인데 reject할 확률은 significance level과 같지 않고 근사적으로 같다. sample size가 커지면 signifcance level에 수렴함

-Non-Linear Null Hypothesis인 경우(Wald Statistic, one-side)

-가정 Linearity(2), Ergodic Stationary(2), Predetermined Regressors(2), Rank Condition(2), Mgd with invertible second moments(2), Consistent Estimator for second moments of vec{g_i}(2), Null hypothesis:true, Null hypothesis를 C^1 with full row rank로 표현할 수 있다는 가정 필요

-Wald Statistic:cv in distrb to CSD(C^1 function의 row rank)이용

(delta method 이용한 셈이다.)

-Wald Statistic값 구한 다음에는 Chapter 1에서의 절차와 같음(significance level를 결정....)

note)이론 상으로는 n->inf일 때 C^1 with full row rank가 구체적으로 무엇이냐는 상관없지만, 실제로 시행시 n:finite이므로 

C^1 with full row rank를 어떻게 정하냐에 따라 Wald Statistic값이 달라지고 test의 reject여부 결과도 달라진다. 따라서 C^1 with full row rank가 어떤 것인지 확인 필요(같은 hypothesis 내용이라도 function을 어떻게 택하냐도 중요함)

-Section 2.5 Estimating Second Moments of vec{g_i} consistently

-가정 Finite Fourth Moments for Regressors(2)

-같은 sample에서의 임의의 2개(같아도 되는) regressors의 곱의 제곱의 기댓값이 finite임을 가리킴

-Consistent Estimator for Second Moments of vec{g_i}를 가정하지 않고 얻는 데에 필요함

-Consistent Estimator for Second Moments of vec{g_i}얻기

-가정 linearity(2), Ergodic Stationary(2), Finite Fourth Moments for Regressors(2), Consistent Estimator for Coefficients(2)일 때, 일단 Second Moments of vec{g_i}가 finite이기만 하면, consistent estimator for second moments of vec{g_i}를 얻을 수 있다. 

-Test시 power가 1이 아니거나, Null hypothesis:true인데 reject할 확률이 significance level과는 다를 수 있다.

-이런 문제시 Consistent Estimator for Second Moments of vec{g_i}의 조작이 도움될 수 있다.

-Section 2.6 Implications of Conditional Homoskedasticity

-가정 Conditional Homoskedasticity(2)

-E[error_i|regressors_i]=sigma^2 for all i를 가리킴

-Second Moments of vec{g_i}의 형태를 얻음

-가정 Error term in L2(2)가 필요없어짐

-가정 Mgd with invertible second moments(2)과 함께 생각하면 가정 Rank Condition(2)이 필요없어짐

-가정 Linearity(2), Ergodic Stationary(2), Predetermined Regressors(2)와 함께 생각하면 OLS Estimator for error variance가 consistent해짐을 이용해서 Consistent Estimator for second moments of vec{g_i}를 얻으므로 

-가정 Consistent Estimator for second moments of vec{g_i}(2)가 필요없어짐

-가정 Finite Fourth Moments for Regressors(2)가 필요없어짐

-OLS Estimator for Coefficients를 다시 정리

-가정 Linearity(2), Ergodic Stationary(2), Predetermined Regressors(2), Rank Condition(2)일 때

-consistent

-가정 Linearity(2), Ergodic Stationary(2), Rank Condition(2), Mgd with invertible second moments(2)일 

-sqrt(n)*(Estimator - true coefficient vector):cv in distrb to ND

-가정 Linearity(2), Ergodic Stationary(2), Rank Condition(2), Mgd with invertible second moments(2), Consistent Estimator for second moments of ver{g_i}(2)일 때

-Avar(Estimator) 또한 consistently estimated

-가정 Linearity(2), Ergodic Stationary(2), Mgd with invertible second moments(2), Conditional Homoskedasticity(2)일 때

-consistent

-sqrt(n)*(Estimator - true coefficient vector):cv in distrb to ND

-Avar(Estimator) 또한 consistently estimated using OLS Estimator for error variance

-OLS Estimator for error variance를 다시 정리

-가정 Linearity(2), Ergodic Stationary(2), Predetermined Regressors(2), Rank Condition(2), Error Term in L2(2)일 때

-Consistent

-가정 Linearity(2), Ergodic Stationary(2), Mgd with invertible second moments(2), Conditional Homoskedasticity(2)일 때

-Consistent
-Hypothesis Test를 다시 정리
-가정 linearity(1), Strict Exogeneity(1), No Multicollinearity(1), Spherical Error Variance(1), Normality of the error term, Null hypothesis:true란 가정들이 필요
-TD이용
-FD이용
-가정 Linearity(2), Ergodic Stationary(2), Predetermined Regressors(2), Rank Condition(2), Mgd with invertible second moments(2), Consistent Estimator for second moments of vec{g_i}(2), Null hypothesis:true란 가정 필요
-ND이용
-CSD이용
-가정 Linearity(2), Ergodic Stationary(2), Mgd with invertible second moments(2), Conditional Homoskedasticity(2)Null hypothesis:true란 가정 필요(Avar(Estimator)를 using OLS estimator for error variance한 것을 이용시)
-robust t-ratio는 Chapter 1에서의 t-ratio와 numerically same이므로
-Chapter 1에서의 t-ratio:cv in distrb to ND(0,1)을 앎
-TD(n-K):cv in distrbt to ND(0,1)인 것을 이용해
-t-ratio~TD(n-k) without 가정 Strict Exogeneity(1), Normality Error term(1) 사용하기도 한다. 
-Wald Statistic은 Chapter 1에서의 F-ratio와 numerically same이므로
-Chapter 1에서의 (방정식개수)*F-ratio:cv in distrb to CSD(방정식개수)을 앎
-(방정식개수)*FD(방정식개수,n-K):cv in distrb to CSD(방정식개수)인 것을 이용해
-F-ratio~FD(방정식개수,n-K) without 가정 Strict Exogeneity(1), Normality Error term(1) 사용하기도 한다. 
-따라서 Chapter 1에서의 Test(TD,FD이용)대신 Chapter 2에서의 Test(ND, CSD이용)을 적용할 수 있다.
-n이 아주 크고, Chapter 2에서의 Testing가정이 만족된다면
-Chapter 1에서의 가정보다 Chapter 2에서의 가정이 loose하므로 Chapter 2에서의 test적용이 쉽다.
-이 때 몇몇 연구자들은 OLS Estimator for error variance의 분모를 (n-K)대신에 n이용하기도 함
(어차피 n이 아주 클 때 이므로 크게 차이 나지 않음)
-n이 크지않고 작을 때는 ND, CSD말고 원래대로 TD, FD를 이용하기도 한다.

-Section 2.9 Least Squares Projection

-가정 Ergodic and stationary, rank condition만 만족할 때 OLS-estimator for coefficient는 무엇을 estimate하는가?

-regression을 떠나 다음을 생각, 

y:rdv

x:RDV

(y,x):joint distrb를 앎

이 때, x의 값을 통해서 y를 predict하자.

-이 때 Mean Square Error가 최소가 되게하는 x의 function for prediction은 E[y|x]가 된다.

-다음 상황을 생각

y:rdv

x:RDV

(y,x):joint distrb를 앎(사실 결과를 보고나서 생각해보면, joint distrb를 다 알 필요가 없고 moments만 몇개 알면 됨)

이 때, x의 값을 통해서 y를 predict하되, x의 linear form중에서 Mean Square Error가 최소가 되게하는 x의 function은?

-정답은 orthogonality를 통해 유도할 수 있고, 그것을 least squares projection of y on x라 한다. 그리고 coefficients를 least squares projection coefficients라 한다.

-이전의 상황과 다르게, 이 경우는, x의 second moment와 x*y의 moment만 알면 된다.

-x중에 constant가 포함된 경우를, regression에서 주로 쓰게 된다.

-regression에서의 적용

-y:종속변수, x:독립변수(regressor vector), 가정 ergodic and stationary, rank condition을 만족할 때 OLS-estimator for coefficient는 least squares projection coefficients를 estimate하고, consistently하게 된다.


*Chapter 3 Single-Equation GMM

-Abstract

-가정 Predetermined Regressors이 성립하지 않을 때는 GMM을 이용하면 된다.

(이 경우 OLS estimator for coefficient가 consistent하지 않게 된다.)

-linear이고 single-equation만 다룬다. Multiple-equation은 Chapter 4, nonlinear GMM은 Chapter 7

-GMM의 major 대안책인 ML은 Chapter 8에서 다룬다.

-Section 3.1 Endogeneity Bias:Working's Example

-Working's Example 1에서 endogenous regressor by simultaneous equations를 다룸

-Working's Example 2에서 IV가 있으면 endogenous regressor의 coefficient에 대한 consistent estimator를 얻는 방법 소개

-IV estimator

-2SLS Estimator

(둘 다 자세한 것은 GMM 배우고 나서 다시 생각하면 좋다.)

-Section 3.2 More Examples

-Haavelmo's Consumption, GNP, Income Example에서 endogenous regressor by simultaneous equations를 다룸

-M.Friedman's Consumption and Income Example에서 endogenous regressor by measurement error를 다룸

-Production Function Q=A*L*exp(error) Example에서 endogenous regressor by regressor와 관계있는데 error term에 포함된 factor를 다룸

-즉 endogenous 발생요인은 대체로 3가지, simultaneity, measurement error, correlated factor in error

-Section 3.3 The General Formulation

-GMM은 기본적으로 orthogonality condition을 이용하는 것이다.

-몇가지 기본 용어들

-

-Section 3.4 Generalized Method of Moments Defined

-Section 3.5 Large-Sample Properties of GMM

-Section 3.6 Testing Overidentifying Restrictions

-Section 3.7 Hypothesis Testing by the Likelihood-Ratio Principle

-Section 3.8 Implications of Conditional Homoskedasticity



*Chapter 6 Serial Correlation

-Abstract

-error term의 serial correlation이 없을 때만을 Chapter 3 GMM에서 다뤘는데, serial correlation이 있을 때도 다뤄보자.

-그러기 위해선 CLT를 좀 더 일반화시켜야 한다. 그리고 그것은 serial correlation의 정도에 제한이 있으면 된다.

-그게 가능한 process가 linear process가 대표적이다.

-Section 6.1 Modeling Serial Correlation:Linear Processes

-Section 6.2 ARMA Processes

-Section 6.3 Vector Processes(6.1, 6.2, 6.3같이 정리)

-기본적인 process와 techniques(기억이 안나면 "수학정리"참고)

-white noise process, independent white noise process, vector white noise process

-MA(q)

-MA(inf), VMA(inf)

-filter(multivariate)

-p-th degree lag polynomial

-abs summable filter

-filter of convolution

-commutativity(multivariate에선 성립안함)

-inverse

-stability condition(multivariate filter의 경우, det로 stability condition가짐)

-AR(p), M-VAR(p)

-random walk with dirft c

-MA(inf) Representation

-ARMA(p,q), VARMA(p,q)

-with common root

-invertible

-Autocovariance-Generating Function of covariance-stationary process

-Review questions

-6.1-1번:cauchy seq<->cv seq in series version

-6.1-2번:covariance-stationary process에 abs summable filter를 씌워서 얻은 새로운 covariance-stationary process의 autocovariance가 어떻게 얻어지는지 이해

-6.1-3번:filter operation의 성질(쉬움)

-6.1-4번, 5번, 6번:단순계산, 확인 문제

-6.2-1번:

-AR(1) with stability condition에서 least square projection of y_t on {1,y_(t-1)}의 형태

-least square projection이 E[y_t|y_(t-1)]과는 다름을 알 수 있다.(주의:E[error_t|y_(t-1)]이 non zero일 수 있음)

-least square projection of y_t on {1,y_(t-1),y_(t-2)} 또한 least square projection of y_t on {1,y_(t-1)}와 같다.

-AR(1) without stability condition에서는 위의 성질들 다 성립 안함

-6.2-2번:AR(1) with coefficient=1은 covariance-stationary solution이 존재하지 않음을 보임

-6.2-3번:AR(p) with stability condition에서 mean구하는 법 증명

-6.2-4번:ARMA(p,q) with stability condition의 solution 형태와 solution임을 확인하기

-6.2-5번:AR(p) with stability condition->MA(inf), ARMA(p,q) with stability condition->MA(inf)표현 연습

-6.2-6번:Autocovariance-Generating Function of covariance-stationary process의 property확인

(covariance-stationary->covariance-stationary using abs summable filter했을 때 autocovariance-generating function의 변화 확인)

-6.2-7번:Autocovariance-Generating Function of covariance-stationary process의 spectrum이 real임을 보이기

-Section 6.4 Estimating Autoregressions

-Estimating of AR(p) with independent WN, stability condition

-regression form으로 만든다면 다음 가정 6개를 만족한다.

-linearity in Chapter 2

-Joint Stationary and Ergodic in Chapter 2

-Conditionally homoskedasticity in Chapter 2

-Mgd with finite second moment in Chapter 2

-Predetermined Regressors in Chapter 2

-Rank condition in Chapter 2

-따라서 다음 결과를 얻을 수 있다. (Using Chapter2 내용)

-OLS-estimator for coefficient는 CAN

-OLS-estimator for coefficient의 Avar의 consistent estimator찾을 수 있다.

-error variance의 consistent OLS-Estimator를 찾을 수 있다.

-Choice of Lag Length

-"Estimating of AR(p) with..."를 할 때 p를 알아야 한다.

-일단 p에 대해서 된다면

-r<p에 대해서도 stability condition 만족하고 phi_r:nonzero이면, 같은 논의를 똑같이 적용가능

-일단 true order가 p라하고, 현재 아는게 p는 몰라도 p_max는 안다.

-Two classes of rules for determining the lag length

-General-to-specific sequential t rule

-일단 p_max로 먼저해보고 prespecified significance level에서 significant하면 p_max로 choice

(Estimating of AR(p)는 결국 chapter2의 내용이므로 regression의 계수 가설검증과도 같다. T-test사용)

-not significant하면 p_max - 1로해본다.

-significant할 때까지하고 해지면 그걸로 choice

(구체적으로 만약 true=3, max=5라면, 

-max에서의 t-test with null:phi_5=0(null이 실제론 참인 상황)

-null이 참인데 기각할 확률은 10%, 즉 5로 choice할 확률이 10%

-null이 참인데 기각하지 않을 확률은 90%

-max-1(4)에서의 t-test with null:phi_4=0(null이 실제론 참인 상황)

-null이 참인데 기각할 확률은 10%, 즉 4로 choice할 확률은 90%*10%

-null이 참인데 기각하지 않을 확률은 90%

-true(3)에서의 t-test with null:phi_3=0(null이 실제론 거짓인 상황)

-t-value는 무조건 크게 나옴, 따라서 반드시 기각함, 즉 3으로 choice할 확률은 90%*90%

-결론, P[choice:5]=0.1, P[choice:4]=0.09, P[choice:3]=0.81

-특징:

-lim n->inf P[choice된 것<true]=0 and lim n->inf P[choice된 것>true]>0

(즉 true order보다 작게 choice할 일은 없고, 크게 choice할 가능성은 적게 있다.)

-test할 sample의 period를 택하는 방법에는

-y_(p_max+1),...,y_n을 이용하거나(test 횟수가 늘어나도 고정)

-y_(j+1),...,y_n을 이용(j는 test 횟수마다 작아지게)

*Chapter 7 Extremum Estimator

-Abstract

-Extremum Estimator는 GMM, ML, least square 등의 Estimator를 일반화한 개념

-asymptotic theory with calculus가 다수 사용됨

-Section 7.1 Extremum Estimators

-terminology

-parameter space

-objective function

-extremum estimator

-parametric model

-correctly specified model

-likelihood function

-log likelihood function

-Extremum Estimator의 존재성을 보장하는 조건3가지

-parameter space가 compact

-objective function이 conti in parameter

-objective function이 MF in data

(parameter space가 compact인 가정을 피하고 싶은 가정)

-Class of Extremum Estimator

-기준:objective function의 형태

-M-estimator

-sample average형태의 objective function

-ML이나 NLS 등이 포함됨

-ML

-model:data가 iid이고 data의 density 또한 가정 indexed by finite dimensional parameter vector

-방법:log likelihood function의 sample mean을 objective function으로 선택

-remark

-data가 serially correlated라면, log likelihood의 sample mean이 simpel하지 않음(chapter 8에서 다룸)

-같은 model에서도 꼭 ML을 써야하는 것은 아니고 GMM으로도 할 수 있음

-CML(Conditional Maximum Likelihood)

-model:

-data가 한부분은 종속변수(y_t, vector일수도) 한부분은 regressors(x_t, column vector)

-data의 density의 indexing parameter vector도 x_t부분과 conditional y_t on x_t부분 2개로 나뉘어짐

-연구자의 관심:x_t가 conditional distrb of y_t on x_t에 얼만큼 영향을 미치는 지에 관심

-x_t의 density의 parameter vector가 conditional distrb of y_t on x_t의 parameter와는 아무 functional relation이 없음->따라서 data의 density가 2개의 densities(x_t의 density * conditional distrb of y_t on x_t)

-방법:conditional distrb of y_t on x_t의 log likelihood function의 sample mean을 obejective function으로 선택

(즉 x_t의 parameter vector는 관심없고(왜냐하면 x_t를 알 때에 y_t가 관심이므로), conditional y_t on x_t의 parameter vector만 관심)

-remark

-만약 x_t의 parameter vector와 conditional y_t on x_t의 parameter vector가 functionally relation을 갖는다면, CML과 ML의 결과가 다르고, functionally relation이 없다면, CML=ML(y_t의 parameter vector의 estimator의 값이 같다는 것)

-functionally relation을 갖는다면, ML의 결과가 더 efficient

-일반적으로, x_t의 density의 parametric form에 관한 정보가 없으므로, 사실상 CML을 쓸 때의 이러한 efficiency loss가 거의 항상 있다.



-GMM

-(-1) * distance 형태의 objective function

(따라서 objective function을 maximize<->distance를 minimize)

(M-estimator나 GMM에 포함되지 않는 extremum estimator도 존재, 특히 classical minimum distance estimators)




*Examples

1. Consumption function, Consumption과 disposable income사이의 관계

-consumption은 i년도 총 소비량 혹은 개인 i의 기간내 총 소비량

-disposable income은 i년도 혹은 개인 i의 기간내 disposable income

-error term은 measure할 수 있지만 관심이 없는 요소거나(Financial assets같은), hard to measure인 경우이면서 consumption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

2. Wage Equation 1

-wage는 개인 i의 wage rate, 

-S는 education in years, 개인 i의 총 교육년수

-Tenure는 years on the current job, 개인 i의 현재직장 경력

-Expr는 experience in the labor force, 개인 i의 총 노동경력

-F-test예로는 S와 tenure의 계수는 같고, Expr의 계수는 0이라고 hypothesis할만 함.


~. Working's Example 1

-q_i^(d)는 i기간동안 coffee의 수요량

-q_i^(s)는 i기간동안 coffee의 공급량

-p_i는 i기간동안 coffee의 가격

-u_i는 demand function의 error term

-v_i는 supply function의 error term

-market equilibrium존재

-Endogenous regressor의 발생요인이 simultaneous equations때문인 예

~. Working's Example 2

-q_i^(d)는 i기간동안 coffee의 수요량

-q_i^(s)는 i기간동안 coffee의 공급량

-p_i는 i기간동안 coffee의 가격

-u_i는 demand function의 error term

-x_i는 observable supply shifter 

-eta_i는 supply function의 새로운 error term

-Endogenous Regressor가 있더라도 IV가 존재해서 IV Estimator for coefficient만드는 예

-Endogenous REgressor가 있더라도 IV가 존재해서 2SLS Estimator for coefficient만드는 예

~. Haavelmo's Consumption, GNP, Income Example

-C_i:aggregate consumption in year i

-Y_i:GNP in year i

-I_i:Income in year i

-u_i:error term in consumption function

-Endogenous regressor by simultaneous equations가 바로 이해되는 예

~. M.Friedman's Consumption and Income

-C^*_i:permanent consumption in year i

-Y^*_i:permanent income in year i

-measurement error때문에 endogenous가 발생하는 예

~. Production Function Q=A*L*exp(error)

-Q_i:ith firm's output 

-L_i:ith firm's labor input

-A_i:ith firm's efficiency level

-v_i:ith firm's technology shock

-regressor와 correlated한데 unobservable(for econometrician)이어서 error term에 들어간 factor때문에 endogenous 발생하는 예

~. Wage Equations 2

-LW_i는 개인 i 의 log wage

-S_i는 education in years, 개인 i의 총 교육년수

-Expr_i는 experience in the labor force, 개인 i의 총 노동경력

-IQ_i는 개인 i의 IQ

-AGE_i는 개인 i의 나이

-MED_i는 개인 i의 엄마의 교육년수



~. Estimating the mean of a normal distribution

-model:data가 scalar iid이고 각 data의 density~ND(mu, sigma^2)

-ML의 경우 sample mean이 ML estimator for mu

-GMM의 경우도 sample mean이 GMM estimator for mu


~+1. Linear regression model with normal errors

-model:data={y_t,x_t}:iid, linearity, error는 conditional normal on x_t

-위의 model 가정에 의해 conditional y_t on x_t의 parameter vector={regression의 coefficients vector, error의 variance}

-CML estimator for regression의 coefficients는 OLS-estiamtor가 된다.

-CML estimator for error의 variance는 SSR/n이 된다.(SSR/(n-K)가 아님)




























1. Notation

-indexing은 i,j는 observation, k는 IV, l은 regressors,(multiple GMM까진 해야 더 정교하게할듯)

2. Assumptions(넘버링 필요)

-Basic

-Data관련

-

-E관련

-conditional E관련

-Error관련

-

-E관련

-conditional E관련

-Data랑 Error함께 관련

-

-E관련

-conditional E관련

3. Assumptions의 포함관계

4. 관련 수학적 Thm을 쉽게 언급하고 Notation만들기(그래야 이후 설명시 쉽게 적어보인다. ESMC:Ergodic stationary mgd CLT 등)

-적되, 수학정리에도 같이 적어야할 것이다.

-수학정리에는 증명도 실어야할 것이다.

5. Chapter별 결론(각 결론 뒤에는 사용된 방법론, 쓰인 가정을 적는다. 이후 다른 가정일 때도 성립하면 그것도 적는다.)

-Chapter1(쓰이는, 언급된 가정들을 Chapter1(~~~), ~~에 적기)

-Coefficient Estimator

-OLS Estimator

-쓰인 가정:

-추가된 가정에선~~

-Error Variance Estimator

-Hypothesis Testing

-부가 Testing

-기타

a:anytype의 object

x:vector

M:matrix

d:data frame

T,F란, T나 F중 1개 지정

ts:time series object





*Basic

-ls()

-메모리상 변수들 출력

-=, <-

-우측을 좌측에 할당

-class(a)

-input의 classtype을 뱉는다.

-logical, numeric, character, data frame, ts, formula, lm

-str(a)    

-object의 구조를 요약한다.

-input의 classtype, size, 내용을 뱉는다.

-for(i in 1:1000){~~~}

-함수만들기

-함수명.fun=function(input){~;,~;,...,return(~)}

-library(~)

-패키지 ~를 불러들인다. 따라서 패키지 내 함수 사용가능

-setwd(C:/data)

-작업 디렉토리 설정하는 명령어

-names(x)

-x에 있는 variables의 list가 나온다.

-(=NULL)

-NULL을 할당하면은 clear하자는 뜻

-set.seed(숫자)

-random number를 생성하는데 있어서, 무작위 추출로 얻어낸 수를 똑같이 반복적으로 얻을 필요가 있는데, 그때 사용



*is

-isTRUE

-is.ts


*as

-as.numeric

-as.vector

*수열, vector만들기

-from:to

-1:3

-c()

-c(1,2,3)

-seq()

-seq(from,to,by=n)

-seq(1,3)

-seq(from,to,length.out=m)

-수열 index

-x[n]

-x[1:3]

*Matrix만들기

-M=cbind(x1,x2)

-M=rbind(x1,x2)

-M=matrix(x,nrow=n,ncol=m, byrow=T,F)

-M=matrix(x,nrow=n,ncol=m, bycolumn=T,F)

-M=matrix(scan(),nrow=n,ncol=m, byrow=T,F)

-M=matrix(scan(),nrow=n,ncol=m, byrow=T,F)    

-M[1,2]

-M[,2:3]

-M[2:3,2:3]


*Matrix함수    

-dim(M)

-(nrow,ncol)을 뱉는다.

-M1%*%M2

-t(M)

-det(M)

-diag(M)

-대각성분을 원소로하는 vector을 뱉는다.

-solve(M)

-inverse matrix를 뱉는다.

-eigen(M)

-eigenvalues와 eigenvectors을 갖는 d를 뱉는다.


*vector함수

-sum(x)

-prod(x)

-diff(x)

-cumsum(x)

-length(x)

*data frame

-생성

-d=data.frame(x1,x2)

-data(내장된data)

-불러오기

-d=read.csv("파일명.csv")

-csv란, comma separated value

-메모장에서는 1행엔 변수명, 이후 행부턴 데이터값을 ,로 분리 입력

-엑셀에서도 1행엔 변수명, 이후 행부턴 데이터값을 한 칸에 1개->CSV로 저장

-d=scan(file="c:\Rdata\bok.txt)

-vec를 불러들일 때 편함

-d=read.table(파일경로, header, sep, row.names, col.names, na.strings, stringsAsFactors)

-header:파일의 첫행이 변수명이었다면, header="T"로 설정하여 variables로 받아들여서 data.frame구축가능

-T로 하지 않는다면, 첫행을 data로 받아들임

-sep:데이터 구분 기호, 설정하지 않는다면 띄어쓰기나 tab으로 받아들임, sep=","

-row.names:각 행의 이름을 입력하는 인수, 벡터 형식으로 열 이름을 지정하거나, row.names="1"을 입력하면 데이터의 첫 열을 행이름으로서 사용하겠다는 뜻

-변수

-x1,x2

-각 x의 사이즈가 곧 observations의 횟수

-d$x로 data frame의 변수(vector)에 접근가능

-attach(d)하면 d의 변수를 직접 접근가능, 즉 attach(d)한 후에 x1치면 x1내용 바로 보임

-detach(d)하면 attach 풀어줌(항상 attach로 데이터사용했으면 detach해주자, 그래야 변수명들이 서로 충돌 ㄴㄴ함)

-접근

-d[1:3,]

-d2=subset(d1,조건)

-열 추가

-d=data.frame(d,x3)

-d=cbind(d,x3)

-저장

-write.csv(d,"파일명.csv",row.names=T,F)

-다루기

-with(trees,Volume+Girth+Height)

-trees$를 반복적으로 안적어도 되게끔 해줌

*TS

-ts object만들기

-name.ts=ts(d$variable, start=c(year,month), frequency=n)

-start(ts)

-end(ts)

-frequency(ts)

-name2.ts=window(name1.ts,start=c(year,month),end=c(year,month))로 subset만들 수 있음

-lag(name.ts,-1)이란 원래 ts를 1달 뒤로 미루는 것(lag)을 얻음

-diff(name.ts)란 차분을 얻는것(즉 name.ts - lag(name.ts,-1)을 얻음)


*통계적 요약, 정리

-head()

-tail()

-mean()

-mean(data,trim=0~0.5)

-rep(x,times=n)

-rep(x,each=n)

-summary()

-min()

-max()

-median()

-quantile()

-quantile(x,c(0.25,0.75))

-var()

-표본분산으로서 구한다. 즉 분모가 n이 아니라 n-1로 계산함

-sd()

-표본표준편차로서 구한다. 즉 분모가 n이 아니라 n-1로 계산함

-IQR()

-4분위수범위, 즉 0.75%의 quantile - 0.25%의 quantile값 나옴

-cov()

-cor()

-sort(x)

-x를 순서대로 나열함(오름차순으로)


*표와 그래프

-도수분포표(frequency table)

-table(cut(x,seq(from,to,by=n)))

-cut(x,seq)란, x에서 seq의 범위로 잘라서, 범위내에 데이타가있는 그 범위만을 가져옴

-여기서 seq는 도수범위 자르는 기준

-히스토그램(histogram)

-hist(x,seq(from,to,by=n),col="orange")

-seq은 가로축에 올 것의 범위를 나눔

-hist(x,seq(from,to,by=n),col="orange",probability=TRUE)

-probability=TRUE하면, 세로축이 frequency가 아니라, Probability가 나온다.

-hist(~~,probability=TRUE)한 다음에 lines(density(Volume))하면, pdf를 곡선으로 hist에 덮혀그려준다.

-산점도(scatter plot)

-plot(가로축에 올 x1, 세로축에 올 x2, col="red", main="Title name", add=T, type="p"

-main은 그래프이름, add는 기존그래프에 덮혀그릴 것인지 여부,  type은 데이터 표시방법(p는 점으로 표시)


-시계열그림(time series plot)

-plot(ts, col="blue")

-박스플랏(box-plot)

-boxplot(x)

-outlier, 최솟값, (Q1-1.5IQR,Q1중에서 최솟값), Q1, Q2, Q3, (Q3,Q3+1.5IQR 중에서 최댓값), 최댓값을 알 수 있음

-boxplot(variable1~variable2, data=d), variable1을 variable2(명목형변수)에 따라 boxplot해줌

-명목형변수란, chr, 먹이종류 등으로 type을 결정하는 변수

-비교산포도(pairs)

-pairs(x)

-x내의 variable들을 짝지어 산포도를 한번에 다 그린다.

-stem(x)

-x의 앞자리수|뒷자리수,~~~

-각 앞자리수를 갖는 수들을 알 수 있다. 즉 앞자리수를 기준으로 분류를 하는 방법임

-colors()

-사용할 수 있는 색들 모음이 나온다.

-Q-Q Plot

-sample이 어떠한 정규분포를 따르는지 확인하는 용도

-qqnorm(volume)

-list를 뱉고, $y는 sample,(즉 여기선 Volume)을 갖고 $x는 해당하는 정규분포의 quantile을 갖는다.

-plot을 자동으로하는게 default로 설정되어있고 (x,y) 그려줌

-그래프가 y=x모양에 가까울수록 sample이 정규분포를 따르는 것에서 얻어왔을 가능성이 높은 것

-qqline(volume)을 치면 y=x모양 그래프를 그려줘서 비교가능케해줌


*확률계산과 확률표본의 추출

-정규분포

-F(2)구하는 법:pnorm(2,평균,표준편차)

-f(2)구하는 법:dnorm(2,평균,표준편차)

-표본1000개 얻는 법:rnorm(1000,평균,표준편차)

-분위수 구하는 법:qnorm(0.975,평균,표준편차)

-CSD분포

-F(2)구하는 법:pchisq(2,자유도)

...

ND,CSD,TD,FD등 가능

-sample()

-sample(height,size=10)

-모집단(height)으로부터 표본을 비복원추출할 수 있다.


*OLS하는 법

-regression식만들기

-eq=종속변수~독립변수1+독립변수2+독립변수3

-자동으로 constant를 regressor로 포함함

-eq=종속변수~-1+독립변수1+독립변수2+독립변수3 

-constant를 regressor에 포함시키지않는 방법

-regression하기

-m=lm(eq,data=d)

-기본적으로 계수들을 가르쳐주고

-summary(m)하면 각종 정보들을 모두 알 수 있다.

-m의 variables로는

-coefficients

-residuals

-fitted.values

-rank

-독립변수 개수

-df.residual

-n-k, 즉 sample size-regressors개수

-lm(종속변수~독립변수(명목변수), data=d), dummy variables를 이용한 명목변수의 regression을 알아서 해준다.

-vcov(m)하면 OLS estimator의 covariance matrix를 구해준다.

-sqrt(diag(vcov(m)))하면 SE(b)들을 알 수 있다.

-confint(m,level=0.95)하면 신뢰수준 95%의 신뢰구간을 얻을 수 있다.(기본적으로 H0:각 계수=0 으로 생각하고 진행됨)

-anova(lm(~))

-analysis of variance table이 나온다.

-m.summary=summary(m)

-m.summary의 variables로는

-coefficients

-r.squared

-adj.r.squared

-fstatistic

-H0가 linear하게 주어진다면(여러개로)

-library(car)이용

-R, r만들기(H0표현용)

-linearHypothesis(m,hypothesis.matrix=R,rhs=r)이용, FD이용해서 test

-linearHypothesis(m,hypothesis.matrix=R,rhs=r,test="Chisq")하면 CSD이용해서 test


*One-Sample T-test

-검정의 목표

-H_0를 기각하고자하는게 testing하는 사람의 목표

-검정의 과정

-H_0과 H_1(tester의 목표)를 설정한다.

-단측검정인지 양측검정인지 구분, 단측검정이라면, H_0을 기각할 확률이 높다. 

-몇가지 지표

-level of significance:H_0가 참일 때, H_0을 기각할 확률

-p-value:H_0가 참일 때, 얻은 estimate의 값(v1)이 있을 때,

-양측검정일 땐 P[|estimator|>v1]

-단측검정일 땐 P[estimator>v1]을 가리킨다.

-즉 p-value는 v1이 H_0을 지지하는 정도이다. 0<=p<=1인데, p가 1에 가까울수록 H_0가 기각될 확률은 작은거임

-p-value<level of significance인 경우, H_0을 기각함

-H_0을 accept하더라도, 사실 진짜 H_0가 참인진 모름

-power:H_0가 거짓일 때, H_0을 기각할 확률

-모집단의 정규성 검정

-Shapiro-Wilk Normality Test->주어진 sample을 통해 모집단이 정규성이있는지부터 확인

-없다면, log,sqrt,1/x 등 변환해서 얻은게 정규성띄는지 확인

-Shapiro-Wilk Normality Test는 H_0:sample이 정규분포인 모집단에서 얻어진 것이다., H_1:모집단이 정규분포가 아니다.

-shapiro.test(x)하면 됨

-p-value가 유의수준 0.05보다 크다면 정규분포로 얻은 것이라 받아들이자.

-모집단의 정규성 검정이 통과되면 T-test이용

-t.test(x,H_0)

-t.test(x,mu, conf.level=0.99, alter="greater","less")

-conf.level조절 가능

-alter를 안쓰면 양측검정, 쓰면 단측검정


*Time Series Analysis

-acf(ts, lag.max, type, plot)

-lag.max:최대 시차 값

-type="covariance", "correlation", "partial"

-plot="T", "F", correlogram을 출력할 것인지 여부

-그려보고 나서 ACF-LAG, ACF가 너무 서서히 감소한다면, weak stationary가 아닐 확률이 높아진다.

-arima(ts, order, include.mean)

-입력된 ts를 AR,MA,ARMA 로 근사(modeling)해주는 명령어

-ts:univariate ts입력

-order:order=c(p,d,q), p는 AR의 차수, q는 MA의 차수

-include.mean:모형에 intercept을 포함할지 여부

-

-arima.sim(model,n,rand.gen)

-특정 Time Series을 따르는 data만들어줌

-model=list(~~)

-~~에는 ar=c(,,,)(AR모형의 벡터계수), ma=c(,,,), order=c(p,d,q) 택해서 넣는다.

-n:생성한 Time Series data개수

-rand.gen:오차항의 형태를 결정, 기본값은 rnorm

-random walk 만들기

-r.walk=rnorm(100,mean=0.5,sd=sqrt(2))

-평균이 0.5, 표준편차가 sqrt(2)인 정규분포에서 표본을 100개 만든다음, cumsum(r.walk)하면 random walk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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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칼로레아 기출문제>

1장 인간(Human)

질문1-스스로 의식하지 못하는 행복이 가능한가?
질문2-꿈은 필요한가?
질문3-과거에서 벗어날 수 있다면 우리는 자유로운 존재가 될 수 있을까?
질문4-지금의 나는 내 과거의 총합인가?
질문5-관용의 정신에도 비관용이 내포되어 있는가?
질문6-사랑이 의무일 수 있는가?
질문7-행복은 단지 한순간 스치고 지나가는 것인가?
질문8-타인을 존경한다는 것은 일체의 열정을 배제한다는 것을 뜻하는가?
질문9-죽음은 인간에게서 일체의 존재 의미를 박탈해 가는가?
질문10-우리는 자기 자신에게 거짓말을 할 수 있나?
질문11-행복은 인간에게 도달 불가능한 것인가?


2장 인문학(Humanities)

질문1-우리가 하고 있는 말에는 우리 자신이 의식하고있는 것만이 담기는가?
질문2-철학이 세상을 바꿀 수 있는가?
질문3-철학자는 과학자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가?
질문4-역사가는 객관적일 수 있는가?
질문5-역사학자가 기억력만 의존해도 좋은가?
질문6-역사는 인간에게 오는 것인가 아니면 인간에 의해 오는 것인가?
질문7-감각을 믿을 수 있는가?
질문8-재화만이 교환의 대상이 될 수 있는가?
질문9-인문학은 인간을 예견 가능한 존재로 파악하는가?
질문10-인류가 한 가지 언어만을 말하는 것은 바람직한가?


3장 예술(Arts)

질문1-예술 작품은 반드시 아름다운가?
질문2-예술없이 아름다움에 대하여 말할 수 있는가?
질문3-예술 작품의 복재는 그 작품에 해를 끼치는 일인가?
질문4-예술 작품은 모두 인간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가?
질문5-예술이 인간과 현실과의 관계를 변화시킬 수 있는가?


4장 과학(Sciences)

질문1-생물학적 지식은 일체의 유기체를 기계로만 여기기를 요구하는가?
질문2-우리는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만을 진리로 받아들여야 하는가?
질문3-계산, 그것은 사유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인가?
질문4-무의식에 대한 과학은 가능한가?
질문5-오류는 진리를 발견하는 과정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가?
질문6-이론의 가치는 실제적 효용가치에 따라 가늠되는가?
질문7-과학의 용도는 어디에 있는가?
질문8-현실이 수학적 법칙에 따른다고 할 수 있는가?
질문9-기술이 인간조건을 바꿀 수 있는가?
질문10-지식은 종교적인 것이든 비종교적인 것이든 일체의 믿음을 배제하는가?
질문11-자연을 모델로 삼는 것이 어느 분야에서 가장 적합한가?


5장 정치와 권리(Politics&Rights)

질문1-권리를 수호한다는 것과 이익을 옹호한다는 것은 같은 뜻인가?
질문2-자유는 주어지는 것인가 아니면 싸워서 획득해야 하는 것인가?
질문3-법에 복종하지 않는 행동도 이성적인 행동일 수 있을까?
질문4-여론이 정권을 이끌 수 있는가?
질문5-의무를 다하지 않고도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가?
질문6-노동은 욕구 충족의 수단에 불구한가?
질문7- 정의의 요구와 자유의 요구는 구별될 수 있는가?
질문8-노동은 도덕적 가치를 지니는가?
질문9-자유를 두려워해야 하나?
질문10-유토피아는 한낱 꿈일 뿐인가?
질문11-국가는 개인의 적인가?
질문12-어디에서 정신의 자유를 알아차릴 수 있나?
질문13-권력 남용은 불가피한 것인가?
질문14-다름은 곧 불평등을 의미하는 것인가?
질문15-노동은 종속적일 따름인가?
질문16-평화와 불의가 함께 갈 수 있나?


6장 윤리(Ethics)

질문1-도덕적으로 행동한다는 것은 반드시 자신의 욕망과 싸운다는 것을 뜻하는가 ?
질문2-우리는 좋다고 하는 것만을 바라는가?
질문3-의무를 다하는 것만으로 충분한가?
질문4-무엇을 비인간적인 행위라고 하는가?
질문5-일시적이고 순간적인 것에도 가치가 존재하는가?
질문6-무엇이 내 안에서 어떤 행동을 해야 할 지를 말해 주는가?
질문7-우리는 정념을 찬양할 수 있는가?
질문8-종교적 믿음을 가지는 것은 이성을 포기한다는 것을 뜻하는가?
질문9-정열은 우리의 의무 이행을 방해하는가?
질문10-진실에 저항할 수 있는가?
질문11-진리가 우리 마음을 불편하게 할 때 진리 대신 우리에게 위안을 주는 환상을 좇아도 좋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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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1. Demand and Supply Analysis:Introduction

Chapter 2. Demand and Supply Analysis:Consumer Demand

Chapter 3. Demand and Supply Analysis:The Firm

Chapter 4. The Firm and Market Structures

Chapter 5. Aggregate Output, Prices, and Economic Growth

Chapter 6. Understanding Business Cycles

Chapter 7. Monetary and Fiscal Policy

Chapter 8. International Trade and Capital Flows

Chapter 9. Currency Exchange Rates


Chapter 5. Aggregate Output, Prices, and Economic Growth

-GDP의 정의

-정의:the total market value of goods and services produced in a country within a certain time period

-국가 경제를 측정하는 가장 널리 쓰이는 지표

-포함되지 않는 것들

-중간재

-이전에 생산된 것들

-시장가격을 알 수 없는 것들

-지하 경제

-TP(국민연금 등의), 

-재판매

-생산 부산물(환경오염 등)

-자기집 고치는 거

-포함되는 것들

-정부가 만든 goods and service(시장가격을 알 수 없지만, cost를 통해 GDP에 포함됨)

-자기 집에서 거주하는 것(rental로써 추정해서 GDP에 포함됨)

-종류:

RGDP=Real GDP

NGDP=Nominal GDP

GDPD=GDP deflator

PCGPD=per-capita RGDP

-기본용어 설정

-C:consumption

-가계가 생산물시장에서 소비한 총 대가비용을 가리킨다.

-PDI의 함수이다. PDI가 늘면 C가 늘거라 예상할 수 있다.

-PI가 늘거나 personal taxes(household가 내는 직접세)가 줄면은 PDI가 상승

-I:business investment

-기업이 생산물시장에서 생산한 재화와 서비스를 생산하는데 드는 비용을 가리킨다.

-즉 기업간 거래에서 발생하는 비용

-EP와 CoF의 함수이다. 

-EP가 늘면 I도 늘어남

-r증가<->CoF증가->I감소

-G:government purchases

-정부가 생산물시장에서 생산한 재화와 서비스를 생산하는데 드는 비용을 가리킨다.

-economic output의 함수이다.

-Y와 r과는 독립적이다.

-X:exports

-해외 수출한 재화와 서비스를 생산하는데 드는 비용을 가리킨다.

-M:imports    

-수입한 재화와 서비스의 대가비용을 가리킨다.

-Y가 늘면 M 증가

-wage:가계가 기업에 일을 해서 벌어들인 보수

-rent:지대를 제공해서 벌어들인 보수

-interest income:이자 수익

-TP:transfer payments로, 정부가 민간에게 대가없이 지급하는 것, 실업 수당, 사회보장금 등

-NI:national income

-한 국가를 구성하는 경제 객체들의 수입(income) 총량

-NI =wage + rent + interest income + 기업 수입 정부 수입 간접세(indirect business tax)의 총합 - 보조금

-이때 간접세를 추가로 합하는 이유는 정부의 조세 수입에서의 직접세는 결국 기업과 가계가 벌어들인 수입 중에서 일부를 내므로 계산하지 않고 애초에 가계와 정부의 수입에서 세전 수입만을 생각하면 되는데, 간접세는 이미 소비활동 중에 포함되므로 정부의 수입으로 따로 더해주어야 한다. 

-보조금을 제하는 이유는 기업 수입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

-기업 수입은 tax를 제하기 전을 가리킨다.

-정부 수입은 정부기관이 생산한 재화와 서비스의 가치를 가리키고 tax를 제하기 전을 가리킨다.

-PI:personal income

-가계가 받는 pretax income을 가리킨다.

-NI에서 기업과 정부에 해당하는 수입을 빼주면 된다. 

-Pi = NI + TP -undistributed 기업 수입 - 간접세 - 기업 세금

-undistributed 기업 수입이란, 기업 수입 중 노동 수입 지대 수입, 이자 수입으로 가계에 지급하고 남은 유보이윤(다음 해에 재투자를 위한)을 가리킨다.

-Y:RGDP or real income

-PDI:personal disposable income

-가계가 받는 after tax income을 가리킨다.

-PDI = PI - personal taxes(직접세 등)

-S:household and business savings

-S:=PDI - C, 즉 정의 자체가, 쓰고 남은 돈을 가리킴

-T:net taxes

-T = 정부가 벌어들인 총 taxes - TP

-Y가 늘면 T 증가

-X-M:net exports, or trade balance

-국내 disposable income과 해외 disposable income 그리고 국내와 해외 사이의 재화와 서비스의 상대적인 가격의 함수

-G-T:fiscal balance

-G-T>0이면 정부차입, 국채발행할 것으로 예상됨, 예산보다 조세수입이 작으므로

-

-CCA:capital consumption allowance

-기업의 감가상각 총 화폐가치를 가리킨다.

-MPC:marginal propensity to consume

-additional income에서 consumption에 쓰는 비율

-C변화량/(Y-T)변화량

-MPS:marginal propensity to save

-additional income에서 saving에 쓰는 비율

-EP:expected profitability

-기업이 예상하는 profit

-economic output의 전반적인 수준에 의존한다. 

-CoF:cost of financing

-r이 증가하면 CoF도 증가

-R:nominal interest rate

-시장 평균 명목이자율

-r:real interest rate

-시장 평균 실질이자율

-EGR:economic growth rate

-RGDP의 증가율을 가리킨다. (금년도 RGDP-전년도 RGDP) / (전년도 RGDP) * 100, 금년도 EGR

-GDPD:GDP Deflator

-NGDP/RGDP * 100

-넓은 의미로의 물가지수를 가리킨다. 

-PCGDP:per-capita Real GDP

-RGDP/총인구수

-1인당 well-being 수준 지표이다.

-P:price level

-한 국가의 물가수준

-M:nominal money

-M_s:nominal money supply, 중앙은행이 담당, 화폐 총공급량

-M_d:nominal money demand, financial market에서의 화폐 총수요량

-V:velocity of money in transactions

-한 화폐가 주어진 기간내 회전된 횟수, 예를 들면 10불이 3번거래에 사용됐다면, V는 3

-ADC:aggregate demand curve

-ASC:aggregate supply curve

-Identities

-GDP(RGDP이든 NGDP이든)

=summation from i=1 to i=n P_i*Q_i

=C+G+I+(X-M)

=NI+CCA+statistical discrepancy

=C+S+T

(CCA를 더하는 이유는 기업의 회계장부에서 비용으로 감가상각이 비용으로 들어갔기 때문에)

(실제 계산시 정확한 양을 모름, statistical estimation이용, G는 제대로 알수도 있다.)

(두번째 방법으로 계산시,the value of final output method, the sum of value added method 두가지방법 존재)

-(S-I)=(G-T) + (X-M)

-Y는 RGDP

-G와 X는 Y에 관해 독립적이다.

-(G-T) + (X-M)은 r에 관해 독립적이다.

-Y가 오르면(나머진 일정) T가 증가, M이 증가 고로 (G-T)+(X-M)은 Y에 대한 감소함수이다.

-Y가 오르면 and I보다 S가 증가율이 더 크다면(나머진 일정), (S-I)는 Y에 대한 증가함수이다.

-r이 주어졌을 때, (S-I)=(G-T) + (X-M)이 되게끔 하는 Y*

-이때 나머진 일정하고 r이 오르면 (S-I)증가, 따라서 Y*은 감소

-r과 Y*의 curve를 IS curve라 한다.(inverse relationship, 수직축은 r, 수평축은 Y*)

-G가 증가(나머진 일정)이면 IS curve는 오른쪽 이동, 즉 같은 r에 대해 Y*가 증가(fiscal policy의 예)

-MPC+MPS=1(100%)

-PDI = PI - tax = C + S, 

-정부와 해외시장이 없는 폐쇄경제 속에선 I=S (가계가 쓴 돈=C+S, 기업이 쓴 돈=I+C, 따라서 I=S)

-R =_a r + expected inflation rate, (1+R) =_a (1+r)(1+expected inflation rate)

-expected inflation rate이 오르면 R도 오를 것이다. (Fisher Effect)

-M_s*V=P*RGDP(quantity theory of money, LM curve유도)

-RGDP나 Y나 같게보자.

-대게 V는 변하지 않는다.

-M_s/P = Y/V

-좌변은 real money supply

-r이 증가하면(나머진 일정) M_d는 감소

-Y가 증가하면(나머진 일정) M_d는 증가

-M_s/P가 일정하고 M_s/P=M_d/P라는 균형하에 그때 Y가 증가하면 균형을 유지케하기 위해선 r이 증가

-따라서 r*과 Y*는 positive relationship을 갖는다.(수직축은 r, 수평축은 Y*일 때의 그래프를 LM curve)

-M_s/P가 증가한다면(다른 조건 일정) LM-curve는 우측이동

-analysis

-IS curve(생산물 시장에서의 Y와 r의 관계)

-가정

-GDP의 expenditure approach=income approach

-결론

-가정이 성립케하는 r-Y의 그래프

-(S-I)는 우상향그래프를 얻는다.

-(G-T)+(X-M)은 우하향그래프를 얻는다.

-IS Curve는 우하향 그래프를 얻는다.

-LM curve(화폐 시장에서의 Y와 r의 관계)

-가정

-V는 불변

-M_s/P가 주어졌을 때

-M_s/P=M_d/P가 성립

-결론

-M_s/P=M_d/P가 성립케하는 r-Y의 그래프

-우상향그래프를 얻는다.

-ADC

-가정

-G, X고정(즉 IS curve는 고정)

-M_s 고정

-LM, IS curves 둘의 교점에서 생각(즉 IS, LM의 가정을 모두 따를 때를 생각)

-결론

-P-Y의 그래프 on IS와 LM curve의 교점

-우하향 그래프

-생산물시장 균형(IS curve), 화폐시장 균형이고 다른 것은 일정할 때, P와 Y의 관계를 나타낸다.

-기타

-AD를 우측으로 이동시키는 요인들(즉 같은 P에서 Y(RGDP)가 더 커지는 요인들)

-Increase in consumer's wealth(C,S 중에서 C에 더 쓰게됨)

-Business expectations(미래 판매에 기대가 큰 경우 I가 증가하게 됨)

-consumer expectations of future income(C증가)

-high capacity utilization(I증가)

-expansionary monetary policy(C,I증가)

-

-ASC
















-계산법

-expenditure approach(the value of final output method)

-주어진 기간내에 생산된 goods and services들의 총합

-the value of final output method(최종재 판매가격)

-the sum of value added method(중간재들의 가치 합으로서 최종재 가격산출)

-GDP=C+I+G+(X-M)

-C:consumption

-가계가 국내 생산물시장에서 소비한 양을 가리킨다.

-PDI의 함수이다.

-따라서personal income이 오르거나 tax가 감소하는 경우, consumption과 saving이 오른다.

-additional disposable income중 consumption으로 향하는 비율을 marginal propensity to consume(MPC)

-additional disposable income중 saving으로 향하는 비율을 marginal propensity to save(MPS)

-따라서 MPC+MPS=1(100%)

-I:business investment(capital equipment, inventories)

-expected profitability와 the cost of financing의 함수이다.

-expected profitability는 economic profit의 전반적인 수준에 의존한다.

-the cost of financing은 real interest rate에 의존한다.

(real interest rate=nominal interest rate-expected inflation rate)

-G:government purchases

-X:exports

-M:imports

-income approach

-주어진 기간내에 가계와 기업이 벌어들인 수익 총합(wage income, interest income, business profit 등)

-GDP=national income+CCA+statistical discrepancy

-national income=compensation of employees+corporate and government enterprise profits before taxes+interest income+unincorporated business net income+rent+indirect business taxes-subsidies

-CCA:capital consumption allowance(감가삼각, 생산을 위한 재투자로 해석)

-statistical discrepancy:GDP under income approach - GDP under expenditure approach

-다른 data사용으로서 오는 차이

-GDP=C+S+T

-C:consumption

-S:household and business savings

-T:net taxes(납입 tax - 받은 transfer payments)

-이론적으로는 2 approaches가 같은 결과를 낳아야하지만 실제론 조금 다름

-종류

-nominal GDP

-물가를 현재 물가로써 고려하여 얻은 GDP

-이전 년도와 같은 생산량을 생산했다하더라도 물가의 상승으로 GDP상승 할 수도 있다는 문제점 있음

-Real GDP

-base year의 물가로서 GDP을 계산

-real GDP를 통해 연간 평균 GDP상승률을 알 수 있다.

-GDP deflator=Nominal/Real * 100, 

-GDP deflator를 통해 물가상승률 알 수 있고, 

-Per-capital real GDP

-Real GDP/총 인원 수

-거주자의 economic well-being의 지표로 쓰인다.

-관련 지표

-personal income=national income+transfer payments to households-indirect business taxes-corporate income taxes-undistributed corporate profits

-pretax income으로, 소비자의 구매력 측정 지표

-personal disposable income(PDI)=personal income-personal taxes

-personal income에서 tax를 제한 것으로, 가계들이 save나 spend할 수 있는 능력 측정 지표

-fiscal balance=(G-T)

-(G-T)=(S-I)-(X-M), budget deficit((G-T)>0))라면 (S-I)>0과 (X-M)<0의 combination

-trade balance=(X-M), net exports라고도 한다.

-GDP identity에 의해 S=I+(G-T)+(X-M)이 성립






Chapter 1. Demand and Supply Analysis:Introduction

Chapter 2. Demand and Supply Analysis:Consumer Demand

Chapter 3. Demand and Supply Analysis:The Firm

Chapter 4. The Firm and Market Structures

Chapter 5. Aggregate Output, Prices, and Economic Growth

Chapter 6. Understanding Business Cycles

Chapter 7. Monetary and Fiscal Policy

Chapter 8. International Trade and Capital Flows

Chapter 9. Currency Exchange Rates


Chapter 4. The Firm and Market Structures

-Market Structure에서 다룰 특징들

-기업 개수

-기업 규모

-상품의 질의 차이유무

-각 기업의 수요곡선들의 수요의 가격탄력성

-각 기업들이 경쟁하는 방법

-시장진입장벽

-Market Structure마다의 특징

-PCM(Perfect Competition Market)

-기업 개수:많음

-기업 규모

-상품의 질의 차이유무:차이없음

-각 기업의 수요곡선들의 수요의 가격탄력성:완전탄력적

-각 기업들이 경쟁하는 방법

-only on the basis of price

-price-taker

-plant size를 늘리거나 줄이거나 산업 exit하거나 등

-각 기업들이 맞이하는 수요곡선:horizontal

-시장진입장벽:낮음

-기타

-price taker 가정+ 모든 resource의 이동이 완전히 자유롭다고 가정->Pure Competition market이라 한다.

-PCM되기위해서는 조건4개를 만족해야됨, 위의 2가지와+동일한 상품의 질+완전한 정보

-즉 pure competition은 PCM보다 general한 가정인 상태

-Long run에선 결국 어느 기업도 economic profit이 양수가 될 수가 없다. 

-왜냐하면 가정속에서, economic profit이 양수인 기업과 똑같은 구조(cost발생구조가)같은 기업이 생기므로

-P=MR=MC=ATC 되는 지점에서 Q가 결정됨

-각 기업에서 MC>AVC인 영역이 곧 그 기업의 공급함수가 된다. AVC보다 클 때는 operate할 것이므로(long run일 땐 안하겠지만), 그리고 각 기업들의 MC곡선의 horizontal sum으로써 market supply curve를 얻을 수 있다. 

-시장 수요 증가->균형가격 증가->진입 회사 증가->생산량 증가->균형 가격 하락(기존가격보다도 더 하락할수도, 진입 회사가 너무 많다면)

따라서, 시장 총 공급량이 늘더라도, 각 기업이 생산하는 양은 줄어들수도(대신 총 기업수가 늘어난 형태)

그래도 균형가격이 기존 균형가격만큼만 떨어진다면, 각 기업의 생산량과 균형가격은 원래대로와 같지만, 총 생산량은 늘어난 형태가 된다.

-MNCM(Monopolistic Competition Market)

-기업 개수:많음(collusion이 불가능할 정도로)

-기업 규모:small market share(market price에 영향력 적음)

-상품의 질의 차이유무:차이 약간 있음(경쟁사들의 상품이 거진 대체재가 됨)

-각 기업의 수요곡선들의 수요의 가격탄력성:매우 탄력적(왜냐하면 대체재가 많아서, 하지만 not perfectly)

-각 기업들이 경쟁하는 방법

-상품의 가격

-marketing

-상품의 질(product innovation계속 연속해서 economic profit>0을 유지하려 애쓸 것이다.marginal cost of additional innovation=marginal revenue of additional innovation하는 정도의 cost를 innovation에 투자할 것 이다.)

-price researcher but market price에 영향력 적음(average market price에 관심있지, 경쟁사의 가격에 관심없음)

-각 기업들이 맞이하는 수요곡선:downward-slope

-시장진입장벽:낮음

-기타

-각 기업들은 MR=MC되는 양(Q)만큼에다가 그때의 수요곡선상의 가격(P)으로 생산하고 판매한다.

-Long-run으로 보면 economic profit=0, 왜냐하면 진입장벽이 낮기 때문

-각 기업이 선정하는 가격은 MC보다 크게 된다.(PCM과는 다른 점)

-ATC가 minimum인 Q를 생산하지 않는다.(PCM과는 다른 점)

-상품의 질의 차이와 마케팅으로서, cost가 비효율적일 때의 생산량을 생산하게 되는데, 이게 과연 사회전체로봐서 비효율적인가는 의논이 다양하다. 다른 상품들과 그것의 홍보를 통해, 개개인의 만족도를 더 높일 수만 있다면, 더쓴 cost가 아깝지 않다는 의견이 있다.

-PCM과 MM에 비해 advertising expense가 높다.

-advertising expense가 들더라도 총 판매량(Q)가 늘어나버리면 economic profit을 더 늘릴 수 있다.

-Brand name이 높은 회사는 brand name으로부터 오는 이익이 상당하므로, 계속적으로 상품의 quality를 높게 생산할 incentive가 있다. 그리고 그것을 고객은 믿는다.

-MM(Monopoly Market)

-기업 개수:단 한개(대체재 없음)

-기업 규모

-상품의 질의 차이유무

-각 기업의 수요곡선들의 수요의 가격탄력성

-각 기업들이 경쟁하는 방법

-price을 한개기업이 결정(이게 곧 market price된다.)

-price researcher, market price에 영향력 높음

-Advertising

-각 기업들이 맞이하는 수요곡선:downward-slope

-시장진입장벽:높음

-특허권 등으로 독점시장이 유지될 수 있음

-resource권한으로 독점시장이 유지될 수 있음

-정부의 지원으로 독점시장이 유지될 수 있음(가장 흔함)

-ATC가 소비자의 demand보다 상대적으로 높게 있는 경우, 독점시장이 유지될 수 있음(전력공사 등)

-기업이 여러개 존재하면은 ATC가 월등히 높아지는 경우를 가리킴, 따라서 규모의 경제 등의 효과를 누리기 위해 1개의 기업만이 존재하게 되는 독점시장, 이런 경우를 Natural Monopoly라 한다.

-기술의 발전, 소비자취향변화 등으로 독점시장의 기업도 파업하기도 한다. 

-OM(Oligopoly Market)

-기업 개수:소수

-기업 규모

-상품의 질의 차이유무:대체재성향띰

-각 기업의 수요곡선들의 수요의 가격탄력성:MNCM보다 더 탄력적이거나 더 비탄력적

-각 기업들이 경쟁하는 방법(interdependent)

-가격설정

-marketing

-상품의 질

-price researcher, market price에 영향력 높음

-비즈니스 전략

-각 기업들이 맞이하는 수요곡선

-시장진입장벽:높음(규모의 경제 존재, 마케팅)

-기타

-Oligopoly Market에서는 Models로 분석한다. 가정과 결론을 이해하는게 관건

-Kinked Demand Curve Model

-가정:

-A가 가격을 올릴 시 B(나머지 기업 모두는 따라 올리지 않으나, A가 가격을 내릴 시 나머지는 따라 내린다.

-결론:

-각 기업의 수요곡선은 kink point 위로는 more elastic, 아래로는 less elastic

-각 기업의 MR curve는 kink point에서의 Q에서 불연속 적이다.

-각 기업의 이윤극대화 생산량은 MR=MC지만, MR=MC가 성립하지 않는 경우(즉, MR곡선의 gap을 MC가 통과하는 경우)에는 kink point에서의 생산량이 이윤극대화가 된다.

-kink point가 결정되는 원리에 대해선 설명해주지 못한다.

-Cournot Model

-가정:

-2개의 똑같은 기업(MC 곡선이 같음)만이 존재한다.

-각 기업은 이전 기간의 다른 기업의 생산량을 알고 다가오는 기간에도 똑같이 다른 기업이 그 양만큼 생산할 거라 믿는다.

-결론:

-각 기업은 시장전체 수요곡선에서 다른 기업의 생산량(이전, 그리고 이후에 생산할)을 뺀만큼으로 자기의 수요곡선으로 받아들이고 이윤극대화량만큼 생산할 것이다.

-결론 적으로 2기업 모두가 같은 양만큼 생산하게 수렴한다.(stable equilibrium)

-수렴한 가격은 MC보다 높다.

-결국 수렴한 가격은 MM일 때보다 낮고, PCM일 때보다 높다.

-수렴한 생산량(2개의 합)은 MM일 때보다 많고, PCM일 때보다 낮다.

-기업의 수가 늘어날수록, 수렴한 가격은 MC를 향해 수렴한다.

-Nash Equilibrium

-가정:

-각 기업은 상대방 기업의 모든 전략적행위를 알고 있다.

-결론:

-기업 A가 다른 기업 B가 어떤 전략을 쓰든, 기업A입장에서 유리한 선택을 해버린다.

-결과적으로 collusion하기로 agreement한 2기업 A,B가 모두 honor를 계속하면 둘 다 이익이지만, 둘다 cheat해버리는 결과를 낳는다.

-기타:

-collusive agreements가 잘 지켜질 수 있는 조건(cartel)

-기업 수가 적을 수록 좋다.

-상품이 거의 동질적일수록 좋다.(교복같은)

-비용구조가 거의 비슷할수록 좋다.

-상품 판매량이 상대적으로 적고, 빈번할 때가 좋다.

-보복이 심각하고 확실할수록 좋다.

-cartel밖의 실질적인 혹은 잠재력있는 회사가 적을수록 좋다.

-Dominant Firm Model

-가정:

-Dominant Firm(DF) 한개가 존재

-결론:

-DF가 market share크게 가짐(greater scale and lower cost structure)

-DF가 결정한 price를 나머지 회사들이 따르게 됨

-DF의 수요곡선은 market demand와 거의 유사함

-DF의 전략은 MR=MC되는 Q와 DF의 수요곡선을 통해 P를 결정하고 나머지 회사는 이 P를 따르게 됨

(즉, DF만 price researcher, 나머진 price taker)


Chapter 1. Demand and Supply Analysis:Introduction

Chapter 2. Demand and Supply Analysis:Consumer Demand

Chapter 3. Demand and Supply Analysis:The Firm

Chapter 4. The Firm and Market Structures

Chapter 5. Aggregate Output, Prices, and Economic Growth

Chapter 6. Understanding Business Cycles

Chapter 7. Monetary and Fiscal Policy

Chapter 8. International Trade and Capital Flows

Chapter 9. Currency Exchange Rates


Chapter 3. Demand and Supply Analysis:The Firm

-기업의 이익

-accounting profit=net income, net profit, net earnings, the bottom line(in income statement)

-accounting profit=Total Revenue - Total accounting(explicit)costs

-economic profit=abnormal profit

-economic profit=accounting profit - implicit opportunity costs

-implicit opportunity costs

-사기업의 경우, owner의 (투자자본+쓴 시간+기업가적 능력)의 기회비용

-publicly traded firms의 경우, equity owners' investment in the firm의 기회비용

-economic profit=total revenue - total economic costs

-normal profit=total economic costs

-경제학에서 economic profit=0일 땐, 회사가 그 사업을 떠날 incentive가 없다. 기회비용만큼은 벌어다 주는 사업이므로

-resources를 갖게된 기업(혹은 단체)가 supplier surplus(=economic rent)를 얻는데, 가격에 대해 비탄력적일수록 economic rent를 크게 누린다. 임의로 비탄력성을 추구하는 행위를 rent seeking activities라 한다. 

-rent seeking activities의 예:사법시험제도 합격자수 제한->변호사 수가 적음

-기업의 수요곡선, 공급곡선

-기업의 수요곡선이란, 기업이 공급하는 재화x에 대한 시장의 수요자들이 그 기업의 상품을 얼마나 소비할지를 나타낸 곡선

-PCM에선 기업의 수요곡선은 그냥 1개의 점이 된다.

-MNCM에선 기업의 수요곡선=AR-Q 곡선


-기업의 생산요소들, 생산함수

-factors of production

-land

-labor

-capital(financial+PPE 모두)

-materials

-production function, Q(K,L), K:capital, L:labor(실제론 Q(K,L,Px,...)인데 나머진 주어지고 K와 L만이 기업이 변화시킬 수 있는 양으로 보자는 뜻)

-land와 materials, Px, K등은 고정되있을 때를 생각하자.

(K를 variable로 볼 때를 Long-run, LR-이라 부른다.)

(materials(inputs) market도 함께 고려해야되는 경우가 있는데, 하단에 있음)

-TP_L

-Q at specific L

-AP_L

-Q/L

-MP_L

-∂(Q)/(L)

-MP_L가 증가하다가 감소, 

극점을 the point of diminishing marginal returns to labor(diminishing marginal productivity라고도 한다.)라 한다. 

-MP_L가 분석하기 좋으나 측정하기가 어려울 수가 있고, 그럴땐 AP_L로 대체한다.

-MP_K

-∂(Q)/∂(K)

-MP_K가 증가하다가 감소, 극점을 the point of diminishing marginal returns to capital라 한다.

-비용분석(cost를 Q의 function으로써 분석을 하자는 것이지만, 사실상 cost도 결국 (K,L)의 함수이다. 이해를 위해선 K,L로 분석하는 것이 옳으며, 결과적으론 Q를 알아내는 게 목표이다. 기업입장에선)

-TFC, total fixed cost

-quasi-fixed costs란, 어느 기간 동안은 fixed지만, Q가 늘어나면 variable일 수 있는 cost 

-quasi-fixed costs의 예:전기세, 경영자의 임금 등

-Q가 늘어난다해서 변화하지 않음

-TVC, total variable cost

-모든 inputs의 cost, TVC를 늘린다는 것은 Q를 늘린다는 것

-Q가 늘어나면 TVC도 늘어남

-TVC의 예)임금, raw materials, 등

-TC, total cost(=total economic cost)

-TC=TFC+TVC

-TFC,TVC,TC-Q 그래프, TVC만 잘 이해하면 그릴 수 있음

-TVC-Q 그래프, 증가율이 감소하다가 증가하는 형태, 왜냐하면 MP가 증가하다가 감소하므로

-AFC

-AFC=TFC/Q

-AVC

-AVC=TVC/Q=(TVC/L) * 1/AP, 따라서 AFC증가<->AP감소

-ATC

-ATC=TC/Q

-economies of scale, diseconomies of scale때문에, k마다 ATC를 그렸을 때 LRATC는 U-shape을 갖지만, ATC의 최저점이 LRATC와 접하는 점이랑은 다르다.

-economy of scale의 예:labor specialization, mass production 등

-MC, marginal cost

-MC=d(TC)/d(Q)=d(TC)/d(L) * 1/MP, 따라서 MC증가<->MP감소

-AFC,AVC,ATC,MC-Q그래프는 TFC,TVC,TC-Q 그래프를 잘 이해하면 그릴 수 있음

-AFC는 1/Q-shape

-AVC,ATC,MC는 U-shape

-이윤분석

-TR

-모든 고객마다 single-price였다면, TR=P*Q

-AR

-TR/Q

-MR

-d(TR)/d(Q)

-기업의 수요곡선을 통해 MR을 구할 수 있다.

-PCM(Perfect Competition Market)에서는 P=MR=AR 

-불완전경쟁 시장에서는 수요곡선이 downward-sloping, 이경우 기업을 price searcher라 한다.

-MRP_(input_i)

-MRP_(input_i):=MP_(input_i)*MR, 

-따라서, 1개의 input당 얻어지는 revenue를 가리킨다.

-Shutdown and Breakeven(기업이 운영할지 말지 결정 여부)

-Shutdown Point는 운영할지 말지의 경우

-Breakeven은 economic profit이 >0인지 <0인지의 경우

-PCM(P=AR=MR, 각 기업은 price taker) 

-short-run(fixed cost가 존재)

-AR>=ATC이면 economic profit>=0

-AVC<=AR<ATC이면, economic profit<0지만 operating하는 게 낫다.(이익을 보는건 아니지만 손실이 낮게 한다는 셈)

-AR<AVC이면, shutdown(=not operating)하는게 낫다. 손실 최소

-long-run(fixed cost는 모두 variable cost로 인식된다.)

-AR>=ATC이면 economic profit>=0

-AR<ATC이면 shutdown하는게 낫다.

-ICM(price researcher,AR not= P 이므로, TR,TC,TVC로 판단)

-short-run

-TR=TC, breakeven point, TR>TC이면 economic profit>0

-TC>TR>TVC, operating하는게 낫다, 손실을 보더라도

-TVC>TR, shutdown

-long-run

-TR=TC, breakven point,

-TC>TR, shutdown

-Inputs(material market고려)

-기존시장(1)

->시장의 수요가 늚(2)->short-run에서 기존 기업들이 economic profit>0

->새로운 회사들 생김으로써 생산량 증가(3)(즉 진입장벽이 낮은 경우를 고려)

-이때 생산요소(L,K말고)시장에서 생산요소의 demand가 오를 때, 생산요소의 가격이 떨어지는 시장이라면, 생산량 증가시점에 생산량이 많이 증가해서, (1)에서의 시장가격보다 (3)에서의 시장가격이 작아질 수가 있다.

-생산요소의 가격이 증가하는 시장이라면 (1)에서의 시장가격보다 (3)에서의 시장가격이 커질 수가 있다.

-생산요소의 가격이 변함이 없다면, (1)에서의 시장가격=(3)에서의 시장가격

-순서대로 decreasing-cost industry/increasing-cost industry/constant-cost industry라 한다. 

-기업의 판매전략(for profit maximization)

-Q나 (K,L)만 정하면 해결됨, 판매가격은 기업의 수요곡선에서의 구한 Q에 의해 결정됨

-MR>MC이다가 MR=MC되는 지점의 생산량을 선택, 혹은 TR-TC의 차이가 제일 큰 경우의 생산량 선택

-이윤극대화의 Q를 구하더라도, ATC,AVC, AR 등을 통해, shutdown하는게 나을지 판단해야된다.

-PCM VS ICM

-PCM에서는 재화의 가격이 주어지므로, P=MR=AR이고 기업마다 다른 MC에 따라 MR=MC되게 생산량만 조절하면된다. 즉 기업이 할 전략은 생산량 선택 뿐이고, MC를 최대한 줄이게 기술혁신 등을 추구하면 된다. 

-ICM에서는 기업이 P,Q모두 선택할 수 있는 전략을 갖는다. MR=MC을 통해 Q를 정하고 그때의 P로 팔면된다.(기업의 수요곡선에서의 P)

-long-run의 경우에는 LRATC의 최저점이 되는 K를 택하게 된다. 이 때 시장의 진입장벽의 유무(어쨋든 진입하는 회사가 많고 적음)에 따라 시장가격이 변해서 economic profit>0, <0이 elastic하게 변할수도있고 아닐수도 있다. 

-기업의 판매전략을 TR(Q)-TC(Q)수준이 아니라, Q(K,L)수준까지 본다면

-costminimization의 필요조건:MP_(input_1)/P_1 = MP_(input_2)/P_2=...=

-MR>MC이다가 MR=MC되는 지점의 생산량을 선택한 다음에, 그 생산량만큼 생산하는데있어서 비용최소화할 때 이용

-{MR*MP_(input_1)}/P_1={MR*MP_(input_1)}/P_1=...=1

-K,L 그외 input 수준에서 profit maximization하는 방법을 가리킨다. 

-MR*MP_(input_1)과 P_1의 비교를 통해보면 이해 됨

-MR*MP_(input_i)를 MRP_i라 적고, marginal revenue product라 부른다.

-즉 요약하면, Q수준에서 이윤극대화방법이 있고, (K,L)수준에서 이윤극대화방법이 있다. 



Chapter 1. Demand and Supply Analysis:Introduction

Chapter 2. Demand and Supply Analysis:Consumer Demand

Chapter 3. Demand and Supply Analysis:The Firm

Chapter 4. The Firm and Market Structures

Chapter 5. Aggregate Output, Prices, and Economic Growth

Chapter 6. Understanding Business Cycles

Chapter 7. Monetary and Fiscal Policy

Chapter 8. International Trade and Capital Flows

Chapter 9. Currency Exchange Rates


Chapter 1. Demand and Supply Analysis:Consumer Demand

-Utility Theory에서의 3가지 공리

-Axiom1:completeness

-Axiom2:transitive preference

-Axiom3:non-satiation

-Utility Theory에서의 Utility표현법

-cardinal:만족도에 number을 assign(이론 전개는 쉬우나 현실성 없음)

-ordinal:만족도에 order를 assign

-Utility Function의 형태

-U(Q_A,Q_B,...,Q_N)으로 쓰인다. 총 N개의 재화들의 Quantity로 이루어진 함수

-Budget Constraint

-y절편/x절편/|기울기| = (Income/Py) / (Income/Px) / |Px/Py|

-Px/Py를 Y 1개당 X의 가격이고, relative price라 한다.

-Indifference Curve

-가정:

-무차별곡선 for two goods는 slope downward

-무차별곡선은 convex towards the origin(고루고루인게 효용이 높게끔)

-무차별곡선은 cannot cross

-MRS란, |Indifference Curve의 접선의 기울기|, 따라서 convexity of indifference curve는 X의 개수가 증가시 MRS감소를 가리킴(marginal rate of substitution)

-Consumer's equilibrium bundle of goods

-Indifference Curve와 Budget constraint의 접점을 가리킨다.

-최대 utility를 가지는 bundle on budget

-Budget Constraint와 Indifference Curve의 의의

-Budget constraint는 실제로 소비자의 수입, 재화의 상대가격, 등의 객관적 지표를 다룸

-Indifference Curve는 소비자 특유의 주관적인 만족도를 표현, 

-equilibrium bundle of goods란, 주관적 만족=객관적 지표인 지점인 셈이다.

-시장에서의 변화를 논할 때, Indifference curve는 변화시키지말고 그대로두면 된다.

-Px가 감소시, substitute effect와 income effect발생

-Px감소->budget기울기 변화->bundle변화->income effect제외하면(budget을 기존의 접했던 무차별 곡선에 접할 때까지 아래로 평행이동)->substitute effect 구함

-3가지 case 가능

-substitute effect:+, income effect:+ 그리고 수요의 법칙 따름

-substitute effect:+, income effect:- 그리고 수요의 법칙 따름(income effect의 절댓값이 substitute effect보다 작은 경우)

-substitute effect:+, income effect:- 그러나 수요의 법칙 안따름(income effect의 절댓값이 substitute effect보다 큰 경우)

(Indifference curve의 가정에 의해, 반드시 substitute effect는 +임)

-정상재, 열등재, 기펜재, 배블런재

-정상재냐 열등재냐(기준:income에 따른 수요량의 변화)

-Px가 감소해서 얻은 income effect로서 정상재냐 열등재냐로 구분 가능

-income effect가 +이면 정상재

-income effect가 -이면 열등재

-소득이 늘면 덜사겠지만

-Px가 떨어지면 더 삼

-하지만 income effect가 -인데 절댓값도 크면 기펜재라 한다.

-소득이 늘면 덜사고, Px가 떨어져도 덜산다.

-Px가 증가시 수요량이 느는 재화를 배블런재라 한다.(구찌가방)

-배블런재와 기펜재의 차이는

-기펜재는 열등재(배블런재는 아니다.)

-기펜재는 이론적으로 설명가능하나, 배블런재는 불가능



Chapter 1. Demand and Supply Analysis:Introduction

Chapter 2. Demand and Supply Analysis:Consumer Demand

Chapter 3. Demand and Supply Analysis:The Firm

Chapter 4. The Firm and Market Structures

Chapter 5. Aggregate Output, Prices, and Economic Growth

Chapter 6. Understanding Business Cycles

Chapter 7. Monetary and Fiscal Policy

Chapter 8. International Trade and Capital Flows

Chapter 9. Currency Exchange Rates


Chapter 1. Demand and Supply Analysis:Introduction

-시장의 종류

-실물시장이냐 자본시장이냐

-실물시장(real economy)

-생산요소시장(resources market)

-중간재시장(intermediary goods market)

-완전재시장(service포함)

-자본시장(capital market)

-수요함수

-1 고려 대상:

-수요자가 누구인가(개인인지 집단인지)

-어떻고 어느 기업의 재화를 수요하는가(각 기업마다 총체적 수요량 다를 수 있음)

-2 고려 대상:

-재화의 가격, 

-수요자의 수입, 

-관련 재화(대체재, 보완재 등)의 가격 등

-일반적으로 수요곡선이라 함은, 다른 요소는 고정된 상황에서 재화의 가격과 수요량만을 고려해서 그림(세로는 상품 1개당 가격, 가로는 상품의 양)

-다른 요소가 변하면, 수요곡선의 형태는 그대로인데 평행이동함

-총 수요곡선(시장수요곡선)은 개개인의 수요곡선을 합해 구한다.(이때 재화의 가격외의 요소는 평균값을 이용하거나해서 개개인별로 적절한 값 대입해서 합한다.)

-공급함수

-1 고려 대상:

-공급자가 누구인가(1개 기업인지, 집단인지)

-어떻고 어느 수요자에게 재화를 공급하는가(각 수요자 층마다 탄력성이 다를 수 있음)

-2 고려 대상:

-재화의 가격, 

-생산자원의 가격

-인건비(유통비는 경제학에서 고려안함) 등

-일반적으로 공급곡선이라 함은, 다른 요소는 고정된 상황에서 재화의 가격과 공급량만을 고려해서 그림

-다른 요소가 변하면, 수요곡선의 형태는 그대로인데 평행이동함

-총 공급곡선(시장공급곡선)은 개별기업의 공급곡선을 합해 구한다.(이때 재화의 가격외의 요소는 평균값을 이용하거나해서 개별기업별로 적절한 값 대입해서 합한다.)

-균형가격과 균형양

-한 재화의 총수요곡선과 총공급곡선의 교점을 통해 구한다.

-stable이냐 unstable이냐는 Excess supply이냐 Excess demand냐로 판단

-partial equilibrium analysis란, 총수요곡선을 고려할 때, 재화의 가격만 고려했을 때

-general equilibrium analysis란, 총수요곡선을 고려할 때, 다른 요소도 고려(예를 들면 보완재의 균형가격변화 등) 

-가격변화폭이 작은 재화의 경우 partial equilibrium analysis가 용이하다.

-경매의 종류와 특징

First-price sealed-bid auctions in which bidders place their bid in a sealed envelope and simultaneously hand them to the auctioneer. The envelopes are opened and the individual with the highest bid wins, paying the amount bid.

Ex)우리나라 부동산 경매

(Optimal bid는 다른 bidder의 reservation price보다 크기만 하면 되므로 winner의 reservation price가 bid price랑 같지 않을 수 있다.)

(reservation price란, 각 bidder가 기꺼이 pay할 최고 가격)


Second-price sealed-bid auctions (Vickrey auctions) in which bidders place their bid in a sealed envelope and simultaneously hand them to the auctioneer. The envelopes are opened and the individual with the highest bid wins, paying a price equal to the second-highest bid.

(개개인의 reservation price를 적어내게끔 할 수 있다.)


Open ascending-bid auctions (English auctions) in which participants make increasingly higher bids, each stopping bidding when they are not prepared to pay more than the current highest bid. This continues until no participant is prepared to make a higher bid; the highest bidder wins the auction at the final amount bid. Sometimes the lot is only actually sold if the bidding reaches a reserve price set by the seller.

Ex) 예술품, 골동품, 중고품, 부동산


Open descending-bid auctions (Dutch auctions) in which the price is set by the auctioneer at a level sufficiently high to deter all bidders, and is progressively lowered until a bidder is prepared to buy at the current price, winning the auction.

(한 종류의 물건이 여러개있을 때, 총량이 다 팔릴 때까지 진행됨, 높게 부른 bidder가 높은 가격을 갖게되지만 여러개 살 수 있는 기회가 생기고, 이후의 bidder는 낮은 가격에 사되 원하는 양만큼 못살 수 있다.)

(물건이 1개일 경우엔 먼저 입찰한 사람이 갖게됨)

(다 팔린 시점의 price만 모든 winner가 pay하는 형태도 있는데 그건 Modified Dutch Auction이라 한다.)

Ex) 회사가 주식을 되 살 때


Single Price Auction:미 재무부가 국채를 팔 때 쓰는 방식으로, 각 bidder들이 사고자하는 양과 가격을 적어낸다. 이후 가격을 내림차순으로 정리한 후, 

-가격은 total - (non-competitive)가 cumulative amount가 될 때의 가격(discount rate)으로 결정

-결정된 가격에 걸린 사람은 제시한 양만큼 다 못살 수 있음

-non-competitive부분의 가격도 auction에서 정해진 가격으로 결정됨

(bid price에 관계없이 낮은 가격에 판매하므로 경험이 부족한 bidder들도 적당한 가격에 살 수 있다.)


note)Value에 따른 auction의 구분

-Common Value Auction:the value of the item to be auctioned will be the same to any bidder, but the bidders do not know the value at the time of the auction

Ex)Oil Lease 권리

(Winner's Curse, Winner가 estimated value보다 실제 value가 낮은 경우, 가 발생할 수 있다.)


-Private Value Auction:each bidder knows his own valuation of the good, but not the valuation of other bidders

Ex)예술품, 골동품

-소비자잉여, 생산자잉여, 총잉여

-소비자잉여

-시장수요곡선과 시장공급곡선에서 생긴 균형가격으로, 임의의 소비자가 일정량만큼의 재화를 1개씩 1개씩 구매해서 총  균형량만큼 산다고 할 때, 기꺼이 내고자 하는 금액의 총합과 실제로 지출해야하는 금액의 차이

-개인의 수요곡선에서도(가격은 시장에 의해 결정됨) 개인의 소비자 잉여를 구할 수 있다.

-생산자잉여

-시장수요곡선과 시장공급곡선에서 생긴 균형가격으로, 임의의 생산자가 균형량만큼의 재화를 1개씩 1개씩 판매해서 총 일정량만큼 판다고할 때, 실제 revenue와 받고 싶은 최소 금액의 총합의 차이이다.

-개별 기업의 공급곡선에서도(가격은 시장에 의해 결정됨) 기업의 생산자 잉여를 구할 수 있다.

-총잉여(모든 소비자들의 소비자 잉여+모든 생산자들의 생산자 잉여)

-총잉여가 클수록 social welfare 상승, 이때 균형생산량만큼이 total surplus최대로 만든다.

-efficient quantity란, total surplus를 최대로 만드는 quantity

-efficient quantity보다 overproduction하거나 underproduction하면 deadweight loss 발생(DWL)

-대게 efficient quantity=equilibrium quantity인데, 시장수요곡선과 시장공급곡선이 잘 얻어졌을 때의 이야기이다.

-deadweight loss를 구하는 방법은, 

-total surplus의 변화(특히 보조금같은 경우는 정부총지원금 고려해야) 

-MC(공급곡선), MB(수요곡선)분석으로도 가능

-균형생산량으로 생산이 되지않는 저해요소들

-정부의 규제

-가격제한(price control)

-가격 상한제(price ceilings)(시장균형가격보다 낮게)

-상한가격과 공급곡선이 만나는 지점의 양만큼 공급량결정되고 딱 그만큼만 거래됨(excess demand)

-소비자는 소비하기위해 기다려야할 수 있음(기회비용 발생)

-공급자는 소비자차별하며 팔 수도 잇음

-공급자는 뇌물을 받을 수 있음

-공급자는 상품의 질을 낮출 수 있음

-예)rent control

-가격 하한제(price floors)(시장균형가격보다 높게)

-하한가격과 수요곡선이 만나는 지점의 양만큼 수요량결정되고 딱 그만큼만 거래됨(excess supply)

-공급자는 resources를 상품에 쓰지만 상품이 안팔릴 수 있다.(resource낭비)

-소비자는 대체재를 찾으려하거나 물건을 덜 사려할 것이다.(균형가격보다 높으니)

-예)minimum wage(노동자들이 supplier, 기업들이 consumer)

-노동시장에서 equilibrium price를 wage rate라 한다.

-노동의 종류와 숙련수준에 따라 wage rate가 다르다.

-minimum wage가 wage rate보다 높을 때가 price floors의 예

-실업률이 오를 것이며, 기업들은 nonmonetary benefits을 적게 제공할 것이다.

-조세부담(Taxes, 종량세가 종가세보다 분석이 편이하므로 종량세로 가정)

-소비자에게 매기나 공급자에게 매기나 소비자 공급자 모두 세금 내는 격이 된다.(incidence of a tax라 한다.)

-statutory incidence, actual incidence of a tax 구분

-statutory incidence of a tax on buyers라 해도, 실제론 소비자 공급자 둘다 세금 부과하는 격임

-총수요곡선이 총공급곡선보다 비탄력적이면 소비자가 조세부담비율이 더 높다(higher burden)

-총공급곡선이 총수요곡선보다 비탄력적이면 공급자가 조세부담비율이 더 높다(higher burden)

-given 총공급곡선, 총수요곡선을 더욱 비탄력적이게 된다면 deadweight loss의 총양이 작아진다.

-given 총수요곡선, 총공급곡선을 더욱 비탄력적이게 된다면 deadweight loss의 총양이 작아진다.

-따라서 비탄력적일수록 조세부담비율은 더 높아지긴하지만 deadweight loss가 작아진다.

-deadweight loss 발생한다.

-tax on a buyers인 경우

-수요곡선이 밑으로 평행이동

-새로만들어진 균형가격+tax만큼 소비자가 비용지불하면 tax는 정부가 먹고 새로만들어진 균형가격을 공급자가 먹음

-tax on a supplier인 경우

-공급곡선이 위로 평행이동

-새로만들어진 균형가격만큼 소비자가 비용지불하면 tax는 정부가 먹고 새로만들어진 균형가격-tax만큼 공급자가 먹음

-조세부담 전에 비해 균형가격은 오르고 균형량은 줄어든다.

-조세부담하면 소비자는 더 높은 가격에 더 낮은 양을 사고, 공급자는 더 낮은 가격에 더 낮은 양을 판다.

-보조금지급(subsidiaries, 정부가 생산자에게 지급)

-새로만들어진 균형가격(원래보다 떨어진)으로 소비자는 구입할 수 있고 더많은량을 구입할 것이다.

-공급자는 새로만들어진 균형가격+보조금만큼의 이익을 취득할 것이다.

-overproduction된다, efficient quantity에 비해

-DWL발생(정부보조금까지 고려하면, or MC, MB로 생각해도)

-생산량할당제(quotas, 정부가 생산량에 제한을 가하는 제도)

-시장가격은 수요곡선과 만나는 지점에서 결정된다. 

-생산자잉여는 증가하므로 생산자들은 생산량할당제를 선호하기도함

-underproduction된다, efficient quantity에 비해

-External cost

-생산자가 생산을 결정시, 생각지도 못한 곳에 cost를 impose하는 경우

-external cost를 발생시키는 생산자의 경우, 공급곡선을 제대로 측정하지 못한다.(cost를 낮게 책정하므로)

-external cost발생시키는 회사는 cost를 적게 책정하고 균형생산량보다 overproduction하게 되며, over-allocation of resources to cost발생시키는회사인 결과를 낳은 셈이다.

-예)생산과정에서 폐수로 강물을 오염시켜 낚시꾼이 받는 cost

-External benefits

-소비자가 소비를 결정시, 소비자 외의 사람이 소비자의 소비로써 얻는 benefits

-external benefits를 발생시키는 소비자는 수요곡선을 제대로 측정하지 못한다.(benefits을 적게 생각하므로)

-efficient quantity보다 낮은 equilibrium quantity를 갖게 된다.

-예)complex 정원 꾸몄을 때, 여행객들도 benefits을 누림

-Public goods and common resources

-public goods이란 누가 pay하든 아무나 이용하는 goods and services

-free rider의 문제가 발생하므로 어느 누구도 production하지 않으려 한다. efficient quantity보다 작게 생산됨

-예)국방

-common resources란 누구든 사용할 수 있는 것을 가리킨다.

-common resources를 사용시 efficient quantity보다 초과한 양을 공급할 수 있다

-예)제한없는 지역에서의 낚시

-탄력성

-수요함수의 구성요소별로 탄력성 정의가능

-price elasticity of demand

-탄력적/비탄력적/unit탄력적/perfectly탄력적/perfectly비탄력적

-더 탄력적이려면

-대체재가 많다

-상품이 차지하는 수입에서의 비율이 높다

-long time에선 탄력적이다.

-income elasticity of demand

-정상재(사치재, 생필품)/열등재

-cross price elasticity of demand

-대체재/보완재/




First-price sealed-bid auctions in which bidders place their bid in a sealed envelope and simultaneously hand them to the auctioneer. The envelopes are opened and the individual with the highest bid wins, paying the amount bid.

Ex)우리나라 부동산 경매

(Optimal bid는 다른 bidder의 reservation price보다 크기만 하면 되므로 winner의 reservation price가 bid price랑 같지 않을 수 있다.)

(reservation price란, 각 bidder가 기꺼이 pay할 최고 가격)


Second-price sealed-bid auctions (Vickrey auctions) in which bidders place their bid in a sealed envelope and simultaneously hand them to the auctioneer. The envelopes are opened and the individual with the highest bid wins, paying a price equal to the second-highest bid.

(개개인의 reservation price를 적어내게끔 할 수 있다.)


Open ascending-bid auctions (English auctions) in which participants make increasingly higher bids, each stopping bidding when they are not prepared to pay more than the current highest bid. This continues until no participant is prepared to make a higher bid; the highest bidder wins the auction at the final amount bid. Sometimes the lot is only actually sold if the bidding reaches a reserve price set by the seller.

Ex) 예술품, 골동품, 중고품, 부동산


Open descending-bid auctions (Dutch auctions) in which the price is set by the auctioneer at a level sufficiently high to deter all bidders, and is progressively lowered until a bidder is prepared to buy at the current price, winning the auction.

(한 종류의 물건이 여러개있을 때, 총량이 다 팔릴 때까지 진행됨, 높게 부른 bidder가 높은 가격을 갖게되지만 여러개 살 수 있는 기회가 생기고, 이후의 bidder는 낮은 가격에 사되 원하는 양만큼 못살 수 있다.)

(물건이 1개일 경우엔 먼저 입찰한 사람이 갖게됨)

(다 팔린 시점의 price만 모든 winner가 pay하는 형태도 있는데 그건 Modified Dutch Auction이라 한다.)

Ex) 회사가 주식을 되 살 때


Single Price Auction:미 재무부가 국채를 팔 때 쓰는 방식으로, 각 bidder들이 사고자하는 양과 가격을 적어낸다. 이후 가격을 내림차순으로 정리한 후, non-competitive 부분의 팔 총양까지에 해당된 가격(총양을 채울 때 중에서 가장 비싼 가격)으로 모든 winner에게 각자가 기입한 양만큼 파는 형태

(bid price에 관계없이 낮은 가격에 판매하므로 경험이 부족한 bidder들도 적당한 가격에 살 수 있다.)

(non-competitive부분도 이 auction에서 정해진 가격(discount rate)로 팔리게 된다.)


note)Value에 따른 auction의 구분

Common Value Auction:the value of the item to be auctioned will be the same to any bidder, but the bidders do not know the value at the time of the auction

Ex)Oil Lease 권리

(Winner's Curse, Winner가 estimated value보다 실제 value가 낮은 경우, 가 발생할 수 있다.)


Private Value Auction:each bidder knows his own valuation of the good, but not the valuation of other bidders

Ex)예술품, 골동품


ADIB.pdf


*경제용어 및 이론

-GDP:1년 동안 한 국가안에서 생산된 재화와 용역의 시장가치를 합한 것

(생산한 사람이 어느 국적인진 상관없고, 생산된게 그 기간내에 팔리지 않아도 셈하고, 시장가치를 논할 수 있는 것만 셈한다. 즉 지하경제나 어머니의 밥상은 셈하지 않는다. 그리고 최종생산물만 셈한다.)

-GDP의 단점:

-지하경제가 포함안됨(터키, 멕시코 등은 지하경제 규모가 GDP의 30%나 됨)

-환경오염 비용을 고려하지 않는다.

-파출부는 GDP에 들어가나 와이프는 GDP에 들어가지 않는다. 즉 측정의 일관성이 결여

-Real GDP:GDP 계산하고자 하는 해의 재화와 용역의 각자의 가격을 기준년도의 가격으로 계산(GDP에서 물가상승을 배제하기 위함)

-Labor Productivity:(real GDP)/(GDP계산 년도의 1년간 국가 내 총 노동시간), 즉 1시간당 real GDP를 얼마나 올리냐

-Credit crunch:신용 경색


*통계용어 및 이론

-panel data:한 entity(개인, 기업, 국가 등)의 data for a number of time periods



*기타이론

-


*Fact, 통계자료나, 경제, 역사적 사실들

-1970년 초 Oil Shock발생해서 미국 Labor Productivity growth는 낮았다. 그런데 1995년 이후엔 증가

(1980 to 1995:1.3% -> 1995 to 2006:2.2%)

-1970년 초부터 유럽 Labor Productivity growth가 낮아지다, 지금까지도 낮아짐

(1980 to 1995:2.3% -> 1995 to 2006:1.4%)

-그 원인을 Labor Market Reform으로 보기도 하나(비숙련자들이 job을 갖게됨) 많은 analysts들은 이 이유를 배제하고도 미국과 유럽사이 Labor Productivity growth의 차이는 여전히 크다고 생각함

-최근(2010년대)에도 미국의 Labor Productivity growth가 유럽 것보다 큼

-미국의 Labor Productivity growth를 많이 차지하는 부분은 produce IT와 intensively use IT 부분으로 나뉘어짐

-유럽의 경우 produce IT영역은 미국과 growth가 비슷한데, use IT영역이 낮음

-특히 wholesale, retail, financial services같은 Market Service부분에서

-financial sector는 이 논문에서 제외, 왜냐하면 credit crunch문제로 제대로 된 해석하기 어려워서

-1원인:Natural Advantage to being located in US(tougher한 시장 경쟁, 낮은 규제, 큰 시장규모 등)

-2원인:better exploitation of IT, management

-1,2가 exclusive한 것은 아님, 2원인을 따지기 위해 유럽에 있는 US multinationals의 affiliate의 IT performance를 점검


 

*Conclusion

-1995년 이후로 Labor Productivity의 증가율이 미국이 유럽보다 더욱 가파른데 그 이유는 tougher people management practices때문으로 본다.

-

*사용된 방법론


*느낀점


*모르겠는 것

1. ~ common assumptions on hedonics and depreciation이란?



Chapter1-곤경에 처한 경제학자들

-중상주의자들의 이론

-국가가 왕실에 충성을 다하는 소수에게 독점권, 특허권, 보조금, 기타 특혜들을 부여함으로써 국가의 위계질서를 확립해야 한다.

-국가가 정복 전쟁들을 치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부유해야 하며, 국부의 척도라 할 수 있는 각종 귀금속들과 원료들을 얻기 위해서는 식민지 확보에 주력해야 한다.

-국가는 무역에 관여하여 완제품의 수출량이 수입량을 초과하도록 제재를 가해야 한다.

-애덤스미스, 중상주의자들의 이론을 공격

-중상주의자들은 부의 기준을 화폐나 귀금속의 보유량으로 보았는데, 참된 부의 기준은 국민들의 생활수준이어야 한다고 논박

-부란, 그 나라 소비자들의 입장에서 측정되어야 한다고 주장, 소수 정치인들과 그들에게 아첨하는 상인들 무리에게만 돈이 돌아가게 하는 술책들은 국민 생활수준 향상에 역효과를 가져올 뿐

-개인적 의욕, 정열, 발명, 개혁에의 의지 등이야말로 경제성장의 원동력이 된다. 정부차원의 보호나 독점권과 같은 특혜들을 선택된 소수에게 베푼다는 중상주의자들의 정책은 국민 참여 경제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다.

Chapter2-애덤 스미스의 재림(1723~1790)

-애덤스미스

-1723년생, 스코틀랜드, 아버지는 태어나기 몇달전 돌아가심

-못생겼었음

-성직자 되려다 흄의 회의론에 영향을 받아 단념함

-스승 허치슨(Hutcheson)을 존중, 허치슨의 위험한 선언 가운데 많은 부분을 담습함

-프로이트의 가족몽상에는 해당안되듯이 애덤스미스는 얼빠진 사람으로 인정됨

-저서:도덕감정론(The Theory of Moral Sentiments)으로 이미 명성 떨침, 계몽사상의 연장, 도덕적 가치들의 논리적 근거 탐구

모든 사람들이 본능적으로 자기 자신의 이익을 추구한다면 타인들을 만족시키는 도덕적 결정들이란 있을 수 없는 것 같은데, 이러한 문제의 해결을 공명정대한 관찰자(Impartial spectator)을 둠으로써 해결

-공작의 장남의 개인교사가 되기위해(파격적인 조건, 연봉도 많이주고 유럽여행 ㅎㄷㄷ)교수직 사임

-프랑스 남부의 툴루즈, 1년 반동안 지루하게 보냄, 책 씀

-제네바를 거쳐 파리에 도착, 중농주의(physiocracy)라 불리는 경제학파 접함

(계몽주의자:인간이 자연을 완전히 지배할 수 있다고 생각)

(중농주의자:자연법칙을 이해하려곤 하지만, 이러한 이해는 인간의 자연순응을 돕기 위함이다.)

(중농주의자:부란, 생산에서 나오는 것이다.(not 금,은) 농업만이 부를 창출해낼 뿐이다.)

-여행(2년다님)후 10년간 집필에 들어감

-1776년, 국부론 출판

-인간의 성향

-모든 인간은 보다 잘 살고 싶어한다.

-인간은 교역 본능을 지닌다.(자기가 가진 것을 남의 것과 바꾸고 싶어하는 욕구)

-인간의 이기적 본능이 친절함, 박애심, 희생정신 같은 것보다 강력하고 지속적으로 인간에게 동기 부여를 한다.

-모든 사람이 합리적이진 않다.(모험을 하는 사람은 자신의 성공률을 과신하여 기대치에 못 미치는 액수를 벌게 된다고 스미스는 보았다.)

-스미스는 이러한 인간의 성향을 사회가 억제시키기보다 이용하는 것이 부에 이르는 첩경이라고 주장

-사람들이 모두 각자의 이익을 추구하여 각자의 길을 가는 것이야말로 사회전체로 볼 때 서로 화합하고 돕는 길이 되는 것

(물론 의도적인 것은 아니지만)

-보이지 않는 손, 자유방임시장(Free Market)을 의미

-천연자원으로부터 남들이 원하는 것을 생산하게끔 유도하고, 남들이 사고 싶어하는 양만큼, 남들이 인정하는 가격에

-투입된 재료보다 더 가치 있는 것을 만들어 내지 못할 경우(이러한 판단은 생산자가 아니라 소비자가 함)생산을 중단하게 만든다.

-국가는 절대우위를 지닌 외산품에 한해서만 수입을 허락해야한다.

(스미스는 Infant industry protection라고 예외를 두려했으나 인정하지 않음, 성숙하여 본 궤도에 오른 후 보호육성책을 중단할 정도로 정부가 결단력과 의지력을 지녔다고 믿지 않았음)

(스미스가 예외로 인정한 것은, 국내생산품에 매긴 세금정도는 관세에 적용하기로함, 영국의 안보를 위한 조선업 보호육성은 인정함)

-코트 하나를 생산하기 위해 양치기, 양털을 분류하는 이, 양털을 빗질하는 이, 염색공, 방적공, 방직공 등등의 노력이 필요한데, 이 때 각 노동자들이 서로를 알 필요도 없고 수요자를 알 필요도 없고 수요자가 왜 코트를 원하는 지도 알 필요가 없다. 그들이 알아야 했던 유일한 사실은 각자의 일을 하면 돈이 생긴다는 것 뿐

(하이에크는 스미스의 이 주장을 발전시켜 정보 확산이야말로 사회발전의 장애요소라고 지적)

-가난하거나 정치적 세력이 전혀 없는 이들까지 번영할 수 있다고 믿음

-누구나 시장경쟁에 참가하되 결국에는 각자의 이윤이 일정량의 투자소득을 넘지 않게 되는 체제

(가끔 엄청난 이윤을 남기는 상인이 있는데, 스미스는 그 이유를 수익성이 좋다는 것을 빤히 알아도 쉽게 못뛰어드는 사업분야가 존재하기 때문, 그리고 상인들의 비도덕성(담합같은), 스미스는 후자를 신랄하게 비판함)

-무엇이 한 국가를 부유하게 만드는지

-분업, 분업이 생산량 증대에 크나큰 기여하는 이유

-노동자들은 맡은 일을 더 숙달할 수 있다.

-노동자들의 작업 전환시 소요되는 시간을 없앰

-전문화된 노동자들이 매일 같은 작업을 되풀이하다 보면 작업능률을 엄청나게 향상시킬 수 있는 공구나 기계를 고안해 낼 가능성이 높다.(공학자보다 노동자가 신발명을 해낼 수 있다고 스미스는 믿음)

-시장확대가 필요(도시간 분업처럼)

-직종간 임금격차가 발생하는 이유

-불유쾌하거나 위험한 작업환경이면 임금이 높게 책정

-특수한 교육을 요구하면 임금이 높게 책정

-불규칙적이거나 불안정한 직종 임금이 높게 책정

-높은 신용수준이 요구되면 임금이 높게 책정

-성공률이 낮은 일일수록 성공했을 때 임금이 높게 책정

-분업의 필연적 부작용

-한 인간이 몇가지 작업만 반복하다보면 두뇌를 쓰는 습관을 상실->집단 우둔화

(스미스는 이 부작용을 시인하고 해결책으론 공공교육을 권유했음)

-정책문제

-국내상업 제한규정(특정 소수들의 이익만을 위해서 무역과 분업을 제한하는 각종 모순적 규제)

-국제무역 제한규정(quota나 관세부과 등은 곧 국내 소비자의 주머니를 털어 국내상인에게 주는 격)

-정부의 역할

-국방의 의무

-법치에 의한 사회정의 유지

-공공시설과 제도 관리를 통한 군주의 존엄성 확립

Chapter3-맬서스:인구폭발과 멸망의 예언자(1766~1834)

-아버지는 흄과 루소를 숭배함

-성직자되려했었고, 수학, 철학을 공부했으며 뉴턴의 프린키피아를 숙독함

-당대 많은 낙관론들을 싫어함, 특히 윌리엄 페일리의 인구증가 예찬론을 싫어함, 반박하고자 '인구론' 씀

-인구론

-식량은 산술적으로, 인구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

-인구증가를 저지하게되는 2가지 요인

-양성제어(Positive Check)

-사망률을 높여 인구억제하는 것들, 전쟁, 기아, 흑사병 등

-예방성 제어(Preventive Check)

-출생율을 낮추는 것

-빈민구제론을 철회하기를 바람, 그리고 이뤄짐

(왜냐하면 빈민구제를 하면 저소득층에서 인구증가가 이루어져 양성제어가 일어나야만 하게 되고 그 결과 가장 먼저 피해보는 쪽도 저소득층이므로, 예방성 제어를 위해 그리고 노동 의욕을 고취시킨다는 점에서 빈민구제 철회됨)

-개정판에서는 

-노동자 계층이 도덕적 자제를 발휘하여 출산율을 줄일 가능성도 있다고 주장

-빈민구제에 대해서도 덜 과격해짐(점진적 폐지를 주장, 신체장애자는 예외)

-식량의 대외교역 제한 주장(그래서 국내 농수산물 가격 증가->국내 식량생산에 투자 활성화)

-미래예언의 성공률?낮음, 그 이유는?

-맬서스가 초점을 맞추었던 영국, 유럽에서는 생각보다 도덕적 자제가 잘 이루어져 출생률이 현저히 감소

-맬서스는 미국 자료에서 출산뿐 아니라 이민자들의 유입도 생각해버리는 오류를 범함

-농업과 공업의 혁명적 발달로, 생산량 급증

-생활수준이 향상됐고 의학이 발달되 사망률도 낮아졌는데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이유는?

-경제학자들이 본 인구의 변천(demographic transition) 4단계 중 멜서스는 2단계까지만 생각함

-1단계:산업사회가 발달하기 전, 출생률과 사망률이 모두 높아 인구가 일정한 수준으로 유지됨

-2단계:초창기 산업사회, 사망률이 감소, 인구 증가

-3단계:도시화현상, 교육의 보급->출생률 감소(사망률은 원래 감소)->인구증가속도 감소

-4단계:피임법 발달, 맞벌이 부부가 일반화->인구수준은 안정화

-멜서스의 오류로 얻는 교훈:과거의 자료에 근거해서 미래예측은 어렵다는 것

-멜서스의 후예들

-로마클럽(The Club of Rome)(1970년대)

-주장

-경제성장의 고삐를 늦추고 인구성장을 억제, 자원의 재생과 재활용에 주력할 것 등을 하지 않는다면 100년 이내로 자원은 고갈하고 생산은 종지부를 찍고 인구는 식량수준을 초과할 것이다.

-반론

-Pessinism In, Pessinism Out, 비관주의를 집어넣으면 비관주의가 나오는, 분석 모형의 가정들 자체가 비관적이다.

-가격변화에 따른 자원의 대체효과가 고려되고 있지 않다.

-유사 종말모형들

-특징

-과학기술의 전망을 안좋게 봄(자동차와 석유를 공해의 주범으로 봄)

-어떤 속도로 과학기술이 발달할 지 예측이 가능할까?

-공해의 해결, 공해세(Pollution Tax)를 제안

-저개발 국가들의 상황

-아시아와 남미:20년간 출생률 감소, 계몽캠페인, 피임정책, 공업화에 따른 자연적 인구변천+텔레비전 보급을 통한 중산층 의식확산

-중국,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인도 주변국들:인구 억제 정책으로 인구 감소 

-싱가포르:인구미달 걱정(중국계 인구가 급속히 감소한 탓)

-아프리카 후진국:평균수명이 늘어나고 출생증가 속도는 낮지는 않음->과한 인구 증가

-자원이 없거나 기후조건이 나쁜건 아닌데 수난을 겪는 이유

-소득이 워낙 낮아 투자, 저축할 여력 안됨

-도시의 소비자들을 위해 농산물 가격을 부당하게 낮춤->농민들이 농사짓기 어려워짐

-평가절상을 통해 국제수지 적자

-인구증가의 영향

-경작가능 토지가 많은 국가일 경우 긍정적(운송비 절감효과, 내수 촉진효과)

-Chapter4-데이비드 리카도와 자유무역론(1772~1823)

-"그런 건 대학교수들에게나 통할 바보같은 소리야"라고 자주함

-맬서스와 친했음

-정규교육X, 14살부터 아버지의 일터에 뛰어들어 투자금융에 관한 현장실습함

-1809년에 경제평론가로 데뷔

-교묘하지만 절묘한 이론, 비교우위론

-배경:프랑스와 영국 전쟁 중, 나폴레옹이 대륙봉쇄령->영국입장에선 곡물수입 어려워짐->국내 곡물 가격 오름->전쟁이 끝나고 시장개방으로 곡물가격이 떨어질 기세->지주들이 정치인들에게 보호무역을 호소->보호무역됨(Corn Law)











Chapter2-환율

-1. 환율의 개념

-환율이란 두 나라 돈 간의 매매 가격

-외국돈:화폐, 외화 수표, 외국환 어음, 전신환 등을 포괄한 개념으로, 외환이라 불린다.

-환율의 표시방법

-외국 통화 기준 표시법:외국 돈 1단위를 사거나 팔 때 지급하거나 받는 자국 돈의 금액, 1100

-자국 통화 기준 표시법:자국 돈 1단위를 사거나 팔 때 지급하거나 받는 외국 돈의 금액, 0.09

(1100은 1100원으로 미국 1달러, 0.09는 1원으로 0.09달러, 즉 1단위를 어디 두냐에 따라 방법이 다름)

-외국 통화 기준 표시법을 따르는 경우, 환율의 상승은 곧 원화가치가 하락하였다는 것

-자국 통화 기준 표시법을 따르는 경우, 환율의 상승은 곧 원화가치가 상승하였다는 것

(유로화, 영국 파운드화, 캐나다 달러화, 호주 달러화 등은 자국 통화 기준 표시법을 따른다.)

-2. 환율의 종류

-은행 간 환율

-은행 간에 돈을 사고파는 거래시 적용되는 환율, 이 환율은 은행 간 외환시장에서 결정된다.

(각 은행 별 제시한 매입환율, 매도환율의 수요공급에 따라 결정됨, 한 시점에 단 1개로)

-통상 미디어에 소개되는 환율을 의미한다.

-정책당국, 학계, 연구 기관 등이 조사 연구나 분석을 할 때도 일반적으로 은행 간 환율을 사용

-우리나라의 경우 중개회사를 통한 거래 혹은 각 은행 딜러간 직접거래로 이루어진다.

-국내 은행 간 외환시장의 중개회사로는 서울외국환중개(주)와 한국자금중개(주)가 있다.

-은행의 대고객 환율

-은행<->개인, 기업, 은행 이외의 금융기관, 거래 시 적용되는 환율

-은행 간 환율을 감안하여 대고객 환율을 자율적으로 결정, 따라서 대고객 환율 수준은 은행마다 다르다.

-통화별 일정률의 마진을 차감 또는 가산하여 매입환율, 매도환율이 정해짐

-거래 형태에 따라 현찰 매입률, 매도율, 여행자수표 매입률과 매도율, 전신환 매입률과 매도율 등이 있다.

-국내 은행 간 원/달러 환율, 국제 금융시장에서의 다른 통화 간 환율은 매일 실시각 자유로이 변동하기 때문에 각 은행의 통화별 대고객 환율도 하루에 여러 차례 변경된다. 

-매입환율, 매도환율

-매입환율:외환을 살 때 적용되는 가격

-매도환율:외환을 팔 때 적용되는 가격

(한 은행이 1100.00~1100.50 으로 제시하였다면, 1달러당 1100에 매입하고 1100.50에 매도하겠단 의사)

-매매율차(bid-ask spread)는 거래 빈도, 거래량, 환율 전망 등에 따라 변함

-은행 간 환율은 각 은행이 제시한 매입환율, 매도환율에 의해 결정됨

-은행의 대고객 매입환율, 매도환율은 각 은행이 결정함

-우리나라에 있어 은행 간 외환시장은 원/달러 시장만 있다. 대고객 원/달러 매매기준율과 국제 금융시장에서 형성되는 다른 통화 간의 환율을 이용해 원화와 다른 통화간 대고객 매매기준율을 결정한다.

-









Chapter1-외환정책 운영 체계

-1. 외환정책의 목표와 범위

-신흥시장국은 외환정책을 통화정책과 구분해 운용

-선진국은 외환정책과 통화정책을 구분하는 것은 의미없다. 자국 통화도 해외에서 사용가능하도록 국제화 되어있기 때문

-신흥시장국(emerging economies)은 구분한다. 필요에 따라 외환 및 자본거래의 규제를 완화하거나 자유화를 추진한다.

-국내외 금융, 경제 상황이 악화되는 때 외국 자본의 유출로 외환위기, 외환유동성 위기를 겪기 때문 위환관리가 필요

-우리나라 외환정책의 목표

-외환정책, 통화정책, 재정정책 구분함

-외환정책의 목표:대외 거래의 원활, 국제수지의 균형, 통화가치의 대외적 안정

-외환정책은 환율정책과 외환 제도에 관한 정책으로 구분

-환율정책이란 환율 제도의 선택과 환율의 안정적 운용에 관한 정책

-우리나라 환율제도 역사

-1970년대까지:사실상 고정환율제도

-1980년 2월부터:복수통화바스켓제도

-1990년 3월부터:시장평균환율제도

-1997년 12월 외환위기 당시:일일 환율 변동 제한폭 폐지, 자유변동환율제도로 이행

-외환 제도에 관한 정책이란 금융기관, 기업, 개인 등 각 경제 주체의 경상거래와 자본거래와 관련한 제반 정책을 말한다.

-우리나라 외환 제도에 관한 정책의 역사

-1998년에 외국인의 채권 및 주식투자 한도 폐지, 외국인 직접투자의 단순 신고제 전환

(따라서 외국인의 직간접투자를 사실상 완전 자유화)

-1999년 4월에는 외환 및 자본거래에 관한 법체계를 종전 거래를 규제하고 관리하던 체제에서 자유로운 거래를 보장하고 시장 기능을 활성화하는 방향으로 전면 개편

(실체적 규제는 대부분 사라졌지만, 절차적 규제는 아직 남아 있음)

-환율정책과 외환 제도에 관한 정책은 떼어놓을 수 없는 관계

-2. 외환정책 기관과 외환업무 감독,검사기관

-외환정책은 기본적으로 외국환거래법령에 따라 수립, 운용

-외환정책의 수립과 운용에 관한 권한은 외국환거래법령에 의거해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부여됨

-외환정책 중 외환건전성 규제에 관한 권한을 한국은행 총재와 금융위원회에 위탁한다.

(위임:행정기관의 장의 권한 중 일부를 보조 기관 또는 하급 행정기관의 장이나 지방 자치 단체의 장에게 맡김)

(위탁:행정기관의 장의 권한 중 일부를 다른 행정 기관의 장에게 맡김)

(민간위탁:행정기관의 사무 중 일부를 지방 자치 단체가 아닌 법인 또는 기관이나 개인에게 맡김)

-외국환거래법상 외환정책 대상 기관에 대한 감독 및 검사 업무는 기획재정부 장관이 수행, 외국환업무취급기관에 대한 감독 및 검사 업무를 금융위원회 및 금융감독원장에게 위탁, 한국은행 총재, 관세청장 등에도 일부 공동 검사 또는 검사 업무를 위탁하거나 위임한다.

-3. 외환정책 대상 기관

-외국환거래법 등에 의거하여 외국환업무취급기관, 외국환중개회사 및 환전영업자(전부 통칭하여 외국환업무취급기관이라 함)

-외국환업무취급기관

-외국환 업무를 업으로 하기 위하여 기획재정부 자오간에게 등록한 금융기관

-한국산업은행, 한국정책금융공사, 한국수출입은행, 중소기업은행 및 체신관서 그리고 금융위원회의 설치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기관이 있다.

-금융기관별 외국환 업무 취급범위(구체적인 내용은 책 참고)

-외국환은행:모든 외국환 업무

-종합금융회사

-체신관서

-기타금융기관

-환전영업자

-환전 업무만을 업으로 하기 위해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등록한 자

-환전 업무는 외국 통화를 매입 및 매도하는 업무 또는 외국에서 발행한 여행자 수표를 매입하는 업무

(원칙적으로는 외환 매도는 할 수 없는데, 어느 정도는 가능하게 되어있음, 비거주자가 국내 체류기간 중 외국환업무취급기관 또는 환전영업자에게 매각한 금액 범위 내에서 그 비거주자에게 재환전하는 것 등)

(거주자:대한민국에 주소 또는 거소를 둔 개인과 대한민국에 주된 사무소를 둔 법인을 가리킨다. 그외는 비거주자)



(Page5부터 읽기)


*내용:

*단어:

weekday:평일(주말이 아닌)

select:엄선된

rush off to V:V하기 위해 급히가다.

rush off to ~:~에 급히가다.

incarceration:감금

dilapidated:다 허물어져가는

sleek:윤이나는, 매끈한

drab:칙칙한, 재미없는

cubicle:큰 방 한쪽을 칸막이 해 만든, 작은방

austere:소박한, 꾸밈없는

nervous tic:신경성 안면경련

mistaken for ~:~로 오해받은

palpable:감지할 수 있는

din:(오래 계속되는 크고 불쾌한)소음

hang up:전화를 끊다.

eye:(의심스러워서)쳐다보다.

huddle:옹기종기 모이다.

pressroom:인쇄실

whip:채찍, 채찍질하다.

frenzy:광분

dismal:울적하게 하는

corroborate:(진술, 이론 등을 뒷받침하는 정보를)제공하다.

shower A with B:A에게 B를 퍼붓다.

frantically:몹시, 미친 듯이

tweak:잡아당기다, 약간의 수정

rivet:(흥미, 관심을)고정시키다.

stomach-churning:불쾌해서 물리적으로 아플정도로

hover over A:A위를 맴돌다.

pandemonium:대혼란

make a fast buck:돈을 손쉽게 벌다.

tumble:굴러 떨어지다.

eroding:약화되고 있는

dazed:(충격을 받아)멍한

harbinger:조짐



*Preface

-단어

-lurid:야한, 충격스러운

-lascivious:음탕한

-lethally:치명적으로

-impenetrable:꿰뚫기 어려운, 눈앞이 안 보이는

-jargon:전문용어

-reach out:~에 관심을 보이다.

-maze:미로

-dispel:떨쳐 버리다.

-mishmash:뒤죽박죽

-pundit:전문가, 권위자

-muse:사색하다.

-probing:진실을 캐기위한

-unscathed:아무 탈 없는

-decimation:대량 학살

-sobering:정신이 번쩍들게만드는, 진지하게 만드는

-revelation:폭로

-curb:(좋지 못한 것을)억제하다.

-justifiably:공명히

-furious:몹시 화난

-embolden:대담하게 만들다

-backdrop:배경

-bewildering:갈피를 못잡게 만드는

-whatsoever:whatever의 강조

-realtor:부동산업자

-outplacement:재취업 주선

-tally:기록

-mind-numbing:너무나 지루한

-wallop:강타

-lock-up:유치장

-embargo:금수 조치

-nitty-gritty:핵심

-heads-up:민첩한, 주의

-democratization:민주화

-caveat:통고

-disseminate:퍼뜨리다

-treatise:논문

-tantrum:성질부림






Method별로 정리하기

PDE, Probability, Statistics, 등 수학적 이론은, 수학정리 노트에 정리





*Explicit Method






*Using PDE


*Using Numerical


등등




(Valuation의 이론들은 따로 정리)

(경제학적인 가정들과 성질들은 정리 안함, no free lunch 등)

(예금자보호 여부 등, 실제 이야기보단, theoretical한 것들 위주로 정리)

(투자론의 이론적인 얘기는 정리 안함)


관련 Links

-CFA L1 FRA(link)

-미국의 금융 역사(link)

-한국의 금융 역사(link)




*Financial Assets

-Fixed Income

-Equity

-Derivatives


*Financial Markets

-Term이 1년 기준으로

-Money Market(만기 1년 미만)

-거래상품:T-bill, CD, 

-특징:highly marketable, low risk

-Capital Market(만기 1년 이상)

-거래상품:T-bond, Corporate Bond, Federal Agency Bond, Municipal Bond,


*Financial Intermedia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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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은행은 모두 상업은행형태였었다.

-증권업은 증권회사가 담당

-2007년도에 자본시장법을 제정해서 금융투자회사(투자은행 성격탄생

(종합금융회사+증권사+선물회사+자산운용사+신탁회사=금융투자회사)

(은행보험을 뺀 나머지 투자회사관련을 모두 모아 규모를 키운 것왜냐하면 외국 투자은행(규모가 큰)을 상대하기 위해)

(유예기간이 2고로 2009년도에 시행될 예정이었다.)

-2008년 금융위기로 투자은행 '육성' '포기'의 갈림길에 있다.

-자본시장법의 취지에 따라 투자은행이 만들어지긴 할 것이나 규제가 강화되어 만들어질 것으로 본다.







*워크아웃(관련법, 기업구조조정촉진법)

워크아웃이란, 기업이 부채를 갚기 어려울 정도로 힘들 때 채권단('채권단협의회'로 부르며, 부실기업의 경영정상화 여부를 심의, 결정하기 위해 해당기업에 채권이 있는 금융기관들로 구성된 기구)이 주도로 기업 재무구조를 개선하는 제도로, 기업이 부도가 나면 채권자들이 빌려준 돈을 받기 어려우니 기업을 살리는 데 동참하는 것. 워크아웃이 되면, 금융권 채권채무가 동결되며 법정관리와는 다르게 기존 경영진이 유지된다.


워크아웃을 신청한 기업을 살리기 위해 채권단이 하는 일

-부채상환을 늦춰준다.

-빚을 덜어준다.

-출자전환(DES, Debt to Equity Swap) 한다.(대출금을 주식으로 전환)

-신규자금을 투자한다.

따라서 채권자들은 당장은 손해를 입을 수 있지만, 기업회생이 성공할 경우 대출금을 돌려받을 수 있고, 출자전환을 한 경우 주식을 처분하면서 이익을 얻기도 한다.


1. 금호아시아나그룹

조직도:

모기업:금호산업

계열사:금호타이어, 아시아나항공 등

(참고:위키피디아)

워크아웃 시작시기:2010년 1월 6일

원인과 배경:

-2006년에 대우건설, 2008년에 대한통운 인수

-인수할 때 풋백옵션(일정 시점에 주식가격이 보장한 가격만큼 되지 않는다면 기업이 투자자에게 주식을 되사주겠다는 거래)을 넣음

-미국발 금융위기로 주가가 떨어지고 주식투자자들이 풋백옵션을 행사

-부담을 견디지못하고 주요계열사인 금호산업을 워크아웃 신청

-대우건설, 대한통운 매각


---------------------------------------------------------------------------------------------------------------------------


*법정관리(관련법, 통합도산법)

법정관리란, 법원이 해당 기업을 심사해 회생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모든 채무를 동결(사용이나 이동이 금지됨)하고 법원이 지정한 제3자가 기업활동을 대신 관리하는 제도(기존관리인유지제도(DIP, Debtor in possession), 재산 유용이나 은닉이 있거나 부실 경영에 중대한 책임이 있을 때를 제외하면 기업회생 과정에 기존 법인 대표자를 관리인으로 선임하는 제도, 를 통해 기존 경영진이 경영을 계속하기도 함), 워크아웃처럼 기업을 회생하기 위한 제도이지만 법원이 관여하는 만큼 제약이 많아 기업을 살리는 마지막 수단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다. DIP를 통해 회생절차를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경영 노하우를 활용한다는 도입 취지와 달리, 기존 경영진이 기업의 회생보다는 경영권을 유지하면서 채무탕감이나 이자감면 등 채무재조정을 받기 위한 방편으로 활용하는 사례가 늘면서 비판의 목소리를 받아오고 있다.


1. 극동건설

법정관리 시작시기:2012년 10월 11일 모회사인 웅진홀딩스와 같이 법정관리에 들어감

원인과 배경:

-2007년 8월 웅진그룹이 극동건설을 인수

-금융위기 이후 장기적인 부동산 침체로 인해 유동성위기를 겪게 됨

-모기업 웅진홀딩스에게도 영향을 줘 2012년 9월 27일 법정관리 신청함

-당시 기존 경영진이 경영권 유지를 위해 채권단과의 워크아웃 협의 없이 단독으로 법정관리를 신청한 것이 아니냐는 도덕적 해이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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