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 및 이론
-GDP:1년 동안 한 국가안에서 생산된 재화와 용역의 시장가치를 합한 것
(생산한 사람이 어느 국적인진 상관없고, 생산된게 그 기간내에 팔리지 않아도 셈하고, 시장가치를 논할 수 있는 것만 셈한다. 즉 지하경제나 어머니의 밥상은 셈하지 않는다. 그리고 최종생산물만 셈한다.)
-GDP의 단점:
-지하경제가 포함안됨(터키, 멕시코 등은 지하경제 규모가 GDP의 30%나 됨)
-환경오염 비용을 고려하지 않는다.
-파출부는 GDP에 들어가나 와이프는 GDP에 들어가지 않는다. 즉 측정의 일관성이 결여
-Real GDP:GDP 계산하고자 하는 해의 재화와 용역의 각자의 가격을 기준년도의 가격으로 계산(GDP에서 물가상승을 배제하기 위함)
-Labor Productivity:(real GDP)/(GDP계산 년도의 1년간 국가 내 총 노동시간), 즉 1시간당 real GDP를 얼마나 올리냐
-Credit crunch:신용 경색
*통계용어 및 이론
-panel data:한 entity(개인, 기업, 국가 등)의 data for a number of time periods
*기타이론
-
*Fact, 통계자료나, 경제, 역사적 사실들
-1970년 초 Oil Shock발생해서 미국 Labor Productivity growth는 낮았다. 그런데 1995년 이후엔 증가
(1980 to 1995:1.3% -> 1995 to 2006:2.2%)
-1970년 초부터 유럽 Labor Productivity growth가 낮아지다, 지금까지도 낮아짐
(1980 to 1995:2.3% -> 1995 to 2006:1.4%)
-그 원인을 Labor Market Reform으로 보기도 하나(비숙련자들이 job을 갖게됨) 많은 analysts들은 이 이유를 배제하고도 미국과 유럽사이 Labor Productivity growth의 차이는 여전히 크다고 생각함
-최근(2010년대)에도 미국의 Labor Productivity growth가 유럽 것보다 큼
-미국의 Labor Productivity growth를 많이 차지하는 부분은 produce IT와 intensively use IT 부분으로 나뉘어짐
-유럽의 경우 produce IT영역은 미국과 growth가 비슷한데, use IT영역이 낮음
-특히 wholesale, retail, financial services같은 Market Service부분에서
-financial sector는 이 논문에서 제외, 왜냐하면 credit crunch문제로 제대로 된 해석하기 어려워서
-1원인:Natural Advantage to being located in US(tougher한 시장 경쟁, 낮은 규제, 큰 시장규모 등)
-2원인:better exploitation of IT, management
-1,2가 exclusive한 것은 아님, 2원인을 따지기 위해 유럽에 있는 US multinationals의 affiliate의 IT performance를 점검
*Conclusion
-1995년 이후로 Labor Productivity의 증가율이 미국이 유럽보다 더욱 가파른데 그 이유는 tougher people management practices때문으로 본다.
-
*사용된 방법론
*느낀점
*모르겠는 것
1. ~ common assumptions on hedonics and depreciation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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