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1. Demand and Supply Analysis:Introduction

Chapter 2. Demand and Supply Analysis:Consumer Demand

Chapter 3. Demand and Supply Analysis:The Firm

Chapter 4. The Firm and Market Structures

Chapter 5. Aggregate Output, Prices, and Economic Growth

Chapter 6. Understanding Business Cycles

Chapter 7. Monetary and Fiscal Policy

Chapter 8. International Trade and Capital Flows

Chapter 9. Currency Exchange Rates


Chapter 3. Demand and Supply Analysis:The Firm

-기업의 이익

-accounting profit=net income, net profit, net earnings, the bottom line(in income statement)

-accounting profit=Total Revenue - Total accounting(explicit)costs

-economic profit=abnormal profit

-economic profit=accounting profit - implicit opportunity costs

-implicit opportunity costs

-사기업의 경우, owner의 (투자자본+쓴 시간+기업가적 능력)의 기회비용

-publicly traded firms의 경우, equity owners' investment in the firm의 기회비용

-economic profit=total revenue - total economic costs

-normal profit=total economic costs

-경제학에서 economic profit=0일 땐, 회사가 그 사업을 떠날 incentive가 없다. 기회비용만큼은 벌어다 주는 사업이므로

-resources를 갖게된 기업(혹은 단체)가 supplier surplus(=economic rent)를 얻는데, 가격에 대해 비탄력적일수록 economic rent를 크게 누린다. 임의로 비탄력성을 추구하는 행위를 rent seeking activities라 한다. 

-rent seeking activities의 예:사법시험제도 합격자수 제한->변호사 수가 적음

-기업의 수요곡선, 공급곡선

-기업의 수요곡선이란, 기업이 공급하는 재화x에 대한 시장의 수요자들이 그 기업의 상품을 얼마나 소비할지를 나타낸 곡선

-PCM에선 기업의 수요곡선은 그냥 1개의 점이 된다.

-MNCM에선 기업의 수요곡선=AR-Q 곡선


-기업의 생산요소들, 생산함수

-factors of production

-land

-labor

-capital(financial+PPE 모두)

-materials

-production function, Q(K,L), K:capital, L:labor(실제론 Q(K,L,Px,...)인데 나머진 주어지고 K와 L만이 기업이 변화시킬 수 있는 양으로 보자는 뜻)

-land와 materials, Px, K등은 고정되있을 때를 생각하자.

(K를 variable로 볼 때를 Long-run, LR-이라 부른다.)

(materials(inputs) market도 함께 고려해야되는 경우가 있는데, 하단에 있음)

-TP_L

-Q at specific L

-AP_L

-Q/L

-MP_L

-∂(Q)/(L)

-MP_L가 증가하다가 감소, 

극점을 the point of diminishing marginal returns to labor(diminishing marginal productivity라고도 한다.)라 한다. 

-MP_L가 분석하기 좋으나 측정하기가 어려울 수가 있고, 그럴땐 AP_L로 대체한다.

-MP_K

-∂(Q)/∂(K)

-MP_K가 증가하다가 감소, 극점을 the point of diminishing marginal returns to capital라 한다.

-비용분석(cost를 Q의 function으로써 분석을 하자는 것이지만, 사실상 cost도 결국 (K,L)의 함수이다. 이해를 위해선 K,L로 분석하는 것이 옳으며, 결과적으론 Q를 알아내는 게 목표이다. 기업입장에선)

-TFC, total fixed cost

-quasi-fixed costs란, 어느 기간 동안은 fixed지만, Q가 늘어나면 variable일 수 있는 cost 

-quasi-fixed costs의 예:전기세, 경영자의 임금 등

-Q가 늘어난다해서 변화하지 않음

-TVC, total variable cost

-모든 inputs의 cost, TVC를 늘린다는 것은 Q를 늘린다는 것

-Q가 늘어나면 TVC도 늘어남

-TVC의 예)임금, raw materials, 등

-TC, total cost(=total economic cost)

-TC=TFC+TVC

-TFC,TVC,TC-Q 그래프, TVC만 잘 이해하면 그릴 수 있음

-TVC-Q 그래프, 증가율이 감소하다가 증가하는 형태, 왜냐하면 MP가 증가하다가 감소하므로

-AFC

-AFC=TFC/Q

-AVC

-AVC=TVC/Q=(TVC/L) * 1/AP, 따라서 AFC증가<->AP감소

-ATC

-ATC=TC/Q

-economies of scale, diseconomies of scale때문에, k마다 ATC를 그렸을 때 LRATC는 U-shape을 갖지만, ATC의 최저점이 LRATC와 접하는 점이랑은 다르다.

-economy of scale의 예:labor specialization, mass production 등

-MC, marginal cost

-MC=d(TC)/d(Q)=d(TC)/d(L) * 1/MP, 따라서 MC증가<->MP감소

-AFC,AVC,ATC,MC-Q그래프는 TFC,TVC,TC-Q 그래프를 잘 이해하면 그릴 수 있음

-AFC는 1/Q-shape

-AVC,ATC,MC는 U-shape

-이윤분석

-TR

-모든 고객마다 single-price였다면, TR=P*Q

-AR

-TR/Q

-MR

-d(TR)/d(Q)

-기업의 수요곡선을 통해 MR을 구할 수 있다.

-PCM(Perfect Competition Market)에서는 P=MR=AR 

-불완전경쟁 시장에서는 수요곡선이 downward-sloping, 이경우 기업을 price searcher라 한다.

-MRP_(input_i)

-MRP_(input_i):=MP_(input_i)*MR, 

-따라서, 1개의 input당 얻어지는 revenue를 가리킨다.

-Shutdown and Breakeven(기업이 운영할지 말지 결정 여부)

-Shutdown Point는 운영할지 말지의 경우

-Breakeven은 economic profit이 >0인지 <0인지의 경우

-PCM(P=AR=MR, 각 기업은 price taker) 

-short-run(fixed cost가 존재)

-AR>=ATC이면 economic profit>=0

-AVC<=AR<ATC이면, economic profit<0지만 operating하는 게 낫다.(이익을 보는건 아니지만 손실이 낮게 한다는 셈)

-AR<AVC이면, shutdown(=not operating)하는게 낫다. 손실 최소

-long-run(fixed cost는 모두 variable cost로 인식된다.)

-AR>=ATC이면 economic profit>=0

-AR<ATC이면 shutdown하는게 낫다.

-ICM(price researcher,AR not= P 이므로, TR,TC,TVC로 판단)

-short-run

-TR=TC, breakeven point, TR>TC이면 economic profit>0

-TC>TR>TVC, operating하는게 낫다, 손실을 보더라도

-TVC>TR, shutdown

-long-run

-TR=TC, breakven point,

-TC>TR, shutdown

-Inputs(material market고려)

-기존시장(1)

->시장의 수요가 늚(2)->short-run에서 기존 기업들이 economic profit>0

->새로운 회사들 생김으로써 생산량 증가(3)(즉 진입장벽이 낮은 경우를 고려)

-이때 생산요소(L,K말고)시장에서 생산요소의 demand가 오를 때, 생산요소의 가격이 떨어지는 시장이라면, 생산량 증가시점에 생산량이 많이 증가해서, (1)에서의 시장가격보다 (3)에서의 시장가격이 작아질 수가 있다.

-생산요소의 가격이 증가하는 시장이라면 (1)에서의 시장가격보다 (3)에서의 시장가격이 커질 수가 있다.

-생산요소의 가격이 변함이 없다면, (1)에서의 시장가격=(3)에서의 시장가격

-순서대로 decreasing-cost industry/increasing-cost industry/constant-cost industry라 한다. 

-기업의 판매전략(for profit maximization)

-Q나 (K,L)만 정하면 해결됨, 판매가격은 기업의 수요곡선에서의 구한 Q에 의해 결정됨

-MR>MC이다가 MR=MC되는 지점의 생산량을 선택, 혹은 TR-TC의 차이가 제일 큰 경우의 생산량 선택

-이윤극대화의 Q를 구하더라도, ATC,AVC, AR 등을 통해, shutdown하는게 나을지 판단해야된다.

-PCM VS ICM

-PCM에서는 재화의 가격이 주어지므로, P=MR=AR이고 기업마다 다른 MC에 따라 MR=MC되게 생산량만 조절하면된다. 즉 기업이 할 전략은 생산량 선택 뿐이고, MC를 최대한 줄이게 기술혁신 등을 추구하면 된다. 

-ICM에서는 기업이 P,Q모두 선택할 수 있는 전략을 갖는다. MR=MC을 통해 Q를 정하고 그때의 P로 팔면된다.(기업의 수요곡선에서의 P)

-long-run의 경우에는 LRATC의 최저점이 되는 K를 택하게 된다. 이 때 시장의 진입장벽의 유무(어쨋든 진입하는 회사가 많고 적음)에 따라 시장가격이 변해서 economic profit>0, <0이 elastic하게 변할수도있고 아닐수도 있다. 

-기업의 판매전략을 TR(Q)-TC(Q)수준이 아니라, Q(K,L)수준까지 본다면

-costminimization의 필요조건:MP_(input_1)/P_1 = MP_(input_2)/P_2=...=

-MR>MC이다가 MR=MC되는 지점의 생산량을 선택한 다음에, 그 생산량만큼 생산하는데있어서 비용최소화할 때 이용

-{MR*MP_(input_1)}/P_1={MR*MP_(input_1)}/P_1=...=1

-K,L 그외 input 수준에서 profit maximization하는 방법을 가리킨다. 

-MR*MP_(input_1)과 P_1의 비교를 통해보면 이해 됨

-MR*MP_(input_i)를 MRP_i라 적고, marginal revenue product라 부른다.

-즉 요약하면, Q수준에서 이윤극대화방법이 있고, (K,L)수준에서 이윤극대화방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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