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복잡도(time complexity)

실행 시간은 실행환경에 따라 달라진다.(하드웨어, 운영체제, 언어, 컴파일러 등)

따라서 실행 시간을 측정하는 대신 연산의 실행 횟수를 카운트

연산의 실행 횟수는 입력 데이터의 크기에 관한 함수로 표현

데이터의 크기가 같더라도 실제 데이터에 따라서 달라짐

최악의 경우의 시간 복잡도 (worse-case analysis)

평균 시간 복잡도 (average-case analysis)


점근적 분석(Asymptotic analysis)

데이터의 개수 n->inf일 때 수행시간이 증가하는 growth rate로 시간 복잡도를 표현하는 기법

유일한 분석법도 아니고 가장 좋은 분석법도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간단하고 알고리즘의 실행환경에 비의존적이어서 많이 사용됨

가장 자주 실행되는 연산 혹은 문장의 실행횟수를 고려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Ο 표기법은 upper bound를 표현

Ω 표기법은 lower bound를 표현

Θ 표기법은 upper and lower bound를 표현


이진 검색(Binary Search)와 정렬(Sort)

이진 검색

오름차순으로 미리 정렬된 리스트에서 특정한 값의 위치를 찾는 알고리즘이다. 

중앙값을 선택하여 target과 맞는지 비교후

맞으면 끝

중앙값>target이면 중앙값을 새로운 최댓값으로 택한다.

중앙값<target이면 중앙값을 새로운 최솟값으로 택한다.

정렬된 리스트에만 사용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지만 검색이 반복될 때마다 목표값을 찾을 확률은 두 배가 되므로 속도가 빠르다 Ο(log_2 (n))

순차 검색과 비교하면 순차 검색은 Ο(n)으로 이진 검색이 훨씬 빠르다.


정렬

버블 정렬 혹은 거품 정렬(bubble sort)

가장 왼쪽(l)과 인접한 오른쪽(r)과 비교후 l>r이면 l<->r

이후 2번째 원소와 3번째 원소를 비교후 같은 방법

한차례 지나고나서 다시 또 한다. (다만 첫포문을 마치고나면 가장 오른쪽엔 가장 큰것이 이미 와있으므로 두번째 포문부터는 n-1까지만 하면된다.)

원소의 이동이 거품이 수면으로 올라오는 듯한 모습을 보이기 때문에 지어진 이름이다.

시간 복잡도가 최선/평균/최악=Ο(n)/Ο(n^2)/Ο(n^2)

삽입 정렬(Insertion sort)

index 1의 데이터를 0과 비교해 제자리에 둔다

index 2의 데이터를 0과 1과 비교해 제자리에 둔다.

...

index k의 데이터를 0~k-1까지의 데이터와 비교해 제자리(맞는 자리에) 둔다.

시간 복잡도가 최선/평균/최악=Ο(n)/Ο(n^2)/Ο(n^2)이다.

기타 정렬

퀵소트(quicksort)

합병(merger sort)

힙(heap sort)

등이 있다.

*code review부터 다시보고 정리











순환(Recursion)

순환(재귀함수)이란, 자기 자신을 호출하는 함수(메소드)를 가리킨다.

순환이 무한루프에 빠지지 않기 위한 조건이 있다.

적어도 하나의 recursion에 빠지지 않는 경우가 존재해야 한다. 이것을 base case라 한다. 

recursion을 반복하다보면 결국 base case로 수렴하게 recursive case를 둬야 한다.

가능하면 암시적(implict) 매개변수를 명시적(explicit)매개변수로 표현하라.

예제)(Hello를 n번 출력하는 형태)

public class Code02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 args) {

int n = 4;

func(n);

}


public static void func(int k) {

if (k<=0)  // base case

return;

else {

System.out.println("Hello");

func(k-1);  //recursive case

}

}

}

예제)(n까지의 합을 출력하는 형태)

public class Code03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 args) {

int result = func(4);

}


public static int func(int n) {

if (n==0)

return 0;

else

return n + func(n-1);

}

}

예제)(실수 x의 n승 구하기)

public static double power(double x, int n) {

if (n==0)

return 1;

else

return x*power(x, n-1);

}

예제(피보나치 수열 구하기)

public int fibonacci(int) {

if (n<2)

return n; // f_0 =0, f_1 =1인 피보나치의 경우

else 

return fibonacci(n-1) + fibonacci(n-2);

}

예제(Euclid algorithm을 이용한 최대공약수 구하는 예제)

public static double gcd(int m, int n) {

if (m<n) {

int tmp = m;

m = n;

n = tmp; // swap m and n(즉 항상 first argument가 더 크거나 같게)

}

if (m%n == 0)

return n;

else 

return gcd(n, m%n);

}

예제(Euclid algorithm을 이용한 최대공약수 구하는 더 간단한 예제)

public static int gcd(int p, int q) {

if ( q==0 )

return p;

else

return gcd(q, p%q);

}

수학함수뿐 아니라 다른 많은 문제들을 순환을 이용하여 해결할 수 있다. 특히 for문, while문을 대신할 수 있다.

순환<->반복문(즉 모든 반복문도 순환으로 만들 수 있다.)

순환함수는 복잡한 알고리즘을 단순하고 알기쉽게 표현하는 것을 가능하게 한다.

하지만 함수 호출에 따른 오버해드가 있다.(매개변수 전달, 액티베이션 프레임 생성 등), 즉 순환은 프로그래밍 실행 속도에 단점이 있긴 있다.

예제(문자열의 길이 계산)

public static int length(String str) {

if (str.equals(""))

return 0;

else

return 1 + length(str.substring(1));  // str.substring(1)이란 str의 첫번째 문자를 제거한 substring을 가리킨다.

}

예제(문자열의 출력)

public static void printChars(String str) {

if (str.length() == 0)

return;

else {

System.out.print(str.charAt(0)); // str.charAt(0)란, str의 첫 문자를 리턴하는 메소드이다.

printChars(str.substring(1));

}

}

예제(문자열을 순서를 뒤집어 프린트)

public static void printCharsReverse(String str) {

if (str.length() == 0)

return;

else {

printCharsReverse(str.substring(1));

System.out.print(str.charAt(0));

}

}

(문자열의 출력 예제와 달라진 것은 else내에 출력과 호출의 순서만 바꼈을 뿐이다.)

예제(자연수를 2진수로 변환하여 출력)

public void printInBinary(int n) {

if (n<2)

System.out.print(n);

else {

printInBinary(n/2);

System.out.print(n%2);

}

}

예제(정수 배열(Array)의 합 구하기, data[0]에서 data[n-1]까지의 합)

public static int sum(int n, int [] data) {

if (n<=0)

return 0;

else

return sum(n-1, data) + data[n-1];

}

}

암시적(implicit)매개변수를 명시적(explicit)매개변수로 바꾸어라.

예제(순차 탐색, sequential search)

int search(int [] data, int n, int target) {

for (int i=0; i<n ; i++)

if (data[i]==target)

return i;

return -1;

}

(여기서 n은 명시적인데, search의 시작 인덱스인 0은 암시적 매개변수이다. 하지만 순환을 사용시 시작인덱스도 명시적으로 하자.)

예제(순차 탐색, 매개변수의 명시화)

int search(int [] data, int begin, int end, int target) {

if (begin > end)

return -1;

else if (target==data[begin])

return begin;

else

return search(data, begin+1, end, target);

}

(이렇게 시작 index를 begin으로 명시화하자. search(data, begin, end, target)으로하면 begin index부터 end index까지 target이 있는지 확인)

예제(최대값 찾기)

int findMax(int [] data, int begin, int end) {

if (begin==end)

return data[begin];

else

return Math.max(data[begin], findMaxt(data, begin+1, end));

}

예제(이진 검색, binary search)

public static int binarySearch(String[] items, String target, int begin, int end) {

if (begin>end)

return -1;

else {

int middle = (begin+end)/2;

int compResult = target.compareTo(items[middle]); // string 비교시 자바에서는 compareTo를 사용한다. target이 items[middle]보다 크면 양수, 작으면 음수, 같으면 0을 return한다. //

if (compResult == 0)

return middle;

else if (compResult < 0)

return binarySearch(items, target, begin, middle-1);

else

return binarySearch(items, target, middle+1, end);

}

}

예제(미로찾기)

Recursive한 생각

현재 위치에서 출구까지 가는 경로가 있으려면

1) 현재 위치가 출구이거나 혹은

2) 이웃한 셀들 중 하나에서 현재 위치를 지나지 않고 출구까지 가는 경로가 있거나

예제(미로찾기의 슈도코드1)

boolean findpath(x,y)

if (x,y) is the exit

return true;

else

mark (x,y) as a visited cell; //visited cell개념을 넣지 않으면 무한 루프에 빠질 수 있다.

for each neighbouring cell (x',y') of (x,y) do

if (x',y') is on the pathway and not visited

if findpath(x',y')

return true;

return false;

예제(미로찾기의 슈도코드2)

boolean findpath(x,y)

if (x,y) is either on the wall or a visited cell

return false;

else if (x,y) is the exit

return true;

else

mark (x,y) as a visited cell;

for each neighbouring cell (x',y') of (x,y) do

if findpath(x',y')

return true;

return false;

예제(미로찾기의 실제 자바 코드)

public class Maze {

private static int N=8;

private static int [][] maze = {

{0, 0, 0, 0, 0, 0, 0, 1},

{0, 1, 1, 0, 1, 1, 0, 1},

{0, 0, 0, 1, 0, 0, 0, 1},

{0, 1, 0, 0, 1, 1, 0, 0},

{0, 1, 1, 1, 0, 0, 1, 1},

{0, 1, 0, 0, 0, 1, 0, 1},

{0, 0, 0, 1, 0, 0, 0, 1},

{0, 1, 1, 1, 0, 1, 0, 0},

};


private static final int PATHWAY_COLOUR = 0; // white

private static final int WALL_COLOUR = 1; // blue

private static final int BLOCKED_COLOUR = 2; // red

private static final int PATH_COLOUR = 3; // green


public static boolean findMazePath(int x, int y) {

if (x<0 || y<0 || x>=N || y>=N)

return false;

else if (maze[x][y] != PATHWAY_COLOUR)

return false;

else if (x==N-1 && y==N-1) {

maze[x][y] = PATH_COLOUR;

return true;

}

else {

maze[x][y] = PATH_COLOUR ;

if (findMazePath(x-1,y) || findMazePath(x,y+1) || findMazePath(x+1,y) || findMazePath(x,y-1)) {

return true;

}

maze[x][y] = BLOCKED_COLOUR; // dead end

return false;

}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 args) {

printMaze();

findMazePath(0,0);

printMaze();

}

}

예제(Counting cells in a Blob)

상황:

입력으로 binary image를 받는다. 그리고 하나의 좌표(x,y)도 받는다.

각 픽셀은 background pixel이거나 혹은 image pixel

서로 연결된 image pixel들의 집합을 blob이라고 부름

상하좌우 및 대각방향으로도 연결된 것으로 간주

(x,y)가 image pixel로서 택해졌다면, 그 pixel이 속한 blob의 총 image pixel의 개수를 return하는 문제이다.

(x,y)가 background pixel이면 0을 return

슈도코드:

if (x,y)가 이미지 밖이면 

결과는 0

else if (x,y)가 image pixel이 아니거나 already counted면

결과는 0

else

(x,y)를 다른 색(예를 들면 빨강)으로 색칠하라; // 이미 카운트 됐음을 표시

1+(인접한 영역의 count값);

실제 코드

private static int BACKGROUND_COLOR = 0;

private static int IMAGE_COLOR = 1;

private static int ALREADY_COUNTED = 2;


public int countCells(int x, int y) {

if (x<0 || x>=N || y<0 || y>=N)

return 0;

else if (grid[x][y] != IMAGE_COLOR)

return 0;

else {

grid[x][y] = ALREADY_COUNTED;

return 1 + countCells(x-1, y+1) + countCells(x, y+1)

+ countCells(x+1, y+1) + countCells(x-1, y) 

+ countCells(x+1, y) + countCells(x-1, y-1)

+ countCells(x, y-1) + countCells(x+1, y-1)

}

}

예제(N-queens problems)

상황:

NxN 체스판에 N개의 말을 놓는다. 

이때 각 말은 같은 행, 같은 열, 같은 대각선 상에 놓이지 않게 N개의 말을 놓을 수 있는지?에 대한 대답

Backtracking이용

일련의 선택을 하다가 조건에 부합하지 않게 되면, 그 이전의 선택으로 거슬러 올라가 번복하는 방법

각 행에는 1개의 말만 올 수 있음을 인지하고

0행에서 (0,0)에 말을 놓은 뒤

1행에서 (1,2)에 말을 놓은 뒤..... 쭉 하다가 안된다는 것을 깨달으면 그 이전의 행에서 놓은 말을 이동시킨다.(열을 증가하는 방향으로)

상태공간트리(State Space Tree)이용

뿌리에 Start를 두고

뿌리와 거리가 1인 노드들에는 0행에 놓일 0번 말의 가능한 좌표를 vertex에 표시하여 둔다

뿌리와 거리가 2인 노드들에는 이전 vertex(좌표)에서 1행에 놓일 1번 말의 가능한 좌표를 vertex에 표시하여 둔다.

.... 반복

해가 존재한다면 그것은 반드시 이 트리의 어떤 한 노드sequence에 해당한다. 따라서 이 트리를 체계적으로 탐색하면 해를 구할 수 있음

트리를 탐색하는 기법들

깊이 우선 탐색, (이후에 정확한 정의를 파악), 일단 위의 예제에서 backtracking을 상태공간트리에 적용하면 그게 깊이 우선 탐색

실제코드(recursion과 stack을 사용할 수도 있다. 아래는 recursion을 이용한 코드이다.)

int [] cols = new int [N+1]; // 매개변수 level은 현재 노드의 level(트리의 root에서 떨어진 길이)을 표현, cols[i]=j 는 i번째 말이 (i행,j열)에 놓였음을 의미

boolean queens(int level) { // 매개변수는 내가 현재 트리의 어떤 노드에 있는지를 지정, level을 넣음으로써 정확한 위치는 아니지만 몇행인지는 앎

if (!promising(level))

return false;

else if (level==N) { // level이 N인데 promising(level)이 true가 나왔으니까 끝난것

for (int i=1 ; i<=N ; i++)

System.out.println("(" + i + ", " + cols[i] + ")");

return true;

}

for (int i=1 ; i<=N ; i++) {

cols[level+1] = i;

if (queens(level+1))

return true;

}

return false;

}

boolean promising(int level) {

for (int i=1 ; i<level ; i++) {

if (cols[i]==cols[level]) // level번째 말이 이전의 말들과 같은 열에 있는 경우를 검사

return false;

else if (level - i==Math.abs(cols[level] - cols[i]) // level번째 말이 이전의 말들의 영향받는 대각선에 있는 경우를 검사

return false;

}

return true;

}

(실제 사용시 queens(0)으로 호출하면 된다.)

(이해를 하기위해 queens(0)을 생각해보기)

예제(powerset 출력하기)

상황:

주어진 집합의 모든 부분집합을 출력하는 문제

전략:

만약 {a,b,c,d,e,f}라면 

a를 포함하지 않는 부분집합을 나열한 후,

각각의 부분집합마다 a를 포함시켜 나열하면 된다.

(b를 포함하지 않는){c,d,e,f}의 모든 부분집합들에 a를 추가한 집합들을 나열하고

(b를 포함하는){c,d,e,f}의 모든 부분집합에 {a,b}를 추가한 집합들을 나열

....

즉 recursion을 해나간다.

powerSet이란 함수를 설정하는데에 있어서 argument를 집합1개만 받게 설정하면 recursion과정에서 각각의 부분집합마다 포함시켜 나열하는 경우가 해결이 안된다. 


실제 코드:

private static char data[] = {'a', 'b', 'c', 'd', 'e', 'f'};

private static int n=data.length;

private static boolean [] include = new boolean [n];


public static void powerSet(int k) { // k와 include를 통해 상태공간트리에서 현재 위치를 알려주는 것이다.

if (k==n) { // 상태공간 트리에서 현재위치가 가장 밑인 경우

for (int i=0 ; i<n ; i++)

if (include[i]) System.out.print(data[i] + " "); // P를 출력

System.out.println();

return;

}

include[k]=false; // data[k]를 포함하지 않는 경우

powerSet(k+1);

include[k]=true; // data[k]를 포함하는 경우

powerSet(k+1);

}

(data[k], ..., data[n-1]의 멱집합을 구한 후 각각에 include[i]=true, i=0,...,k-1인 원소를 추가하여 출력하라는 mission)

(처음 이 함수를 호출할 때는 powerSet(0)로 호출한다.)

상태공간트리 활용

해를 찾기 위해 탐색할 필요가 있는 모든 후보들을 포함하는 트리

트리의 모든 노드들을 방문하면 해를 찾을 수 있다.

루트에서 출발하여 체계적으로 모든 노드를 방문하는 절차를 기술한다.

k=0일땐 공집합

k=1일땐 공집합이거나 a만 있거나(k=0일때의 집합에 a를 안넣거나 넣거나)

k=2일땐 k=1에서의 각각의 집합에서 b를 넣거나 안 넣거나를 만듦

k=3일땐 k=2에서의 각각의 집합에서 c를 넣거나 안 넣거나를 만듦


정렬

종류:

Simple하고 slow:Bubble sort, Insertion sort, Selection sort, 

조금 복잡하지만 fast한:Quick sort, Merge sort, Heap sort, 

그 외:Radix sort

기본적인 정렬 algorithm

Selection Sort:

1. 가장 큰 값(M)을 찾는다.

2. 가장 오른쪽 값(R)과 exchange(정렬한다.)

3. 가장 오른쪽 값을 제외하고 1,2를 다시 한다.

시간복잡도 : O(n^2) = 1부터 n-1까지의 합, 최선/평균/최악 모두 정확히 n(n-1)/2이다.

for 루프가 n-1번 반복, 가장 큰 수를 찾기 위한 비교 횟수:n-1, n-2, ..., 2, 1, 그리고 교환은 상수시간

Bubble Sort

1. 첫번째 값과 두번재값과 비교

2. 정렬(교환or유지)한다.

3. 두번째값과 세번째값과 비교

4. 정렬한다.

...반복

결과적으로 가장 큰 값이 가장 오른쪽에 오게 된다.

5. 이후 가장 오른쪽 값을 제외하고 다시 1~4를 한다.

시간복잡도 : O(n^2) = 1부터 n-1까지의 합, 최선/평균/최악 모두 정확히 n(n-1)/2이다.

for 루프가 n-1번 반복, 안쪽 for문이 n-1,n-2,...,1번 반복, 교환은 상수시간 작업

Insertion Sort

1. 첫번째 값에 두번째 값을 끼워 넣는다.

2. 세번째 값을 이전 결과에 끼워 넣는다.

3. 네번째 값을 이전 결과에 끼워 넣는다.

...반복

즉 k-1개가 이미 정렬되어 있고 k번째 item을 끼워넣는 것을 반복하는 것

구체적으로

copy the k번째 item to tmp

k번째 item이랑 k-1번쨰 item이랑 비교, k번째가 k-1번째보다 크면 끝, 작으면 k-1번째 아이템을 오른쪽으로 덮어쓰기(shift), 

그리고 k번째 item이랑 k-2번째 item비교,... 이것을 반복

(만약 k번째 item을 k-1, k-2, k-3,...순으로비교할게 아니라, 1,2,3,...으로 비교한다면 대칭이므로 차이가 없어보이지만, 주어진게 배열이라면, 오른쪽에서부터 비교하는, 즉 k-1,k-2,k-3,...순으로 비교하는게 효율적이다. 왜냐하면 대상이 배열이기때문에 결국 k번째 item을 k-1개의 item들 사이에 끼워넣기 위해선, k번째 item보다 큰 녀석들을 결국 오른쪽으로 옮겨야하고, k번째 item보다 큰 값을 가진애들을 한번씩은 접근을 해야하기 때문이다. 즉 1,2,3,...순은 총 k-1개의 데이터를 결국 다 접근해야하는 것이고, k-1,k-2,k-3,... 순은 접근해야할 개수가 k-1개 전체가 되진 않을 수도 있다. 그래서 k-1,k-2,...순으로 비교하는 것이다.)

시간복잡도 : 최악이 O(n^2) = n(n-1)/2, 최선이 O(n) = n-1, 평균도 O(n^2)

for 루프는 n-1번 반복, i번째 item을삽입(Insertion)하는 최악의 경우 i-1번 비교

Merge Sort

Divide and conquer(본질적으론 recursion과 유사)

분할정복법):예전에 로마 제국이 주변 나라를 정복할 때, 전체를 통채로 정복하기 보다는 작은 것으로 분할하여 정복한 것과 유사함

분할:해결하고자 하는 문제를 작은 크기의 "동일한" 문제들로 분할(recursion할 때와 비슷)

정복:각각의 작은 문제를 순환적으로 해결

합병:작은 문제의 해를 합하여(merge) 원래 문제에 대한 해를 구함

     Merge sort    

데이터가 저장된 배열을 절반으로 나눔

각각을 순환적으로 정렬

정렬된 두 개의 배열을 합쳐 전체를 정렬<<<이게 가장 중요, 관건

9개 데이터있는 1개의 배열이 있다면, 절반으로 나누는 과정을 몇번하면 정렬된 9개의 배열을 갖게 된다.

그리고 다시 2개씩 합쳐주며 merge하는 것이다.

Merge를 하는 방법(a1<a2<a3, b1<b2<b3인 경우)

추가 배열을 만든다.

a1과 b1 중 작은 것을 추가배열의 왼쪽에 둔다.(a1<b1이라하자)

a2과 b1 중 작은 것을 추가배열의 왼쪽에 둔다(a2<b1이라하자)

a3와 b1 중 작은 것을 추가배열의 왼쪽에 둔다(b1<a3이라하자)

...이하 반복

(a배열의 index i, b배열의 index j, 추가배열의 index k중 k는 항상 +1, i는 a가 작을때 +1, j는 b가 작을 때 +1)

(sub배열중 1개가 완료되면 나머지 sub배열을 그대로 가져오면된다.)

알고리즘:

mergeSort(A[], p, r) { // 배열 A[]을 index p에서 index r까지 배열

if (p<r) then {

q = (p+q)/2 ; // p, q의 중간 선택

mergeSort(A, p, q); // 전반부 정렬

mergeSort(A, q+1, r); // 후반부 정렬

merge(A, p, q, r); // 합병

}

}


merge(A[], p, q, r) {

정렬되어 있는 두 배열 A[p,...q]와 A[q+1,...,r]을 합하여 정렬된 하나의 배열 A[p,...,r]을 만든다.

}

(merge부분을 실제 자바 코드로 써보면)

void merge(int data[], int p, int q, int r) {

int i = p; // 앞 배열 index

int j = q+1; // 뒤 배열 index

int k =p; // 도움배열의 index

int tmp[data.length()]; // 도움을 줄 추가배열을 만듦

while(i<=q && j<=r) {

if (data[i] <= data[j]) {

tmp[k++] = data[i++];

}

else {

tmp[k++]=data[j++]; // k는 항상 증가, i,j는 비교해서 작을때만 증가

}

}

while ( i <= q)

tmp[k++]=data[i++]; // 남은 것들 추가로 가져오는 과정

while (j <= r)

tmp[k++]=data[j++]; // 이 2개의 while문 중 1개만 사실 실행됨

for (int i = p ; i<=r ; i++)

data[i] =tmp[i] // 원래 데이터에 도움배열 정보를 넣는 과정

}

Merge Sort의 유일한 단점:추가배열을 잡아둬야한다는 것

시간복잡도:

T(n)

=0 (n=1일때)

=T(ceil(n/2)) + T(floor(n/2)) + n (n>=2) // n은 merge하는데 비교연산의 최대횟수가 n, 사실 ceil, floor는 필요없음, n->inf일때 고려하므로

=O(n*logn))

Quick Sort

마찬가지로 Divide and Conquer

다만, divide가 다름

pivot 선택하기

어떤 값을 pivot을 선택할 지는 나중에 배우기

현재 강의 내용에선 배열의 가장 오른쪽 값을 pivot으로 선택

알고리즘 개요

1. "pivot보다 작은 것, pivot, pivot보다 큰 것"으로 분할(분할하면서 좌, 우가 정렬하지는 않음)

2. pivot 기준으로 나뉘어진 좌, 우의 부분들에 다시 recursion으로 분할

3. "합병"단계가 필요가 없다.

알고리즘

quicksort(A[], p, r) { // A[p,...,r]을 정렬한다.

if (p<r) then {

q=partition(A, p, r);

quicksort(A, p, q-1);

quicksort(A, q+1, r);

}

}

partition(A[], p. r) {

x = A[r]; // pivot넣기

i = p-1 // 작은 애들 index

j = p // 큰 애들 index

for j to r-1 {

if A[j]<=x {

i++;

exchange A[i] and A[j];

}

}

exchange A[i+1] and A[r]

return i+1;

(배열 A[p,...,r]의 원소들을 A[r]을 기준으로 양쪽으로 재배치하고 A[r]이 자리한 위치를 return한다.)

(작/큰/x로 만든 다음, 큰애들 중 가장 왼쪽인 애를 x와 exchange할 것이다.)

(작은 애들 중 마지막 값 index i, 검사하려는 값 index j, A[j]와 pivot과 비교하여 A[j]가 x보다 같거나 크면 그냥 j++(다음꺼 검사), A[j]가 x보다 작으면 A[j]와 A[i+1]과 exchange하고 i++ 그리고 j++(다음꺼 검사))

(제일 마지막에 i+1과 pivot의 exchange, 그리고 i+1을 return)

}

복잡도

partition 한번 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O(n) // 정확히는 n-1번의 비교연산

T(n)

최악의 경우는 아이러니하게, pivot이 가장 큰 값일 때, 즉 이미 정렬된 배열인 경우이다. (pivot을 항상 가장 오른쪽 값을 갖는 상황이라 한다면)

T(n) 

= T(0) + T(n-1) + Θ(n-1) = T(n-1) + Θ(n-1)

= T(n-2) + Θ(n-1) + Θ(n-2)

...

=Θ(1) + Θ(2) + ... + Θ(n-1) 

= Θ(n^2)

항상 절반으로 분할되는 경우(최선의 경우)

T(n)

=2*T(n/2) + Θ(n-1)

...

=Θ(n*logn)

항상 한쪽이 적어도 1/9이상이 되도록 분할된다면(편의상 항상 1:9일때를 고려)

T(n)

= T(n/10) + T(9n/10) + Θ(n-1) 

...

= k * Θ(n) = Θ(n*logn)

(이때 (9/10)^k * n = 1, k=log_(10/9) n )

(따라서 분할이 아주 극단적으로 일어나지 않는다면, Quick Sort는 빠르다.)

평균 시간 복잡도

A(n) = sum over all input I of size n P(I)*T(I), where P(I):I가 일어날 확률, T(I):I의 시간복잡도

P(I)를 구하기가 힘드므로 가정을 한다. P(I)=1/n!이라 가정(즉, 서로 다른 값을 갖는 배열만 고려)

A(n) 

= 2/n * sum from i=0 to i=n-1 {A(i) + Θ(n)} // pivot의 rank가 1,2,.i..,n 일 확률이 각각이 모두 1/n, 그때마다 A(i-1) + A(n-i) + Θ(n)

= Θ(n*logn)

pivot 선택하는 기준

첫번째 값이나 마지막 값을 pivot으로 선택

이미 정렬된 데이터 혹은 거꾸로 정렬된 데이터가 최악의 경우

현실의 데이터는 랜덤하지 않으므로 정렬/거꾸로 정렬 된 데이터가 입력으로 들어올 가능성은 매우 높음

따라서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없음

"Median of Three"

첫번째 값과 마지막 값, 그리고 가운데 값 중에서 중간값(median)을 pivot으로 선택

최악의 경우 시간 복잡도가 달라지지는 않음, but 현실적인 방법이긴 함

Randomized Quick Sort

pivot을 랜덤하게 선택

no worst case instance(즉 최악의 입력은 없음), but worst case execution(즉 최악의 실행은 가능함)

(다른 방법들은 최악의 입력이 존재하지만, 이 경우는 최악의 입력이 아니라 최악의 주사위(랜덤)에 의해 최악의 실행이 가능)

평균 시간복잡도 Θ(n*logn)












그래프

개체(object)들 간의 이진관계(binary relation)를 표현하는데 사용한다.

vertex의 개수를 n, edge의 개수를 m

undirected graph, directed graph, weighted graph 등이 있다.

별말없으면 simple undirected graph를 다룬다,

그래프의 표현

undirected simple의 경우

인접행렬(Adjacency Matrix)

저장 공간:Ο(n^2)

어떤 v에 인접한 모든 노드 찾기:Ο(n)

어떤 에지 (u,v)가 존재하는지 검사:Ο(1)

Symmetric Matrix가 된다.

인접리스트(Adjacency List)

V집합을 표현하는 하나의 배열과 각 v마다 인접한 정점들의 연결 리스트

노드개수:2m(edge 하나당 2번세니까)

저장 공간:Ο(n+m)

어떤 노트 v에 인접한 모든 노드 찾기:O(d(v)) // d(v)란 degree of v 라 하자

어떤 에지 (u,v)가 존재하는 지 검사:Ο(d(u)) // u에 해당하는 배열에 있는 리스트를 다 읽어봐야 하므로

directed의 경우

인접행렬

비대칭행렬

인접리스트

m개의 노드를 가짐

weighted의 경우

인접행렬

에지의 존재를 나타내는 값으로 1대신 에지의 가중치를 저장

에지가 없을 때 혹은 대각선

특별히 정해진 규칙은 없으며, 그래프와 가중치가 의미하는 바에 따라서

예:가중치가 거리 혹은 비용을 의미하는 경우라면 에지가 없으면 inf, 대각선은 0

예:가중치가 용량을 의미한다면 에지가 없을 때 0, 대각선은 inf

그래프의 순회(traversal)

모든 v를 방문하는 작업

대표적인 방법

BFS(Breadth-First search, 너비우선순회)

L_0 = {v_0} //출발노드 선택

L_1 = L_0의 모든 이웃 노드들

L_2 = L_1의 이웃들 중에서 L_0에 속하지 않는 노드들

...

L_i = L_(i-1)의 이웃들 중에서 L_(i-2)에 속하지 않는 노드들

(순회 그래프에서의 BFS, 6분40초부터 다시보기)

DFS(Depth-First search, 깊이우선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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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흥선대원군의 개혁 정치(사실 말이 개혁이지 전통질서의 강화...정도? 근대화된게 없음)


1863~1873 집권, 흥선대원군 이전은 세도정치기(1801~1863)였다.

왕권 강화책

1) 인사 혁신

세도 정치 타파(안동김씨 일가 축출)

능력에 따른 인재 등용(남인, 소론 등)

비변사 혁파(세도정치기에서 가장 권력 쎘던)

의정부(행정)와 삼군부(군사)의 기능 부활

2) 통치 체제 정비(정치 기강, 사회 기강 확립을 위한

'대전회' 편찬

'육전 조례' 편찬

3) 경복궁 증건(임진왜란때 탔었던 경복궁, 왕실 위엄을 위해 증건)

재원 마련을 위해 원납전(기부금)징수, 당백전(새 고액화폐(시중 화폐보다 100배)) 발행, 성문세(4개의 문 통행료) 시행

경제 혼란 초래(물가상승)

양반의 묘지림(묘지주위나무) 벌목(좋은 나무 필요해서), 백성들을 강제 노역 동원

양반, 백성들의 불만초래


민생 안정책

1) 서원 철폐(600개 없애고 47개만 남음)

붕당의 근거지였던 서원, 제거해서 왕권 강화의 계기 마련

옥산서원(이이, 서인), 도산서원(이황, 남인), 등 각 서원 출신들은 서원 당을 따를 것이다. 그래서 없애자.

만동묘 없앰

허묘, 명나라가 임진왜란 때 우리 도와준 명나라 왕 신종과 명나라가 후금에 공격당해 멸망할 때 왕 희종, 두 왕에게 제사지내는 곳)

2명이 죽은 날도 다르고 명절도 2번이니 1년에 4번, 만동묘 주위 서민들 힘듬

서원의 토지와 노비 몰수하여 국가 재정의 확충

양반 유생들의 횡포로부터 백성들을 보호하여 민생 안정

2) 삼정의 문란(농민 봉기의 원인이었던) 시정

전정(전세(토지에 부과되는 세금)제도)의 문란

은결(토지대장(장부)에서 고의적 누락)때문에, 탈세 증가

백지징세, 즉 수확이 없는 땅인데 세금 부과

해결책:양전사업(토지조사)하여서 은결색출, 양반과 토호(땅부자)들의 토지 겸병(농민땅 뺏어서 땅합치는) 금지

군정의 문란

군포를 정부에서 미리 총액을 지정한 다음에 각 군현에 할당(각 군현의 장정수보다 많게)하고 각 군현의 아전(하급관리)들이 농민에게 수탈, 그러한 수탈의 종류(백골징포(죽은사람에게도), 함구첨정(어린애에게도), 인징(이웃에게), 족징(친척에게) 등)가 있었다. 양반은 면제, 도망자 발생 등등, 남아 있는 사람에게 부담이 가중

해결책:호포제(인두세에서 가구세로 바뀜) 실시하여 양반과 상민 모두로부터 군포 징수, 즉 군역의 균등화

환곡의 문란

환곡(봄에 곡식 꿔주고 가을에 이자처서 받는 제도)는 정부에서 실시, 아전들의 비리(환곡으로 고리대금함)가 많았다.

해결책:사창제(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직접 운영) 실시하여 관리의 부정 방지, 양반 중심으로 시행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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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통상 수교 거부 정책(근대화에 늦어지게 되었다. 병제병오신)


병인박해(1866.03)->제너럴셔먼호사건(1866.08)->병인양요->오페르트도굴사건->신미양요


병인박해

흥선대원군은 러시아의 남하정책을 견제하고 싶어했다. 그러기 위해 프랑스 군을 이용하려했는데 실패. 그래서 국내 선교사 살해


제너럴셔먼호사건

미군이 평양 대동강 유역에 와서 통상 요구, 평양 감사였던 박규수가 제너럴셔먼호 파괴


병인양요

병인박해를 구실삼아 프랑스의 로즈 제독이 강화도에 침입

양현수(정족산성) 방어 성공

한성근(문수산성) 방어 성공

외규장각 문화재 약탈됨

직지심경(금속활자로 된 것 중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이 현재 임시반환되어있음


오페르트 도굴사건

독일 상인 오페르트의 남연군(대원군 아버지) 묘 도굴

대원군 협박해서 수교하려했는데 대원군이 안받아줌, 존왕양이(왕실높이고 오랑캐배척)론 대두, 통상 수교 거부 정책 강화


신미양요

제너럴셔먼호사건을 구실삼아 미국의 로저스 제독이 강화도 공격

어재연(광성보, 갑곶)에서 항전

미군이 물러남

전국에 척화비(통상 수교 거부) 건립



3. 강화도 조약(조일수호조규+조일수호조규부록+조일무역규칙)과 개항(근대화 출발?)


배경

흥선대원군 하야(최익현의 상소에 의해), 고종의 친정(왕이 직접 정치)체제 수립 하지만 민씨 정권(대외정책 수정)이 실세

통상개화론(박규수, 오경석, 유흥기)의 대두, 자주적인 개항을 통해 근대화 하자는 사람들(자주적이지 않으면 불평등해지니)

일본내 정한론(대원군 집권 시기에 일본 메이지 천왕이 우리나라에 수교요청했으나 대원군이 무시했더니 조선을 정복하자는 정한론)의 고조

정한론이 대두되어도 청나라가 조선을 봐주고 있으니 일본은 바로 공격 못했음

대원군이 하야하자 운요 호 사건(1875, 일본이 조선 침공)


조일수호조규(불평등, 침략의도가 다분, 자항측치)

조선국은 자주 나라이며 일본과 평등한 권리를 가진다.

청나라로부터 배제하고 일본의 침략의도를 위한 것

조선국은 부산(1876), 원산(1879), 인천(1883)에 개항하고 일본인이 왕래 통상함을 허가한다.

부산:경제적 목적, 원산:군사적(러시아때문)목적, 인천:정치적 목적

조선국은 일본국의 항해자가 자유로이 해안을 측량하도록 허가한다.

주권 침해, 불평등 조약, 특히 군사적 침략 목적

일본국 인민이 조선국 지정의 각 항구에 머무르는 동안에 죄를 범한 것이 조선국 인민에게 관계되는 사건일 때에는 모두 일본 관원이 심판한다.

불평등 조약, 치외법권(영사재판권)


조일수호조규부록

일본 공사의 수도 상주

조선 국내에서의 일본 외교관의 여행 자유

개항장에서의 일본 거류민의 거주 지역 설정(10리)과 일본 화폐 사용

일본 제일 은행 부산지점 생김


조일무역규칙

일본의 수출입 상품의 무관세 및 선박의 무항세

양곡의 무제한 유출 허용


4. 조미수호통상조약(1882, 서양과 조약한 첫 조약, 이후 영국(1883), 러시아(1884, 청을 견제하기위해 독자적 수교), 프랑스(1886, 천주교포교허용)


배경

미국의 수교 요청

조선책략(방러책 제시, 그 방안으로 친중국, 연미국, 결일본)의 유포

청의 알선으로 맺어짐

청의 입장에서는 러시아와 일본 견제하기 위해(청은 일본을 항상 버릴준비하지만 지금 당장 러시아 막아야해서)

청의 입장에서는 조선의 종주권 확인하기 위해


내용

치외법권

최혜국대우(최초 허용)

거중조정(서로 어려울 때 돕자)

수출입 상품에 대한 협정 관세

조차지설정 승인(미국이 원하는 대로 일부 땅 빌려주기도 했다.)

미국이 조선에 보낸 공사 파견에 답례로 미국으로 보빙사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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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화 사상의 형성과 활동


1860년대

통상 개화론

인물

박규수:양반출신, 평양 감사, 북학사상의 대표인물 박지원의 손자

오경석:역관(통역사)출신, 따라서 중인계급(능력에 비해 대우가 안좋았음), 청에서 책 가져옴(해국도지, 영환지략)

유흥기:의관(의사)출신, 따라서 중인계급(능력에 비해 대우가 안좋았음), 백의정승(관복을 입지 않았지만 정승정도로 학문과 인품을 가진)

영향

북학사상(상공업 발달하자, 상대가 누구든 배울게 있으면 배우자)

일본의 문명개화론

청의 양무운동(서양꺼 배우자)

주장

자주적 문호 개방(개항)

서양 열강과의 통상 주장(교역)


1870년대

개화파의 형성(아직은 급진, 온건 구분없이 개화하자고 하는 파, 통상 개화파의 제자뻘)

인물

김옥균(이후 급진), 박규수가 지구본돌려서 나라찝어보라하며, 세상의 중심은 중국이 아니란걸 김옥균에게 알려줌

박영효(이후 급진)

김홍집(이후 온건)

김윤식(이후 온건)

영향

통상 개화론

박규수의 지도

특징

1880년대 정부의 개화 정책 뒷받침


1880년대

개화 정책 추진(양반 중 상당수는 개화에 보수적이었던 상황임)

기존 체제

행정:

의정부(3정승함의제)

6조(실제 행정 업무)

군제:

중앙군(5군영


제도 개편

행정개편, 통리기무아문 설립(의정부와 6조에게 개화 정책 맡길 수 없어서(보수많음), 의정부와 6조 사이에 설립)

전반적인 개화 정책 추진

통리기무아문 내에 12사라고 둠(실제 행정 업무할)

업무:

해외시찰단 파견

수신사 to 일본, 1차(김기수), 2차(김홍집, 조선책략가져옴), 3차(박영효, 임오군란 사죄로)

조사시찰단 to 일본, 국민들 모르게 조용히 감

영선사 to 청, 김윤식, 무기제조법와 근대 군사훈련법 습득, 임오군란때문에 조기귀국해서 그냥 기기창을 서울에 설립

보빙사 to 미국, 민용익, 유길준,

군제 개편

중앙군의 5군영을 축소시켜 2영(무위영, 장어영)

중앙군에 신식군대 별기군 설립

과정 중

임오군란 이후, 민씨정권의 재집권, 친청사대정책(청나라가 임오군란 진압에 도와줬어서)함, 따라서 개화정책의 후퇴

김옥균같은 개화파들이 반발하게됨

따라서 민씨정권의 재집권에 따른 친청사대정책때문에 개화파가 갈라짐, 온건, 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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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화 세력의 분열


급진 개화파(개화당=독립당)

인물:

김옥균

박영효

홍영식

개혁 모델:

일본의 메이지유신

개혁 방법:

문명개화론(우리의 제도와 사상까지도 변화시키자, 전제군주제->입헌군주제)

민씨정권이 맘에 안들어함, 억압받음

대외 관계

청과의 사대관계 청산하자.

인원:

소수

비상수단밖에 없다. 갑신정변 일으킴!!!!


온건 개화파(사대당=수구당)

인물:

김홍집

김윤식

어윤중

개혁 모델:

청의 양무운동

개혁 방법:

동도서기론(우리(동양)의 제도와 사상은 유지, 서양의 기술은 수용, 전제군주제 유지!)

민씨정권과 사이가 좋음

대외 관계:

청과의 사대관계 유지하자.

인원:

다수


7. 위정 척사 운동(위정:바른 것(조선, 성리학, 쇄국)은 지키고, 척사:사악한 것(서양, 일본, 서학, 통상)은 배척한다)

(따라서 반외세 반침략적, 보수적인 유생층이 주도, 개화정책에 장애, 근대화의 지연초래)


통상 반대 운동, 1860년대

배경:

서양의 통상 요구(제너럴셔먼호, 병인양요)

주장:

척화(화친(통상을 하자는 새끼들)을 없애자) 주전(서양과 싸워서 이기자)론, 척화 주전론

내수(나라를 지키기 위해선) 왜양(서양을 몰아내야 한다)론, 내수 왜양론

특징:

흥선 대원군의 통상 수교 거부 정책을 지지


개항 반대 운동, 1870년대

배경:

일본의 개항 요구(운요호 사건), 강화도 조약 체결

주요 인물:

유인석, 최익현

주장:

개항 불가론

5불가소 by 최익현

왜양일체론(서양=일본, why:일본과 미국이 통상하니까)

특징:

정부의 강화도 조약 체결에 반대

최익현 제주도로 유배가게됨 ㅠ


개화 정책 반대 운동, 1880년대

배경:

정부의 개화 정책 추진(수신사), 조선책략 유포

주요 인물:

이만손, 홍재학

주장:

영남 만인소(이만손, 만인소:만명이 상소)

만언 척사소(홍재학)

특징:

미국과의 수교 반대

개화파 인사 처벌 요구


항일 의병 운동, 1890년대

배경:

일본의 침략의도(을미사변, 단발령)

주요 인물:

유인석, 이소응

활동:

친일 관리와 친일파 차단

특징:

항일 의병의 시작


8. 임오군란(1882, 임오년에 군인들이 일으킨 반란)


배경:

구식 군대(별기군이 아닌)의 차별 대우, 13개월동안 급료 지연

경과:

흥선 대원군이 재집권

개화 정책 중단, 통리기무아문 폐지, 별기군 폐지, 5군영 부활

구식 군대들이 다 죽이고 다니니 명성황후는 청주에 숨어지내다 영선사로 파견나간 김윤식에게 상황을 알려서 청의 도움을 받음

결과:

청군의 개입으로 임오군란 실패

흥선 대원군은 청에 납치

민씨 정권 재집권

친청 사대 정책

개화 정책 후퇴

청의 내정 간섭 심화

청 to 우리나라, 고문 파견

재정고문:마젠창

외교고문:묄렌도르프

군사고문:위안스카이

청나라 군대가 서울 용산에 주둔하게 됨(서울 용산에 청, 일, 미 순서로 군대가 지금까지 있구나...)

조청상민수륙무역장전 체결

청 상인에게 내륙 통상권 허용(상인의 내륙 통상은 처음임)

제물포 조약 체결(조선과 일본)

별기군 지도자 후리모또 죽였기때문에 배상금 지불

일본 경비대가 공사관 보호명목으로 국내에 주둔

3차 수신사(박영효)파견, 태극기 최초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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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갑신정변(1884)


배경:

김옥균, 일본 차관(돈) 도입 실패

청불전쟁->국내에 있던 청나라 군대 빠짐


과정:

우정국 축하연 날 정변시작

민씨 측근들 제거

개화당 정부 세움

14 혁신 정강 발표(아래 내용 모두 중요)

정치쪽:

과거제도 폐지

청과의 사대관계 청산

내각중심의 입헌군주제 실시

경찰제도 실시

경제쪽:

혜상공국(보부상들이 만든, 상권 독점하는 그룹) 혁파(자유로운 상업 활동 위해),

지조법(토지 세금 관한 법) 개혁

재정의 일원화(재정 낭비막기 위해서 재정을 한곳(호조)에서 거두자)

사회쪽:

신분제 폐지


실패:

정변 군대가 250명(일본군200명)뿐이니 고종과 중전(민씨)을 인질로 잡으려고 했음(경우궁 in 창덕궁에다가)

일본:1주일만 버티면, 일본군 보내줄게

민씨가 몰래 청에게 연락함

청:일본군 오기전에 먼저 개입해야겠다.

청군의 빠른 개입으로 3일천하로 끝남


결과:

청의 내전 간섭 심화(위안스카이가 특히)

개화세력 도태(김옥균, 박영효 등이 일본으로 망명감), 개화정책 약화

한성조약 체결(조선과 일본)

배상금 지불

일본 공사관 신축 경비 지급

톈진조약 체결(청과 일본)

청일 양국의 군대 모두 철수하자. 대신 조선에 파병시 서로 통보


실패 원인:

외세의존(일본군 200)

군사기반 취약(총 250)

민중의 외면


갑신정변 이후 국제 정세:

러:조러통상조약->러시아는 남하 정책 기대하고 있겠구나

청:내정간섭 심화

일:조일통상장정(최혜국 대우, 대신 무관세->협정관세로 바뀜, 방곡령만듬, 1883임, 갑신정변 이전임)

영:

당시 우리나라는 청의 내정간섭이 심해서 견제해야겠다->조러비밀협약추진 but 소문남->영국이 버럭함->영국이 거문도 점령

청이 영국보고 빠지라함

따라서

개화인사:유길준, 부들러, 가 한반도 중립화론이 나옴(한반도를 둘러싼 열강의 대립으로 인해)


----------------------------------------------------------------------------------------------------------------------


10. 동학농민운동


복습:

개항(1876)->개화정책(통리기무아문, 5군영->2영, 별기군)->임오군란(1882)->제물포조약(1882)->조일통상장전(1883, 방곡령)->갑신정변(1884)->한성조약(1885)->방곡령사건(1889, 백성들의 생존권 수호)->동학의 교세 확장->동학농민운동(1894)


배경:

방곡령:곡식을 지키자, 일본의 곡물유출 저지, 1달전 선포해야됨

방곡령 사건:

1달전에 선포했으나 일본 행정관리가 늦게 알려서 1달전이 아니라고 우김

정부는 방곡령 철폐하고 배상금 지불하려고 함(임오군란, 갑신정변, 방곡령사건으로 3번째 배상...백성들:ㅂㄷㅂㄷ)

동학의 교세 확장

최제우 처형 이후 최시형의 노력(교리정리(동경대전(성경), 용담유사(노래집)), 교단정비(포접제))

교조(최제우)신원운동:최제우의 억울함 풀어달라, 그리고 포교의 자유 허용해주세요라는 내용

삼례집회(종교운동)->서울에 올라가 복합상소(종교운동)

보은집(척외양창, 외세를 배척하자는, 정치운동)


동학농민운동(1894)의 전개:


1단계(고부민란)

고부(전북지역) 군수 조병갑이 하두 헤처먹어서 전봉준의 농민군을 이끌고 관아 점령->신임군수와 타협후 해산

2단계(1차봉기, 반봉건)

안핵사(민란의 원인을 규명하고 원인을 없애는 직책) 이용태는 고부민란의 배경은 동학이라고 보고 동학 교도 탄압

고부민란과 관련없지만 동학믿는 사람도 탄압됨

전봉준, 김개남, 손화중(남접, 전라도 지역의 동학도들) 중심으로 농민군 봉기

호남창의 대장소 조직->4대 강령과 격문 발표

황토현 전투->전주성 점령(호남 최대의 도시 및 조선의 혈족 근원지(전주 이씨))

정부:

청나라에게 지원 요청(5.5 출병, 3천명), 일본출병(5.7, 2만명)

동학과 협상시도

전주화약이 체결(5.8)

동학의 요구 수용(정부가 교정청 설치) 및 청일 철병요구 but 일본이 거절함

3단계(전주화약)

전라도 일대에 동학이 집강소(민정자치기관) 설치->치안, 행정 담당

폐정 개혁안(12개조, 반봉건과 반외세와 공사채(공채+사채)를 무효화, 토지분배)를 실천해나가고자 함

4단계(2차봉기, 반침략)

일본군의 경복궁 점령, 내정 개혁 강요(민씨 정권 퇴진, 교정청 폐지, 청일전쟁발발(즉 청일전쟁은 동학농민운동을 계기))

일본의 교정청 폐지로 2차 봉기 시작

전봉준+손병희의 남북접 연합군 조직, 삼례에서 재봉기, 논산집결

공주 우금치 전투(동학vs(일본+관군+민보군(양반들이 조직한), 즉 1:3으로)에서 패배

동학의 무기는 죽창, 일본의 무기는 서양식 총과 대포

순창에서 전봉준 체포


영향:

아래로부터의 민족운동

조세제도와 토지제도 개혁 주장

반봉건(이후 갑오개혁에 영향)

반외세(이후 항일 의병, 활빈당에 영향)

대외적으로는 청일 전쟁에 영향


한계;

농민중심이어서 다른 계층과 협력이 안됐다.

근대국가로의 구체적인 방안이 부족했다. 폐정 12개혁안을 보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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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갑오을미개혁(1894~1895)

제1차 갑오개혁

동학농민운동->전주성 점령->교정청 설치, 일본 철병요구->일본군 경복궁 점령->민씨정권퇴진, 홍선대원군 추대->내정개혁(김홍집 내각) 추진->청일전쟁발발

1차 김홍집 내정개혁(일본주도)

-군국기무처 설치

-교정청 폐지

제2차 갑오개혁(청일전쟁의 우세로 보이는 중)

일본이 직접 내정개혁 주도하려함->홍선대원군 퇴진, 군국기무처 폐지, 2차 김홍집, 박영효(친일내각) 연립내각

2차 김홍집, 박영효 연립내각(일본주도)

-고종에게 독립서고문 발표 권유

-고종에게 홍범14조 반포 권유

(주 내용: 청과 민씨 왕실의 정치 개입 배제)

제3차 을미개혁(청일전쟁, 일본 승, 시모노세키조약(청일, 요동반도, 타이완을 일본이 할양(넘겨받음), 조선 주도권 일본이 차지)

삼국간섭(러,독,프)가 일본에게 요동반도 청에게 반납하라 하여 반납함(민씨 왕실은 러시아가 실세임을 눈치깜)

박영효 반역음모사건에 휘말려 일본으로 망명가게 됨->2차 갑오개혁 중단됨->정부에서 3차 김홍집 내각 구성

3차 김홍집 내각(친미, 친러)

-친일 세력 제거

그러자 일본이 전세역전을 위해 을미사변(명성황후 살해)

3차 을미개혁

-을미사변

-4차 김홍집 내각(일본주도)


1차 갑오개혁(1894)

내각:1차 김홍집 내각

정치:

과거제도 폐지(이때 제도적으로 사라짐)

군국기무처 중심(왕실과 정부사무의 분리)

개국 연호 사용(조선왕조건국(1392)를 기준으로 개국 502년, 청과 사대관계 끝낸다라는 의미)

6조->8아문으로 개편

경무청 신설(경찰)

경제:

재정의 일원화(탁지아문 in 8아문, 갑신정변때는 호조 in 6조에서)

은본위제

조세 금납화

도량형 통일(무게, 길이, 넓이)

사회:(동학으로부터 영향받음)

공,사 노비 제도 폐지

조혼, 고문, 연좌제 폐지

과부 개가 허용


2차 갑오개혁

내각:2차 김홍집 박영효 연립 내각

정치:

군국기무처폐지

내각제 시행(의정부가 내각으로 개편됨)

8아문을 7부로 바꿈(ex, 탁지아문이 탁지부로 바뀜)

8도(지방)을 23부로 쪼갬

지방관의 권한 축소(행정권, 군사권, 사법권 중 군사권과 사법권을 없앰)

사회:

근대 재판소 설치(사법부 독립을 의미함)

행정과 사법 분리

교육:

교육 입국 조서 반포(각종 관립 학교가 세워짐, 한성사범학교가 첫 학교(교원 양성 위한))


3차 을미개혁(1895)

내각:4차 김홍집 친일 내각

정치:'건양' 연호 사용

사회:

단발령, 태양력, 종두법 도입

우편 사무 재개(갑신정변때 폐지된)

교육:소학교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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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독립협회(1896~1899)


배경:

을미사변, 3차 을미개혁, 단발령, 을미의병 등으로 고종은 러시아 공사관 아관파천으로 도망

친러 내각 시작됨

열강에 의한 이권 침탈 심각

이러한 상황을 국민들은 모름(언론이 없으니)

갑신정변으로 미국에 가있던 서재필이 국내로 돌아와 독립신문(최초 민간 신문, 한글 영문판 둘다, 국민계몽운동주도)만듦(1896.4)

독립협회(1896.7), 독립문, 독립공원의 조성을 위해서 협회가 결성됨

서재필 중심으로 다수가 참여(개화 지식인, 정부관료, 시민 등)

자유 민주주의 보급, 자주 독립 국가 건설을 목표(따라서 독립문 등의 건설하려고 함)

강연회, 토론회 등 함(for 자유주권, 자유민권, 자강개혁(스스로 강한 나라))

고종의 환궁을 위해 노력함

대한제국(고종 환궁하여서)건립(1897)

고종 환궁(경운궁=덕수궁)

고종 황제즉위식(원구단에서)함, 즉 청과의 사대관계 ㅂㅂ, 자주국가임을 천명!

연호:광무

광무개혁 추진

구본신참의 원칙(옛것을 근본, 새것을 참고)을 바탕, 동도서기론적이네, 점진적, 복고적 성격

당시 보수내각은 외세의존적 정책에 기대고, 이권 침탈에 무방비

광무개혁 내용(대한제국 동안의 모든 개혁)

정치:

황제권 강화를 위해 대한국국제 선포(1899, 즉 헌의6조 이후 보수내각 찌라시 이후 선포한 것)

밑의 헌의6조(입헌군주제)에서 보수파의 모함으로 고종이 마음이 바뀌었음을 암시

지방 제도 개편

23부->13도(지금의 도)

해삼위 통상사무, 간도 관리사 파견->지역 교민 보호

경제:

양전사업(not 전국)->토지 소유권인 지계 발급

상공업 진흥책(공장, 회사, 금융기관 등 세우는데 도와줌)

기타:

실업학교

한성중학교

광제원(종합병원)

원수부(고종이 군권 장악)

의의:

점진적, 복고적이라 성장의 한계가 있었음

보수내각들이 독립협회 탄압

열강의 간섭을 완전히 배제할 순 없었다.

만민공동회(1898.3, 최초 민중 집회, 약1만명이 서울에서 참석, 당시 서울시 인구가 20만)

열강의 내정간섭과 이권침탈 규탄, 저지하자

ex)러시아:군사교관, 재정고문 파견, 한러은행개설, 부산 절영도 조차 요구, 목포 진남포 섬 매입하려함

정부는 만민공동회의 결의를 수용하게 됨, 위의 러시아 요구 다 취소함

정부는 독립협회 탄압, 서재필이 강제 출국 됨

독립협회는 자유민권운동을 하게 됨

신체의 자유

재산권의 자유

언론, 출판, 집회의 자유

독립협회 탄압하지말고 보수내각 퇴진 요구

정부는 또 쫄아서 보수내각 퇴진 요구 수용

박정양 내각 출범, 박정양은 독립협회에 우호적

관민공동회(1898,10,'관'은 정부를 가리킴, 정부대표 박정양이 참여함)

박정양+독립협회+시민

헌의6조(의회 중심의 입헌군주제) 채택

박정양이 고종에게 제출, 고종의 재가(수락)

중추원(의회설립법안) 관제 발포

의회설립운동 추진

관선(정부, 25명), 민선(독립협회 사람들로 25명, 선거로)

국민참정권 운동이 실현된 사례(선거로 뽑으니)

보수파의 모함(익면선 사건)

첫 선거날 독립협회는 고종폐위, 공화정(박정양을 대통령으로 한)을 만드려고 한다는 찌라시 유포

결국 고종은 독립협회, 만민공동회, 헌의6조 다 취소, 군사 동원할 정도,

의의:

독립협회는 민중의 지지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실패(정부 군인에 의해), 갑신정변, 갑오개혁은 민중의 지지가 없었지만

헌의 6조 내용:

외국인에게 의지하지 말고, 과민이 합심하여 황제권을 공고히 할 것(not 강화, but ㅇㅈ)

내각과 의회 중심

재정은 탁지부 일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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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항일의병전쟁


배경:

일제의 국권침탈(1904~1910)

러일전쟁->을사조약(1905, 외교권 약탈)->정미7조약(고종퇴위, 군대해산)->한일병합(1910)

일제의 국권침탈 시기에 민족의 국권수호운동전개(사람마다 애국하는 방법이 달라서 2가지로 갈라짐)

보수적 유생층

항일의병전쟁

을미의병(1895, 시기는 안맞지만 의병테마라서 함께넣음)

을사의병(1905)

정미의병(1907)

위정척사사상기반

개화지식인

애국계몽운동

애국단체

교육,문화,산업

개화사상기반


항일의병전쟁

을미의병(1895)

배경:을미사변, 단발령

의병장:유인석, 이소응

활동:동학농민군의 잔여세력참여, 친일관리와 친일파 처단

결과:

단발령 철회 조건으로 해산 권고(동학농민군은 해산 못함 고향으로 돌아가면 반군으로 찍혀서 맞아죽음)

이후 동학농민군은 활빈당 조직

아관파천

을사의병(1905)

배경:을사조약

의병장:민종식, 최익현, 신돌석

활동:을사늑약(일방적이었으니 조약이 아니라 늑약이다!)폐기, 을사5적 처단

결과:

평민출신 의병장 등장(신돌석)

활빈당 합류하여 활빈당은 사라짐

정미의병(1907)

배경:고종퇴위, 군대해산

의병장:이인영, 허위

활동:

해산 군인의 의병합류->의병전쟁화(화력 개쌤)

13도 창의군 조직->서울진공작전 펼침(실패로 끝나지만), 각국 영사관에 협조문 발송

각 지역에서 의병 활발

호남에서 가장 활발

일제가 남한대토벌작전 전개(호남지역 의병을 잡기위해)

우리나라 의병들이 만주, 연해주로 대거 이동 ㅠㅠ, 이후 1920년대 무장독립운동에 근간이 됨

항일의병전쟁의 한계

반외세, 반침략적 민족운동이지만,

진행될수록 전국적으로 진행되며 전투력도 강화되고 평민들의 주도권이 커짐

보수적 성향을 아직 갖고선

유생 의병장의 보수적 성향이 문제(평민출신 의병장은 배척하자는 둥 개소리함)

이인영 13도 창의군 대장이, 부친상(3년)때문에 고향으로 내려가겠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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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애국계몽, 단체의 활동(개화사상, 사회진화론의 영향을 받음)

사회진화론

단점:

인간 세계도 약육강식 바탕으로 적자생존이어야 한다.

우리가 일본에게 침탈당한 것은 실력이 없어서이다. 실력을 키워야 한다.

조선이 실력 양성, 국력강화할 때 일본도 실력 양성, 국력강화하면?

사회진화론 관점으로 실력을 기르는 것은 좋지만, 그것만으론 독립하긴 어렵다.

보안회(1904)(보국 안민 회, 나라를 지키고 백성을 지키자)

유생과 관료 출신 중신

일제의 황무지 개간 요구 반대 투쟁 전개->농광 회사 설립

헌정 연구회(1905)

독립 협회 활동 계승

입헌 군주제 수립을 통한 민권 확대 주장

일진회의 친일 행위 규탄, 을사조약 반대 운동(but 일제 탄압으로 해산)

대한 자강회(1906)

헌정 연구회 계승

교육 산업을 통한 실력 양성, 강연회 개최 등

고종 퇴위 반대 운동(but 일제 탄압으로 해산)

대한 협회(1907)

대한 자강회를 계승하여 조직

일진회와 제휴하는 등 친일적 색채의 한계를 드러냄

신민회(1907)

결성:안창호, 양기탁 중심으로 비밀 결사 단체

목표:국권회복, 공화정(대통령!)의 근대 군민 국가 건설

활동:

교육:태극서관(서점), 오산학교, 대성학교

식산흥업:자기회사, 연초공장(담배), 모범 농촌 건설 계획

독립군 기지 건설:남만주 삼원보, 밀산부의 한흥동에 건설

즉 무장독립하자는 것

폐지:

일제가 날조한 105인 사건으로 해체

안명근이 독립운동 자금 모금하다가 일제 밀정에게 걸려들어서 체포, 인원 조회해보니 안중근 사촌이네?

안명근 배후에 큰 세력이 있을 것 같아서 수사 키웠는데 없네?

안명근이 퇴라우찌 암살 미수사건의 주범으로 날조함

안명근을 지원하고 관계있는 사람 다잡아들여라

600여명 검거 및 체포, 그 중 105인을 구속, 신민회 해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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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열강의 경제 침탈(청vs일본 상권 경쟁, 아관파천이후부터!, 최혜국대우규정때문이 크다)


1870년대(이전에는 청이 다 잡았음)

조약:

강화도 조약(치외법권),

조일 수호 조규 부록(개항장 10리이내, 일본화폐),

조일 무역 규칙(무관세, 양곡수출입 무제한)

(3개를 다 합쳐서 강화도 조약으로 봐야함)

특징:

거류지 무역(10리 제한)

우리나라 상인, 객주나 보부상들이 이것을 이용함, 중계무역을 통해서

약탈 무역

우리나라 곡물을 약탈(입도선매(자라고 있는 벼를 미리 돈받고 팜), 고리대)

중계 무역

영국산 면제품을 일본이 사서 우리나라에 팔아서 곡물을 사감

일본 상인의 무역 독점

1880년대(임오군란 등)

조약:

조청상민수륙무역장점(청상인 내륙 진출, 10리보다 더했지)

조일 수호 조규 수약(50리로 확대, 2년후 100리 더확대)

조일통상장정(최혜국대우, 대신에 협정관세와 방곡령 적용)

특징:

청상인의 내륙 통상권

외국인의 내륙 진출 활발(by 최혜국 대우)

일본의 내륙 진출 허용

청과 일본의 상권 경쟁

1890년대

조약:

70년대 일본이 상권을 많이 지배, 80년대 청이 빠르게 따라잡으니 청일 전쟁 발발, 일본 승리

특징:

일본 상인의 상권 독점

일본 제일은행 지점 설치

대한제국의 금융 장악


일본의 이권침탈(특히 금융)

화폐정리사업(1905)

일본인 제정고문 메가다 주도

대한제국의 화폐발행권을 중단, 전환국 폐쇄

일본제일은행권 사용 권고

백동화(대한제국의 구권) 중 30% 이상은 위조화폐이므로 일본제일은행권으로 다 바꿔줄 수 없다고 함

상태가 양호한 것(갑종)은 100%, 을종은 40%, 병종은 0%

따라서 국내상공업자, 민족은행 붕괴

금본위제 시행(갑오개혁땐 은본위제)

토지약탈

청일전쟁 이후부터 일본의 대자본가들이 와서 호남지방의 토지를 적극적인 매입하여 대농장 운영

(방곡령은 사가는걸 막는거니까 직접재배하겠다는 것)

러일전쟁 이후부터 군용지와 철도부지 확보하기 위해 국유지, 역둔포(철도 주변 땅) 약탈

동양척식주식회사(1908) 설립됨(약탈한 토지 관리하는 회사)

일본농민의 한국이주 권장


러시아:경성광산채굴권, 종성금광채굴권, 두만강삼림채벌권, 울릉도삼림채벌권, 압록강삼림채벌권(아관파천최혜국대우때문에 스노우볼굴러감)

일본:경인선철도(1899, 미국->일본), 경부선철도, 경원선 철도, 경원선철도, 경의선철도(프랑스->일본), 직산금광채굴권

침략도구로 활용하기 위해 철도에 집착(경부선, 경인선은 러일전쟁중)

미국:전차, 전등, 전화, 운산금광채굴권, 갑산금광채굴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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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경제적 구국운동


방곡령(1889)

일본의 곡물 유출->식량부족, 곡물 가격 폭등(다른 물가도 빠르게 오름)

방곡령 철회, 배상금 지불->동학농민운동

상권 수호 운동

조청상민수륙무역장정 체결이후 외국 상인의 내륙 진출 후

1880년대:객주, 보부상들이 대동상회, 장통회사 등의 상회사 설립

1890년대:시전 상인 주도로 황국 중앙 총상회 조직(1898)(외국 상인들의 불법행위 제한위해)

이권 수호 운동(1898)(자주 국권 운동)

아관파천 이후 열강의 이권 침탈 심화->독립협회, 만민 공동회 등

정부는 독립협회의 요구를 수용->이권 침탈 저지

황무지 개간권 반대 운동

보안회 주도, 농광 회사 설립, 일제의 황무지 개간 요구 저지

국채 보상 운동(1907)

일제의 강제 차관 도입->대한제국의 재정 예속화(1300만원), 이 1300만원을 국민들이 쪼개 갚자는 운동

서상돈, 김광재 등이 대구에서 시작->전국으로 확산

대한 매일 신보, 황성 신문, 제국신문 등이 적극적 참여

부녀자들도 적극적인 참여

일제 통감부의 탄압으로 실패

주도한 양기탁을 공금횡령죄로 구속함(한적 없는데)

차관 더 들여와서 3300만원됨

국민들 의지 꺽임


note)평등의식

동학의 인내천(남존여비, 과부의 재가 허용 등)

천주교(1886년 프랑스와의 조약이후 천주교 포교 허용)

개신교(한글 교육, 미신 타파 등)

갑신정변(신분제 폐지, 문벌 폐지, 등)

동학농민운동

갑오개혁(제도적으로 신분제 폐지, 갑신+동학농민운동에서 요구한 것들 수용한)을 통해 양반중심이 해체됨

갑오개혁 이후인 독립협회와 애국계몽운동에서는 신분제 폐지를 외치진않음, 단 평등의식을 확산 시키는데 노력함

(시전상인이 만민공동회의 의장이 되기도함, 관민공동회때 백정사람이 참여한다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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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근대 문화의 발달


인쇄

방문국

최초 신문인 한성순보 발간(갑신정변으로 중단)

광인사

1884, 최초의 근대적 민간 출판사,

통신

우편

우정국(갑신정변으로 중단)

을미개혁 후 다시 시작, 청나라를 통해 한성전보총국시작

전화

경운궁(덕수궁), 1895년에 처음에 깔림

교통

1898, 미국과 협정한 한성전기회사(지금 한전의 전신)를 설립

이후 전차

(전등은 이전에 들어옴)

의료

광해원, 최초의 서양식 근대병원

이후 제중원으로

이후 세브란스의 투자로, 세브란스병원됨, 현재는 연세대 의료 병원(연희전문+세브란스=연세)

광재원, 의학학교

대한의원, 의학학교

건물

독립문, 덕수궁 등 서양식 건물 나옴

근대는

국민의 생활 발전 but 일본의 침략도구

경인선1899년, 전차(1899), 전등(1887, 민영익이 보빙사로 미국가서 충격먹고 미국정부에게 부탁, 3KW짜리 간이발전기 민영익에게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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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근대교육과 학문의 보급

원산학사(1883)

덕원부사 정현석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설립한 최초 근대적 사립 학교

근대학문+무술교육

동문학

영어강습소

육영공원(1886)

정부에서 설립한 최초의 관립학교(지금의 국립학교)

헐버트, 길모어 등의 외국인 교사들 있었음

상류층 자제에게 근대학문 가르침

교육입국조서 반포(2차 갑오개혁때)

근대적 교육제도가 마련,

소학교, 중학교, 사범학교 등의 관립학교가 세워짐

한성사범학교(교원양성)->소학교->중학교, 단계적으로 세워짐

사립학교

개신교 선교사가 세운, 이화, 배제, 숭실

애국계몽운동가가 세운

학회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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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언론 기관의 발달


한성순보(1883)

최초 신문, 방문국에서 발간, 순한문, 10일간격, 관보적(정부가 발간)

갑신정변때 방문국 파괴로 중단

한성주보(1886)

방문국 보수해서 새로 발간

국한문 혼용체

최초 상업광고 실림

재정난으로 중단(1888)

독립신문(1896)

최초의 민간 신문

격일발간이었는데 매일 신문이 매일 발간하니까 따라 바뀜

한글판 영문판 두개 발간

독립협회 해산 이후 폐간(1899)

매일신문(1898)

최초의 일간 신문

순한글

황성신문(1898)

국한문 혼용체

항일의식이 아주 강해서, 장지연의 '시일야 방성 대곡'을 게재(을사조약을 다룬 내용)

제국신문(1898)

순한글

대한 매일 신보(1904)

양기탁과 영국인 베델(한글 이름 배설)에 의해 창간

한글판 영문판 이었다가 국한문 혼용체로 바뀜

신민회의 기관지로 활약, 국채 보상 운동의 주도적 역할

가장 독자많고 인기 많았는데 1910년 일제가 총독부 기관지로 바꿈

만세보(1906)

천도교의 기관지,

국한문 혼용체

(매일, 황성, 제국, 대한 매일, 만세보, 5개 모두 1910년 나라를 잃으면서 다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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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국학 연구(을사조약이후 국권 상실에 따른 위기감 고조, 민족의식과 애국심 고양을 위해)

역사연구(근대계몽사학, 일종의 애국계몽운동의 일환이다.)

구국위인전 저술

이순신전 을지문덕전 강감찬, 등

위국흥망사 소개

미국독립사, 월남망국사 등

신채호, 대한 매일 신보에 독사신론을 발표(우리나라 역사를 어떻게 볼 것인가)

근대 민족주의 사학의 연구 방향을 제시

박은식, 민족혼을 강조, 최남선과 함께 조선광문회 조직

민족의 고전(춘향전, 심청전 등)을 간행, 보급

국어연구

한글 보급

국한문혼용신문

한글전문신문

국문연구소(1907), 국어문법정리 및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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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문예의 새 경향

문학에서의 변화

신소설 등장

한글

언문일치

내용이 남여평등, 자주독립의식 등

대표작:이인직의 혈의누, 안국선의 금수회의록(동물 8마리가 나와서 인간을 한심하게 봄, 그 중 여우가 친일파, 제국주의 비판, 출판금지당함)

신체시 등장

대표작:최남선의 해(바다)에게서 소년에게

외국번역판도 들어옴(로빈슨, 이홉우화 같은)

음악에서의 변화

찬송가

창가(서민들 사이에서, 외국곡에 우리 가사를 붙여 부름)

연극

신극

최초의 서양식 극장, 원각사

종교

천주교

가장 나중에 포교허용됨

개신교

천도교

동학에서 발전, 따라서 민족종교

만세보 발간

불교

한용운, 조선불교유신론을 내세움

일본이 1911년에 사찰령으로 절의 주지스님을 모두 친일파로 바꾸는데 조선불교유신론으로 우리 불교의 자주성을 회복하자!

대종교

단군신앙을 토대로 함, 따라서 민족종교

일제의 탄압이 더 강했다. 따라서 교단을 만주로 이동, 만주에서 항일무장독립운동을 펼침

유교

박은식, 유교구신론을 내세움

유교가 민족주의 민주주의를 바탕으로 해야한다는 주장, 그래야 발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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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국권침탈과정


러일전쟁(1904)

배경:

러시아의 용암포 점령(압록강 삼림채벌권 근처)

경과:

대한제국은 중립선언

일본의 선제공격으로 전쟁 시작

결과:

한일의정서(1904),

대한제국의 중립선언을 일방적 파기, 일본 도와라

일본의 동의없이 제3국가와 조약 금지

한국의 군사적 요충지, 시설 점령

시마녜현고시 40호 발표

독도강탈

제1차한일협약(1904)

일본이 고문파견

메가다(재정고문)

화폐정리사업

스티븐슨(외교고문)

내정간섭


을사조약(1905)

배경:

일본이 열강들의 묵인을 허락받음(제1차한일협약과 을사조약 사이에)

가스라 태프트 밀약(미국은 필리핀, 일본은 한국 먹자!),

제2차 영일동맹(영국은 인도를, 일본은 한국을)

러일전쟁, 일본승리로 끝남,

내용:

외교권 박탈

통감부설치(초대 통감장 이토 히로부미)

결과:

을사조약반대운동

을사의병, (민종식, 최익현, 신돌석)

언론, (장지연)

상소, (이상설, 조병세)

순국(나라를 위해 목숨바침), (민영환)

고종이 한 일

미국에 특사(헐버트) 보냄

but 가스라 태프트 밀약(미국과 일본)때문에 도움안됨

네덜란드에 특사(이상설 이휘종 이준) 보냄(헤이그 특사)

이준이 현지에서 목숨을 잃고 나머지 두명만 돌아옴

한일신협약(1907)

배경:

헤이그특사파견을 구실로

내용:

고종퇴위, 순종즉위

정미7조약(=한일신협약)

각 행정부처에 일본차관 배정

군대해산

기유각서(1909)

내용:

사법권 박탈

감옥사무권 박탈

경찰권박탈(1910,6)

한일병합(1910.8)

내용:

모든 국권 강탈

조선총독부설치(초대 총독, 데라우찌, 일본 현역 대장출신으로 절대권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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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일제의 식민통치(1910~1945, 일제 36년)


시기구분!

1910.8 한일병합

1919.3 3.1운동(분기점)

1931   만주사변(분기점)

1945   해방


1910~1919,(1910년대, 헌병 경찰에 의한 무단통치,민족운동 탄압을 위해,토지조사사업(땅뺏자))

1919~1931,(1920년대, 문화통치,민족운동을 분열(우리끼리 싸우기위해)시키기 위해,산미증식계획(쌀뺏자))

1931~1945,(1930년대, 민족말살통치,인적자원수탈(사람뺏자))

받는 강도가 더욱 커지고 교활해지고 있다.


1910년대 식민 통치

무단통치

헌병, 경찰에 의한(민족 운동 탄압 위해)

조선총독부:일제 식민 통치의 중추 기관, 총독부 산하에 중추원(총독부자문 기구인데, 친일파 회유하기위한 기관, 활약은 특히 없음)

헌병 경찰제:군인 경찰, 즉결 처분권, 태형권(조선인만 대상) 가짐

위협적인 통치:관리, 교원들이 칼을 차고 다님, 집회와 결사의 자유 박탈

독립 운동 탄압:105인 사건 조작(따라서 신민회 해산)

토지조사사업(1912~1918)    

목적:근대적 토지 소유권 제도의 확립(but 실제 목적은 토지 약탈과 지세의 안정적 확보)

방법:복잡한 절차와 기한부 신고제

결과:

미신고 토지, 공공 토지, 문중 소유 토지(~성씨 ~파, 를 문중이라 함), 황무지 등을 총독부가 소유

동양 척식 주식회사가 탈취한 토지 관리, 일본인에게 헐값으로 줌

농민들의 경작권, 소작권 상실->기한부 계약에 의한 소작농으로 전락

(전통적으론 지주가 농민을 함부로 바꾸지 않았음(경작권 보장해줌), 농민은 장기적으로 농사해옴)

(토지조사 이후, 지주가 친일파 일본인으로 바뀜, 지대를 많이 달라고 함, 그래서 농민들이 항의하니까 지주는 농민 계약제로 바꿈)


산업침탈

회사령:허가제 실시(총독부의 허락필요 회사설립하려면)->민족 기업 성장 억제, 일제의 상품 시장화

전매제도:인삼, 소금, 담배 독점

삼림령(1911), 어업령(1911), 광업렵(허가제)->한반도의 원료 공급지화

기타

조성총독부 건물은 김영상 정부, 1995.8.15때 철거


1920년대 식민 통치

문화통치

배경:

1919.3.1운동

국제여론이 일본에게 악화(3.1운동때 일본인들이 많이 죽임)

유화정책하려고함(사실상은 식민통치를 은폐하는 기만정책일뿐이게 된다.)

내용:

헌병->보통 경찰 에 의한 문화 통치

민족 운동 분열

타협적 민족주의(일제랑 타협하자, 민족개조론, 자치운동)

비타협적 민족주의

허구성(기만정책)

문관 출신의 총독도 임명가능(이전엔 현역 대장출신에만 한했는데) but

실제로 문관 출신이 임명된 사례가 없음

보통 경찰제 실시 but

경찰 인원과 장비를 증가

고등 경찰제(사복경찰, 조선인만 임명)

독립운동가 색출위함

치안유지법(집회ㄴㄴ 등)

한글 신문 발행 허용 but

검열 삭제 정간(발간중지)

교육 기회 확대 but

초등 교육, 실업 교육에만 치중

참정권 부여 but

도,부,군,면에 협의부 설치하지만 친일 인사들로 구성

결과:

기만통치인지 모르는 사람들은 식민 통치가 괜찮다고 생각하게끔 만들어서 민족운동이 분열하게 됨


산미 증식 계획

배경:일본의 공업화 진전 따라서 쌀값이 오름(1918년에 대규모 폭등)

내용:

개간, 간척, 수리 시설 개선하여 증가된 쌀 생산량을 일본이 가져가겠다는 것

1934 경제공황으로 일본 내 쌀값 폭락하여 중단하였다가 이후 태평양 전쟁 등으로 인해 다시 재개

결과:

증산량보다 수탈량이 큼

농민들의 식량 사전 약화하여 만주산 잡곡(가축용 식량을)으로 식량 대체하게됨 ㅠ

수리 조합비, 품종 개량비를 농민에게 전가(원래는 총독부가 부담하거나 지주가 부담하기로했었는데)

농민몰락

화전민, 유량민, 소작농의 증가, 만주나 일본으로 이주

소작쟁의(지주와 소작인 사이에 벌어지는 투쟁) 발생

(1920년대까지는 생존권 투쟁, 1930년대에는 항일투쟁(사회주의세력과 만나서)으로 변모하게 됨)

일제의 농촌 진흥 운동 실시(1932~1940)

농민들이 토지를 가지도록 일본이 도와주겠다!는 내용

사회주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함

산미 증식 계획 재개를 위함

산업 침탈

허가제 -> 신고제로 바뀜

민족 기업들이 생기나, 일본 독점 자본의 진출이 허용됨

일본 상품의 관세 철폐(1923)

1883 조일통상장정때 생긴 협정관세생긴 후로 1923년부터 무관세로됨

일본 상품들 많이 들어옴

신은행령(1927)(한국인 소유 은행의 강제 합병)


1930년대 식민 통치


민족 말살 통치

배경:

경제 공황(1934, 미국에서, 과다공급으로 유효수요부족으로 회사는 빚못갚고 망하고 회사에게 돈빌려준 은행도 망하고)

미국의 해결책:뉴딜정책(국가가 돈 왕창때려넣어서 해결)

영국, 프랑스의 해결책:블럭경제(식민지에서 유효수요를 찾음)

독일, 이탈리아, 일본(3나라(Axis Powers 추축국)는 산업혁명의 후발주자)의 해결책:침략전쟁 도발(2차 세계대전 발발)

내용:

침략전쟁

만주사변(1931, 중국으로 만주를 빼았아서 만주국을 세움)

중일전쟁(1937, 난징 대학살해도해도 중국 항복 안하고 계속 뻐기는 도중에 태평양전쟁도 발발)

태평양전쟁(1941, 일본이 진주만 습격으로 시작, 4년간 지속)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인을 동원하기 위한 동화 정책(한국인이 반발하니까 민족성 말살하고 일본인=한국인 동화 정책)

내선일체(내=일본 선=조선 은 하나다!)

일선동조론(일=일본 선=조선 은 조상이 같다 그래서 하나다!)

황국 신민 서사(학교에서 아침마다 황제찬양)

궁성요배(일본 성을 향해 절하는 것)

신사참배(일본인이 많이 믿는 종교로 '신도'가 있는데 '신사'란 왕실조상, 종교대상, 공로큰 사람들을 '신'으로 모시는데, 신을 모시는 사당을 신사라 한다. 그 중 야스쿠니 신사란, 우리나라로 치면 국립묘지급, 야스쿠니 신사에는 태평양 전쟁의 주범들도 포함되어있는데, 신사참배를 아직도 한다는 것의 의미는 태평양 전쟁을 일으킨 것에 잘못을 늬우치지 않다는 것)

내선일체

국어, 역사 교육 금지

창씨개명(성씨와 이름을 일본식으로 바꾸란 것, 창씨개명을 하지 않으면 유학, 시험 등 못함, 윤동주도 그래서 창씨개명함)

동아일보 조선일보 폐간

경제적 수탈

병참 기지화 정책

전쟁 물자 조달 필요

중화학 공업, 군수 공업 육성(북부지방 중심, 지하자원이 많아서)

남면 북양 정책

남쪽은 면화

북족은 면양 강요

(공업 원료 부족에 대비)

국가 총동원령(1938)

중일 전쟁 후 침략 전쟁을 위한 자원 수탈

식량 수탈(산미 중식 재개, 미곡 공출, 식량 배급제도)

물자 수탈(금속제 공출, 기름 공출)

인적 수탈

지원병제(1938, 일반인 대상)

징용제(1938, 일본에 일하러, 노동력임 군력이 아니라)

학도지원병제(1943, 학생들도 지원 가능)

남자는 징병제(1944)

여자는 정신대(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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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1910년대 민족운동의 전개


1910년대 민족 운동(무단통치시절)

국내:비밀결자조직의 활동

독립의군부

임병찬(고종의 밀령을 받음) 중심

목표:복벽주의(다시 새로운 나라를 건설하자! 즉 조선 부활, 순종을 추대하자!) 그래서 총독부에 국권반환요구서 제출했지만 실패

대한광복회(1915)

한말의병계열+애국계몽운동계열

박상진, 김좌진, 등등등

군대식 조직 운영

군자금 모금활동

목표:공화정

국외:독립운동기지건설(1910년 이전에 신민회(1907~1910)에서 지원했음)


1919.3.1운동

배경:

윌슨의 민족자결주의(미국 대통령 윌슨이 약소국가들 스스로 독립하고싶으면 하고 식민지로 살고 싶으면 살아라!)

but 1차대전 패전국에만 적용, 한국은 적용 안됨

고종의 서거(1919.1.21), 독살설이 유포됨, 3.3일이 고종의 인산일이나, 3.1로 땡겨서 운동이 일어남

대한독립선언(1919.2.1), 만주 지린에서

2.8독립선언(1919.2.8), 도쿄 유학생들 중심으로 도쿄에서

전개과정:

1차(점화단계, 3.1~3.10)

민족 대표들이 기미독립선언서 배포, but 대표들이 경찰들에게 연행되어 잡혀들어감

서울과 지방에서 학생, 시민이 중심이되어 거족적인(같은 핏줄인 모든 사람들이 참가하는) 만세시위)

비폭력주의

2차(도시확산, 3.11~3.20)

학생, 상인, 노동자층이 본격 참가하여 전국의 도시로 확산

학생들이 주도적, 상인들의 철시 운동(가게 문닫고 운동참가)

3차(농촌확산, 3.21~4.10)

만세 시위 운동이 주요 도시에서 전국 각지(시골까지)로 확산

농민들의 시위 참가로 시위 규모 확대, 식민 통치 기관 파괴!!!!!!!

비폭력주의가 무력적인 저항으로 변모

(농민들의 입장을 다시 생각하면 토지조사사업(1912~1918)에 따른 불만고조때문)

해외확산

만주, 연해주, 미주, 일본 등에서 만세 시위 전개

결과:

일제의 무자비한 탄압

예를 들면 수원 제암리학살사건(40여명의 마을 주민을 교회로 다 모은 다음 다 불질러서 죽임)

일본의 국제 여론이 안좋아져서 문화통치로 바뀌게됨

민족 운동의 다양화(사회주의 사상이 대두하게 돼서)

학생운동, 청년운동, 여성운동, 농민운동 등 활성화

무장투쟁, 실력양성론 등 등장

독립운동의 구심점 필요 느낌(체계적인 독립운동)

국내외 임시정부 통합,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수립(1945.4.13 상하이에서, 이후 수도를 여러번 옮김)

세계 약소 민족 운동에 영향을 끼침

중국의 5.4운동(반일운동)

인도의 간디의 민족운동(반영운동, 비폭력이고 불복종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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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대한민국 임시정부(1919~1945)


생긴 순서대로

대한국민의회(연해주)

대통령:송병희

한성정부(서울)

집정관총재:이승만

13도 대표가 중심

상하이임시정부(상하이)

국무총리:이승만


위 3개를 합치기로함

대한민국임시정부

한성정부의 법통을 계승

대한국민의회 흡수

장소:상하이(외교독립하기 위해 좋은 장소, 만주와 연해주는 무장독립하기 좋으면서도 위험했음)

조직:

최초로 삼권분립에 의한 민주공화정 정부로 수립

대통령:이승만

입법부:의정원

행정부:국무원

사법부:법원

활동:

지방 정부 조직으로 비밀조직망(국내<->임시정부 연락하며 군자금 전달, 정보수집 등 함)

연통제

교통국

군자금조달

애국공채발행(채권)

백산상회(부산), 임시정부에 자금 조달

이륭양행(만주), 임시정부에 자금 조달

문화활동

독립신문 발간(이전 독립신문과 헷갈림 주의)

사료편찬소 설치(한일 관련 자료 모음)

외교활동(무장독립하겠다는 사람 입장에서는 성과미흡으로 보임)

파리강화회의에 김규식을 대표로 파견

구미외교위원부 설치

군사활동(외교활동보다 군사활동이 발달되게 됐다.)

군무도독부(해외무장독립군들을 임시정부 산하에 편재하여 적극적 지원)

직할부대:광복군사령부, 광복군총영, 육군주만참의부

과정:

연통제, 교통국이 일제에 발각되어 해체됨

자금난, 인력난 겪게 됨

사회주의가 들어와서 외교문제에 대해 문제제기

임시정부의 방향성에 대해 문제제기

위임통치청원사건

파리강화회의에 미국 대통령 윌슨에게 위임통치청원서 보낸 사건

임시정부 헌정의 변화

1919.4 임시헌장 제정(통합 전, 상하이 정부)

임시 의정원 중심으로 헌법 제정

의장 이동녕, 국무총리 이승만

1919.9 제1차 개헌(통합된 임시정부 in 상하이 에서)

대통령 지도체제

이승만 1대 대통령, 박은식 2대 대통령

1925   제2차 개헌(통합된 임시정부 in 상하이 에서)

국무령 중심의 내각 책임제, 국무령 김구

1927   제3차 개헌(통합된 임시정부 in 상하이 에서)

국무위원 중심의 집단 지도 체제

1940   제4차 개헌(통합된 임시정부 in 충칭 에서)

주석제(주석:김구)

1944   제5차 개헌(통합된 임시정부 in 충칭 에서)

주석, 부주석제(주석:김구, 부주석:김규식)

국민대표회의 소집(1923)

배경:

연통제, 교통국 파괴로 인한 자금난 인력난

사회주의사상 유입 to 임시정부, 사회주의사상은 외교독립에 대한 갈등이 많았음

독립운동의 방략이 다양하게 나옴

외교독립유지

실력양성하자

무장독립주장

이승만의 위임통치청원사건에 불만이 많았다. 가장 불만이 컸던 신채호 중심으로 국민대표회의 소집

내용:

독립운동에 관심있고 활동한 국민들 모임

통일된 독립운동 방향 논의

경과:

창조파와 개조파의 대립(유지파도 있긴했음, 김구중심으로, 현재의 임시정부 유지)

창조파:신채호 중심, 무장독립주장, 임시정부해체하자

개조파:안창호 중심, 외교독립+실력양성, 임시정부유지하되 조직개편

창조파가 임시정부 탈퇴함, 즉 임시정부의 분열양성을 더 크게 만듦

갈등해소를 위한 대책:

이승만 탄핵하고 박은식이 2대 대통령으로 추대됨

박은식을 중심으로 2차개헌

대통령제->국무령중심의 내각중심제로 가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임지정부의 침체

김구의 노력:

임시정부의 침체 극복(국민들로부터 관심이 멀어진 침체)

한인애국단(1931)조직

이봉창의거(일본 천황 히로히토 암살계획, 암살실패하여 붙잡혀서 사형)

윤봉길의거(훙커우 공원사건, 물병폭탄(to일본제국의 주요인사), 도시락폭탄(자결용) but 자결은 실패하여 사형)

이러한 의거로 국민들이 다시 관심 갖게 됨

1932~1940은 임시정부의 이동 시기(상하이에만 있을 수 없음, 일본의 탄압으로)

1940~1945은 임시정부 in 충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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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1920년대 민족운동의 전개(국내 항일 운동)


무장투쟁

국내에서 항일유격대의 활약

보합단, 천마산대, 구월산대

일제의 식민통치기관파괴(동사무소 등)

친일파 처단

군자금 모음

학생운동

1926.6.10 만세운동

계기:순종의 인산일(왕들의 장례식날)

사람:민족주의계열(천도교), 사회주의계열(계획상 지도부였던), 학생 이 모두 모임

과정:    

사전에 발각되어서 사회주의계열(지도부)가 체포

학생들이 중심이 될 수 밖에 없었다.

조선학생과학연구회

의미:

민족주의계와 사회주의계가 연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학생들이 운동의 중심이 될 수 있구나

신간회(1927~1931), 항일단체

좌우합작(민족주의+사회주의)

1929.11.3 광주학생운동

당시 학생조직의 활성화(대표적:독서회, 성진회)

한일 학생간의 충돌, 일본경찰의 편파적 처리

일반시민까지 합세, 시위가 전국적으로 확산, 신간회에서도 조사단 파견

3.1운동 이후 최대 규모의 민족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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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항일무장단체


의열단(1919)

중심:김원봉, 윤세주

신채호의 조선혁명선언

무장투쟁하자

무정부주의

박재혁, 김일삼, 김상옥, 김지섭, 나석주 등등

활동에 비해 성과가 미흡, 즉 이런식으로해서 독립언제하나, 즉 개별투쟁의 한계를 느낌

활동방향 전환, 조직적, 대중적 투쟁으로 가자

황포 군관 학교(중국학교) 입교시켜서 실력양성

조선혁명간부학교 설립

중국내 민족 운동의 통합 시작, 민족혁명당설립(1935)

한인애국단(1931)

중심:김구

목표:임시정부의 침체 극복

활동:

1932.1.8 이봉창 의거의 실패, 상하이가 대서특필, 일본빡침

상하이 사변(일본군대의 상하이 접수)

승리기념과 일왕의 생일 파티 하자!

1932.4.29 윤봉길 의거

중국이 개좋아해서 중국 국민당 정부의 임시정부 지원

한국광복군 탄생

임시정부의 이동시대가 됨(상하이에서 활동하기가 어려워짐, 1932~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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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1920년대의 무장 독립 전쟁(순서 기억 중요, 3대 수난(간도 참변, 자유시 참변, 미쓰야 협정, 이 3개의 원인을 아는게 중요)


봉오동 전투(1920.6)

대한독립군, 군무 도독부군, 국민회권(기독교 계열)이 연합

일본군 1개 대대(200~300여명) 대파

일본이 빡쳐서 훈춘 사건 조작

일본이 마적군에게 돈줘서, 마적군이 일본 영사관 공격하게끔 시킴, 이때 일본인들도 몇명 죽음

따라서 일본이 만주를 공격할 수 있게 명분이 생김

청산리 전투(1920.10)

북로군정서(김좌진, 대종교 계열), 대한독립군, 국민회군 등 연합

간도 청산리의 어랑촌, 백운령, 천수평 전투에서 대파

간도 참변(1920.10)

봉오동, 천산리 전투의 패배에 대한 일제의 보복으로

독립군의 근간이 되는 한인촌 학살

대한 독립 군단(1920.12)

간도 참변 이후 독립군의 재정비를 위해 독릷군 부대의 밀산부 집결

서일을 중심으로 대한 독립 군 결성하여 소련령 자유시로 이동(소련이 독립군 도와주겠다해서)

자유시 참변(1921.6)

레닌의 적색군이 독립군 도와줌, 그래서 소련의 내전에 독립군이 참가하게 됨

일본이 적색군 지원을 알고 레닌 정권에 압박을 가함

레닌이 독립군 나가라고 함 이때 무장해체요구를 함

독립군은 둘로 갈라짐(무장해제 수용or반대)

수용:홍범도 중심->자유시에 남게되나 이후 중앙아시아로 강제 이국(1937)됨

반대:김좌진 중심->많이 죽으나 김좌진 등은 살아서 만주 감

3부 성립(1923~1925)

참의부(임시정부 직할)

정의부(남만주)

신민부(북만주, 김좌진 중심의 무장해제반대했던 세력들 중심)

민정기관과 군정기관의 역할 담당(사실상 정부역할)

미쓰야 협정(1925)

3부 성립으로 일본이 탄압해야겠다.

일본 미쓰야가 만주 군벌이랑 한 협정, 일본이 요구한 독립군을 체포 혹은 사살 해주면 돈주겠단 약속

독립군 많이 죽음

3부 통합 운동

북만주:혁신의회(1928)

한국 독립당, 한국 독립군(지청천)

남만주:국민부(1929)

조선 혁명당, 조선 혁명군(양세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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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1930년대 무장 독립 전쟁


한중연합 작전

배경:만주사변(1931.9.18)을 계기(일본의 경제 공황 타계책으로 했던 만주사변, 만주국 설립 이후 중국인들이 항일감정 고조)

한국 독립군+중국 호로군

쌍성보 전투(1932, 우리 승리)

대전자령 전투(1933, 우리 승리)

조선 혁명군+중국 의용군

영릉가 전투(1932, 우리 승리)

흥경성 전투(1933, 우리 승리)

이후

조선 혁명군(양세봉), 양세봉 피살당함, 이후 한중연합세력 약해짐

만주 지역의 항일 유격 투쟁(사회주의 계열이 많았음)

북(중국입장에서 동북지역이 만주지역임) 인민 혁명군(1933), 중국 공산당+한인 사회주의자

동북 항일 연군(1936), 동북 인민 혁명군 개편하여 조직

조국 광복회 조직(1936), 동북 항일 연군의 한국인과 한국 민족주의 세력이 연대(즉 좌우 합작)

보천보 전투(1937) 동북 항일 연군이 조국 광복회의 지원을 받아서 함경도 보천보를 공격하여 점령한 사건

대장:김일성

민족 연합 전선

민족 혁명당(1935)

김원봉의 의열단 주도로 한국 독립당 조선 혁명당 통합으로 난징에서 민족 혁명당 성립(의열단 주도니까 김원봉이 대장됨)

지청천, 조소양(둘다 민족주의)는 탈퇴 후 조선 민족 혁명당으로 개편

중일 전쟁(1937) 후 민족 연합 전선의 강화의 필요로 조선 민족 전선 연맹 조직

조선 의용대(1938)

조선 민족 전선 연맹의 군사 조직 in 한커우

3개 언어에 능통(한국어 일본어 중국어)

중국 국민당과 연합하여 포로 심문, 암호 번역 등의 항일 투쟁 전개

조선 의용대 일부에선 이러한 항일 투쟁을 싫어해서 화북(옌안)으로 이동하여 조선 독립 동맹(기존 화복지역에 있던 김두봉과 손잡아), 조선 의용군(조선 독립 동맹 산하의)조직

김원봉의 지도부는 충칭으로 이동하여 한국 광복군에 편입(즉 조선 의용대는 2갈래로 분열되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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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1940년대 무장 독립 전쟁(한국 광복군 중심)


1932~1940

상하이->항저우(윤봉길 의거때문)

항저우->난징

난징->창사(난징 대학살 때문)

창사->광저우->류저우->차장->충칭


충칭시대의 임시정부(1940~)


한국 독립당 결성

한국 국민당(기존의 임시정부의) + 한국 독립당(북만주 뿌리인) + 조선 혁명당(남만주 뿌리인) = 한국 독립당(new)

한국 독립당(new)이 되고 4차 개헌(주석 중심)

조소앙의 3균주의(바탕으로 건국강령 발표)

이후 조선 민족 혁명당 합류

한국 광복군 창설

신흥무관학교 출신들이 많음

중국 국민당의 지원 받음

조선 의용대 합류

일본의 태평양 전쟁 직후

대일 대독 선전 포고

영국군과 함께 연합군 일원으로 인도, 미얀마 전선에 참가

미국 전략 정보부으로부터 지원받음

국내 진공(진입) 작전을 계획(1945.9) but 일제가 항복(19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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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실력 양성 운동(민족주의 계열이 주도했던)

물산 장려 운동(1920)

배경:

회사령의 폐지, 일본 상품의 관세 철폐

국내 기업의 붕괴 위기

내용:

국산품 애용, 일본 상품 배척 그래서 민족기업의 성장하여 경제적으로 자립하자

과정:

평양에서 조만식이 시작

조선 물산 장려회

자작회(학생들이 만듦, 우리가 만든거 우리가 쓰자)

토산 애용 부인회(부녀자들이 만듦)

한계:

일부 민족주의 세력이 일제와 타협, 따라서 비타협적 민족주의 세력 이탈

상인과 자본가 계급에 이용당함

국산품애용->국산품수요확대->공급물량을 확대시키며 제품에 대한 가격을 적당히 인하시켜줘야되는데, 기업들이 공급시설을 확대하지 못하여 국산품 가격 상승, 일부상인들은 매점매석(가격상승예측하여)하여 결국 소비자들만 피해

사회주의 비난, 민중의 외면

민립 대학 설립 운동

배경:

민족의 역량 강화를 위한 고등 교육의 필요

제2차 교육령 개정(일본이 대학설립 허용해줌)

전개:

이상재의 조선 교육회를 중심으로 민립 대학 설립 기성회 발족(1923)

1000만원 모금 운동 전개

'한 민족 1천만이 한 사람이 1원씩' 내자는 구호

결과:

가뭄, 수해 등의 자연 재해 발생, 경성 제국 대학 설립으로 좌절

(경성 제국 대학은 국내 일본인+극소수 친일파만 입학가능)

문맹 퇴치 운동

배경:

일제의 식민지 차별 교육 정책으로 한국인의 문맹률 증가(70%이상)

활동:

야학 운동(1920년대)

언론 기관:

조선일보의 문자 보급 운동

동아일보의 브나로드 운동(농촌계몽, 한글교육, 미신타파 등)

조선어 학회(1931), 전국에 한글 강습회 설치, 문자 보급 운동 전개

결과:

일제의 탄압(1935)으로 문맹 퇴치 운동도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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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농민운동 노동운동(사회주의)


농민운동(소작쟁의)

배경:

토지 조사 사업, 산미 증식 계획

식민지 지주제 강화(소작권 상실 농민 다수)

3.1 운동 이후 사회주의 사상 영향

1920년대 내용:

생존권 투쟁

소작료 인하 주장, 소작권 이전 반대

암태도 소작쟁의(1923)가 대표적인 소작쟁의

조직:조선 농민 총동맹 결성(1927, 전국단위)

1930년대(3.1운동 이후) 내용:

특징:

사회주의와 연개

항일 운동의 성격

제국주의 타도, 소작제 폐지, 토지 개혁 요구

비합법적, 혁명적 농민 조합 중심

일제의 무마책:

농촌 진흥 운동 전개

자작농 창설 계획과 조선 농지령 발표(즉 소작권만큼은 최대한 보장하겠다)

노동운동(노동쟁의)

배경:

회사령 폐지 후 일본 기업의 진출

열악한 노동 환경에 대한 노동자 불만

3.1 운동 이후 사회주의 사상의 영향

1920년대 내용:

생존권 투쟁

임금 인상 주장, 민족 차별 대우 철폐

원산 노동자 총파업(1929, 시작은 생존권투쟁인데 일제가 너무 탄압하니 항일운동으로 바뀜)가 대표적인 노동쟁의

외국들이 격려해줘서 국제적 연대로 확대되었다.

조직:조선 노동 총동맹 결성(1927, 전국단위, 조직적)

1930년대(3.1운동 이후)내용:

특징:

사회주의와 연개

항일 운동의 성격

비합법적, 혁명적 노동 조합 중심

제국주의 타도, 사유 재산 부정(사회주의이념)

병참 기지화 정책(일본의)

일본의 자본 침투 본격화

일제의 탄압 강화

중일전쟁(1937)이후 일제의 강한 탄압으로 농민운동, 노동운동이 급격히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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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사회 운동


3.1운동 이후 사회주의 사상이 보급(학생과 지식인 중심으로)된 상황

사회주의 사상이 청년운동 여성운동 소년운동 학생운동 형평운동 노동운동 등에 영향을 끼침

형평운동(백정들이 사회적 차별과 편견을 폐지해줄 것을 주장)

1923.7 진주에서 조선형평사가 생겨서 생김

사회주의 영향받으며 민족해방운동으로 발전됨

근우회(1927, 좌우합작, 여성운동, 신간회의 자매기관, 여성의 권익옹호, 여성 인권 보호)

소년운동(소년회, 천도교 영향 받음, 대표인물 방정환, 어린이날 재정)

학생운동(6.10만세운동 광주학생운동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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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신간회(민족주의+사회주의, 민족유일당(사회주의+비타협적 민족주의의 합체)운동)


신간회 결성의 배경:

민족주의 계열(지주, 자본가)의 목표는 민족의 독립, 그래서 실력양성운동을 전개

타협적 민족주의 세력(국민이 보기엔 친일파)은 일본으로부터 자치권을 얻어서 활동하자, 민족개조론을 주장(대표인물:이광수, 최린)

비타협적 민족주의 세력(국민은 민족주의 다 친일파로보임)은 타협적 민족주의 세력과 구분되어 보이게끔 사회주의 세력과 연대해보자

연대하여 조선민흥회 결성(사회주의+비타협적 민족주의)

사회주의 계열(농민,노동자)의 목표는 민족의 해방+계급 해방(민족주의엔 없던), 그래서 노동운동, 농민운동을 전개

일본은 치안유지법으로 노동운동, 농민운동 탄압

민족주의 세력과 연대하기위해 정우회 선언

1926.6.10만세운동 등으로부터 좌우합작이 가능한 것으로 보아 조선민흥회+정우회 합쳐서 신간회 탄생(1927~1931)

신간회 특징:

합법적 단체(not 비밀결사)

최대 규모(전국에 약 140여 개소의 지회 설립, 일본 만주에도 지회 설립)

3대 강령(민족의 단결, 정치 경제적 각성 촉구, 기회주의자(타협적 민족주의자) 배격)

좌우합작

신간회 활동:

한국인 본위의 교육 실시(한국교사가 한국 관련 교육 실시)

한국인에 대한 착취 기관 철폐

노동 농민 여성 형평 운동 등에 지원

광주 학생 운동에 조사단 파견, 민중 대회(일본에게 책임을 묻기 위해)계획(but 일제에 의해 무산)

신간회 해산:

민중 대회 사건으로 지도부 체포, 새 집행부의 우경화 경향(타협적 민족주의자와 연대하려고 함


일제+만주군벌(미쓰야 협정 이전부터도 서로 친함)을 공격하기 위해

중국 국민당(좌) + 중국 공산당 합쳐서 공격(국공합작)하는 중에 중국 국민당이 배신친 사건(국공합작,1,2,3차가 있음)

이사건으로 코민테른(사회주의 최고 국제 단체)의 노선 변화(민족주의 세력과 절대 손잡지 마라! 계급투쟁은 계속 하라)


민족주의 세력과 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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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해외 동포들의 활동과 시련


만주 동포들의 시련

간도참변(1920), 미쓰야 협정(1925), 만보산사건(1931)

연해주 동포(귀화한 사람도 많음)들의 시련

자유시참변(1921), 중앙아시아 강제이주(1937)

일본 동포들의 시련

사건들:

1910이전 유학생들 많았음

1910이후 산업노동자들 많았음

2.8 독립선언

시련들:

관동대지진(1923), 일본 민심 불안을 한국인탓하며 6000명 한국인 학살당함

하와이 미주(미국, 멕시코) 지역 동포들의 시련

사탕수수 노동자(거의 노예급)

미서해안철도 노동자

멕시코 농장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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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일제의 식민지 교육 정책(일본의 식민 정책에 따라 교육 과정도 바뀌는 걸 알 수 있다.)


제1차 교육령(1911)

한일합병 이후 우민화 교육 정책

보통 교육의 수업 연한 4년으로 축소(일본인은 6년), 실업 기술 교육 강화(한국인은 하급기술인력만 양성시키겠다)

대한 교육 금지, 조선어 수업 축소, 한국 역사 지리 교육 배제

민족 교육 탄압->사립학교 규칙(1911), 서당 규칙 제정(1918)

제2차 교육령(1922)

3.1운동 후 우민화정책->유화 정책으로 바뀜

보통 교육 수업 연장 6년, 고등 보통학교 5년(일본과 유사해짐)

보통 학교, 고등 보통 학교에서 조선어 과목 필수 지정

대학 설립 허용->민립 대학 설립 운동 전개->그러나 경성제국대학설립으로 좌절

제3차 교육령(1938)

중일전쟁(1937) 후 유화 정책->황국 식민화 정책(우리나라 백성을 일본 천황의 충실한 백성으로 만드려는 정책)으로 바뀜

보통 학교는 소학교로, 고등 보통 학교는 중학교로 개명

조선어 선택 과목 지정, 일본어 수업 강요, 수신 교육 강화(=윤리교육)

국민 학교령(1941), 제정으로 소학교가 국민 학교(=황국신민교육)로 개칭

제4차 교육령(1943)

태평양 전쟁(1941) 후 황국식민화정책->민족 말살 강화

중학교와 고등 여학교의 수업 연한이 5년에서 4년으로 단축

학교를 전시 동원 체제로 전환->전시 학도 군사 훈련 강화

조선어 역사 과목 폐지, 교련 교육 실시, 학도지원병제(1943)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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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일제의 언론 탄압


1910년대:신문지법 적용(언론 출판 집회의 자유가 없었음)

1920년대:동아일보, 조선일보등이 있었으나 검열 삭제 정간 등 적용

1930년대:동아일보의 일장기 말소사건(송기정 선수가 베를린 올림픽(1936)에서 마라톤 금메달 땀, 가슴에 있는 일장기를 지워서 뉴스냄)->정간됨

1940년대:모든 신문 폐간


36. 한국어 연구(국학 연구 일환으로)


조선어 연구회(1922)

국문연구소(1907)를 계승

'한글' 이란 잡지를 발간하여 한글 보급과 대중화

가갸날 제정(지금의 한글날)

한글 강습소, 강연회

조선어 학회(1931)

조선어 연구회를 계승

'한글' 잡지 발간, 우리말 큰 사전 편찬 시도(지금의 국어사전)하나 실패(해방 후 한글 학회가 국어사전 편찬)

한글 맞춤법 통일안, 표준어 제정

전국 순회 문자 보급 운동

일제에 의해 조선어 학회 사건(국어사전 편찬하려고 자료모으다) 으로 해산됨


37. 일본의 역사 왜곡 및 한국사 연구


일본의 역사 왜곡

목적:

한국사를 왜곡하여 민족의 자긍심 상실하여 식민통치의 합리화시키기 위함

내용:

정체성론(우리나라 중세 사회 부재론, 우리나라 봉건 제도가 없으니 중세 사회가 없다는 주장, 그래서 우리나라는 고대사회에 멈춰있다는 주장)

타율성론(우리나라 역사는 외부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당파성론(우리나라는 분열이 많았다.)

임라일본부설(가야지방은 일본이 지배했다.)

주도한 단체:

조선사 편수회

청구학회(왜곡한 역사를 청구학보로 발간)


한국사 연구(일본의 역사 왜곡으로부터 우리 역사를 지키기 위한 노력)

민족주의 사학

특징: 민족 독립 운동의 일환으로 한국사 연구(우리 민족 문화의 우수성 강조, 우리 역사의 주체적 발전을 강조)

박은식

국혼 강조, 국가는 형이요 역사는 멸하지 않은 신이다.

근대사를 중심으로 서술, 대표 저서(한국 통사), 한국독립운동지협사

신채호

낭가 사상 강조(신라의 화랑정신), 역사는 아(자신, 국가)와 비아(타인과 외국)의 투쟁이다

고대사를 중심으로 연구, 대표 저서(조선 상고사, 조선사 연구초(묘청의 서경천도 운동을 극찬함))

계승자들

정인보(고대사 중심), 문일평(근대사 중심)

사회경제 사학

특징:유물 사관(원시(공동체)->고대(노예제)->중세(농노제)->근대(자본주의)에 입각하여 역사 발전의 보편성을 한국사에 적용(즉 정체성론에 반박)

백남운

대표 저서(조선 사회 경제사)

일제의 정체성론 반박, 민족주의 사학자들의 정신 사관 비판

실증주의 사학(가장 소극적 투쟁)

특징:객관적 사실에 근거하는 문헌 고증의 연구 자세 중시

이병도, 손진태 등 진단학회 조직

활동:진단학보를 발간하여 청구학회의 역사왜곡에 대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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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일제 식민지 시대의 문학 활동


1910년대:계몽적 성격

1920년대:

동인지문학(현실도피적이 많았음) 등장

신경향파문학(사회주의, 현실비판 많음, 카프 라는 단체 결성)등장,

프로문학 등장(사회주의, 계급투쟁 강조)

국민문학 등장(민족주의여서 사회주의 비판)

1930년대:

순수문학(현실도피적, 정치적 색깔없이 문학만 다룬)

친일문학(이광수, 서정주 등)

저항문학(윤동주, 이육사, 이상화, 한용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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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건국 준비 활동


대한민국 임시 정부(1940, 충칭, 김구)

민족주의 계열의 한국 독립당(한국 국립당+조선 혁명당+한국 독립당) 주도

조소왕의 삼균주의(정치균등(보통선거), 경제균등(토지국유화), 교육균등(의무교육))에 기초한 건국 강령 발표

조선 독립 동맹(1942, 옌안, 김두봉)

사회주의 계열, 화북지방

보통선거를 통한 민주 공화국 수립

토지 분해

대기업 국유화

무상교육

조선 건국 동맹(1944, 국내, 여운형)

좌우 합작

비밀 결사 단체

일제 타도와 민주 국가 건설 목표로 건국 강령 제정

조선 건국 준비 위원회(1945.8.15)

조선 건국 동맹 개편

여운형, 안재홍 등이 좌우 합작 결성

총독부(아베)로부터 치안권 이양 약속, 건국 준비 착수

일본이 8.6에 원자폭탄 맞고 8.9에 소련이 일본에 선전포고해, 일본은 항복준비하면서 국내 일본인 보호를 위해 한국에게 치안권 이양

일본인 보호를 위해 치안권 이양

하지만 미국이 멕아더포고령(한국은 미국이 통치하겠다!)

조선 인민 공화국 선포 후 해산(미국에게 한국을 뺏길 것 같아서)

좌익주도로 되며 안재홍 등 사회주의계열이 빠짐


40. 대한민국 정부 수립과정


한국의 독립문제를 다루었던 회담

카이로 회담(1943)

포츠담선언

해방(1945.8.15)

해방과 동시에 38도선으로 남북분단

북:소련

남:미군

각각 들어온 명분은 우리나라에 남아있는 일본군의 무장해제를 돕기위해 들어왔다.

미군정(1945.9~1948.8)이 시행됨

총독부로부터 치안권을 이양받음(여운형과 아베와의 약속은 취소됨)

멕아더 포고령

미군정은 조선 인민 공화국, 대한민국 임시 정부 을 부정

친일파 처벌 소극적, 친일파를 적극적으로 활용함

공산당은 철저히 통제(친일파는 되나 공산당은 안됨)

(친일파는 잘살고, 독립 운동한 사회주의 계열은 핍박받고)

모스크바 3상회의(1945.12)

한국에 조선 민주주의 임시 정부 수립

미국 소련 공동위워회 구성(조선 민주주의 임시 정부 수립 위해)

최고 5년간 신탁통치 결정됨(이것으로 좌우 이념 갈등이 최고조가 됨)

좌우대립

우익진영:김구, 이승만, 한국 민주당(한민당)

신탁통치 반대 운동

좌익진영:사회주의

신탁통치 반대하다가, 소련과 얘기한 후 모스크바 3상회의를 지지 한다고 선언(민주주의 정부 수립에 중요를 두니까 신탁통치는 중요한게아니다!)

좌vs우 싸움이 심해짐

중도파:

여운형(중도좌파), 김규식(중도우파)

신탁 통치는 보류하자, 그대신 모스크바 3상회의의 결정을 지지한다.(나머지 2개를)

1차 미소공동위원회

임시정부 수립 논의에 참가할 단체 자격을 놓고 갈등

소련:찬탁세력만(신탁 통치 찬성 단체)가능

미국:모든 단체 가능

자기들에게 유리한 단체만 주장

1946.3에 결렬됨

이승만의 정읍발언(1946.6)

남한만의 단독 정부를 세우자는 제안

좌우합작운동(1946.7)

이승만의 정읍발언을 저지하기 위함

중도파가 주도(여운형, 김규식)

통일 정부 수립 제안

미군정의 지지를 받게됨

좌우합작 7원칙 발표

친일파 처벌 문제와 토지개혁 문제가 좌우의 합의를 못찾음

좌우 갈등만 증폭됨

미군정이 지지 철회함

여운형 암살당함

좌우합작운동은 실패로 끝남

남조선 과도 임법의회(미군정 주도로 했음, 형식적으로만 하고 큰 활동없었음)

2차 미소공동위원회(1947.5)

임시정부 수립 논의에 참가할 단체 자격을 놓고 갈등

소련:찬탁세력만(신탁 통치 찬성 단체)가능

미국:모든 단체 가능

또 자기들에게 유리한 단체만 주장

또 결렬됨

미국은 한반도 문제를 UN에 이관함

UN총회(1947.11)

UN총회의 의견:인구 비례에 따른 남북한 총선거를 제안함(ex: 남한측 200명, 북한측 100명)

남한은 찬성함

북한(소련)이 반대함

UN임시위원의 방북시도

소련의 입북 거부

UN소총회의 의견:선거 가능한 지역(남한에서만)에서 선거(1948.5.10 총선거 제안), 즉 남한 단독 정부 수립

단독 정부 수립 반대 세력 등장

남북협상시도(김구, 김규식 등)

북한 방문하여 남북 지도자 연석 회의(4김회담, 남(김구,김규식), 북(김일성, 김두봉)) 통일정부를 세우자 논의했지만 결렬

제주도 4.3사건

좌익이 주도

5.10선거 반대운동 함

당시 경찰과 우익단체들이 저지하여, 유혈사태가 많이 일어남, 관련된 양민들만 피해받음

제주도에서는 5.10 선거가 치뤄지지 못함, 그 이후에도 계속 사건이 일어남

여수, 순천 주둔 군대들이 제주도로 보내려고했는데 반란이 일어남(여순10.19사건)

여수, 순천 14군대 군내의 좌익주도로 무장봉기

국군이 출동하여 저지함

1948.5.10 총선거

최초의 평등 선거, 보통 선거, 비밀 선거, 직접 선거

제헌국회 구성을 위한 선거

제헌국회 임기 2년

헌법이 제정되고 공포됨(1948.7.17, 제헌절)

대통령 중심제, 간선제(국회에서 대통령을 뽑는)

대통령 임기 4년, 1차 연임가능

이승만이 대통령됨

대한민국 정부 수립(1948.8.15)(1945.8부터 1948.8까지 미군정)

이승만 대통령

이시영 부통령

UN이 인정한 합법적 독립 정부

이승만 정부의 활동

반민특위활동

제헌국회에서 반민족행위처벌 특별법을 제정함, 1948.9~1950.8 유효한 법

친일파 처벌규정, but 유효기간이 2년으로 짧음

하지만 당시 국민들이 환영함

반민특위구성

김구가 전폭적으로 지지함

친일파 구속을 위한 자료 수집

친일파 검거하여 경찰에 인도

친일파들:이광수, 최남선, 노덕술, 김태석, 최린

다 체포해서 국민들 환영

이승만 정부의 의지(친일파 처벌에 의지가 약했다)

경찰의 반민특위습격사건(빨갱이가 반민특위에 있다며 반민특위에 들어가 친일파 구속을 위한 자료수집들 다 가져가고 없애버림)

국회프락치사건(국회에서 친일파 처벌을 강경하게 주장하던 소장파들을 간첩죄로 몰아서 체포한 사건)

김구 암살(1949.6)당함, 국민장 치르게 됨(1949.7)

7월 한달 동안 국민장 준비로인해 반민특위활동이 정지됨

그 사이에 공소시효 만료됨(원래 1950.8이었는데 1949.8로 줄여버림)

반민특위활동 끝나고 친일파 모두 풀려나고 큰처벌안받고 나가게됨

즉, 이승만이 친일파를 풀어준 심증은 가나, 증거가 없음

이승만은 당시 권력과 돈이 필요했는데 돈은 친일파들이 다 갖고 있었음

따라서 이승만 경우는 건국의 아버지라고 칭하기에 너무 부끄럽다.(친일파 숙청도 미흡하고 이후 헌법 개정 계속해서 연임함 60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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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6.25전쟁(1950.6.25~1953.7.27)


배경:

미소냉전

북한의 군사력 강화

일본의 병참기지화 일환으로 중화학 발전소가 북한에 많이남아서 가능

주한미군철수

애치슨 선언(미국이 발표한)

애치슨 라인(=미국방위선)은 일본과 필리핀이 포함됨, 미국이 방어해준다는 얘기, 즉 소련+북한은 남한을 쳐도 되겠구나 싶었을 듯

과정:

북한군의 남침(1950.6.25)

서울 점령(1950.6.28)

낙동강 전선 현성

UN 참전(16개국, 3개국 정돈 알아두자, 미국, 터키(형제의나라라고 생각하게된 배경), 에티오피아(지금은 개거지인 나라인데!)

인천 상륙 작전

서울 수복(1950.9.28, 딱 3달만에)

국군과 UN군이 압록강변까지 진격(거의 통일되겠거니 생각했는데)

중공군 참전(1950.10.25)

서울 점령(1951.1.4, 일사후퇴라함)

국군의 재반격

서울 재탈환(1951.3)

당시 서족은 소련군vs미군 교착상태, 동쪽은 북한인민군vs국군, 휴전을 눈앞에두고도 땅을 더 갖기 위해 싸움이 심했음

소련의 휴전 제안

한국 정부의 휴전 반대(이승만이 반대함, UN군도 있으니 이참에 통일해볼라꼬)

반공포로석방(1953.6)

휴전성립(1953.7.27)

한미상호 방위 조약 체결(1953.10, 혹시나 미군빠지면 또 들어올까봐 미군이 지켜주는)

결과:

분단의 고착화, 남북한의 적대감 심화

남북한에서의 독재 강화

이승만 정부는 반공을 이용하여 독재 정권 강화

김일성은 박헌영을 비롯한 남로당계를 숙청하면서 권력 강화

서구 대중 문물의 무분별한 유입, 전통 문화 붕괴

휴전선(38도선이 아니라!)


42. 이승만 정부(제1공화국)의 장기 집권(1948~1960)


발췌개헌(1952)

2대 총선(1950.5)에서 반이승만 성향의 무소속 의원들이 대거 당선

(당시 여론이 이승만이 친일파 청산이나 토지개혁등이 실망스러워서, 즉 이승만의 실정)

(이 당시는 국회에서 대통령을 뽑는 간선제이므로 이승만이 재선하기가 어려워진 상황을 뜻함)

(대통령 직선제로 개헌할 필요를 느낌, 차라리 국회의원보다 국민을 설득시켜야겠다!)

(대통령 직선제 개헌하려면 2/3의 국회의원들이 찬성해야하는데...이제부터 이승만 활약 시작)

이승만 자유당 창당

부산에 계엄 선포하여 야당 의원들을 헌병대로 연행 혹은 반이승만 무소속의원들을 협박함(대통령 직선제 반대하지말라고, 이사건을 부산정치파동이라 한다)

대통령 직선제 개헌안을 기립 표결로 통과(찬성과 반대, 일어나서 투표하는)

이승만 재선에 성공

사사오입개헌(1954)

3대 총선(1954)에서 관권으로 자유당 압승(공무원 총동원해서)

개헌을 맘대로 주무룰 수 있게됨

초대 대통령에 한해 중임 제한 규정을 철폐하는 개헌안 제출

총 제적인원 203명인데 2/3이상, 즉 135.33인데, 136명 찬성 이상이면 개헌으로 가자고 결정됨, 자유당 입장에선 136명이 필요한데 표결결과 135명이 찬성 ㅎㄷㄷ

부결

0.33을 왜 올려서 계산하냐는 논리로 사사오입으로 개헌안 불법 통과

3대 대통령 선거(1956)

민주당의 대통령 후보 신익희가 선거 도중 사망, 이승만 3선 성공

민주당의 장면 후보가 부통령 당선

대선에서 무소속 조봉암 후보의 선전(득표 30%)

이승만이 걱정하게됨

독재 체제 강화

이승만의 눈에 가시였던 조봉암은 진보당을 설립

진보당의 당수 조봉암을 간첩 혐의로 사형(진보당 사건이라 한다, 최근 국가인권위원회는 조봉암을 무죄로 판결)

신국가 보안법 제정, 경향신문 폐간(언론 탄압)

4대 대통령 선거(1960)

민주당의 대통령 후보 조병옥 사망(1960.2.15)

이승만 당선 확실시(당시 나이 85살)

민주당의 장면 후보가 국민들의 지지로 부통령 당선 확실시(왜냐하면 여야가 견제해야되니, 대통령은 이승만 될거같으니)

이승만이 85세인데, 대통령 업무중 사망시 부통령 장면이 대통령돼서 정권을 민주당에게 뺏길거같은 자유당의 걱정

이기붕을 부통령에 당선시키기 위해 3.15부정선거 자행(관권(공무원), 금권(돈), 폭권(조폭) 동원)

이승만, 이기붕 당선

4.19혁명의 원인됨


43. 이승만 정부의 경제 정책

농지개혁법

배경:

미군정의 토지 개혁 부진

북한의 토지 개혁(1946), 무상몰수 무상분배

남한 농민의 불만이 컸음

목적:

소작제 폐지, 자영농 육성

경자유전(농사짓는 사람만이 토지를 소유할 수 있다)의 원칙에 따라 시행(지금도 일반 농지는 농민만 가질 수 있음)

시행:

3정보가 상한선, 그 이상은 나라에 팔아야함(유상매입, 지가증권을 발급해줌), 유상분배(농민들에게 분배, 수확량의 30%씩 5년간 정부가 거둬가는 약속으로)

과정:

농지개혁법제정(1949), 개혁실시(1950), 6.25로 중단됐따가 종결(1957)

결과:

지주제 소멸, 농민 중심의 토지 소유 확립

귀속 재산 처리

총독부 및 일본인 소유의 재산을 귀속 재산(=적산)이라 한다. 미군정에서 관리하다가 해방후 이승만 정부에게 넘겨줌

국영 기업 제외, 민간인에게 불하(판매)

불하 과정에서 특혜 시비 발생

민간 기업 탄생(특혜받은)하고 독점 자본 성장

미국의 경제 원조

배경:미국의 잉여 농산물 소비, 한국의 공산화 방지

과정:면방직, 설탕, 밀가루 등의 소비재 중심(삼백산업 발달)

특징:원조 농산물의 판매 대금(미국이 한국에게 거의 공짜로 주고, 정부는 기업에게 돈받고 팔고 거기서 정부가 얻은 돈)을

주한 미군 비용으로 사용하든가, 미국으로부터 무기를 구매하라고 함

결과:

국내 농산물 가격 하락

쌀의 단작화 초래

국내 농업 기반 붕괴


44. 4.19혁명(1960.4.19)

원인:

미국의 경제 원조 감소로 인한 경기 침체와 실업 증가

이승만 정권의 독재와 장기 집권, 3.15부정선거

과정:

마산 지역에서 3.15 부정 선거에 대한 규탄 시위에서 김주열의 사망(거의 한달뒤 4.11에 발견되었는데 최루탄이 눈에 박혀서 마산 앞바다에서)

전국으로 시위 확산

정부의 계엄령 선포

경찰의 발포로 시민 희생

고대생 습격 사건(4.18, 시위 후 집으로 가던 고대생들을 조폭들이 패버린 사건)

학생, 시민들의 대규모 시위가 발발(4.19)

대학 교수단의 시국 선언 및 시위 참가(4.25)

이승만의 하야 성명 발표하고 하와이로 가버림, 제1공화국 붕괴, 허정 과도 정부 수립

결과:

학생과 시민이 중심이 되어 독재 정권을 타도한 최초의 민주주의 혁명

민주주의 발전에 초석 마련


45. 장면 내각 정부(제2공화국, 1960~1961)

허정 과도 정부

이승만, 이기붕, 장면(부정선거를 못막았다는 책임을 지고) 모두 짤리고 사퇴

제1공화국 외무부 장관이었던 허정이 대통령 권한 대행(=과도 정부)

3.15 부정 선거에 의한 4대 대통령 부통령 선거 무효 선언

따라서 이승만은 3대까지 했는걸로 봐야함

내각 책임제와 양원제 국회를 골자로 한 3차 헌법 개정

총선거 실시, 민주당 압승

장면(국무 총리로)내각 출범, 윤보선 대통령 당선(4대)

장면 내각 정부

언론 활동 보장,:국가 보안법 개정, 경향 신문 복간

교원 노조, 언론 노조 등 노동 조합 운동이 활발하게 전개

중립화(중립국가를 지향하는, 그래야 통일 가능성 높아진다는) 통일론, 남북 협상론 등 통일 운동의 활성화

한계

민주당 내의 신파(장면), 구파(윤보선지지)간의 정쟁 격화로 민의 수렴 실패

개혁 의지 약화로 부정 선거 책임자, 부정 축재자 처벌에 소극적

5.16 군사 정변으로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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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5.16군사정변(1961.5.16)

배경:

정군운동의 실패(정군운동:군을 정화시키자, 당시 정치군인(부패군인, 육사 8기생들)이 너무 많았는데 추방시키자는 운동

(8기생들이 지지하는 박정희)

경과:

박정희 중심으로 정변발생

계엄선포

언론통제

국가재건최고회의(초정부적 기구) 설치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다해처먹음

혁명공약 발표

반공으로부터의 위협을 보호, 민생안정

위의 두개가 안정화되면 민정에게 정부를 넘기겠다(민정이양)

군정 실시(5.16 쿠데타의 합리화 필요했음)

이승만 정권의 부정축재자, 부랑배(깡패) 처벌(이정재같은 놈들)

농어촌 부채 탕감

경제개발5개년 계획 추진

국회활동과 정당활동 금지


47. 박정희 정부(제3공화국, 1963~1972)

성립

5차개헌(대통령 직선제, 1차 연임가능, 임기4년 실시), 국민투표로 확정

(4차개헌은 제2공화국에서함, 별로 안중요)

민정 이양을 저버리고 민주 공화당 창당

박정희(민주공화당)vs윤보선(민주당), 박정희 5대 대통령 당선

한일협정(1965)

배경:

경제 개발에 필요한 자금 확보 노력

유럽순방하며 차관 부탁했으나 독일만 들어줌, 차관주는 대신에 광부와 간호사를 요구함

일본에게도 돈을 빌리려함

한미일 공동 안보체제구축(북한 중국 소련에 대항하여)

경과:

민정 이양 전부터(군정때부터) 김종필과 오히라 간의 회담 진행

6.3항쟁(1964.6.3):굴욕 외교(우릴 공격했던 일본이랑 외교?!)에 반대하는 시위 전개, 계엄과 위수령 선포(강제진압)으로 강제로 한일협정 성공

내용:

독립 축하금 3억달러, 민간 차관 제공

문제점:

식민지 지배에 대한 보상과 일본의 사죄 문제 미해결

(정신대 할머니들이 일본에 소송, 일본판결:우린 다 보상해줬다 한일협정때)

(정신대 할머니들이 우리정부에 소송, 당시 한일협정 문서를 공개해라, 그래서 봤더니, 당시 일본이 개개인들에게 보상해주려했으나 박정희 정부가 그러지 말라며 그냥 한꺼번에 달래서 4억달러를 챙김)

베트남 파병(1964)

베트남 내부 전쟁, 북(중국이 도와줌)vs남(미국이 도와줌)

미국의 베트남 파병 요구

한국 정부의 거부(돈이 없다!)

브라운 각서(미국이 한국군에 돈대주겠다)로 한국군의 전력 증강과 차관 원조 제공

비전투 부대의 파병으로 시작으로 전투병 파병(8년간 5만여명)

외화 획득, 건설 사업 참여 등 베트남 특수로 경제 발전에 도움

3선 개헌

박정희 정부의 장기 집권 의도, 한반도의 긴장 고조(북한의 도발, 1.21사태(북한의 무장공비 31명이 청와대를 공격한 사건), 미군의 첩보함 푸에볼레호 북한에 납치)

국회에서 변칙적 방법(날치기)으로 3선 개헌안(대통령 3선가능하게끔) 통과, 국민투표로 결정됨

1971년, 김대중(신민당)vs박정희(민주공화당), 김대중 후보를 누르고 3선(7대 대통령)에 성공

관권, 금권 동원해서 겨우 박정희가 이김

(특히 이당시 부재자 투표(군인의)의 부정이 많았던 시절, 이런걸 감안하면 사실상 김대중이 이길뻔한거여서 박정희가 유신체제를 만들게 됨)



48. 유신체제(제4공화국, 1972~1979)

배경:

미국 대통령 닉슨에 따른 냉전 완화(소련과의) 미군의 베트남 철수, 주한 미군 철수

야당 세력 성장(총선에서 개헌 저지선 확보)과 경제 불황(석유 파동)으로 박정희 정부의 위기 의식 고조

과정:

비상 계엄 선포, 국회 해산, 민간 정치 활동 금지, 언론, 출판, 보도의 사전 검열

유신 헌법을 국민 투표로 확정(70%이상의 지지를 받음, 왜냐하면 언론 출판 보도의 사전 검열이었으니까)

내용:

성격: 의회 민주주의와 삼권 분립을 무시하고 대통령에게 강력한 권한 부여(제왕적 대통령제, 거의 조선 이방원급)

대통령 선출:통일 주체 국민회의에서 간선제로 대통령 선출(박정희2번, 최규하1번, 전두환1번 이후 사라지는 기관)

대통령 임기:중임 제한 철폐, 임기 6년(박정희의 영구 집권 가능)

대통령 권한:국회 해산권, 국회의원 1/3 임명권(유신 정우희), 긴급 조치권(민주화 운동을 탄압할 수 있는 장치, 유신체제에서만 있었던)

민주화 탄압(워낙 통제가 쌔서 아래 3개 운동은 미미했음)

개헌 청원 100만인 서명운동

민청학련 사건 조작

3.1 민주 구국 선언

붕괴(당시 통제가 워낙 쌔서 굳건히 갈거라 믿었는데 작은 사건(YH사건)으로 스노우볼 굴러감)

YH 사건

YH무역회사, 사장 장용호(YH), 가발만들어 미국에 파는 회사

미국에 백화점 사업 진출하려는데 자금이 부족해서 YH무역회사의 자금을 빼돌리다 YH무역회사가 자금난, 노동자들이 임금을 못받게됨

노동조합을 중심으로 노동쟁의하였으나 언론에 주목을 못받게 돼서 노동자들이 생각해낸 방법이 200여명의 여성노동자들이 신민당 사무실 점검(김영삼 총재가있던)하여 시위(1979.8.9~8.11)

언론에 주목받음

박정희가 이걸 알고, 김영삼이랑 여성노돌자들이 공모한 것으로 보고 김영삼 총재를 제명 처분

신민당 김영삼 총재 제명 처분

부마항쟁 발발(부산 마산)

부산(김영삼지지층 두터운)을 시작으로 마산까지 확산

10.26(1979.10.26)사건으로 박정희 사망, 유신정권 붕괴

당시 박정희 보필하던 김재규(중앙정보부장), 차지철(경호실장)

김재규가 부산 마산 민심확인해보니 너무 반발이 심하니 군대로 밀수도 없다. 자연히 무마되도록 하자

차지철은 그런 김재규가 못마땅함, 탱크동원해서 부산 마산 다 밀자, 1000명정도 죽으면 끝나겠지,

박정희는 차지철쪽으로 기울고, 김재규는 그래서 10.26사건을 일으키게 됨


49. 박정희 정부의 경제 정책(정부 주도, 수출 주도형 성장 정책)


제 1,2차 경제 개발(1962~1971)

목표:

기간 산업 및 사회간접 자본 확충

경공업(노동집약적 산업 섬유 가발 신발같은) 중심의 수출 산업 육성

경공업이 국가경쟁력 갖추려면 가격이 낮아야함, 저임금 저곡가 정책, 즉 저임금받던 노동자, 저곡가받던 농민들의 희생이 있었다.

베트남 특수로 호황

새마을 운동(1970)시작

성과:

고도의 경제 성장(경제성장률 년 10% ㅎㄷㄷ)

국가 경제 도약의 발판 마련

제 3,4차 경제 개발(1971~1981)

목표:

재벌 중심의 중화학 공업 육성

중동 건설 특수로 석유 파동 위기 극복

수출 증대에 의한 국제 수지 개선

새마을 운동 병행

성과:

수출 100억불 달성

신흥 공업국, 한강의 기적

문제점:

재벌 중심의 경제 정책, 정경 유착(아직도 문제인)

대외 의존도 심화(미국과 일본에), 외채 급증

저임금과 노동 문제 발생(전태일사건, YH사건 등), 빈부 격차 심화


50. 10.26사태이후


10.26사태로 비상계엄 선포

당시 국무총리 최규하가 통일 주체 국민회의에서 최규하가 10대 대통령 선출(1979.12.6)

12.12사태(1979.12.12)

신군부(전두환 노태우 중심)의 권력장악, 최규하를 협박하고 군내에 온건파들을 제거함

서울의 봄(1980.5)

3월부터 대학들 개강하고 학생들이 모여서 신군부 퇴진과 유신헌법 철폐와 민주화 운동이 시작함

이 열기가 가장 컸던 것이 1980년 5월

서울역 앞에서 신군부 퇴진과 계엄해제를 요구한 민주화 운동을 서울의 봄이라 한다.

계엄의 전국적 확대, 국회 폐쇄, 언론 통제(즉 더 강화됨)

각대학의 휴교령을 내림

광주 5.18 민주화 운동(1980.5)

서울의 봄의 내용은 전국적이었다.(민주화 요구, 신군부 퇴진, 계엄해제)

광주는 추가로 1개 더 요구함, 김대중 석방 요구(당시 신군부는 민주화 관련 인사들 모두 철창행, 김대중 내란 음모죄로 사형선고됐었음)

광주 계엄군의 과잉진압으로 광주 시민들이 분노하여 무장하여 시민군을 조직함

계엄군이 광주에서 철수한 다음에 다시 들어와서(5.27) 무차별 공격으로 전남도청을 지키던 많은 시민들이 희생


이후 전두환 정부가 등장함


51. 제5공화국(전두환정부, 1981~1988)


배경:

국가 보위 비상 대책 위원회 설치(입법,행정,사법 업무의 조정, 통제, 즉 삼권장악)

김대중 내란 음모 사건 기소, 언론 통폐합, 비판적 기자,교수 해직

통일 주체 국민회의에서 전두환 11대 대통령 선출(1980.9.1)(10대 대통령 최규하가 하야, 1980.8.16)

성립:

8차 개헌(대통령 간선제, 7년 단임)

국회 해산

민주 정의당 창당(전두환 정권의 집권 정당)

대통령 선거인단에 의해 전두환 12대 대통령에 당선

통치내용:

강압통치:

공직자 숙청,

언론 통폐합, 보도 지침(당시 KBS 뉴스가 선도한, 떙전뉴스(9시 뉴스가 시작되면 전두환 대통령얘기부터함)),

삼청교육대 운영(박정희가 깡패떄려잡아서 민중들이 좋아했던 것 따라한 것)

당시 깡패가 별로 안잡혀가지고 장발, 노숙자들 강압적으로 잡아넣음

유화 정책:

해외 여행 자유화

야간 통행 금지 해제

교복과 두발 자율화

프로 스포츠 활성화(1982 프로야구 출범)(유화정책으로 주로 쓰던 전략이 스포츠전략)

칼라티비방송 시행

경제:

저금리, 저유가, 저달러에 의한 3저 호황으로 고도 성장

(따라서 상당수 국민들은 전두환 정부의 억압을 못느끼고 있었다. 박종철 고문 치사 사건 전까진)


52. 6월 민주 항쟁(1987)

배경:

부천경찰서 성고문사건(1986.6), 박종철 고문 치사 사건(고문당하다 죽음, 1987.1) 등 인권 탄압에 국민 불만 고조

대통령 직선제 요구(당시 민주 정의당 노태우 후보가 대통령 될거가 기정 사실화로, 신군부의 정권 연장을 막아야겠따는)하지만

전두환의 4.13 호헌 조치(신군부가 정권을 연장하겠다는 것)로 직선제 개헌을 거부함

경과:

박종철 고문 살인 조작, 은폐 규탄 호헌 철폐의 6.10 국민 대회 개최(잠실 체육관에서 6.10 노태우 차기 대통령 후보로 뽑히는 날)

6.9 시위 도중 이한열이 최루탄을 맞아 의식 불명(이후 7월15일에 사망), TV보도가 되버림

전국으로 시위 확산, 범국민적(100만명이상)

결과:

민주 정의당의 대통령 후보 노태우는 4.19혁명때처럼 될까바,6.29 선언 발표

5년 단임의 대통령 직선제 개헌(1987.10), 마지막 9차 개헌


53. 제6공화국


노태우 정부(1988~1993)

야권의 분열로(김대중(호남), 김영삼(영남), 후보 단일화 안하고 싸움) 노태우 13대 대통령에 당선(1988.2)

대선 이후 총선에서 여소야대 정국(민주정의당(여당)120석정도, 평화민주당(김대중)70석 민주당(김영삼)50석, 공화당(김종필)30석)

5공 청문회 개최

전두환 비자금 수사, 노무현 활약

3당 합당(민주정의당, 민주당, 공화당 합당하여 민주 자유당 출현(노태우 중심))

서울 올림픽 개최

지방 자치제 부분적 실시

노동 운동 활성화

북방 정책(소련, 중국과 수교), 남북한 동시에 UN가입, 남북 기본 합의서

김영삼 정부(1993~1998, 즉 김대중 3번떨어짐)

14대 대통령 김영삼

30여년만에 출범한 문민 정부(군인이 아닌 일반인 출신의 대통령, 즉 이승만 다음으로)

지방 자치제 전면적 실시

고위 공직자 재산 등록세

금융 실명제

OECD가입(당시 상징적 의미가 컸음, 선진국들만 가입하던 시기였는데, 요즘은 개나소나 다들어가니까 상징적의미는 줄어듦)

역사 바로 세우기(전두환 노태우 구속)

금융권의 부실, 재벌의 방만 운영(기아자동차, 한보사태 등)으로 외환 위기 발생, IMF(1997.12)에게 구제요청

김대중 정부(1998~2003)

15대 대통령 김대중(vs이회창), 야당에서 대통령됨

최초의 평화적 정권 교체(국민의 정부 출범)

외환 위기 극복(부실 기업 정리, 구조 조정 금융 개혁, 외국 자본 유치)

범국민적 금모으기 운동, 노사정 위원회 출범

햇볕 정책(금강산 관광 시작), 남북 정상 회담(2000.6.15 공동선언발표)

(제6공화국에서도 노태우 정보랑 구분짓기위해 각각 문민정부, 국민의 정부 라고 부름)


54. 김일성 독재 체제의 확립


1950년대(정적 숙청)

6.25 전쟁 직후 남로당(박헌영) 세력 축출(부수상인 박헌영이 6.25 진두지휘했는데 책임져라)

종파 사건(김일성이 해외 순방나간 사이에 연안파(최창익중심)+소련파 연합으로 김일성 비판한 사건)을 계기로 소련파(허가이), 연안파 김두봉 숙청

사회주의 경제 체제 확립, 모든 농지의 협동 농장화, 국영화

노동 운동 강화를 위해 천리마 운동(1957)

1960년대(주체 사상)

중국, 소련 이념 분쟁(중국식 사회주의, 소련식 사회주의 이념분쟁), 국경 분쟁 발생으로 주체 사상의 성립(1967, 즉 중국 소련 둘다 편 들 수 없어서, 북한식 사회주의)

김일성 유일 체제 확립, 김일성 개인 숭배 합리화

1970년대(김정일 후계 작업)

사회주의 헌법 공포(1972), 국가 주석제 도입(김일성이 주석을 겸함)

김일성이 조선 노동당 총비서와 주석 겸임, 독재 체제 강화

김정일 노동당 비서(1973)로 시킨 다음에 김일성의 유일한 후계자로 내정

1990년대(김정일 권력 승계)

김정일의 후계 체제 공식화

김정일 국방 위원장 취임(1993)

김일성 사망(1994) 후 김정일 정권 출범(1998)


북한의 경기침체 극복 노력

합작회사경영법(1984)


경제개방

나진, 선봉 자유 무역 지대 설치(1991)


남한과의 교류 확대

금강산 관광

1998은 해로로, 2000은 육로로감

신의주 경제 특구

개성공단 설치


note)북한은 외국의 자본 유치를 하려하나 자본주의 체제 허용안함(예를 들면 모든 회사의 노동자의 임금을 북한이 정함)


55. 통일 정책


1950~1970

이승만 정부

철저한 반공, 반북 정책, 북진 통일론

진보당의 평화 통일론 탄압

장면 내각 정부

선경제 건설 후통일론, UN 감시하에 남북한 총선거 주장(but 북한에서 결사반대)

민간 차원에서의 통일 논의 활발(남북 협상론(가자 북으로 오라 남으로, 판문점에서 만나서 협상하자), 중립화 통일론)(but 정부가 반대)

박정희 정부

원칙: 선 건설 후 통일론 계씅

1960년대:한반도의 긴장 고조(1.21사태, 푸에볼레호 사건)

1970년대:남북 대화의 출발

남북 적십자 회담(1971):1천만 이산 가족 찾기 운동 제의

1972.7.4 남북 공동 선언

자주적, 평화적, 민족 대단결의 3대원칙

남북 조절 위원회 설치(활동 미미), 남북한 독제 체제 강화에 이용(남한에서는 박정희가 이후 유신체제, 북한에서는 김일성이 사회주의 헌법)

1973.6.23 평화 통일 선언(1973):남북한 UN 동시 가입 제안(but 실패)


1980년대 이후

전두환 정부

남북한 이산 가족, 예술 공연단 교환 방문(1985)

노태우 정부

1988.7.7 선언:북한을 적대 대상이 아니라 민족 공동체로 인식

남북 고위급 회담, 남북한 동시 UN가입(1991)

남북 기본 합의서(1991.12)채택(남한, 북한 각각의 상호체제 인정, 상호 불가침선언, 남북 교류 확대(이때 탁구, 축구 남북단일팀 등이 생김)

한반도 비핵화에 관한 공동 선언문 채택(1992)

김영삼 정부

한민족 공동체 건설을 위한 3단계 통일 방안 제시(1994)

한반도 에너지 개발 기구(KEDO)에 의한 경수로 발전 사업 추진

(사실 거둔 성과가 없다)

김대중 정부

베를린 선언, 남북 정상 회담 개최(2000)

6.15 남북 공동 선언(2000)

이산 가족 상봉, 경의선 철도 복구, 개성 공단 설치, 금강산 육로 관광

노무현 정부

2007.10.4 남북 정상 선언문, 개성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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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TM에 대한 이해

 

1. RNN의 특징

-이전 정보를 사용한다.(구름이 '하늘'에 떠있다)

-하지만 매우 이전 정보를 잊기도 한다.(나는 프랑스에서 자랐습니다. ... 나는 유창한 '프랑스어'를 합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LSTM도입, 무언가 배우려고 애쓰기보다는 오랫동안 정보를 기억하는 것이 LSTM의 기본 동작)

 

2. LSTM의 구성

-1개의 시점마다 cell을 갖고 그 안에는 4개의 layer를 갖는다.

-LSTM의 핵심은 cell state라는 것, 이것은 매 시점을 지나면서 약간의 가벼운 linear operation만 하고 지나간다.

-t-1시점에서의 output과 t시점에서의 input으로 forget(gate)값(using sigmoid)을 정해서 cell state의 forget비율을 선정한다.

-t-1시점에서의 output과 t시점에서의 input으로 input(gate)의 값(using sigmoid)과 새로운 cell후보값(using tanh)을 정한다.

-t-1시점에서의 cell state와 t시점에서의 forget(gate)의 값, input(gate)의 값, 새로운 cell후보값을 이용하여 t시점에서의 cell state를 정한다.

-t-1시점에서의 output과 t시점에서의 input으로 output(gate)의 값(using sigmoid)을 정한다.

-output(gate)의 값과 t시점에서의 cell state를 곱해서 t시점에서의 output을 결정한다.

 

Chapter 2 Preliminaries

 

Dataset = Training set, Validation Set, Test set, 3개의 subset으로 partition

 

Validation은 overfitting문제 해결을 위함

 

Test은 Train+Validation까지로 나온 classifier의 성능을 test하기 위함

 

Dataset이 적을 경우 Leave-some-out(Cross-validation)방법을 사용

 

Overfitting과 the curse of dimensionality(input의 dimension이 적당해야함)은 다음을 참고

 

http://analytics.ad.daum.net/rad?ask=HcANDTnit_tzIVH6lVlAIyriICJQxuNUbsFQvXEioxxXPMpYx9Qw47vROs7lv5Q1mk1OBLRLSxa2D7dqCgaabuhEJr4mFxffv7MTALeODxsi7GYvRHKwWW-NjXnJjO76bFQfDVRkn2lbKtgv7s_TOf_M5us8cZzDQ1zRIrkVskdhtGN3y2tMbbg2rvk4zFL4

 

Classifier를 test하는 기준들

Confusion Matrix, accuracy, sensitivity, specificity, precision, ROC, AUC, MCC(unbalanced dataset일 때 사용),

 

precise란 유사한 inputs을 넣을 때 마다 outputs도 유사하게

 

true란 output과 prediction사이의 거리의 평균값

 

classify를 하는 과정은 Maximum a posterior를 주로 택함

 

Bayes' Optimal classifier란

“What is the most probable classification of the new instance given the training data?”

의 문제를 풀기위함, 즉 가장 확률 높은 class가 존재하고 그것이 optimal(평균적으로 그 class인 경우가 많다는 것)

 

Misclassification할 경우를 대비해 Loss matrix를 통해 risk를 정의하여 risk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classifier를 정하기도 함

 

Naive Bayes' classifier는 조건부 독립을 이용하여 계산량을 줄임, 특히 the curse of dimensionality때처럼 조건부파트의 dimension이 크지 않게하여 계산량 줄임

 

Mahalanobis Distance를 통해서 주어진 input이 어느 class인지 판단하기도 한다.(Dataset의 평균과 분산을 이용함), 0에 가까울 수록...그 class에 X가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

 

the bias-variance tradeoff, bias와 variance를 동시에 적게할 순 없다. 대게는 bias가 좀 높더라도 variance가 낮은게 classify엔 좋음, 어찌됐든 둘다 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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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리스닝 파트

vary by season

soothing

mellow

new temp

fit in permanently

perseverance

precedence

could use

liquidation sale=closing sale

against all odds

in a moving way

prestigious

bear on

agrarian lifestyle


pay phone

formidable

fixate upon

bi-partisan

raise some eyebrows

embark on

ember

somber

Republican

veteran

centrist

stark

salvage

faltering

presidential campaign

fall for the ruse

dismay

dismiss

dismissal:해고, 하교, 기각

beforehand

follow the law to the letter

It's pretty easy to fit it in

rack

wreck

wreak havoc on A

havoc

wrought

wrought-iron

wr

break in

have the time of one's life

drown him out

call number

that's a steal

transmission

solely to project an air of affluence

backfire


in~시리즈

intimate

intricate

intimidate

inebriated

indigenous

indignation

insolvent

indolent

insidious

inception

inimitable

infatuation

infatuated with A

insouciance

ingrain

instill

ingenuity(genuine:진짜의)

inundate

indelible

indubitable

indifferent

inculcate

inculcation


de~시리즈

delve into

decry

deluge:폭우, 쇄도, 쇄도하다, 물에 잠기게 하다.

devious

deliberate

delicate

despise

defile

destitute    

devout

decree

deny

decline

degenerative

deplete

denigrate

derange

deign

designation:지정, 호칭

deploy

deplore

dead on

dearth

dementia

demented(with A)

derelict

deflect

deflected

despondent

deciduous

defraud

defy

defiant

deliverance

delegate

debunk

derail

deprived

despair

devastatingly

demilitarized zone






utensil

slighted

I'll commit for the short-term

call in sick

round-trip ticket

it's under Chang

It slipped my mind

settle in 

set off

rage

fatigue

frantic

lull

tunnel vision

holistic

perpetuate

lost in thought

hermit

misfit

outcast

solitude

stride length

mob scene

away game

taunt

tout

instigate

pandemonium

trample

jeer

surveyor

stratum

strata

toll-free

airborne


re~시리즈

rebel

revel

rebuttal

repeal

libel

resign

recount

retreat

retrieve

retort(distort:왜곡하다)

repose

revamp

revalidate

revoke

reprobate

recede

reticence

repentance

repent

relent

reck

repulsive

refractory

rebuke

repudiate

redress

rectification

receptive

retroactive to (일자)



election ballot

sabotage

in droves

subside

heartworm

subdue


subdued

pigment

hypertension

amendment

opt for 

brings up the idea of ing

throw a party

throw in

even ahead of time

pick up:오르다, 익히다, 데리러 가다 등

luck out

hotline

Grand Prix

staggering


masculine

endings

grace period

in the time alloted

patio

rust-resistant

registrant

mildew-proof

wisdom:지혜, 타당성

full-ride scholarship

mitigate

foolhardy

repercussion

It left a lot to be desired

pale

bug:벌레, 가벼운 유행병

picture:사진, 상징


get~시리즈

get off the ground

get back on track

get around to ing

get away with it

get a grip on A


flunk

parcel

is over my head

pay off

pay sb off

lay off

get-together

flashy

different:다른, 다양한

backpacking trip

laid-back

voice 불만 to A


my hands are tied


on the~시리즈

on the fence of ing

on the tip of one's tongue

on the fringe of ing

on the blink

on the ball

on the house

on the same page


have yet to

bed and breakfast

botanical garden

trudge

keep A occupied

petition

texture

cuisine

ceramics

at its finest

event taking A as its inspiration

brisk

petty thefts

popular notion about A

mandate

lenient

lenience

theatrical performance

craze

go off:자리를 뜨다, 폭발하다, (알람 등이)울리다, (전기 등이)나가다, (음식이)상하다, (일이)진행되다

they are not far off

stop-gap measure

breakdown

pricky

Taken together, 

jitters

litter

westerly winds

balmy

shatter

unseasonably warm

snowpack

disconcert

tie the record

approve a measure

in a trial period

counterfeit

at all costs

treasure trove

hobbyist

You bet

splurge on A

Grab me a drink 

while you're at it

keep an eye out for A

who's picking up the tab?


2. reading중

A take precedence over B

sore

sorely

solely

trembling

talk A out of ing

cut A some slack

slack

bring A to his senses

bring A to an end(=bring A to a closed)

give A the cold shoulder

reach a settlement

weave

weary

weary of A

lapse

sequel

keep it down

chickenpox

amnesty

sedate

riveting

take A out on B

nippy

sallow

nimble

malicious

tirade

vitriol

nudge

suavity

motion:(법률)명령신청

table:(논의를)연기하다.

moot

fair weather

screen


on the ball

in the long run

writ

means:수단, 방법, (개인이 가진)돈, 수입

meliorate

supplant

preempt

scuttle

feign


top off A

pull through

fall through

incipient

recipient

austere


ob~시리즈

obtuse

obedient

obstinate

obscurity

obscure

obtrude

oblivion

obsolete



mesmerize

typecast A as B

diabetic

pancreas

indulge

go-between

thwart

predispose A to V

amenities

A is looming

be one's own boss

before long


crucifixion


tamper

anathema

anesthesia

euthanasia

scour

locus

chasm

glean

opine

supine

interrogate

flutter

stiff


plow


resin

loophole

vibrant

ambit

leukemia

bone marrow

rib

driftwood

enigma

flirt

tattle

wither

manifest

beside oneself

mishap

opaque

the writing on the wall

out on a limb

lag

sag

gulf between A and B

lucrative

reclusive

elusive

avow

saccharine

sublunary

quarrel with A

irascible


ex~ 시리즈

extol

expedite

exquisite

exacerbate

expatriate

exasperate

exhume

excruciate

exalt

exult

exculpated

extraneous

exponent

expletive

extermination


Protestant Reformation

swoop

in one fell swoop

discord

smolder

overlook

sheer

undertone of A

pupil

peril

pronounce:발음하다, (법)선고하다.

a line of credit

ballot measure

make a commitment to A

water and sewer

sewage

come of age

limelight

swarm

aroma

house A

be in possession of A

idyllic

constitutional court

proponent

opponent

scorn for A

veer from A

every other day

electrolyte

maroon

propaganda

sway

sacrilege

chest of drawers

highboy

circa 1695

brass

copper

zinc

prose

poise

escalate into A

the Big Dipper

the Orion Nebula

forbearance

culpability


allegory

filibuster

an elliptical sentence

hiccup

archaic

antiquated

involuntary

potent

drab existence

coy

a late charge

lank hair

fickle

moody

complimentary

up in the air

up the creek

rags to riches

made of money

alternation service

adaptation

adapt

adept

adopt

adulation

menial

chaste

vacuity

adriotness

secure

nonchalance

biodegradible

grind

seep

loft

dough

crust

loaf

edict

docile

ponder

fringe:주변부, 눈썹 위까지 내려오게 자른 앞머리

fringe benefit

be terrible at A

with a six-month money-back guarantee

What do you say to ing

stereotypical

ascertain

calibrate

leach

garner

be hailed as A

pensive

surreptitious

affected:꾸며진, 허세부리는

overture

torrential rain

knee-deep

enervate

substantial

substantiate

persecute


acquiesce

cement

efface

multilateral

commutable

majority:(법률상)성년, 다수

civil war

aesthetics

frown upon A

postmaster

maritime

life raft

more often than not

hazy

compound:화합물, 복합체, 혼합시키다, (복잡한 일을)악화시키다.

hatred

take up arms

at best(=at most)

broach

seductress

allegiance

liasion

misconstrue

personification

painstakingly

trigger

sobriety

backlash

workmanship

ethos

items are going fast

goldsmith

balance:저울, 균형을 맞추다, 균형

aristocracy

morning shift

collage

hommage

colleague

homage

whim

more or less

acclimate

accost

entreat

at odds about it

down the road

creek

roomy

sponge

waive one's right

accede to a request

merge

patronizing

magnanimous

allay

soggy

sultry

supple

simmered

temporal:일시적인, 속세의

inclement

pretentious

inflammatory

matriculate

shred

jaded

faded

alight

amicable

confidential

dissociative

moral goading

A is antithetical to B

timid

hubris

humid

humility

humble

humiliate

humanitarian

temerity

platitude

contender

protagonist

wane

whine

slop over

lunge toward A

brood

copious

precocious

indebtedness

rapport

ordinance(=decree, legislation, regulation, prescript, statute)

succumb

hazard

haphazard

oppressive

rhetoric

fascist

pallet

cloak

tinge:옅은, 약간의, 색깔

swerve

tarnish

kick oneself

warped

sinuous

verdant

ranger station

douse

hold A against B

all at once

well ahead of time

stranded

see to it that S V

and yet

hit the slope

lodge

hind leg

ramification

provision

while to date ~~

potassium

curb

a shot in the arm

logistical policy

giraffe

spring equinox

hydrogenate

sunrise

sunset

prospector

correspondence:대응, 주고 받는 서신

premise

premises

behind bars

serialization

in installments

offshoot

folkloric

twitch

pine cone

seismic

the Age of Reason

hub

underpin

~~, science scoffs, ~~

steer

hysterical

blunder

don

robe

swastika

in the same vein

vain

vanity

vein

surveillance

stifle

weed out

spur A to V

in a quest to V

the fight-or-flight reaction

this stretches my budget

command vorage

watery grave

A usher in B

hop-off

hop in the backseat

unemployment benefit

give me a lift

I started to regret even as i was speaking

all by oneself

be used to ing

undue

be indebted to 

morass

precipitate

precipitation

prelude to A

holler

by the way

ideate

belie

it is high time to do

biography

anecdote

autobiography

poke fun at A

grit

gritty

placid

lie awake

weep for A

erudition

woe

dyspepsia

fellow creature

unutterable

once in a way

grim

lament

abolition

see the light of day

accrue

accusative

miserable

nostalgic

zest

hymn

laden with A

preoccupation

puritan

ennui

petting

crossing-sweeper

megalomaniac

savour

swear:욕하다, 맹세하다

wicked

shrewdness

abstain

maternal

afresh

remorse

hard boiled:완숙된,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는

tyranny

listless

lunatic

crowned head

penurious

emigre

bow down to A

hand in hand

cessation

at any rate

embargo

nay

dwell upon A

pessimist

varied

vexation

doctrine

by no means

by means of A

futile

emblem

alpha-test

meme

toolkit

chapel=church

cathedral

prone

apprenticeship

python

symbiosis

tinker with A

lucid

perennial

Zen

mutter

frivolous

bogus

gratuitously

anomaly

wildcard

stigma

equivocal

disqualify

disparage

in person

tweak

wisecrack

beef A up

de factio

bum deal

























im~시리즈

impart

impartially

impetus

imbue

importune

impoverished

imperative

imposition:도입, 시행, 부담(disposition:타고난 성향)

impede

imminent

impetuous

impeccable

imprison





con~시리즈

conjure up

conform to A

convene

confrontation

consort

consent

content

concede

confederate

contraception

contravention

convulse

contentious

contention

convoke

conciliate

conspiracy

congenial

contemplate

confirmed







~sm 시리즈

euphemism

catabolism



과일 야채 채소시리즈

squash

cucumber

tangerine

watermelon

oriental melon

plum

bean sprouts

perilla leaf

ginger

chili

maize

cabbage

napa cabbage

radish

chives



날씨 관련

the elements







헷갈리는 류

monogram(디자인, 대게 사람이름의 첫글자를 따거나 회사 도안이나 문양)

acronym(앞 알파벳 딴거)

anagram(철자위치바꾼거)


문법내용

neither one:둘 다 아닌

persist는 목적어 없이도 쓰임

frustrating은 목적어 없이도 쓰임

배를 her이란 대명사로 받을 수 있음

by the hour:한시간 단위로(an이 아니라 the)

It's about time S 과거동사:지금은 ~해야할 때이다.(현재 내용이지만, 과거동사 와야함, 가정법임)

talented as he is:그는 재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as가 ~에도 불구하고의 의미면 보어가 as앞에 옴)

such형명

so 형 (명사 없이)

~~~ since. : 그 이후로 ~~~했다.

much of (관사 or 지시사) 명사

much better, even better, far better, still better, a lot better

소유격 형명

병렬구조에선 반드시 같은 품사

가산 명사:

-appointment, reception, work(책이나 작품이란 뜻일 때만)

불가산 명사:

-merchandise(상품), garbage(쓰레기)

가산, 불가산 둘 다 되는

-friendship, wind

집합명사(복수로 안쓰인다는 것)

-audience

목적어 ing

-consider, recommend, suggest, finish, quit, enjoy


-------------------------------------------------------

*예전 텝스 노트 복습용

stuffy

grievance

sordid

brace

embrace

overt

hylozoism

solipsism

pacify

staunch

stud

do sb disservice

dreary

dreadful

galvanize

banal

banality

put forth

capstone

milestone

unwary

precipitous

choppy

ratify

gratify

vouch

avouch

atrocity

atrocious

clemency

alienate

estrange

unanimous

fugitive

upbeat

belittled

status quo

quintessential

gestate

procure

gruff

itinerary

footpad

mugging

cohesive

coherent

anthology

retribution

retaliation

align

just as well

sod

prerogative

splotch

farce

facetious

jocular

sleet

flurry

perjure

euphoria

sneaky

deceptive

morose

racy

rummage

seethe

moribund

lesion

bauble

fumble

fathom

evacuate

specious

menace

mandible

jut

paraphernalia

blurt

ethnicity

philanthropy

nag

acquit

epoch

venue

chronicle

hearty

interrogate

restraining order

unattended

trolley

volley

touch on

deciduous tooth

track record

covet

righteous

clandestine

enclave

florid

petrify

cerebral

failure:실패, 질환

rowdy

catch sb off-guard

gusty

introverted

ovation

shove

play down

inasmuch as

shortfall

grandstanding

plague

plaque

agitated

taken aback

moldy

sedative

interlock

jump the gun

bury the hatchet










*시간별 분류

1800~1863, 세도정치기


1863~1873, 홍선대원군 집권

-배경:

-철종이 아들없이 죽자 12세 고종이 왕위에 오르고, 고종의 아버지인 홍선대원군이 나서서 통치

-안동 김씨 가문의 세력 약화

-홍선대원군이 한 일:

-붕당과 문벌 관계 없이 고른 인재 등용

-비변사의 기능 축소, 의정부(정치)와 삼군부(정치)의 기능 부활

-대전회통(정조때 대전통편 이후 추가된 왕명과 규칙 정리), 육전조례 등 새로운 법전 편찬->통치 규범 재정비

-서원 정리

-만동묘(명나라를 위해 제사지내던)철폐

-재정확축(서원 정리하면서 서원에 딸린 면세지와 노비를 몰수함)

-삼정의 문란 개혁

-전정:토지 겸병 금지, 양전 사업으로 은결 색출

-군정:호포법 실시->양반에게도 군포 부과

-환곡:사창제(주민 자치적인 구휼 제도)로 개편

-경북궁 증건

-원납전(성금)징수

-당백전(화폐) 남발->물가 폭등

-농민의 부역 동원

-양반의 묘지림 벌목

-러시아 남하정책 견제하려고 프랑스 끌어들이려했으나 잘안되서 천주교 탄압->병인박해(1866)

-미국 제너럴 셔먼호가 대동강에서 통상요구->평양 군민(평안 감사 박규수의 지휘)과 충돌하여 침몰시킴, 제너럴셔먼호(1866)

-병인박해를 구실로 프랑스 함대가 강화도 침입->문수산성(한성근), 정족산성(양헌수)가 프랑스군 격퇴, 병인양요(1866)->프랑스가 외규장각 약탈

-독일 상인 오페르트가 통상요구->조선이 거절->남연군(대원군아버지)의 묘 도굴 시도->지역 주민 항거로 실패, 오페르트 도굴 사건(1868)->서양 배척 쇄국 정책 강화됨

-제너럴 셔먼호 사건을 구실로 미국 함대가 강화도 침입->광성보 전투(어재연)에서의 항전->미군 퇴각, 신미양요(1871)

-척화비(통상수교거부의지 천명, 자주적 성격, 근대화 지체)건설(1871)

-반발:

-유생들 반발(서원정리때문)

-양반 반발(호포법, 묘지림 벌목)

-농민 반발(노역동원)

-끝:

-최익현의 하야 요구 상소로 실각함

1873~1897, 민씨 집권, 아관파천, 고종환궁까지

-친정체재(임금이 직접 나라를 돌봄)

-반대원군 정책

-청나라 돈 수입

-만동묘 부활

-대원군 인사 탄압

-통상 개화파 등장(박규수, 오경석, 유홍기)

-일본에서 정한론(한국 없애자)가 대두되다, 운요호를 동원하여 강화도에 접근, 조선 수병의 포격을 유도한 후 초지진과 영종도를 공격함, 운요호사건(1875)

-일본은 청과 조선의 종속관계를 들먹이며 청에게 책임을 물음->청은 조선과 일본이 조약맺기를 권유함->민씨 정권이 권력유지위해 일단 타협함, 강화도 조약(1876.2)

-반대세력:최익션의 왜양일체론

-체결내용:조선은 자주국, 3개 항구 개항(부산, 인천, 원산), 해안 측량권 허용, 치외법권 인정

-의의:최초의 근대적 조약, 불평등 조약

-부속조약:

-조일수호조규부록(1876.8)

-내용:일본외교관 여행자유, 개항장에서 일본화폐유통가능, 개항장에서 10리 이내 무역 허가

-조일무역규칙(1876.8)

-내용:3무(무관세, 무항세, 양곡의 무제한 유출 허용)

-1차 수신사 to 일본(1876.4)

-김기수, 일동기유 저술

-2차 수신사 to 일본(1880.5)

-김홍집, 조선책략(황쭌센) 국내에 갖고 들어옴

-연미론 대두

-이만손의 영남만인소 사건 1881, 영남의 많은 위정 척사 사상가(유생)들이 서양 세력과 교류하지 말 것을 왕에게 올린 상소 사건

-홍재학의 만언척사소 사건 1881, 

-통리기무아문 with 12사 설치(1880.12)

-의정부, 6조와는 별도의 기구로 국내외정세에 대응하기 위한 기관

-12사에서는 개화업무관장

-조사시찰단 to 일본(1881.4)

-12명의 조사와 50여명의 수행원이 일본의 정부기관, 산업, 군사, 교육 등을 시찰 후 국왕에게 보고서를 작성

-박문국(인쇄소), 전환국(돈만드는곳) 설치의 계기가 됨

-별기군 창설(1881.5)

-사관생도 100명, 일반생도 300명, 왕의 친위대, 보너스지급

-영선사 to 청(1881.2월에 만들어지고 9월에 출발)

-38명을 청의 천진에 파견, 무기 제조법 등을 배움, 임오군란 발발로 1년만에 귀국

-기기창(병기공장)설치의 계기가 됨

-기존 5군영 통폐합하여 2영(무위영, 장어영)으로 개편(1881.11)

-조미수호통상조약(1882.5)

-배경:조선책략

-내용:거중조정(한쪽이 문제 생길시 조약 상대국이 도와준다는 내용), 치외법권, 관세10%, 최혜국대우

-조영수호통상조약(1882.6)

-배경:청의 중재로 비준 지연 해결됨

-내용:높은관세와 아편문제로 비준이 지연됨, 최혜국대우, 내지통상권

-조독수호통상조약(1882.6)

-배경:청의 주선

-내용:최혜국대우

-도봉소사건(1882.6)

-무위영 소속 군인들이 13개월 밀린 봉금을 받는 과정에서 1개월분 급료가 모래가 섞인 쌀을 받아서 폭발

-임오군란(1882.6)

-배경:개화파 수구파 대립, 도봉소사건, 도시 빈민층 반발

-경과:

-선혜청(출납), 포도청(경찰서), 의금부, 일본 공사관 습격, 별기군의 교관 일본인 호리모또 살해, 궁궐 침입

-대원군 재집권(개화 정책 중단, 2영, 별기군, 통리기무아문 폐지, 5군영과 삼군부 부활)

-청의 군대 파견->대원군 압송, 명성황후 재집권

-이후 친청 정책, 척화비 철거

-3차 수신사 to 일본 1882.8

-박영효, 김만식 파견

-임오군란 사과하러감

-조청상민수륙무역장정(1882.8.23)

-배경:임오군란

-내용:청의 종주권 확인, 청 상인의 내지통상권, 양화진 개방

-수호조규속약(1882.8.30)

-배경:임오군란 사과로

-내용:10리를 50리로 하고 2년후 100리로 할 것

-제물포조약(1882.8.30)

-배경:임오군란 사과로

-내용:배상금 지불, 일본 공사관의 경비병 주둔 허용

-훈련도감 폐지(1882.10)

-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1882.12, 외교, 통상 전문)+통리군국사무아문(1882.12, 내정)

-조일통상장점(1883.7):수입세10%, 선박세10%, 방곡령실시시 사전예고 조항(한달전 통고), 최혜국대우

-

-보빙사 to 미국(1883.7)

-11명 파견, 유길준은 미국에 남고, 민영익, 서광범은 유럽을 방문하고 돌아옴

-선진 영농 기술을 도입, 우정국(우체국)창설

-조이수호통상조약(1884.6)

-조러수호통상조약(1884.7)

-배경:청과 일본의 반대로 직접 수교, 베베르의 주선

-내용:영국과 2조만 다름

-갑신정변(1884.10)

-배경:

-임오군란이후 개화에 의견차이로 급진개화파, 온건개화파로 나뉨

-급진개화파(개화당)

-김옥균중심

-일본의 메이지 유신을 본받은 급진적 개혁, 입헌군주제 지향, 문명개화론

-친일반청, 민씨 정권의 친청 정책 반대

-온건개화파(사대당)

-김홍집중심

-유교에 의해 이미 개화됐으니 청의 양무 운동을 본받은 점진적 개혁, 동도서기론

-친청이고 민씨 정권과 결탁

-국가재정바닥->일본에게 차관도입하려고 김옥균 파견->온건개화파의 방해로 실패

-청불전쟁(1884.8~1885.4)로 청의 군대의 절반이 조선에서 청나라로 돌아감

-일본의 급진개화파 지원 약속

-온건개화파가 급진개화파 탄압

-경과:

-우정국 개국 축하연을 기회로 온건개화파 요인을 암살하고 고종을 경우궁으로 옮김

-개화당 정부를 수립, 14개조 개혁 정강 발표

(14개조내용:최초문벌폐지, 국가 재정의 일원화, 입헌 군주제에 입각한 내각제 수립, 등등)

-청군의 개입, 일본이 군사적 지원 약속 지키지않음으로 3일만에 끝남

-실패요인:

-일본에 너무 의존

-민중적 지지 기반 약함

-청군이 청불전쟁으로 도와주지않을 거란 잘못된 판단

-조일, 한성조약(1884.11)

-배경:갑신정변

-내용:배상금 지불, 공사관 신축비용부담

-청일, 톈진조약(1885.3)

-내용:청일 양군의 조선에서 철수하기로함, 

-거문도 사건(1885.4~1887.2)

-배경:청나라가 임오군란, 갑신정변 모두 도와 내정개입이 심해지자 명성황후 스트레스 많이->친러정책으로 청나라 간섭막으려함

-내용:조러밀약설이 돌자 영국은 러시아의 남하를 저지한다는 명분 하에 거문도를 불법 점령함

-조프수호통상조약(1886.6)

-배경, 내용:천주교 박해문제로 지연되다가 신앙, 포교권이 인정됨

-동학농민운동(1894.1~1894.12)

-배경:

-국가 재정 궁핍, 농촌 경제 피폐(수령과 아전의 수탈 심화, 곡물 대량 유출(입도선매, 고디래))

-동학의 교세 확장

-농민층의 의식 성장

-경과:

-교조신원운동(삼례집회(1892.10~11), 복합상소, 보은집회(1893.3~4)), 처음에는 최제우의 억울함을 풀고 포교의 자유를 인정받는 것을 내세웠으나, 척왜양창의(일본과 서양세력을 배척하여 의병을 일으킨다는 뜻)의 반봉건 반외세 정치운동으로 바뀜

-1차 봉기 for 반봉건

-고부민란(1894.1)을 시작으로 전주성 점령

-고종이 청나라에게 SOS요청함, 톈징조약때문에 일본군은 청군이 들어온 바로 다음날 들어옴

-전주화약 맺음, 폐정개혁 12개조 제안받아들임

-폐정개혁안 내용:신분제폐지, 삼정개혁 등

-농민적 자치기관인 집강소를 전라도에 건설, 교정청 건설, for 개혁실천

-2차 봉기 for 반외세

-청나라는 일본에 대해 공동 철별할 것을 제안하였으나 일본은 청나라와 함께 같이 조선의 내정개혁하자하였으나 청나라가 거절

-일본의 경복궁 점령

-청일 전쟁 시작

-1차 갑오개혁(1894.7~1894.12)

-배경:1차 김홍집 내각(대원군 섭정, 김홍집, 유길준)

-내용:

-군국기무처 설치(초정부적 회의기구)

-교정청 폐지됨

-청일 전쟁으로 거의 독자적 개혁 without 일본도움

-개국 연호 사용

-6조->8아문

-경무청 신설, 사창제 도입(곡식대여), 과부 재가 허용

-과거제 폐지, 조혼 금지, 신분제 폐지, 연좌법 폐지, 고문 폐지

-2차봉기(1894.10), 전라도 삼례역을 시작, 남북접 집결, 우금치전투에서 패배(1894.11)로 끝남

-2차 갑오개혁(1894.12~1895.7)

-배경:2차 김홍집 내각(대원군 퇴진, 김홍집, 박영효 연립 내각)

-내용:

-군국기무처 폐지

-홍범 14조 반포


-교육입국조서 발표

-의정부+8아문->내각+7부

-사법부 독립

-훈련대, 시위대 2개 대대 설치

-교육입국조서 발표(소학교, 중학교, 사범학교 등 각종 관립학교가 설립되기 시작함)


 

1897~1910, 대한제국

1910~1919, 무단통치기

1919~1931, 문화통치기

1931~1945, 민족말살통치기

1945~1948, 미군정기

1948~1960, 제1공화국

1960~1961, 제2공화국

1961~1963, 박정희 군정기

1963~1972, 제3공화국

1972~1979, 제4공화국

1979~1981, 최규하

1981~1988, 제5공화국

1988~1993, 노태우

1993~1998, 김영삼

1998~2003, 김대중



A VS B는 A가 승리




1강 선사시대의 전개


구석기:

-70만년전~BC 8000년경

-불사용

-덕천 승리산

-연천 전곡리

-청원 두루봉 흥수굴(흥수아이)

-공주 석장리

-주먹도끼, 슴베찌르개


중석기:

-이음도구


신석기:BC 8000년전 ~ BC 2000년전

-밭농사(조,피,수수)+목축

-(강가, 해안)정착생활, 원형움집, 중앙에 화덕

-토기:덧무늬, 이른 민무늬, 눌러찍기무늬, 빗살무늬

-농기구:돌괭이, 돌삽, 돌보습, 돌낫, 농경굴지구, 갈판, 갈돌

-가락바퀴, 뼈바늘

-족외혼

-신앙


청동기:BC 2000년전 ~ BC 5세기경

-벼농사

-잉여생산물

-사유재산

-정복전쟁

-배산임수

-계급발생

-선민사상

-고인돌, 돌널무덤

-지상 가옥 with 창고, 화덕은 구석에

-농기구:반달 돌칼

-토기:민무늬,미송리식,붉은 간토기, 덧띠 새김

-성역할 분화, 전문 장인 출현

-거울:거친 무늬

-동검:비파형

-농경무늬 청동기 유물


철기: BC 5세기경 ~

-중국과 교역(붓(한자사용), 명도전, 오수전, 반량전)

-돌널무덤,독무덤(장독),널무덤(나무관)

-농기구:철제

-우경시작

-토기:민무늬, 덧띠, 검은 간토기

-거울:잔무늬

-동검:세형 동검

-거푸집

-청동기의 의기화(의식, 제사에 쓰이는 도구로 전락)

-호랑이 모양, 말모양 등의 띠고리 장식(청동기~철기)

---------------------------------------------------------------------------------------------------------------------


2강 국가의 형성


고조선:BC 2333 ~ BC 108

-단군 조선(군장국가 단계)

-청동기

-단군(직책 이름, 제사장을 뜻함 not 사람 이름)

-단군 왕검

-제정 일치

-환인, 환웅 with 3신(풍백, 우사, 운사), 웅녀

-농경 생활

-선민 사상

-토테미즘

-홍익인간

-8조법(상해->곡물배상, 절도->노비(or 50만전))

-강성기(연맹왕국 단계)

-왕위 세습

-관직 설치(상, 대부, 장군)

-연나라와 대립, 요서지방에서

-위만조선

-위만(중국에서 망명한 사람)

-고조선 계승 근거

-상투, 조선옷, 국명 조선 계승, 토착민 출신 관리 등용

-철기 본격 수용

-8조법->60여조(풍속이 각박해짐)

-중계 무역(한(중국쪽)<->예,진)

-한과 대립

-조선상 역계경이 무리를 이끌고 진국으로 갔다.

-멸망

-한 4군 설치(낙랑, 진번, 임둔, 현도, 식민지 국가 됨)

-토착민 반발, 고구려 공격에 의해 소멸


부여

-연맹왕국단계(5부족 연맹체, 마가,우가,저가,구가+왕)

-1C에 왕호 사용

-3C말 선비(부여 왼쪽에 있던)의 침략에 고구려에 편입됨

-흉년이 들면 왕에게 책임 물음

-각 가마다 관리 있음(사자, 태사자)

-반농반목

-12월 영고

-순장(장이 죽으면 주위 사람도 함께 묻는 풍습)

-우제점복

-절도->12배 배상, 1책 12법

-형사취수제, 일부다처제(부영고 부형일순우)

-노동력중시

-사회구조(왕-호민(전쟁참여)-하호(전쟁참여하지 않음)-노비)


고구려

-제가회의에서 중요한 일을 결정

-부여에서 온 주몽이 세운 나라

-연맹왕국단계(5부족 연맹체, 관노부, 순노부, 소노부, 절노부, + 계루부(왕))

-약탈경제

-10월 동맹, 국동대혈

-데릴사위제(서옥제, 혼인시 남자가 여자집에서 삼), 형사취수제(고동맹 고데형)

-사회구조(왕-좌식자(전쟁참여)-평민-노비)


옥저

-읍군, 삼로, 후

-소금, 어물

-골장제(관에다가 조상 뼈 모음), 민며느리제(어린 여자 사서 키워다 아들이랑 결혼시키는 풍습)(옥골민)


동예

-읍군, 삼로, 후

-단궁, 과하마, 반어피, 해산물

-10월 무천(동무천 동족책)

-책화(다른 동네 침범시 소, 말로 배상)

-족외혼

-凸, 呂 모양 집터


삼한

-제정분리

-제사장, 소도에서 솟대와 함께

-목지국(마한 중에서 윗지역)의 지배자가 왕

-각 지역 군장들(대족장:신지, 견지/소족장:읍차, 부례)

-벼농사, 저수지 발달

-철제농기구

-철 생산(변한)

-수출 to 낙랑(평양일대에 있던 한4군 중 1개), 왜

-5월 단오/10월 계절제(삼단계 삼귀두)

-두레(품앗이 하기위한 마을 조직)

-귀틀집(집 건설형태)

-초가지붕 반움집

-마한 주구묘(무덤 옆 둘레에 도랑을 파놓은 것)


3강 고대 삼국의 성립과 정치 발전 + 4강 통일 신라와 발해의 발전 + 5강 고대의 경제와 사회 생활


고구려(태고 동미고 소광장 문영류보)

-태조왕(3)

-왕위세습, 5부체제, 옥저정복

-고국천왕(3)

-부자 상속, 행정적 5부, 진대법(by 을파소 for 평민이 귀족의 노비로 되는 것을 막기위함, 그래야 세를 많이 거두니)

-동천왕(1)

-위축됨(by '위'나라 관구검 장군)

-미천왕(2)

-낙랑 정복, 서안평 공격

-고국원왕(1)

-백VS고(죽음 by 백제 근초고왕)

-소수림왕(3)

-불교 수용, 율령 반포, 태학설립

-광개토대왕(5)

-고VS백, 연호(영락)사용, 요동과 만주진출, 원병 to 신라(근거:호우명그릇)->가야중심이동(금관->대)

-장수왕(5)

-남하 정책(평양 천도, 그전엔 국내성), 남북조교류, 광개토대왕릉비, 중원고구려비(한강진출), 한성(in 백제수도) 함락

-문자명왕(1)

-부여 통합

-영양왕(1)

-살수대첩(고VS수)

-영류왕(1)

-천리장성 축조 시작

-보장왕(3)

-안시성 전투(고VS당,양만춘), 천리장성 완공, 평양성 전투(나당VS고, 연개소문 사후)

-멸망이후

-부흥운동(검모잠, 고연무, 안승(이후 신라로 망명))+신라 지원

-안동 도호부(당나라가 고구려에 세운 군정기관)


백제(고근 침비개문동 무성의)

-고이왕(4)

-관제 정비, 공복 제정, 율령 반포, 한강장악

-근초고왕(5)

-백VS고(평양, 황해도), 마한 병합, 요서산둥규슈 진출(칠지도), 가야 지배권 행사, 부자 상속

-침류왕(1)

-불교 수용

-비유왕(1)

-나제동맹

-개로왕(1)

-북위에 국서 보냄

-문주왕(2)

-웅진 천도(그 이전엔 위례성(서울)), 왕권 약화(귀족이 주도)

-동성왕(1)

-신라와 결혼 동맹

-무령왕(3)

-무령왕릉 지석, 22담로 설치(전국 특수 행정 관청), 양(남조)과 통교

-성왕(7)

-국호(남부여), 사비 천도, 22부/5부/5방(중앙/수도/지방), 불교전파(to일본, 노리사치계), 남조와 교류, 한강차지하고상실(나제동맹경렬), 관산성전투(신VS백, 신라 진흥왕때, 이싸움으로 성왕 죽음)

-의자왕(1)

-황산벌 전투(부소산성, 나당 VS 백제)

-멸망이후

-부흥운동(흑치상지, 복신, 도침, 풍)+왜 지원

-나당 연합군에 의해 진압됨

-웅진 도독부


신라(내눌소 지법진 진선진 무문신 성경혜 선원헌 흥진경)

-내물마립간(2)

-왕위세습, 왜구격퇴(with광개토)

-눌지마립간(3)

-나제동맹, 부자 상속, 망부석 설화(절개 굳은 아내가 타관이나 외국에 나간 남편을 고개나 산마루에서 기다리다가 남편을 만나지 못하자 죽어서 돌이 되었다는 이야기)

-소지마립간(2)

-나제동맹(결혼), 우편역(우편업무를 담당하는 기관) 설치

-지증왕(5)

-신라 국호, 왕 명칭, 우산국(울릉도) 복속, 우경 실시, 수도와 지방 행정구역 정리, 순장금지

-법흥왕(7)

-율령 반포, 불교 공인, 상대등(으뜸 벼슬)과 병부(군사기관) 설치, 공복 제정, 골품제 정비(경위제(중앙),외위제(지방)), 금관가야 복속, 연호(건원)사용

-진흥왕(6)

-화랑 정비, 한강 정복(단양적성비, 북한산비), 관산성전투(신VS백, 백제 성왕 죽음), 대가야 정복(창녕비), 원산만 일대 진출(마운령비, 황초령비), 황룡사 건립

(단양적성비 외엔 다 4개의 순수비)

(금법대진, 금관가야는 법흥왕, 대가야는 진흥왕)

-진평왕(2)

-위화부(인사담당) 설치, 원광 세속 5계(화랑이 지켜야할 계율)

-선덕여왕(4)

-황룡사 9층 목탑, 첨성대, 분황사 모전석탑, 비담과 염종의 난

-진덕여왕(2)

-김춘추 

-대당외교(백제에게 대야성 점령당한이후 고구려 보장왕 찾아가서 도와달랬더니 거절당하자 당나라가서 동맹맺음)

-집사부(왕의 명령 집행 보고 for 왕권전제화)설치 건의

-무열왕(=김춘추)(2)

-최초 진골계 왕(중대 시작), 사정부(공무원 감사) 설치

-문무왕(8)

-삼국통일, 외사정(지방 공무원 감사)파견

-계림 도독부

-나당 전쟁

-웅진 도독부 제거후 소부리주 설치

-매소성, 기벌포 전투 승리

-안동 도호부를 요동으로 밀어냄

-신문왕(8)

-만파식적(왕권강화+평화), 김흠돌(신문왕 장인) 모역 사건(귀족 숙청), 지방 9주 5소경완비, 국학, 관료전(수조권)지급, 녹읍(수조권+노동력)폐지, 군사조직(수도 9서당, 지방 10정), 집사부 이하 13부(중앙)

-성덕왕(1)

-정전(15세이상 남자에게 국가에서 지급한 황무지같은 미개간 토지 지급)

-경덕왕(4)

-녹읍 부활, 불국사, 석굴암, 국학->태학, 지방행정구역명을 중국식으로바꿈

-혜공왕(3)

-성덕대왕 신종 완성, 96 각간(상대등=각간=이벌찬)의 난(김지정), 피살(by 선덕왕+원성왕)

-선덕왕(1)

-하대 시작(진골 내물왕계)

-원성왕(1)

-독서삼품제(태학 졸업시험), but 실패

-헌덕왕(1)

-김헌창과 김범문의 난->6두품 강등

-흥덕왕(1)

-장보고->청해진(군사진영)설치

-진성여왕(4)

-원종과 애노의 난(최초의 농민의 난), 최치원 시무10조(당나라빈공과급제), 반신라 세력대두(6두품, 호족(지방 토착세력), 견훤, 궁예)

-경순왕(2)

-고려에 귀부, 최초의 사심관(고려 수도에 있으면서 고향의 일에 관여하는 벼슬아치)


가야

-고대국가로 발전 못함

-변한 12개국->6가야 연맹(금관가야 중심->대가야 중심, 5C후반)

-철생산 많음

-철제 농기구 사용

-벼농사

-철제 갑옷

-가야 토기

-금동관

-금관가야-대성동, 낙랑과 규수 중계무역

-대가야-지산동


발해(천인대건 대무문선)

-대조영(3)

-진 건국(이후 발해), 연호(천통), 주민 구성(지배층:고구려인, 피지배층:말갈인)

-무왕(4)

-연호(인안), 당과 대립, 신라와 대립, 영토확장(북만주 일대), 일본에 국서보냄(고구려와 부여계승할거라고)

-문왕(6)

-연호(대흥), 당과 친선(발해관), 신라와 친선(신라도), 3번 천도(동모산->중경현덕부->상경용천부->동경용원부), 주자감(교육기관)설치, 일본에 국서보냄(고구려와 부여계승할거라고), 불교유행함

-선왕(5)

-연호(건흥), 해동성국(발해 번영기를 중국이 부르던 말), 지방 제도(5경15부62주), 요동진출, 신라와 국경 접함

-대체로 일본, 돌궐과는 친선이고, 신라와는 대체로 대립, 당과는 문왕부터 친선

-거란 침입으로 멸망(발해 유민 일부 고려 유입)


각 국가별 행정(수도, 도, 광역시)

-고구려(5부,5부,3경)

-백제(5부,5방,22담로)

-신라(6부,5주,2소경)

-통일신라(6부,9주,5소경)

-9주 for 민족 융합

-발해(광역시, 도, 구 = 5경, 15부, 62주)

각 국가별 군사조직(중앙,지방)

-고구려(행정단위=군사단위)

-백제(행정단위=군사단위)

-신라(행정단위=군사단위)

-통일신라(9서당,10정)

-9서당 for 민족 융합

-발해(10위,지방군)

각 국가별 중앙행정조직

-고구려(대대로 이하 10여관등)

-백제(상좌평 이하 6좌평 16관등->사비 천도 후 22부)

-신라(상대등=이벌찬 이하 17관등)

-통일신라(집사부 이하 13부 17관등)

-외사정, 향, 부곡, 상수리제도(신라시대 중앙정부가 일종의 볼모를 이용해 지방세력을 통제하던 방식)

-발해(정당성(대장:대내상, 대내상이 국정 총괄함), 선조성, 중대성, 중정대(감찰기구, 통일신라의 사정부), 주자감, 문적원(도서관))

(정당성의 2원적 구조->당의 영향, 명칭은 유교적->독자성)

각 국가별 경제, 조세제도,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시대의 공통 경제

-귀족 경제 중심

-고리대 성행(ex 진대법)

-철제농기구

-조세:인두세, 호단위(재산 정도에 따라 3등급 분류)

-역:15세 이상 남자 동원

-관청수공업 주력

-고구려

-경무법(토지면적측정방법, 밭이랑 기준)

-무역:북방 유목민, 북조, 남조

-백제

-두락제(씨를 뿌린 량기준으로 세금 매김, 파종량기준)

-무역:남조, 왜

-신라

-결부제(수확량 기준, 결부속파)

-동시, 동시전(시장감독관아)

-무역:백제 고구려, 한강 진출 후엔 중국

-통일 후에

-동시, 남시, 서시

-조세:1/10(민정문서)

-호구를 남녀별 연령별 작성

-4개의 촌락=행정촌, 그 4개중 1개의 사해점촌의 촌주가 민정문서를 3년에 1번 작성

-공물:촌락 단위

-역:16~60세, 군역, 요역

-경주에서 사치가 많았음(귀족 경제(녹읍, 식읍(토지보너스, 조세,역,공납 모두 수취가능, 왕족 및 공신에게 지급됨), 노비소유, 고리대), 금입택, 사절유택, 등)

-무역:

-왜랑도 함(8C 이후 활발)

-대당(공무역, 사무역->신라방, 신라촌(신라소(대사관), 신라원(절), 신라관(여관))

-발해

-조세, 공물, 부역 모두 있었음

-밭농사 중심, 일부 벼농사, 목축, 수렵

-무역:당(산둥반도 발해관), 신라(신라도), 일본(일본도)

각 국가별 사회 체제

-고구려

-전쟁 패배자는 사형

-자유 교제에 따른 결혼

-대부분 자영농

-백제

-전쟁에서 퇴각한 군사는 사형

-횡령, 뇌물 받은 관리는 3배 배상, 종신 금고형(교도소 감금 not 노동)

-신라

-화백회의(여러 부족 대표들이 함께 모여 정치 운영->왕권견제, 만장일치제였음)

-골품제

-통일 전 족장 세력 편제 과정에서 설치

-법흥왕 때 경위제(중앙 17관등 골품제포함, 지방 11관등 골품제무관인 경위제 외위제 정비)

-통일신라때 3,2,1은 평민화, 중위제(아찬, 대나마, 나마에 설치함, 각 관등에 세부관등 둠으로써 5두품 불만해소하려함)

-진골(이벌찬1,자), 6두품(아찬6,비), 5두품(대나마10,청), 4두품(대사12,황)

-화랑도

-귀족과 평민 대립갈등조절

-국가 조직으로 발전(진흥왕)

-발해

-지배층:고구려인

-피지배층:말갈인

-몇 지식인은 당에가서 빈공과 응시해서 신라와 경쟁하기도 함

각 국가별 유학관련

-유학이란, 공자가 만듦, 맹자가 집대성, 4서(논어, 맹자, 중용, 대학), 5경(주역, 서경, 시경, 예기, 춘추, 그 외에도 경전 더 있음)

-고구려

-태학(유학, 역사 가르침), 경당(문무일치)에서 교육

-백제

-5경박사, 의박사(의학), 역박사(사주) 등 존재

-신라

-고구려, 백제보다 유학 뒤늦게 수용

-임신서기석(3년간 예기, 춘추 등을 학습할 것을 다짐하고 충성을 맹세하는 내용의 비석)

-통일신라

-독서삼품과(원성왕, but 실패)

-6두품 출신들이 유학을 많이 공부함

-강수, 설총, 최치원 등의 유학자들이 존재

-발해

-주자감

-

각 국가별 불교관련

-불교란, 

-BC5세기경 석가모니가 만듦, 소승(이기)과 대승(이타)으로 나뉘어졌고 대승불교가 중국->우리나라->일본으로 알려짐, 불교수용이 왕권 강화인 이유는 왕즉불(왕이 곧 부처이니까 왕 말 잘들어라)사상 때문, 

-현세를 주관하는 부처:관음보살

-미래를 구원하러 오는 부처:미륵불

-내세(죽은뒤)를 주관하는 부처:아미타불

-고구려

-소수림왕때 전래, 공인

-백제

-침류왕때 전래, 공인

-성왕때 일본에게 전파

-신라

-눌지왕때 전래

-법흥왕때 이차돈의 순교로 공인(토착 신앙에 젖어 있던 귀족들의 반대로 수용이 늦어짐)

-초기:열반종, 계율종

-중기:화엄종(의상, 왕권강화), 법상종(진표, 원측, 귀족중심), 법성종(원효)(초기, 중기 합해서 교종불교라 하고, 5교라 한다.)

-후기:선종(9산)

-교종:5교, 교리와 경전, 형식, 의례 위주, 왕실과 귀족 중심, 조형미술 발달

-선종:참선, 좌선, 수행 어디서든->지방 호족이 수용, 풍수지리설 도입(도선), 

-풍수지리설 때문에 경주쇠락, 개경 흥한다는 개경 길지설 생김(하지만 여전히 수도는 경주)

-선종+호족+6두품이 반신라세력됨

-원효(어릴 때 이름:설서당)

-법성종

-화쟁 사상(모든 논쟁을 화합으로 바꾸려는 사상)

-일심 사상(5교는 대승 불교에서 나온 것이므로 하나로 통합해야, 원융회통 사상)

-정토종(아미타 신앙, 극락 강조, 불교의 대중화)

-요석 공주 사이에 아들 설총 낳음

-의상(화엄종)

-화엄 사상(일즉다 다즉일->전제왕권 뒷받침)

-관음 신앙, 

-혜초

-왕오천축국전(인도, 중앙아시아 풍물 생생히 기록)

-발해

-문왕때 불교 융성

각 국가별 도교관련

-도교란, 

-노자가 만들고 장자가 완성

-민간 신앙

-불로장생(오래살자), 무위자연(자연과 함께 살자), 은둔(산으로 가자), 비조직적(교단이 없음), 상무(운동), 양생(좋은 것 먹기), 둔갑(오래 살자), 신선(신선처럼 살자)

-고구려

-주몽 건국 설화

-벽화 신선 그림

-사신도

-연개소문 도교 장려(왕실세력 불교 견제 하려고)

-백제

-사택지적비

-산수무늬 벽돌

-무령왕릉 지석(양나라 돈으로 산신(도교에서 토지신)에게 토지 매입)

-금동대향로(도교+불교)

-신라

-화랑도(세속5계)

-최치원(사산비명, 최치원은 유학자인데 비문의 내용은 도교적이었음)

-발해

-정효 공주 무덤 비문(불로장생)

각 국가별 그림 자료들

-(설민석)p 23 가야, 금동관, 철제갑옷, 애기 금동관, 지산동 고분, 가야 토기, 대성동 고분군, 판갑옷과 청동솥

-(설민석)p 28 광대토대왕릉비, 호우명 그릇

-(설민석)p 29 신라의 10개의 비(포항 중성리비, 영일 냉수리비, 울진 봉평비, 영천 청제비, 단양 적성비, 북한산비, 창녕비, 황초령비, 마운령비, 남산 신성비)

-(설민석)p 53 임신서기석

-(설민석)p 54 이차돈 순교비

-(설민석)p 55, 56 고구려, 백제, 신라, 통일신라 불상 + 금동미륵보살 반가상(중요, 삼국문화를 일본에 전파한 예, 모양이 다리를 꼬고있다는 것도 특징)

-(설민석)p 56 고구려, 백제, 신라, 통일신라, 발해 탑(3,5,7,9,10층만 존재, ~지 탑:현재에는 터만 남았단 것)

-(설민석)p 57 도교관련 사료들 사진

-

7강 고려의 정치 발전


신라 하대의 혼란:골품제 모순, 왕권 약화(무열왕계와 내물왕계의 왕위 쟁탈전), 농민 동요, 진골 귀족의 사치, 신흥세력(호족:몰락한 중앙 귀족, 장보고, 군진 세력, 촌주출신)

-반신라:호족+6두품+선종불교계열

고려 건국 과정

-후백제, 후고구려(->마진->태봉->고려), 발해 멸망, 신라->고려 귀부, 후백제멸망

-의의:고구려계승, 발해유민흡수(민족재통합),중세 사회로의 전환, 호족 등장(지방문화발전), 국통은고구려 정통은신라계승

고려

-태조 왕건

-태봉+중국+신라의 관제 바탕으로 관제 만듦

-개국공신+호족(관리기용)

-북진정책(만부교사건, 반거란)

-숭불정책(연등회<팔관회, 규모)

-취민유도(세를 거둘 때 일정한 법도가 있어야 한다는 뜻)

-노비해방

-호족 통합(정략 결혼, 사성 정책(왕의 성을 하사), 역분전(인품과 개국 공로에 따라 지급한 수조권)하사)

-호족 견제(사심관(지방의 장)제도, 기인제도(호족 자식을 중앙에 보내게, 상수리제도를 계승)

-훈요십조(자식에게 남긴 10가지 유언)

-정계, 계백료서(신하의 도리를 담은 글)

-흑창(고구려 고국천왕 진대법 계승)

-발해 유민 포섭

-연호:천수(자주성)

-혜종/정종(1)

-빨리 죽음

-광종

-전제 황권 강화, 칭제건원(광덕, 준풍

-노비안검법(억울하게 노비된 사람 구제)->귀족 경제에 타격->귀족 견제

-과거제 실시(문과만 있음)

-주현 공부법(지방의 주, 현 단위로 세금을 정하는 법)

-경종

-4색 공복제정    

-경종

-시정전시과(수조권을 관품+인품에 따라 전,현직,산관(명예직)에게 지급)실시

-성종

-최승로(시무28조)

->중앙집권적귀족정치

->유교정치이념채택주장(불교폐단)->국자감 정비

->불교행사축소건의->연등회,팔관회폐지

->중국문화 취사선택(자주성), 외관(지방관)파견->12목 목사 파견 

-5조 정적평(지난 5명 왕 평가)->광종 전제정치 비판, 귀족 특권 옹호

-2성 6부 18품계 중앙행정조직 확립

-도병마사 설치

-지방 12 목사 파견, 경학박사 파견, 의학박사 파견

-향리제(지방출신으로 그 지방의 관리였다가 고려 정부에서 직책을 부여받은 지방관)마련

-고려VS거란(원인은 친송배거)->강동6주 획득(청천강기준 동쪽)(서희VS소손녕), 거란과 교류약속

-흑창정비->의창, 상평창(물가조절기관, 개경, 서경, 12목에 설치)

-3경(개경(개성, 수도), 서경(평양), 동경(경주))으로 경주 포함시킴

-노비환천법(노비안검법으로 해방된 노비를 다시 노비화시킴, 최승로 시무28조 처럼, for 귀족)

-고려 중기(993~1170)(1차 거란침입이 시점)

-목종

-강조의 정변(경종-천추태후 아들이 목종인데, 천추태후가 김치양과 불륜, 김치양 아들을 왕으로 세우려는 의도를 목종이 알고 강조에게 자기를 호위해달라고 부탁하나, 강조는 목종이 사망했다는 헛소문 듣고 현종을 왕으로 세운 다음에 김치양과 관련세력 다 죽이고 천추태후와 목종을 다른 곳으로 보냄, 허나 불안해서 목종도 죽여버림)

-개정전시과(전,현직관리에게 지급, 군인도 포함)

-현종

-5도양계확립

-거란VS고려(원인은 강조의 정변, 성종VS양규->현종은 나주로 피신)

-고려VS거란(원인은 현종의 친조(거란에게 찾아가 예의를 갖추라는, 거란 2차침입이후 한 약속)불이행->강감찬VS소배압, 귀주대첩->고려,송,거란의 세력균형, 개경에 나성 축조, 2번째 천리장성 축조(압록강 하구부터 도련포까지, 1번째는 고구려, 현재 중국위치에 천리장성)

-12목->4도호부 8목->5도 양계(군사, 행정이 나뉘어짐)

-숙종

-

-이후 대외 관계(여진(금)과의 관계)

-윤관(예종, 별무반:신기군(기병),신보군(보병),항마군(승병))->여진토벌(동북 9성 획득(2차 천리장성 오른쪽 상단)->이후 돌려줌)

-아골타 금 건국->사대 관계 요구->수락(by 이자겸)->북진 정책 좌절

-중기 정치

-문종:경정전시과(전직관리에게 안줌, 공음전 신설, 무관이 문관보다 토지분급액많음)

-문벌 귀족 사회(보수적, 사대주의), 왕실의 중첩혼, 음서(아버지, 할아버지의 공로에 의해 자식이 채용되는 것), 공음전(5품이상 고위 관리에게 지급된 토지, 세속가능))

-대표 인물:이자겸, 김부식(반대측 대표인물:묘청)

-이자겸의난(이자겸의 둘째 딸과 예종 사이 인종을 낳음, 인종과 이자겸의 셋째, 넷째 딸과 결혼, 인종VS이자겸, 이자겸이 인종 궁을 불지르게 하였으나 인종은 살고 인종이 나중에 이자겸 자객보내 죽임)

-묘청(서경파, 자주, 진취, 독립당, 국풍파(우리나라 정통), 대금 강경론, 고구려 계승, 불교+낭가)

-김부식(개경파, 사대, 보수, 사대당, 한학파(한문), 대금 사대론, 신라계승, 유교)

-김부식VS묘청(서경천도운동)->묘청 죽음 by 김부식파

-서경천도운동:서경에 궁 건립하고 나라이름(고려->대위), 연호:천개, 군대:천견충의군하자는 주장, 김부식에 의해 진압됨

-고려 무신 집권기(1170~1270)(무신집권기에도 무신이 왕이었던 것은 아니고 군사모임(중방,교정도감,정방)의 장이 바뀐 것)

-이고~이의민(중방이 군사+정치적 기구, 권력최강), 최충헌(교정도감 권력최강), 최우~임유무(교정도감+정방)

-최씨 정권의 세습정권 중심기구:도방, 교정도감, 정방, 삼별초, 서방

-이고

-이의방

-보현원 사건(보현원에서 문신들 많이 죽이고 보현원에 있는 못에 시체들을 버린 사건, 무신 집권의 발단)

-명종 옹립

-정중부

-중방의 권력 상승

-경대승

-도방설치(무신 정권 집권자의 사병집단)

-이의민

-실력본위, 하극상 만연

-최충헌

-도방확대

-교정도감설치

-봉사10조(왕에게 올렸던 정치개혁안)

-최우

-삼별초설치(최씨 정권의 특별사병)

-정방설치(인사행정 취급 기관, 최우 자기 집에 설치함)(1388년까지 존재)

-서방설치(문신자문, 등용기구)(1270년까지 존재)

-최항

-최의

-김준,임연,임유무

-농민, 천민의 난:망이망소이의난(공주), 김사미의 난(운문), 효심의 난(초선), 만적의 난(개경, 만적은 최충헌의 노비)

-반무신의 난:김보당의 난, 조위총의 난, 교종 승려의 난(무신들이 조계종(선종)을 지원하게 되는 계기)

-고구려 부흥운동:최광수의 난(서경)

-백제 부흥 운동:이연년의 난(담양)

-전시과 붕괴->농장확대

-몽골(원)의 침입

-강동의 역:거란이 몽골에 쫓겨 강동까지 와서, (고려,몽골VS거란)->거란패배, 고려가 몽골에게 세금내도록 약속맺음

-몽골 사신 '저고여' 피살->몽골의 1차 침입, 살리타VS박서, 대패한 뒤에 고려의 화친제의

-강화도 천도

-몽골의 2차 침입, 김윤후VS살리타, 살리타 죽음

-1270년 무신집권기가 망하게 되면서 강화도->개경, 환도하게 됐고, 즉 몽골에게 항복을 의미함

-이 중에서 개경환도를 반대하는 삼별초의 항쟁(진도:배중손, 제주도:김통정, 제주도에서 여몽연합군에서의해서진압됨)+민중항쟁

-문화재 소실:초조대장경, 황룡사 9층 목탑

-원 간섭기

-영토상실(동녕부(서경, 충렬왕때 반환),탐라총관부(제주도, 충렬왕때 반환),쌍성촌관부(화주, 공민왕때 반환)

-관제격하

-중서문하성+상서성->첨의부(중서문하성의 문하시중->첨의중찬 으로 바뀜)

-중추원->밀직사

-조,종->왕, 폐하->전하, 짐->고, 태자->세자

(도병마사->도평의사사는 관제 격하가 아니라 기능 확대)

-내정간섭

-만호부(원나라의 군사조직의 관직)

-다루가치(원나라에서 고려의 점령지역에 두었던 감찰관)

-정동행성(일본정벌기구로 시작했으나 태풍으로 실패, 이후 내정간섭 기구됨)

-자원수탈

-공녀(기황후(원나라 황후가 됨), 조혼 유행, 결혼도감(공녀 축출 위한 관아))

-매(응방:원나라에 매를 바치기 위한 관아)

-특상물 징발(금, 은, 베, 인삼, 약재)

-몽골풍 유행(귀걸이, 피어싱, 은장도, 몽골식 변발 등)

(몽골에서는 고려양 유행, 음식이나 의복)

-공민왕의 개혁정치

-원,명 교체기

-신진사대부 등용

-권문 세족의 각종 폐해->충선왕 때부터 시정 노력->원의 간섭때문에 실패

-반원 자주 정책

-친원파 숙청(기철, 누이동생이 원나라 황후여서, 고려에서 행패부렸으나 숙청당함)

-정동행성 폐지

-첨의부 폐지->관제복구(중서문하성, 상서성)

-몽골풍 제거

-쌍성총관부 무력 탈환

-요동공격(고구려 계승 의식)

-왕권강화

-정방 폐지(권문세족 몰락위해, 권문세족:벼슬이 높고 권력이 있는 집안))

-전민변정도감 설치(from 신돈, 토지와 백성을 개혁하는 임시기구)

-대농장과 백성들의 노비화를 막기위해 설치하였으나 권문세족의 반발로 큰성과를 못얻음

-성균관 개편(순수 유교 교육 기관으로)

-과거제 정비

-결과

-권문세족의 반발로 실패

-개혁 세력의 미결집(신진사대부의 세력이 아직 미약)

-홍건적, 왜구의 침입

-홍건적(한족의 반란군) 침입

-반원자주정책 반대로 거슬러 올라감, 원과 다시 합세(홍건적한테 많이 당해서, 공민왕이 안동까지 피난), 이성계 활약(황주)

-왜구 침입

-신흥무인세력(이성계,최영)VS왜구

-최무선:화통도감(화약을 만드는 관아)설치, 진포대첩

-이성계:황산대첩

-신진사대부VS권문세족 + 신흥무인세력

-신진사대부(권문세족)

-무신집권기부터 등장(문벌귀족+무신정권기의 일부 무신+신진관인+부원세력)

-공민왕때 권문세족에 대항, 대거 등용

-중소지주, 향리자제 출신(부재지주(농지를 임대해서 소득을 일부 가져가는 형태), 대농장)

-과거(음서)

-능문능리(문학적 소양 부족)

-친명파(친원파)

-성리학(불교)

-개혁적(보수적)

-대표인물:정도전, 조준(이인임, 최영(권문세족이지만 같은 권문세족인 이인임을 제거))

-신흥무인세력

-이성계, 최영 등이 국민적 신망을 얻음

-고려멸망

-원명교체기->명나라 사신 '채빈'이 친원파 김의에게 살해됨, 명나라가 철령위를 설치하고자함->최영(요동정벌)VS이성계(4불가론)

(4불가론:

-작은나란 큰나라못이김

-농사가바쁜여름철엔 군사동원안됨

-명과 싸우면 왜구가 처들어올 것임

-장마철이라 덥고 습해서 활의 아교가 풀어지고 전염병이 유행할 것임)

-이성계 위화도회군->폐가입진(우왕, 창왕 폐위, 공양왕 옹립)->최영죽임, 과전법(권문세족 토지 무상몰수, 경기지역일부는 신진사대부에게 나눠줌)으로 국가건설 자금 모음

(이성계 킹메이커:정도전, 강씨부인, 아들 이방원, 정신멘토 무학대사)

-고려의 중앙 정치 조직(개경)

-신라+태봉+당+송+독자적(2성6부제(성종))

-독자적:식목도감+도병마사(둘다 임시기구로 시작했고 재신추신이 참여, 독자적)

-당:중서문하성+상서성

-송:중추원+삼사

-왕

-식목도감(법제,격식제정, 재신(중서문하성의 2품이상)과 추신(중추원의 2품이상)이 참여, 만장일치)

-도병마사(군사문제의논, 재신과 추신이 참여, 만장일치)

-원간섭기때 도평의사사(=도당)되고 국정 최고 회의 기구되고 왕권은 약화됨

-조선 정종때 폐지됨

-2성

-중서문하성(정책결정)

-문하시중->재신->낭사

-상서성(정책집행)

-6부(이병호형예공)

-중추원(왕명 출납, 군사기밀)

-판원사->추밀->승선

-어사대(정치의 잘잘못을 논의, 풍속교정)

-어사대+낭사=대성제, 대성제가 하는 일:간쟁(정치 잘잘못 논의), 봉박(왕명거부권), 서경권(관리 임명과 법률 개폐시 동의하여 서명->서경권은 왕권견제 기능)

-삼사(화폐,곡식출납,단순회계)

-고려의 지방 행정 조직

-12목(성종)->4도호부 8목->5도(행정)+양계(군사)

-5도<-안찰사(6개월 임시직)

-주군, 주현<-지방관(실무는 향리가 함)

-속군, 속현<-지방관(실무는 향리가 함)

-향,부곡,소<-향리(소:특산물 만듦, 향,부곡,소:거주이주권도 없고 과거응시권도 없고 세금을 많이 내는 지역)

-촌<-향리

-양계<-병마사

-3경(개경, 서경, 동경)

-향리:

-조세, 공물, 노동력 징발(지역에서 거의 왕), 

-향리 중에 대장인 호장은 과거응시가능

-외역전을 받음(사후 반납해야됨)

(조선 향리는 수령(지방관)을 보좌, 과거 응시 자격 제한(3자녀중 1명만), 무보수)

(고려 향리, 조선 향리 공통점:역 세습, 행정 실무 담당)

-고려의 군사 제도

-중앙(개경, 직업군인이라 군인전 받음)

-2군 6위

-상장군+대장군 모여서 '중방'결성
-2군:왕의 친위부대

-6위-핵심 군단(3위), 경찰업무, 의장대, 궁궐 수비

-지방(의무군이라 군인전 안받음)

-양계<-주진군(상비군, 즉 항상 대비하는 군인)

-5도<-주현군(병농일치)

-특수군

-광군사(정종, for 거란)

-별무반(윤관, 동북9성 for 여진(금))

-삼별초(좌별초, 우별초, 신의군, for 몽골)

-고려의 관리 등용 제도

-과거제

-시험응시불가:부곡민, 노비, 승려 자제)

-문과(귀족, 상위향리 자제)

-제술과:서술, 문장

-명경과:유교 경전 암기

-잡과(백정)

-법률, 회계, 지리

-승과

-시험일:식년시(3)->격년시로 바뀜

-시험개요

-향시(1차)->상공(개경에서 응시해서 합격한 자), 향공(지방에서 응시해서 합격한 자), 빈공(외국인)

-국자감시(2차)(=진사시, 사마시)

-예부시(3차)(=동당감시), 문제 출제 위원인 지공거가 합격자 선발함

-좌주,문생의 관계

-지공거=좌주, 종백, 시험출제자, 아버지

-문생=합격자, 아들

-긍정효과:학문적 정통 계승

-부정효과:파벌 정치

-음서제(무신의 난을 촉발하게 된 계기가 됨)

-5품 이상 고위 관료의 아들, 손자, 사위, 동생, 조카 등에게 관직을 주는 제도(재상까지 승진 가능)

-종류

-정규 음서

-공신 자손 음서

-조종 묘예 음서

-고려의 경제

-역분전->(시정, 개정, 경정)전시과->녹과전(무신집권기 말기에 원의 침입으로 국고가 탕진되자 녹봉(쌀,보리 등 벼슬아치의 월급)대신에 땅을 줬음)->과전법(고려멸망시기 이성계가 나라세우는데 돈필요해서)

-전시과=전지(수조권)+시지(땔감채취권)

-조선시대에는 '시지'를 주지 않음

-세금

-조세:비옥도에 따라 3등급으로 나누어 부과, 생산량의 1/10

-조운제도:군현의 농민들이 세금을 조창으로 옮기고, 조창에서 경창(in 개경)으로 운반, 육운보다 수운이 많았다.

-공납:국가는 주현에게, 주현은 속현, 향, 소, 부곡에 할당, 상공(정기적), 별공(갑자기)

-역:16세~60세, 의무군, (농번기에는 잡역 동원 금지)

(소작농은 국유지에는 1/4, 사유지에는 1/2만큼 지대를 낸다.)

-상업

-자급자족, 화폐 미발달과 유통부진(상업 발달 부진)

-개경에 시전, 국영 점포 있긴 했음, 경시서(상행위 감독 관아), 상평창, 소금전매제

-고려전기:관영 상점, 비정기시장

-고려후기:시전 규모 확대, 항구 발달(벽란도가 특히 발달, 개경근처), 조운로를 따라 교역, 여관 상업 중심지로 발달

-수공업

-고려전기:관청, 소 수공업(향,부곡,소할 때 그 소, 향과 부곡은 농업중심)

-고려후기:민간, 사원 수공업(장인등장)

-무역

-송(비단,역재,서적,자기)<->고려(종이,인삼)

-일본(유황,수은)<->고려(곡식,인삼,서적)

-여진,거란(은,모피,말)<->고려(농기구,식량)

-아라비아(수은,향료,corea전래)

-고려의 사회

-귀족:왕족+5품이상, 공음전, 음서

-중류층:잡류(중앙 관청 말단 서리), 남반(궁중 실무), 군반, 역리(지방 역 관리), 향리(상층향리, 하위 향리)

(상층향리는 과거시험으로 귀족 될 수 있었음)

-양민:백정(농민), 상공업자

-향,부곡,소의 거주지는 특히 천민급 양민(왜냐하면 전쟁패배지역 주민이나, 유배로 온 주민 등이 많아서임)

-거주이전못함, 세금많이, 직업 선택없음(세습), 과거응시못함

-조선 태종때 되서야 없어짐

-신량역천인(신분은 양민인 천한 역(직업)을 가진 사람)

-노비:

-매매,상속,증여가능, 값이 개,돼지<노비<말,소

-일천즉천(엄빠중 1명이라도 노비면 자식도 노비)

-세금안냄

-공노비:입역노비(국가 소속, 급료받음), 외거노비(지방,농업종사,일정액납부)

-사노비:솔거노비(주인과 삶), 외거노비(백정과 비슷, 재산 축적하고 자기도 노비 거느리고, 주인에게는 신공바침)

-향도(향기로운 무리들, 불교동호회)->이후 조선에서 두레, 상두꾼으로 발전, 향약의 일부로 편입됨

-고려전기:석탑, 불상, 절 건축에 참여

-고려후기:농민 조직화, 마을 노력, 혼례 상장례

-동,서 대비원:보건소같은거

-혜민국:의약 전담 관아

-구제도감, 구급도감:재해 대비 임시 기관

-제위보:기금의 이자로 빈민 구제 재단

-법률은 당나라꺼 따름, 지방관이 사법권을 행사했음

-태형<장형<도형<유배형(귀향형:고향으로보내는 것, 귀양형:유배지로 보내는 것)<사형

-연등회(순수 불교 축제, 전국, 연초 실시) < 팔관회(불교+도교+민간 신앙, 서경과 개경에서 함, 연말 실시)

-여자의 지위

-남=여, 일부일처제, 균등 상속, 남귀여가(남자가 혼례를 여자집에서 치르고 여자집에서 살다가 자식이 어느정도크면 남자집으로가는 풍속), 여성도 호주가능, 족보도 연령순, 사위 외손자도 음서가능, 이혼률 높음, 재가 허용, 딸도 제사가능, 사위가 처가의 호적에 이름을 올리기도 함

-원간섭기~고려후기, 박유가 처첩제 주장, 그리고 몽골의 풍습인 일부다처제가 유행함->여성의 지위 하락 시작



11강 조선 전기의 정치 발전

-건국

-이성계+급진파(정도전, 조준)

-급진파(온건파)

-이후 훈구파(사림파)

-불교자체비판(불교의 폐단만 비판)

-토지개혁찬성(토지개혁반대)

-전기VS후기, 기준은 1592 임진왜란

-태정태세문단세/예성연중인명선/광인효현숙경영/정순헌철고순

-태조(이성계)

-숭유억불, 도첩제(돈내야 승려될 수 있음)

-한양 천도(개경->한양)

-경복궁(조선의 정궁)건설

-재상 정치(정도전), 책:불씨잡변, 조선경국전, 삼봉집, 경제문감

-+@(조준, 책:경제육전, 최초 조선 법전)

-1차 왕자의 난(태조의 처가 2명인데 강씨(아들:이방번, 이방석(태조가 선택한 세자)), 한씨(아들:이방우,이방과,이방의,이방간,이방원,이방연), 이방원이 난을 일으켜 이방번, 이방석, 정도전, 등을 죽여서 2째 형인 이방의를 왕으로 앉힘, 정종)

-금인고명(조선 건국을 명나라가 인장을 찍으면 나라로 인정해주는건데 명나라가 안찍어준 사건)->요동정벌함

-두만강 지역 개척


-정종(이방과, 이방원이 사실상 조종함)

-개경 천도

-도평의사사 폐지하고 의정부(정치), 삼군부(군사)

-2차 왕자의 난(이방원 VS 이방간+박포 -> 이방원 승리)

-태종(이방원)

-한양 천도

-6조 직계제(의정부 거치지않고 6조<->왕 direct, 왕권강화임)

-사병 혁파(왕자의 난 때문인 듯)

-신문고 설치

-양전 사업(토지조사사업), 사원전(불교소속토지) 몰수

-호패법실시(민증제도임, for 도망자 색출, 치안 유지) -> 토지이탈방지, 조세확보

-낭사->사간원 독립(대성제가 하는 일을 독립시켜 자기의 상관만 둬서 왕권강화를 노린 것)

-종친의 정치 참여 제한(왕자의 난 때문인 듯)

-명나라, 사대외교

-여진, 무역소 설치, 귀순장려

-세종(이방원의 셋째아들 이도)

-의정부서사제(왕권 신권 조화, (사형, 인사, 군사)는 6조->왕 직접 가능)

-집현전(학술기구) 설치

-유교윤리보급(오례, 주자가례)

-왕도 정치(도덕적 교화, 인과 덕을 통한 정치)

-토관제도(토착민들이 서로 관리해먹고 사는 제도, 북쪽 4군 6진쪽, 강경책임)

-쓰시마섬(대마도) 정벌(이종무, 왜놈이 약탈해서 빡쳐서 위력함 보여줌, 승리하고 돌아옴)

(고려말 우왕때도 쓰시마정벌했음, 박위)

-삼포개항(부산포+염포+제포, 왜관(왜인들이 외교적인 업무나 무역하던 관사)설치 in 서울

-계해약조(무역선(세견선)은 50척만가능, 쓰시마 주도에게 쌀 매해 200석 주기로함)

-조선통신사 to 왜 파견(이후 1811년(순조)까지 존재, 선진문화 전파, 300명~500명 국빈예우)

-조선통보 발행, but 유통잘안됨

-문종(이도의 첫재아들, 이향)

-일찍 죽을 걸 예견하고 고명대신파(김종서, 황보인, 사육신, 생육신)에게 유언으로 단종 잘 보살펴 달라고함)

-단종(문종의 외아들, 이홍위)

-세조(수양대군)이 계유정난 일으켜 김종서와 안평대군(세종의 셋째아들), 황보인,  등 죽여서 세조가 왕됨

-세조(문종 동생, 이유)

-6조 직계제 부활

-이징옥의 난(도절제사 이징옥이 반란일으킨것, 걍 실패함), 이시애의 난(북도 수령을 남도사람으로해서 난일으킴, 걍 실패함)

-유향소(향촌자치기구,(좌수(대장),별감(부대장)), 수령보좌, 향리규찰, 풍속교정)(이시애의 난으로 폐지됨)

-집현전 폐지

-경연(신하들과 토론) 폐지

-경국대전쓰기시작함(이전,호전,예전,병전,형전,공전 중에서 호전, 형전 완수)

-직전법 실시(전현직->현직, 세습안되게 수신전, 휼양전 폐지)

-군사(5위제, 보법, 진관체제 실시)

-종친 등용(태종은 종친거부했는데 세조는 종친 등용)

-성종(세조의 손자, 이혈)

-경국대전완성(행정법)

-동국통감

-경연 부활

-홍문관(국왕자문기구) 설치(집현전계승)

-사림 등용(김종직 외)

-도첩제 폐지(불교계승이 아니라 불교 자체를 인정안하겠다는 뜻)

-관수관급제 실시(직전법은 관리들 퇴직후에 안주니까 재직때 수탈이 심해지자, 관수관급제로 국가가 직접 토지관리하고 관리들에게 녹봉을 주는 제도 실시)

-요역도 1년에 6일이내로 제한(하지만 현실은 무상노동요역이 더많았음 ㅠ)

-유향소 부활(향청이란 이름으로 부활, 관청에 속하게됨)

-연산군(성종의 폐비윤씨의 첫째아들, 이융)

-신문고폐지

-무오사화(김종직의 조의제문)

-갑자사화(폐비윤씨의 억울한 죽음을 알게된 연산군)

-사간원 폐지(언론탄압), 신하에게 신언패(씌우면 말못함ㅋㅋㅋ)

-영남 사림 대거 몰락

-중종반정으로 연산군 쫓겨남


-중종(성종 아들, 이역)

-사림 등용(for 훈구견제)

-조광조(사림파) 급진 개혁

-왕도 정치

-유향소(향청) 폐지하고 향약 실시

-현량과(추천받아서 등용) 실시해서 사림 대거 진출

-경연 강화

-언론 활성화

-소격서(도교를 주관하는 관청) 폐지->도교약화

-소학(성리학에서의 어린이 윤리서)보급

-방납(하급관리나 상인이 백성들의 공납을 대신하여 내주던 일)의 폐단->수미법(공납을 쌀로하자) 주장

-기묘사화(중종반정 공신 목록에 76명 배제하라고 조광조가 시킨 것(위훈 삭제)때문에 훈구파가 낙엽에 조광조 역적이라고 써서 소문냄)

-현량과 폐지

-삼포왜란(제포(진해), 부산포, 염포(울산) 3개의 항구에 왜인들이 활동제한 때문에 일으킨 난)

-비변사(아직은 임시기구)설치

-임신약조:계해약조의 1/2로 줄어들게하고 제포(진해)만 개항

-인종(중종-장경왕후 사이 아들, 이호)

-현량과 재실시

-명종(중종-문정왕후 사이 아들, 이환)

-을사사화(대윤VS소윤)

-대윤(사림):장경왕후+오빠 윤임

-소윤(훈구):문정왕후+남동생 윤원형

-처음에 인종이 왕되서 대윤이 이기는 듯했지만, 인종이 빨리 죽어 명종된 후 을사사화, 6년동안 사림파 100명 죽음

-정미약조:왜선의 약탈로 임신약조 취소했다가 일본측의 사죄로 통교를 다시 허가한 약조

-을묘왜변

-비변사 상설기구화

-제승방량체제 시행

-임꺽정의 난(탐관오리 죽이고 재물을 백성에게 나눠줌)

-승과 부활(문정왕후가 불교매니아)

-직전법 폐지

-선조(중종-창빈안씨(후궁) 사이 아들 덕흥대원군의 아들, 즉 중종의 손주, 이연)

-사림파가 정권잡음->서원을 중심으로 향약증가(향약과 서원으로 사림의 지위가 확고해짐)

-김효원이 이조전랑직에 있을 때 심충겸 후임자로 추천들어온 걸 거절해서 동인(김효원) 서인(심의겸)으로 갈라짐

-동인:

-주요인물:김효원,정여립

-특징:신진 사림, 척신세력척결에 적극적

-서인:

-주요인물:심의겸, 정철

-특징:기성 사림, 척신세력척결에 소극적

-정여립모반사건(정여립(동인)이 국가는 민중의 것 주장해서 역적으로 오해받음)->동인 1000명 죽음->서인집권

-정철건저의문제(정철(서인)이 세자책봉에 오지랖)->동인집권->서인에게 강경대응하자파(북인)과 온건파(남인)

-북인:

-주요인물:이산해

-특징:서인에게 강경대응

-남인:

-주요인물:유성룡

-특징:서인에게 온건대응

-임진왜란(1592~1599)

-배경:동인VS서인, (왜침없음(김성일)VS왜침있음(황윤길)+10만양병설(이이))

-전개:

-20일만에 한양함락, 선조 의주 피난, 경복궁(노비문서불태움), 명에 원군요청

-막은 3대 요소:조명연합+의병(곽재우, 북인, 승병)+관군(권율(행주대첩), 김시민(진주 대첩), 이순신(옥사당한부명노))

-옥포해전:보급로 차단

-사천해전:거북선

-당포해전

-한산도대첩:학익진

-부산포해전

(명일 휴전 회담 결렬)->정유재란 시작

-명량대첩

-노량대첩

-2년전쟁, 3년휴전, 정유재란2년(명량대첩, 노량대첩)->총7년간 전쟁

-왜란 후 16C이후 지나친 존화주의, 소중화사상(조선=little china), 재조지은(거의망한조선을 명나라가살렸다)

(이유는 선조가 자기의 무능함을 인정하기 싫어서 명을 지켜세움)

-비변사 최고기구화(구성원이 고위 관원으로 확대, 의정부+6조 유명무실화)

-속오군, 훈련도감 설치

-납속책(돈내면 신분상승)이 활발(돈 기준금액이 떨어져서)

-문화재 소실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소실

-왜란 전 실록 보관하던 3개의 사고(충주, 성주, 전주)중 전주 사고만 남음

-불국사 소실

-광해군(선조-공빈김씨(후궁) 사이 아들, 이혼)

-기유약조(부산포 개항(왜관 설치 in 부산), 세견선20척, 세사미두100석) 

-명과 후금사이 중립외교(후금이 명공격시 명이 sos요청해서 지원군보내주면서도 후금만나면 항복, 강홍립장군)

-폐모살제(왜란중 선조가 ㅌㅌ할때 광해를 세자로 정함, 광해(대북), 영창대군(소북), 대북vs소북인데 선조가 갑작스럽게 죽어서 대북이 지배, 소북파 대거 제거, 영창대군과 그외할아버지 죽이고 어머니는 폐위시킴)

-인조반정(서인주도+남인동조)->광해군, 북인제거

-대동법 실시(약 100년 걸림, 지주의 반발로)

-인조(선조의 손자, 이종)

-서인 feat남인 집권

-영정법

-이괄의 난(인조반정 공이 인정안되서 빡쳐서 난 일으키고 후금으로 ㅌㅌ해서 후금보고 조선치라고 야부리텀)

-정묘호란

-여진(후금)과 형제관계 됨

-병자호란(여친(청)의 군신요구에 척화파(김상헌, 윤집, 오직 성리학)VS주화파(최명길, 양명학+북학파)에서 척화파가 이겨서 군신요구거부했다가 청나라가 공격해온 것)

-결국 군신관계됨

-삼전도 굴욕, 청에 인질보냄(소현세자, 봉림대군)

-상평통보 주조시작

-효종(인조 둘째아들, 이호)

-북벌론(이때 사실 지금의 통일주장과 비슷, 하긴해야되는데 그렇게 적극적이진 않았음, 효종죽고나서 북벌론 흐지부지됨)

-나선(러시아)정벌, 러시아가 청공격해서 도와줌

-현종(효종 아들, 이연)

-예송논쟁

-서인(1년, 송시열 주자가례에따라)VS남인(3년)

-남인(1년)VS서인(9개월)

->여당이 남인인 시기가 오게됨

-숙종(현종 아들, 이순)

-명목상 탕평(여당을 자꾸 바꾸는 시스템)

-여당이 바뀌는 것을 환국이라 함

-경신환국(서인VS남인, 허적때문)

-서인:노론(남인에 대한 태도가 강경),소론(온건) 분리됨

-노론

-대표인물:송시열, 이이

-특징:남인에 강경

-소론

-대표인물:성혼

-특징:남인에 온건

-기사환국(남인VS서인, 장희빈세자책봉안된다고 송시열(노론)이 주장하니까 숙종이 빡쳐서 즐즐즐 서인 숙청)

-갑술환국(서인VS남인, 숙종이 인현왕후 다시 보고 싶은데 남인이 안된다고하니까 남인숙청+장희빈의 질투행각드러나 사약먹고 뒤짐, 남인사라짐)

-장길산의 난

-안용복(어민), 일본 어민이 울릉도 침범해서, 일본에다가 항의함(즉 울릉도 우리 나라땅임의 근거)

-백두산 정계비(청나라와 우리가 국경합의하여 정계비를 세운 것)

(토문강의 해석을 두고 19세기 후반에 조선과 청 사이의 의견차이->일제가 대한제국 외교권 박탈했을 대 청에게 간도 줘버림 ㅠㅠ)

-경종(장희빈 아들, 이윤)

-신임사화(소론VS노론, 왕통문제때문)

-영조(숙종의 아들, 이금)

-숙종의 부인중 첩민(최씨)의 아들이라 열등감 개쩜

-영조+노론이 힘을 합세해서 영조가 왕됨, 여당:노론

-이인좌의 난(소론인 이인좌가 영조는 숙종의 아들이 아니고 경종을 죽엿다면서 일으킨 난이지만 실패하여 노론의 세력이 가속화되고 소론을 재기불능됨)

-완론 탕평(노론과 소론의 교집합, 비교적인 온건한놈들 위주로 모음->탕평파라 함->탕평파 육성 정국, 탕평비 세움)

-노론서원, 소론서원 각각에서 의견을 산림이라는 곳에 모아 왕에게 전하는데, 이 산림의 의견을 부정함

-서원 정리

-이조전랑직 권한 약화(후임자 천거, 삼사 관원 선발 관행 폐지)

-균역법 실시

-5군영중(훈련도감,금위영,어영청 세 군영이 도성을 나누어 방위하는 체제 정비)

 -속대전(경국대전 속편)편찬

-신문고부활(태종설치, 연산군폐지, 영조부활)

-노비종모법(엄마신분따르기), 노비공감법(노비공납반틈)(자기가 천민엄마출신이라)

-삼심제실시, 가혹한 형벌폐지

-준천사 설립(청계천 공사 관아)

-영조 아들 이선과는 불화, 이선을 너무 강건하게 시켜서 미침, 그래서 나중에 영조가 죽임, 불쌍해서 사후에 사후세자라 이름 붙여줌, 이선의 아들 이산이 이후 왕됨

(영조때는 노론지배, 이선이 왕되기를 지지한 세력 또한 노론)

-정조(영조의 손자, 이산)

-영조(노론)가 아버지를 죽였으니 정조가 왕되면 노론 척결할까봐 노론들이 정조 왕되는거 반대많이 함

-사도세자는 역적이라 역적아들은 왕안된다길래 호적도 파내서 왕됨

-취임식날, '나는 사도세자의 아들이라'->노론들 기겁함

-노론들이 정조 죽이려고 자객보냄

-준론탕평(시시비비 따져서)

-벽파(노론), 시파(노론일부+소론+남인)에서 시파 중용(벽파도 끌어안긴함)

(노론들은 정약용(기예론, 천자추대설(백성이 왕을 뽑아야),목민심서(지방관의도리), 신유박해흑사도유배)개싫어함, 천주쟁이라고 싫어함)

-장용영(왕경호부대, 5군영에맞서는 스케일)를 둚

-규장각(도서관이지만, 초계문신제:초계문신제라고 과거 시험 합격자중 몇명 추천받아서 정조가 특별히 교육시킴 in 규장각->자기라인만듦, 대표인물:정약용(남인))설치

-서얼도 등용시킴, 서얼과 노비 차별완화

-수원 화성 경영(드림시티만드려고 함)

-금난전권폐지(금난전권의 폐지는 곧 난전상인에게도 권리주는 것, 신해통공이라 함)(단, 육의전은 제외)

-세도정치기

-비변사+훈련도감 장악(정2품 이상의 고위직만 정치 참여, 나머진 행정 실무만)

-소수가문의 권련독점

-순조(정조아들, 이공)

-11세때 왕돼서 34년간 재위

-안동김씨 집권

-신유박해(정조 때 혁신세력인 시파와 남인 세력 제거하려고 천주교 탄압)->정약용흑산도로유배

-홍경래의 난(1811)

-조선통신사->역지통신으로 바뀌고 조선통신사 끝남

-헌종(순조 손자, 이환)

-8세때 왕돼서 15년간 재위

-풍양조씨 집권

-철종(정조 조카의 아들, 이원범->이변)

-19세때 옹돼서 155년간 재위

-안동김씨 집권

-중인소청운동(중인 품제한 없애달라고)

-전국적 민란

-임술농민봉기(1862)부터 시작

-삼정이정청설치(but실패), 안핵사파견

-폐단:

-매관매직->탐관오리증가

-과거제 폐단

-삼정(전정(토지), 군정(군포), 환정(춘대추납))의 문란

-결과:

-미륵신앙, 정감록(예언집) 등이 유행

-소청(임금에게 상소, 청함), 벽서(벽에 글을 적음) 등으로 민란

-홍경래의 난(1811), 임술농민봉기(1862)

-홍경래(서북민에대한차별대우 때문에 발생, 농민, 중소상인, 광산 노동자로 구성), 임술농민봉기(탐관오리와 토호(토착세력)의 탐학(탐욕많고포학함)

-삼정의 문란을 막기위해 삼정이정청이라는 관청을 건설했으나 실패

-안핵사파견(for 민란을 무마하기 위해)

-고종

-홍선대원군->호포제제정하여 군포를 징수함












-조선의 중앙통치체제

-왕

-의금부:국가기밀, 국가죄인담당

-승정원:대통령 비서실, 대장을 '도승지'라 함

-의정부:3정승(영의정,좌의정,우의정)으로 구성, 왕권견제

-6조:각 조마다 업무를 분담하는 속사를 둠, 이조에서 전랑직은 문신의 인사권있음, 병조에서 전랑직은 무신의 인사권있음

-3사(권력독점방지, 부정방지, 언론기능, 5품이하 서경권)

-사헌부:의정부와 6조의 정책 비판,감시, 정책을 건의, 관리임명에 서경권행사 가능, 억울한 일 해결(통일신라-사정부, 발해-중정대, 고려-어사대), 사법권가짐

-사간원:왕의 잘못을 간쟁, 왕의 그릇된 명령을 돌려보내는 봉박 가능, 서경권행사 가능

-홍문관:학술연구, 경연, 서연(세자교육), 정책 자문, 서경권없으나 행사하고다녔음

-한성부:서울의 행정과 치안담당, 사법권 가짐

-춘추관:실록 편찬

-성균관:최고의 교육기관(입학생은 생원,진사를 원칙으로 한다.

(사법권가진 곳 3법사:한성부, 형조, 사헌부)

(18품계30등급(6품까지 상하 구분 있음), 고과제, 경관직(의정부와 6조 중심), 외관직(지방관직))



-조선의 지방행정조직

-8도<-관찰사(일원적, 관찰사 권한 강화(사법권,감찰권,행정권,군사권), 수령을 지휘감독), 임기1년)

-부목군현<-수령(향리는 수령보좌)

(모든 군현에 관리 파견, 수령권한강화, 향리권한약화, 향촌말단까지 통제, 향소부곡 소멸, 수시로 암행어사 파견, 임기5년, 상피제(출신지역으로 수령되진 못함))

(향리(아전)은 수령의 명령 집행, 역은 세습되나 외역전 지급없고 농민을 수탈함)

-면리통<-면임,이정,통수(관리파견안되는 아주 소단위)

(부목군현에서 '군'에 속함)

(오가작통제(5가=1통), 3통=1리, 여러리=1면)

-경재소:유향소 대장 좌수가 수령 이기려드는 것 막으려고 

-향약이 16C부터 강세, 향약의 첫 명분은 지방에도 유교윤리잘보급 이었는데 농민수탈만 늘어남, 수령->양인(양반,농민) 에서 양반->농민 지배로 바뀜, 향약과 서원에서 수령을 좌천시키기도 함, 향청(좌수)가 향약(도약정) 겸임하기도 함.

-서원:선현 제사, 교육담당, 봄가을향음주례->조선 후기 남설되어 농민 수탈, 당쟁의 소굴->영조가 300여개 흥선대원군이 600여개 철

-조선의 군사제도

-원리:16세~60세 양인이상 참가, 병농일치(농한기에 군사훈련)

-면제대상:현직 관리, 학생, 향리

-군역제도

-봉족제(15C):호단위

-보법:3인1조 

-대립제, 방군수포제 성행

-군적수포제(방군수포제를 합법화, 관아에 돈내면 군역안함)

-양반과 농민의 신분을 구분하는 기준이 됨

-양역 변통론(병농일치제로 다시가자, 호포론(양반도 수포내라) 등이 논의되었던 각종 논의의 총칭)

-균역법으로 결정됨(영조, 1년에 포2필->포1필로 하자, 그리고 부족한 세금은 지주들이나 선무군관포(신분상승), 어장세 등으로 채움)

-총액제(공동납부제, 세도정치기에 백성 수탈이 너무 심했음)

-전기

-중앙

-5위(문반 관료가 지휘)

-특수군

-구성:왕실, 공신, 고관 자제

-갑사:왕실 사병, 취재합격생

-구성:시험친 직업군인(not무과)

-사병혁파 이후 중앙군으로 편제

-근무기간에 따라 품계+녹봉 

-정군

-구성:농민(의무군)

-일정기간 교대복무

-복무기간에 따라 품계를 받았으나 낮음

-지방군(육군+수군)

-영진군

-병영(장:병마절도사, 각 도에 1개 또는 2개존재, 병영밑에 거진 이란게 있어서 거진의 수령이 주변 군현의 통수권을 가짐)

-수영(수영 밑에 포진과 포가 있음)

-잡색군(서리, 잡학인, 신량역천인, 노비 등으로 구성, 일종의 예비군)

-후기

-중앙

-5군영(임진왜란, 후금과의 항쟁 중 임기응변식 설치, 100년간 발전되어오다 17세기말 완성, 시간이 지날수록 서인 정권 유지의 기반)

-훈련도감(선조(왜란중 설치) 핵심군인, 상비군, 직업군, 삼수병(포,사,살수, 19세기 세도정치기 비변사+훈련도감을 소수가문이 점령)

-어영청(인조, 이괄의 난 이후, 북벌위해)

-총융청(인조, 이괄의 난 이후, 북벌위해)

-수어청(인조, 정묘호란 후, 남한산성 수비위해)

-금위영(숙종, 궁궐수비위해)

-지방

-양천 혼성군(왜란중, 양반+농민+천민구성)

-방어 체제의 변화:

-진관체제(세조, 군현 다위 소규모체제, 대규모 외침에 효과없음)

-제승방량체제(을묘왜변후 명종, 도 단위 대규모, 작전속도가 느림)

-속오군 체제(왜란후 선조, 진관 체제의 복구, 양반들은 회피함)

-교통과 통신(봉수제와 역참으로 중앙 집권적 행정 운영 강화)

-봉수제(낮에는 연기, 밤에는 불빛)

-역참(역원들이 말타고 소식전함)

-조선의 관리등용제도

-종류

-과거:문과, 무과, 잡과, (승과), (취재)

-반역죄인, 탐관오리 자제는 응시못함

-재가녀자손, 서얼은 문과시험 못침, 무과와 잡과만 가능

-문과 시험 

-모집인원:도시 인구별

-정기시는 식년시로, 부정기시도 있음

-소과(초시,복시)합격해서 생원, 진사된 후 성균관에서 교육받고 대과 시험(초시,복시,전시)

-무과 시험

-초시,복시,전시 

-잡과 시험

-3년마다 관청에서 선발, 분야별 TO있음

-승과

-중종때 폐지, 명종때 잠시 부활

-취재

-갑사나 하급관리용 채용 시험

-음서

-천거(현량과, 추천제)

-특징

-과거제 중시

-합리적 인사행정(상피제, 서경권, 고과제

-조선의 교육제도

-서당->4부학당(서울, 중학, 동학, 남학, 서학)), 향교(지방, 부목군현에 1개씩, 교수나 훈도가 파견됨 from중앙, 후기 평민의 면역 도피처)->성균관(공민왕때부터 순수유학교육기관됨)

-기술학은 해당 관청에서

-조선의 토지제도

-과전법(태조)

-전현직

-수조권지급

-세습불허가 원칙이나 수신전, 휼양전 명목으로 세습됨

-풍흉고려

(수조지 부족으로 직전법시행)

-직전법(세조)

-현직

-수신전, 휼양전 폐지

(토지의 사적 소유 확대)

-관수관급제(성종)

-정부에게 세금내고 정부가 관리들에게 봉급주는 형태

-조와 세의 구별이 없어짐

-국가의 토지, 농민 지배력 강화

-녹봉제 100%실시(명종)

-직전법폐지, 수조권 폐지

-지주전호제강화(소유권에 기초한)

-부익부빈익빈

-조선의 수취제도

-담헙손실법(공양왕)(전주담험)->(태종)(관 다험)

-공법(세종)

-연분9등법

-토지 1결당 4두~20두, 풍흉고려, 비옥도는 고려안함

-전분6등법

-토지의 비옥도를 6등급으로 구분, 등급에 따라 1결당 x두가 다름

-문제점:계산복잡(전제상정소에서 계산해줌), 소작농 별도움 안됨, 최하 등급 관례화됨

-영정법(인조)

-양척동일법(효종)

-풍년, 흉년에 관계없이 1결당 4두

-소작농과 무관

-수수료, 운송비 등 부가세 많아서 사실상 농민 실제 도움 안됨

-조선의 공납

-상공(정기적), 별공(특별히), 진상(임금 배알(찾아뵘)시)

-군현단위로 부과->호별로 할당

-문제점

-대납제 폐단, 방납의 폐단(방납가랑, 서리 등이 도중에 헤처먹음)

-수요품과 공급품이 다르기도함

-저장과 수송 어려움

-농민 유망 증가(인징(옆집이 대신 냄), 족징(친척이 대신 냄))

-조광조(중종), 유성룡(선조):대동법 주장->광해군대 대동법 실시(이이:대동법 주장함)

-대동법

-광해군대부터 실시(경기도에 시작후 전국 확대로 100년 걸림)

-내용:

-토산물 대신, 쌀, 동전, 삼베, 목면으로 납부

-1결당 12두, 호별로 아니라 지주별로

-잉류지역(함경도, 평안도, 제주도, 울릉도), 4유수(강화도, 개성, 화성, 광주)는 자체경비로 활용

-결과:

-조세의 금납화

-상품 화폐 경제 발달(즉, 팔기위해서 물건 만드는)

-공인(국가 수요품을 국가에게 공과를 받고 사는 상인)등장

-선대제(계약 선도금주고 물건 만들게하는) 민영 수공업 발달

-공인->도고로 성장

-지주 부담 가중, 무전 농민 부담 감소, 장기적으로 양반체제붕괴(돈 최고 됨)

-조선의 사회

-법제적으로는 양천제(양인, 천민)

-실제로는 반상제(양반,중인,상민,천민)

-양반:과거,음서,천거 등으로 관료->군역면제대상자

-중인:서리,향리,기술관,역관->직역세습,같은신분끼리결혼,품제한있음

-서얼:서자(양반+양인), 얼자(양반+천민), 중인과 비슷한 대우, 토종 중인들이 무시하기도함, 문과응시가 정조때부터 허용됨, 철종때 허통(다른 신분과 교통됨)됨

-상민:농민+수공업자+상인을 가리킴, 농본억상(농민>수공업>상인>신량역천)

-천민:백정+노비(공노비(입역노비,외거노비),사노비(솔거노비,외거노비)

-노비제 변천(일천즉천->종부법(태종)->일천즉천(세조, 엄마가 아이아빠 속여서)->종모법(영조, 엄마를 속일순 없으니)

-임란때 납공노비화, 그러나 도망이 늘어서 공노비 해방시켜줌, 갑오개혁때 노비제 폐지

-사회제도

-환곡제

-의창:무이자

-상평창:이자

-사창:이자, 나라가아니라 양반들이 운영

-약재 판매

-혜민국:의약판매

-동,서대비원:보건소

-제생원:지방민 진료

-동,서 활인서:사랑의 밥차

-법률

-형벌:대명률, 태장도유사(고려와 같음)

-행정:경국대전

-민사소송:재판권은 지방관, 수령, 관찰사등이 가짐, 특히 관찰사 수령은 행정권과 사법권도 가짐

-초기에는 노비소송문제, 후기에는 산송(묫자리)문제가 소송 주 문제였음

-전기->후기 변화

-양반10%->양반70%(납속책, 공명첩, 군공)

-향전, 즉 구향(향안,청금록)VS신향(납속책,공명첩)->신향의 경제력+수령+향리결탁->신향승리

-신향이 향회장악, 향임됨

-수령+향리권한강화->세도정치기 탐관오리 증가

-구향은 동족 마을, 서원, 사우를 지어 떠남

(즉, 전기:수령권한강함, 중기:사족(향리)권한강함, 후기:수령+향리 모두 강함)

-가족제도변화(17세기 이후 성리학때문에 여성인권 떨어짐, 제사는 장남, 재산상속장남우대, 혼인후 남자집에서 삶)

-조선의 경제

-상업

-전기

-시전 상인(국역, 관청의 수요 조달)

-육의전(조선시대 독점적 상업권을 부여받고 국가 수요품을 조달한 여섯 종류의 큰 상점, 명주,종이,어물,모시,삼베,무명)

-경시서(시전관장관아, 존재는 고려부터)

-평시서(시전,물가관장관아)

-후기

-금난전권(육의전, 시전상인 들이 금난전권으로 난전을 금할 수 있었음, 정조대 폐지)폐지 후 난전(=사상)증가

-공인, 사상 등이 도고로 성장하게됨

-장시

-전기

-15C후반 등장, 5일장으로 발전

-16C중엽에 전국적 확대

-보부상의 활동

-후기

-보부상이 장시 연결, 일부 상설 시장화

-18C에 1000여개

-포구(항구)

-전기

-세곡이나 소작료 운송기지

-후기

-장시보다 거래규모큼

-강경포,원산포 등이 상업 중심지로 성장

-경강 상인(한강중심에서 중요 뱃길을 장악하여 곡류 따위를 도거리로 거래하던 상인)이 거상으로 성장

-객주(타지에서 온 상인에게 거처를 제공하며 물건을 맡아 팔거나 흥정해주던 사람, 여각도 비슷함)는 보부상과 연계해서 전국의 장시를 지배

-국제무역

-전기

-공무역위주, 명나라만 사무역가능

-후기

-만상(청나라와 교역한 부자상단), 내상(왜나라랑), 송상(한강유역에서 중계무역)

-공무역(개시), 사무역(후시, 불법적)발달

-화폐

-전기

-조선통보(세종)이 있었으나 유통부진

-후기

-경제발달과 대동법으로 화폐경제발달

-상평통보(인조가 주조, 숙종때(허적) 주로 유통)

-전황(화폐가 시장에 부족한 상황)의 발생

-수공업

-전기

-관영수공업중심(부역제(8개월 부역, 4개월 자유))

-후기

-공안등장->상품화폐경제발달->부역제기피증가

-나라에 장인세를 내고 자유롭게 생산활동하는 민영 수공업 발달

-광업

-전기

-국가직영

-잠채성행

-후기

-설점수세제(개인에게 채굴가능하게해주고 대신 세금받음)

-수령수세제(설점수세제가 비리많아서 수령보고 세금걷어라한 것, 이것도 그닥)

-덕대제(덕대,물주,노동자(경영자,자본가,노동자))

-자본주의적 경영방식

-분업했음

-덕대제하면서도 국가직영있었음(but 잠채가 유행)

-지대의 변화

-전기

-타조법(정율제)

-후기

-도조법(정액제)

-도지권 매매가능

-지주 전호제가 신분적 관계에서 경제적 관계로 바뀜



*농법 비교

-삼국~통일신라

-철제 농기구 보급

-우경 시작(6C지증왕)

-고려

-우경에 의한 심경법(깊이 갈이)이 일반화

-시비법(비료사용)

-밭농사 2년 3작(조,보리,콩)

-이앙법시작(고려말 남부일부지역에서만 시작 모를 어느정도 키운 다음에 본논으로 옮겨 심는것)

-목화재배(문익점이 중국 원나라갔다가 오는길에 목화씨들고옴, 목화(cotton)은 면의 재료)

-원나라 농법책 농상집요(by이압)가 소개됨

-조선전기

-이앙법 제한(가뭄이 심해서 국가에서 금지, 이앙법은 가뭄에 취약하므로)

-휴경지 소멸(비료를 잘줘서)

-2년 3작 일반화

-농사직설(우리나라 최초 농서), 금양잡록 간행

-조선후기

-이앙법 부활

-보, 제언 등으로 가뭄이겨내는 시설덕분

-2모작 가능, 벼+보리

-노동력절감

-견종법(고랑에다가 파종하는 방법)

-바람에 강함

-수분많음

-생산성 증가, 노동력 감소

(이전까지는 논종법(이랑에다가 파종)

-상품작물재배(for팔기, 그 당시 고구마와 감자가 외국으로부터 들어옴)

-농서많아짐(농가집성,색경,산림경제,임원경제지)

-결과

-광작가능, 소작농들은 상공업이나 광산 등으로 다른 일하러가게됨

-직접경영증가, 부농 등장

-상품작물재배 증가(쌀,목화,채소,담배,약초


*문화사 정리(사상, 교육, 

-고대

-삼국

-기초개념

-유학:공자가 만듦, 맹자가 집대성, 4서(논어, 맹자, 중용, 대학), 5경(주역, 서경, 시경, 예기, 춘추, 그 외에도 경전 더 있음)

-불교:BC5세기경 석가모니가 만듦, 소승(이기)과 대승(이타)으로 나뉘어졌고 대승불교가 중국->우리나라->일본으로 알려짐, 불교수용이 왕권 강화인 이유는 왕즉불(왕이 곧 부처이니까 왕 말 잘들어라)사상 때문, 

-공통

-교육이 수도, 귀족 중심

-금동미륵보살반가상:삼국문화를 일본에 전파한 예, 모양은 다리를 꼬고 있는게 특징

-고구려

-유학:태학, 경당(지방학교)에서 교육, cf)경당에서는 문무일치교육

-백제

-유학:5경박사, 의박사(의학), 역박사(사주)

-신라

-유학:고구려, 백제보다 뒤늦게 수용, 임신서기석(진흥왕~진평왕때 쯤으로 추측됨, 유학을 배우겠단 내용이 적혀져있는 돌)

-불교

-원효:5교는 하나다(원융회통=화쟁사상), 아미타신앙(나무아미타불하면 누구나 극락간다, 정토종)

-의상:화엄사상(일즉다다즉일)->전제왕권뒷받침, 관음신앙(관셈보살하면 현세좋아짐)

-혜초:인도랑 중앙아시아 여행기남김(왕오천축국전)

-통일신라

-유학

-독서삼품과(but 실패)

-유학자로는 6두품 출신이 많음

-대표인물

-강수:외교 문서에 능함

-설총:국학에서 학생지도, 이두(한자의 음과 뜻을 빌려 우리말을 적은 표기법)정리

-최치원:시무10조

-국학(신문왕)->태학(경덕왕):박사과 조교를 두어 논어와 효경을 가르침

-발해

-주자감

-온돌장치, 모줄임천장, 주작대로, 4.6변리체

-고려

-국자감:성종, 양헌고(예종, 장학기금)

-승려

-의천:천태종, 화폐유통중요성(숙종), 왕실귀족지원받음, 

-지눌:조계종, 수선사결사운동

-혜심:유불일치설, 성리학수용토대

-역사서

-삼국사기:김부식, 사대주의적이며 유교적 , 신라계승, 삼국역사만 적음, 기전체+현존하는 최고의 역사서

-삼국유사:불교적이며 고조선계승, 단군조선~고려, 기사본말체    

-대장경

-초조:현종때 for 거란

-교장(속장경):고종때 의천, 교장도감(관청)

-재조(팔만대장경):고종때 for 원 

-인쇄된 책

-직지심체요절:청주 흥덕사, 현존하는 최고 금속 활자본, 현재 프랑스에 있음, 내용은 석가모니가르침

-조선

-배

-판옥선:2층구조, 거북선 이전모델(돌격용으로 적합하지않아서 거북선으로 돌격형으로바꿈), 12척으로 왜 300여척잡음(명량대첩), 임진왜란의 주력전선

-역사서

-동국통감(성종):고조선~고려말

-조선왕조실록:사초(사관이 국왕 옆에서 기록한것)와 시정기(관청의 문서)를 근거로 춘추관에서 작성, 평년체, 4대사고->5대사고(왜란후), 태조부터있음, 

-무예서

-무예도보통지(정조):이덕무, 박제가, 백동수 등이 편찬

-의서

-동의보감(허준, 광해군)

-천문

-의산문답(홍대용, 지전설, 무한우주론->성리학적 세계관 비판(화이의 구분을 부정))

-화가

-전기

-후기

-삼원:김홍도(씨름도), 신윤복(미인도), 장승업(영모, 호취도, 강렬한 필법이 특징)

-실학(후기에 등장)

-중농학파:정약용(목민심서, 흑산도로 유배, 기예론이지만 중농학파), 이익(폐전론)

-중상학파:홍대용, 박지원(열하일기), 박제가(북학의)

-동학(후기에 등장)

-최제우 창시(혹세무민죄로 처형당함)

-한울님을 마음에 모시는 시천주 강조

-

-동지(12월22일, 작은설):팥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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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Introduction to Lie Algebras and Representation Theory

저자:J.E. Humphreys


블로깅 목표:책 순서대로 개념, 정리 적고 복습하기 쉬운용으로


Sec 1.1 The Notion of Lie Algebra

-Lie Algebra란?

-Bracket이란?

-Bilinear map이란?

-alternating operator란?

-Jacobi Identity란?

-Lie Algebra에서 Bracket이 만족하는 것들 except things in definition

-anticommutativity(base Field의 char가 2가 아닌 이상 alternating이랑 동치)

-Isomorphism of two lie algebras란?

-Lie Algebra의 subalgebra란?


note) 책에서 별말없으면 Lie algebra가 f-dim VS(F)일 때만 생각하자.

note) Lie Algebra를 정의하기에는 VS(F)일 필요보단 CR-module이기만해도 된다. 

note) characteristic of field란?

note) associative algebra over F란?

note) R-module이란?


-Lie Algebra중 classical한 예들

-End(V)는 ring이기도하고 Lie Algebra이기도함, Lie Algebra일 땐 gl(V)라 쓰자.(general linear algebra라 한다.)

-gl(V)의 dimension을 V의 dimension으로 표현하면?

-linear lie algebra란?

-sl(V)란?(special linear algebra라 한다.)

-sl(V)의 dimension을 V의 dimension으로 표현하면?

-sp(V)란?(Symplectic Algebra라 한다.)
    -sp(V)의 dimension을 V의 dimension으로 표현하면?


note) 대수적인 구조들을 연산 개수로 분류해보기

자기 연산1개, sub연산 0개:group

자기 연산2개, sub연산 0개:ring, field

자기 연산1개, sub연산 2개:module(vector space)

자기 연산2개, sub연산 2개:algebra(Complex numbers생각!)


note) symplectic이란, complex의 다른 언어로의 표현

note) dimension은 matrix로 나타낸 뒤에 구하면 쉽다.

note) skew-symmetric map이란?(symmetric해야할 조건이랑 비슷한데, -달고 나오는 것)






@@@orthogonal algebra부터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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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rror-components model

-7개 가정

-M linear equations

-random samples

-SUR assumption with two error components

-identification

-conditional hmoskedasticity

-nonsingular

-fixed-effects identific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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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X이용하면 쉬움

-mac, linux 다가능

-LyX.org에서 다운가능

-bundle은 처음사용자용

-What you see is what you mean

-Mac에서 usepackage{KoTeX}하면 알아서 패키지받아함

-문서->setting->language에서 unicode(xetex)설정

-preamble에서는 

\usepackage{kotex}

\ifx 가가

\setmainfont[Ligatures=TeX]{Dotum}

\setsansfont[Ligatures=TeX]{Dotum}

\setmainhangulfont[Ligatures=TeX]{Dotum}

\setsanshangulfont[Ligatures=TeX]{Dotum}

\setmainhanjafont[Ligatures=TeX]{Dotum}

\setsanshanjafont[Ligatures=TeX]{Dotum}

\fi

-문서만들때마다 설정해줘야됨

-저장한 다음에 파일->다른형태의문서로저장

->Latex(XeTEX), LaTEX(pdflatex), 

-tex으로 뽑은 후에, 몇가지는 제거해주거나 수정해준다. (저널이 제공하는 기준에 맞게, 예를 들면 document class)

->한글 사용시 PDFtex

-참고문헌 넣는법 LyX

-bib를 이용할 수 있다.

-insert->List/TOC->BibTex Bibliography->Add->select the location->select

-이렇게 bib를 불러온 후

-insert->citation하면 인용가능

-newfile->Standard에서 title, author등을 바꿔서 입력만 해주고 tex으로 export하면 됨

-들여쓰기 이용하면(빠른 도구 중) enumerate안에 하위항목지정도 가능

-url쓰고 드래그해서 지구본 누르면 하이퍼링크가능, 만약 mail이었다면 우클릭해서 setting->mail설정해줘야댐

-table, fig등 삽입은 insert->float(뜨내기)

-insert에서 수식 입력, 수식 align, 수식상호참조 등 가능, matrix입력가능

-setting->module에서 Theorem(AMS)등 package 추가시, Theorem, 등 추가 기능 사용가능

-혹은 preamble에서 \usepackage{amsmath}추가

-wiki.lyx.org/BibTeX

-bibtex에 관련 정보 얻음

-wiki.lyx.org/examples/beamer

-beamer만드는 법 using lyx


lyx사용법.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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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수식입력하면 못알아처먹음
-수식안에서 입력하면 다 이태릭체로 적힘, \textrm{}이용 (\text해도 되지만)
-크롬에서 daum equation editor이용해서 수식입력하면 Tex코드가 밑에 나옴
-휴대폰으로는 detexifying Latex record하면 그려보면 코드나옴



-행중 수식입력
-$~$이용
-\epsilon, \Epsilon(엡실론 대문자)
-별도 단락으로 수식 삽입

-\begin{displaymath}이용

-행중 수식보다 별도 단락이, 이쁘게나옴

-만약 summation의 index가 이쁘게 안나오면(위아래로) \sum앞에 \displaystyle을 달면됨

-수식 번호를 가지는 수식 삽입

-\begin{equation}이용 ({equation*}하면 번호안매겨짐)

-label, ref가능,

김윤기LaTex.zip


-ref할 때 (\ref)이용, 괄호를 꼭 해주자, 수식은 괄호해서 참조하고

-table이나 fig는 괄호없이

-집합기호, 볼드처리

-\forall

-\mathbf{R}

-\mathbb{R}

-\in

-\geq

-\leq

->

-\neq

-\sum_{k=1}^n

-\sum_{k=1}^{n^{2}}

-그리스 문자

-\alpha

-\Alpha

-\sqrt{x}

-\surd{x+y}는 sqrt가 앞에만 붙는

-\overline{m+n}

-\underline{m+n}

-수평괄호는

-\overbrace{}

-\underbrace{}

-\vec{}

-\overrightarrow{AB}

-\cdot

-'은 프라임

-함수들(로만체)

-\arccos

-\deg

-\cosh 등

-\equiv

-\pmod{b}

-()안써도 자동으로 ()

-분수

-\frac{~}{~}

-x^{1/2}라 쓰기도

-\binom{~}{~}

-\mathrm{~}

-\stackrel{~}{~} 전자를 후자위에 올리기

-\int

-\sum

-\prod_{}^{}

-\subarray

-\left[, \right]

-\ldots, \cdots, \vdots, \ddots

-수식내간격

\!

\,

-begin{array}{~}

-마치 표처럼 ~에는 정렬법이 나옴

-큰묶음표나 행렬만들 때 이용

-\textrm

-\begin{eqnarray}사용하지말기

-\begin{equation}에서 \begin{align}으로 사용(\usepackage{ams}해주고)

-aligned는 통째로 (3.3)이렇게 label매겨주고 align은 각각 label매겨줌

-{align*}해버리면 label안매겨줌, 참조안됨

-usepackage{amsmath}랑 usepackage{amssymb}를 써야 \mathbb 사용가능


-헛깨지 사용하면 원소기호랑 tensor 쓰기 좋음

-\phantom{1}, \phantom{ij}등 글자가 쓰이나 흰색으로 쓰여서 결국보기좋게만들기 위함


-\mathrm을 써서 텍스트 적으면 글자크기 조절이 이쁘게잘해줌


-def, thm 은

-document전에 먼저 \newtheorem을 이용해서 지정


-.eps는 windows에서는 gsview이용

-latex에 입력이 가장 잘되는 확장명

-mathematica등에서 .eps로 저장가능



-참고문헌 넣는방법

-문서의 가장 뒷쪽에서 

\begin{thebibliography}{99}

\bibitem{tim}~~~

\bibitem{tom}~~~

\end{thebibliography}

-문서의 앞쪽에서는 ~\cite{tim}쓰면 알아서 [1] 달아줌

-{99}는 스타일 형식 지정

-잘 안씀


-bib+bst->pdf 방법이 자주 쓰임

-저널마다 bst줌

-bib만 만들어놓으면 bst받아서 pdf만들어서 쓰면됨

-bst,bib가 tex이랑 같은 폴더에있으면 됨

-즉 저널마다 다른 기준이므로 매번 다시쓰는 귀찮음 없애줌, bib만 써놓으면 됨

-논문 다운받는데서 bib받을 수 있음, 혹은 논문관리프로그램에서 얻을 수 있음

-bibtex이란게 

-jounal명+latex을 구글에 검색

-그럼 Latex Template를 제공함, 그것을 다운로드해서 참고


-논문정리프로그램

-Mendeley

-논문을 웹에 올려놓으면 다른 기기로도 다운받아 볼 수 있음

-각 논문의 information만을 받을 수도 있고, 논문을 import하면 informaiton을 잘 정리해줌

-export, bib하면 bib형태로 export가능

-학교계정등록하면 7기가까지 제공해줌

http://www.mendeley.com/

http://library.kaist.ac.kr/board/view.php?code=notice&no=3095

-하이라이트, 북마크 다 제공함

-Winedt8으로 bib열면 이쁘게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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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X-이진엽(rev.박청운(rev.최창희)) (1).pdf

좋은 사이트

-ktug.org

-구글 검색시

-latex no indent라 구글검색





Miktex:다양한 운영체제 지원

Mactex:다양한 운영체제 지원


Latex장점:한글지원이 잘됨


WinEdit:Latex 스크립트를 보기좋게 보여줌, 유료인데 잘찾아보면 무료?

TextMate:WinEdit과 비슷한데, MaC지원됨


Latex는 

-Tex을 쉽게만든 것

-WYSIWYG이 안됨

-학회측에서 제공하는 레이아웃대로 쓰면됨

-각주, 상호참조 등도 쉽게 가능

-추가 패지키가 다양


Latex기본구조

\documentclass{article} %문서의 종류

\begin{document} %문서시작지점

~~~~ %문서내용

\end{document} %문서종료지점


Latex입력파일

-공백처리

-공백문자, 탭등을 여러개 쳐도 space1개로 처리

-엔터1번:space1개

-엔터2번:문단바꾸기

-\\는 문단바꾸지않고 다음 줄

-\qquad는 탭두번

-\quad는 탭한번

-#$%^&_{}~\등은 은 출력안됨

-\# 라 해야 보임

-\를 표시하고 싶으면 \textbackslash입력

-Latex 명령은

-대소문자구분함

-명령어는 \로 시작함

-\하고 명령어다음엔 space안들어감

-명령어 다음 space는 출력안됨 굳이 넣고싶으면 {}입력

-\TeX{} into 이러면 

 -\TeX{}into는 안됨

-\today는 입력 그 날을 보여줌

-\testsl{lean}, {~}를 기울이게 표현

-\testbf{lean}, {~}를 볼드체로 표현

-주석은 %

-여러줄 주석은 \begin{comment}, \end{comment}이용

-사용하려면 \usepackage{verbatim}을 전처리 부에 추가

-잘 안씀, package하나 더 이용해야되므로 느려질 수 있음

-패키지사용

-\usepackage[options]{package}

-왠만한 패지키는 다 설치되어있는데, 

-\usepackage[options]{package}

-\usepackage{graphicx}

-...


-LaTex관련파일

-.tex파일:Latex입력파일

-.sty:매크로 패키지

-.cls:문서기본형태를 정의하는 클래스 파일, \documentclass 명령으로 선택한다.

-.dvi:장치 독립 파일, 

-.log:직전의 컴파일 과정에서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를 상세하게 알려주는 로그 파일

-.aux:

-\pagestyle{style}:전체 페이지 스타일

-\thispagestyle{style}:딱 이페이지만 스타일 지정


-Journal에서 제공하는 양식을 대부분 따르면 된다.

-\noindent를 들여쓰기 안하고 싶은 줄에 제일 처음에 적으면 들여쓰기안함

-\parindent를 0pt로 주면 모든 패러그래프에 적용

-\subsection

-자동으로 넘버링되므로 subsection만 치면됨

-한번 ctrl+T 조판실행한다해서 반영안될 수 있다. .aux문제때문 그래서 2번 해주자.

-\newpage

-자동으로 하이픈넣어주네

-\hyphenation{FORTRAN Hy-phen-a-tion}

-FORTRAN은 분철안되게 설정가능

-줄바꿈없이 같은 줄에 두고 싶을 때 \mbox{}, \emph:이탤릭체+기울임도 해줌, \fbox

-여는 따옴표 ```(1옆) 닫는 따옴표 '''(엔터옆)

- -, --, ---, $-$는 빼기

-\url{}이용하면 누르면 하이퍼링크가능

-\circ(각도의 도를 표현)

-\mathrm (로만체로 써줌)

-textcomp 패키지를 이용하면 \textcelsius명령으로 도를 간단히 표현할 수 있는데, 최대한 패키지 적게 쓰는게 좋음, 만약 celsius를 자주쓴다면 패지키를 쓰는게 좋겠네

-\textcelsius->\texteuro하면 유로기호 사용가능

-\ldots, \dots

-그냥 ...하면 LaTeX가 이해못할 수 있음

-합자가 보기싫으면 \mbox{}이용

-강세문자

-한국어지원 패키지는 \usepackage{kotex}

-대문자 뒤에 마침표가 오면 문장 끝으로 여기지 않는데, \@을 써주면 문장의 끝으로 이해함

-상호참조 ~\cite{}, ~\ref{}, ~\figure{} 

-마침표 다음에 오는 여분의 공백이 필요없다면 \fr???

-문단구조

-\section, \subsection, \subsubsection, \paragraph, \subparagraph

-appendix

-인자가 없고, 장의 번호 매김을 숫자에서 문자로 바뀐다.

-차례

-\tableofcontents

-\title이랑 \maketitle있어야 가능

-번호매기지않고 차례에 나오지 않기

-\section*{~}이용

-각주

-\footnote(footnote text)

-밑줄

-\underline{~}

-\~는 뒤에오는 것 위에 오는 강세부호로 되고, \~{}는 ~를 표현해줌

-\usepackage{hyperref}해줘야 \url, \hyperref가능

-^{~}을 수식($~$)에서 써야지 이해함 안그러면 강세부호랑 혼동하는듯

-한글입력

\usepackage{kotex}

\setmainhangulfont{NanumMyeongjo}

-폭이 고정되게 하고 싶으면 ~를 이용

-begin[itemize, enumerate, description]이용 가능

-flushleft, flushright, center, 정렬방식

-quote(들여쓰기안하고 인용함), quotation(들여쓰기하고 인용함)

-abstract

-begin{abstract}

-실제 논문, article에 자주 사용

-보이는 그대로 입력하기! begin{verbatim}이용

-\verb|~~|

-\begin{verbatim}

-\begin{verbatim*}

-표입력

-\begin{tabular}[pos]{table spec}

열구분은 &

행구분은 \\

\hline:가로줄삽입

\cline{j-i}:부분적인 가로줄 삽입

-p{width}:자동줄바꿈되는 열 제공

-@{}는 한 열에 항상 입력되는 형태 제공

-c r @{.} l라 하면 3개의 열이 가운데정렬, 우측정렬, 좌측정렬, 그리고 중간열은 .이 마지막에 붙게됨

-| c | c | 는 2개의 열이 가운데정렬로

-표는 설명문이 위에 달리고 fig는 밑에 달린다.

-위치는 LaTeX가 적절히 정함

-\begin{table}로 해주면 \caption달 수 있음

-\caption을 달면 \ref됨

-fig입력

-eps(매스매티카 등으로 얻은 사진)도 입력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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겪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

1. 기상하자마자 샤워하기.

-운동하고 샤워하자는 생각은, 아침부터 하루를 피곤하고 짜증나게 만드는데 좋다.

-기상하자마자 샤워하는 것은, 기상했을 때 드는 잡생각과 고민들을 날려버리고 오늘 하루를 어떻게 살 지 생각하는데 아주 도움된다.


2. 먼저 필요한 공부부터 6시간을 채운다.

-공부하려고 앉았을 때, 무기력함과 피로함을 이기기 위해 머리가 좀 덜 부담받을 공부로 시작하는 것은, 여전히 무기력하게 만든다.

-필요하고 해야하는 공부부터 한다. 그리고 6시간정도는 채운다. 그 이상하면 더 좋다.

-이렇게 하면, 일단 필요하고 해야할 것은 했기 때문에 남은 일들이 덜 귀찮고 덜 짜증난다.

-남은 일들은 하면 할수록 오늘을 더 풍족하게 보내는 느낌임.


3. 이후 필요한 일들을 한다. 다음의 우선순위를 따른다.

-잡일(납입금, 기숙사비납입, 보충제사기, 머리자르기 등의 잡무들)

-운동

-추가공부


4. 식사

-뭘 먹어야 잘 먹을까 고민하는 것 자체가 굉장히 스트레스이다.

-학생식당을 반드시 이용하며 부족한 단백질은 보충제로 채우는 것으로 만족한다.

-동측, 서측만을 먹는다.

-자기전에 보충제를 먹는다.


5. 밤(10시 이후) 전에 잠이 온다면 샤워를 해서 버티자.

-샤워를 귀찮아 하지말고 잠깐 정신을 차리는데 적절히 이용하자.

-낮잠을 자버리면 밤에 깊은 잠을 못잔다.

-밤에 깊은 잠을 자는 습관을 들이고 그 습관을 소중하게 여기자.


6. 밤낮이 바껴버려서(술이나 다른 지역갔다와서거나 등등) 패턴을 유지하기 힘들 때

-아주 늦게 일어난 바로 그 날부터 패턴잡을 생각해야한다.

-반드시 밤을 새서 밤10시에 잠을 자게 만든다.(카페인 음료 먹고, 영화를 보든가, 게임을 하든가해서 버틴다.)

-질질 끌어서 좋을 거 없다. 하루만 버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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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저널][게제일][페이지][작성자][논문제목]


논문파일 첨부


*경제용어 및 이론


*통계용어 및 이론


*기타이론


*Fact, 통계자료나, 경제, 역사적 사실들


*Conclusion


*사용된 방법론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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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공학과 퀀트

1. 금융공학

:수학적도구를 이용하여 금융시장(현물시장과 파생상품시장)을 분석하는 학문의 분야로서, 경영학, 산업공학, 응용수학 등이 어우러진 융합학문


2. 퀀트

:금융공학기법을 이용하여 금융상품을 개발하는 계량분석가


3. 금융공학

-금융과 공학이 결합된 융합학문

-금융수단의 결합과 분해 혹은 변형과 같은 작업을 하기위하여 공학적인 개념과 접근법으로 금융상품을 분석하는 것, 예:합성 콜매수(주식매수+풋옵션사기=콜옵션, 주식매수:풋옵션 의 비율을 정할 때 금융공학 이용)

-BMS의 옵션가격모형이 금융공학의 시작으로 불림

-금융공학자들은 프로그래밍에 의한 거래(금융시장을 수학적 관점으로만 보고 매매를 함)

-"투자자들은 이성적으로 거래한다"는 전제하에 사전에 잘 짜여진 모형에 따라 기계적으로(심리에 흔들리지 않고) 운용되는 거래기법을 연구

4. 퀀트(Quantitative Analyst의 약자로 계량분석가)

:NASA과학자들이 월가에 진출하여 금융공학을 시작

퀀트가 하는 일

-포트폴리오 보험전략(수익추구+손실제한)

-(주식+풋옵션)

-(콜옵션+채권)

-(주식+채권)

-이러한 조합의 비율을 찾아내는 것을 퀀트들이 함


5.

ETF(주식시장을 그대로 복제한 펀드, 상장지수펀드라한다.)

-레버리지 ETF(주가상승10%이면 +@%)

-인버스 ETF(주가하락10%이면 펀드에서 수익이 나게끔)

이러한 ETF는 파생상품이 반드시 융합됨

(퀀트 스타일의 펀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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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자


1. 무상증자

:잉여금의 자본전입


예:BS에서 Equity에서 

이익잉여금:기업의 영업활동으로 얻은 이익

자본잉여금:주식발행으로 얻게된 이익

자본금:주식의 액면가

자본잉여금을 자본금에 엎어서 주주들에게 자본잉여금을 나눠주는 방식이 있는데, 그것을 무상증자라 한다.


2. 무상증자의 절차

이사회결의(D일)

->배정기준일공고(기존주주와 새로온 주주을 구분짓는 날짜 기준일)

->배정기준일이후를 권리락(권리가 없어짐)

->증자등기(몇주씩 나눠줬다는 공고)

->신주배정통지(주주들에게 주식 나눠줌)

->신주상장신청(신규상장은 처음으로 거래소에서 거래될 자격을 획득하는거고, 이미상장한 회사가 유무상증자를 통해서 추가적으로 주식을 발행하는 것을 신주상장)

->주권발행, 교부

->신주상장(D+45일)


3. 무상증자는 실질적으로 회사에 자본이 들어오는 것은 아니다.


4. 유상증자

종류:

구주주 배정방식(직접발행, 즉 증권회사가 발행사무를 맡아주는게 아니라는 뜻)(상장회사들은 거의 대부분 이방법 이용)

:기존 주주들에게 우선배정, 기존 주주들이 주식을 안받겠다는 것을 '실권'이라 하고 실권주가 많으면(안팔린 주식이 많다는 것, 자금조달 실패)->이사회에서 처리함

특징:할인율은 마음대로 결정가능


제3자 배정방식:특정인(연고자)에게 배정, 특별법, 정관, 주총특별결의를 거쳐야 한다. 외국자본유치(제1은행이 구조조정이나 위기를 타파해나가기위해 자본이 필요할 때, 거액이 필요해서 국내만으로 커버가 안될 수 있다. 해외에가서 홍보를 했더니 SC가 투자하겠단다), 정부출자(할인율 10%로 제한, 구주주들에게 피해가 갈까봐)


공모

-직접공모:비상장금융기관이 직접공모

-간접공모

-주주우선공모:기존주주에게 기득권, 실권주는 일반공모로

-일반공모:일정이 길지 않고 절차 간단, 할인율 30%(시가의 70%이상으로 주식을 발행해란 소리)


note)구주주배정방식과 간접공모방식의 차이는, 후자는 증권회사가 개입됐다(간접), 증자할 때 비용이 후자가 더 든다. 시간도 후자가 더 많이 걸린다.


5. 구주주배정방식 중심으로 유상증자의 절차

신주발행결의(이사회 결의)->증권신고서제출->증권신고서효력발생이 된다면 투자설명서제출->신주발행공고->주주명부폐쇄->우리사주조합청약->신주배정통지(구주주가 원래 갖고 있던 주식 개수에 비례해서)->확정발행가액통지->주주청약(받고싶은 주주는)->실권주처리->주금납입(청약받은사람한테)을 받고, 주금납입익일(주금납입다음날)에 유상증자효력발생->증자등기->발행실적보고서제출->신주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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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ning

-"복원 추출", "독립 시행"과 관련된 모든 것이 독립인 것은 아님

-

-About Sample Space

-

-About 통계학이란

-Sample(표본)을 이용하여 Population(모집단)의 Characteristic(성질)을 Inference(추론)하는 것

-Inference는 estimation(추정)과 hypothesis test(검정)으로 이루어짐

-prediction(or forecasting, 예측)은 대게 시간이 지나면 실제값이 알려지나 안 알려질 수도 있다.

-population은 '필요한 정보'가 무엇이고 '얻을 수 있는 정보'가 무엇인지에 달려있다.

-통계학의 주요과제는 통계적 추론의 목적에 적합한 통계량(statistic)을 찾은 다음, 그 분포(표본분포, 통계량의 분포)를 구하는 것인데, 이 때 likelihood function이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sample {Z1,...,Z_n}이 iid인 경우)

LF는 통계량의 분포를 구하는데에만 쓰이는 게 아니라, 적합한 통계량을 찾는데에도 쓰인다.

-statistic:Z1,Z2,...,Zn의 함수

-추정용 statistic을 estimator라 하고

-검정용 statistic을 test statistic이라 한다.


-About Sample

-sample이 다음의 가정을 만족할 때, 다루기 쉬운 표본(이론적으로 의미있는 결과를 얻을 수 있는)이 된다. 이 때를 random sample이라 한다.

-sample은 population의 부분집합이다.(비복원 추출임을 함의하고 있음)

-sample은 무작위로 추출한다.

-population의 크기가 inf로 간주한다.(sample의 크기가 population에 비해 매우 작다.)

(그래야 비복원추출을 복원추출로 간주할 수 있어서 수학적 편의를 얻는다.)

(별말 없이 sample을 언급할 경우 random sample을 가리킨다.)

-Sample을 표현하는 방법에는

-{Z1,Z2,...,Zn}, 각각은 모집단의 분포와 같지만, 서로 독립은 아니다.

(기본적으로 비복원 추출이기때문)

(n<<N이면 독립으로 간주가능)

(복원 추출이었으면 각각은 모집단의 분포와 같으며 서로 독립이 된다.)

-{Z1,Z2,...,Zn}, 각각이 모집단의 분포와 같고, iid이면 LF로 joint분포가 간단해짐

-observed(or realized) sample의 표현은 {z1,z2,...,zn}으로 나타낸다.(각각은 real number)

-특징

-모집단의 분포가 연속이면 복원과 비복원의 차이는 없어진다.(연속은 uncountable개)

-모집단의 분포가 연속이면 표본 {Z1,Z2,...,Zn}에서 n이 아무리 크더라도 Z1,...,Zn은 iid이다.

-Sample Distribution

-정의:크기가 n인 표본 {Z1,Z2,...,Zn}에서 통계량(표본평균, 표본분산 등)의 분포를 표본분포라 한다.

-표본평균의 분포(모분포의 평균을 mu, 모분포의 표준편차를 sigma라 하자.)

-표본 {Z1,Z2,...,Zn}의 각각이 동일한 분포를 갖되 iid가 아니면 표본평균의 분포를 구하기 쉽지않고 중심극한정리도 이용 못함

-표본 {Z1,Z2,...,Zn}이 복원인 경우(iid)

-표본평균의 평균은 mu

-표본평균의 분산은 (sigma)^2/n

-표본 {Z1,Z2,...,Zn}이 비복원인 경우(not ind)

-표본평균의 평균은 mu

-표본평균의 분산은 [(sigma)^2/n]*[(N-n)/(N-1)], N은 모집단의 크기

-n<<N, or 복원 or 연속 모분포인 경우(iid)

-(Law of Large Number)

:{Z1,Z2,...,Zn}이 iid with E[Z1]=mu이면 lim (sum Zi/)/n = mu w.p.1

-(Strong Law of Large Number)

:{Z1,Z2,...,Zn}이 iid with E[Z1]=mu, MGF(Z1)(t) is finite for |t|<=T for some T>=0이면 lim (sum Zi)/n = mu w.p.1

-(Central Limit Theorem)

:{Z1,Z2,...,Zn}이 iid with E[Z1]=mu, V[Z1]=sigma^2 이면 sum Z_i는 n이 클수록 ND(n*mu,n*sigma^2)에 asymptotically approximated

(모분포를 몰라도 표본평균의 분포를 안다는게 가장 핵심)

-표본평균*(표본의 크기)는 martingale되므로 martingale성질 이용 가능, 예를 들면 Azuma's Inequality


-

-About Distribution

-DF, PDF 등의 성질

-DF의 정의:R(std)->[0,1], right-conti, inc, F(-inf)=0, F(inf)=1

-DF의 motive, environment는 sample space는 R(std), C4가 C4(TS)일 때, Probability Measure가 있을 때의 얘기

-DF의 성질

-right-conti

-{x in R s.t. DF(x)>=y} is closed in R(std)

-conti이면 uni conti도 됨

-DF가 Probability Measure on (R(std), C4(TS))를 정의할 수 있다. using Lebesgue Measure on (0,1]

-DF가 있으면 left-conti inverse of DF(DF^(-1)라 하자)를 생각할 수 있다.

-DF^(-1)의 성질

-DF^(-1):(0,1)->R(std)

-inc

-left-conti

-DF(DF^(-1)(y))>=y

-DF(x)>=y iff x>=DF^(-1)(y)

-for E in C4(R(std)), the inverse image of E of DF^(-1) is in C4(TS), TS=(0,1] as subspace of R(std) 

-복원추출 관련 분포

-Bernoulli-Distr

-의미:rdv가 0,1(일반적으론 2개의 값)만 가질 때의 distribution 

-확률 구할 때:0, 1만 주어지면 됨

-Binomial-Distr

-의미:동일한 그리고 독립인 시행을 n번 했을 때 사건 A가 발생하는 횟수의 distribution

-확률 구할 때:n(총 시행 횟수), k(관심 횟수), P(1번 시행에서 사건A)가 주어져야됨

-Geometric-Distr

-의미:첫번째 사건 A가 일어날 때까지 시행하는 독립시행의 횟수의 distribution

-확률 구할 때:k(관심 횟수), P(1번 시행에서 사건A) 주어지면 됨

-Negative Binomial-Distr

-의미:사건 A가 일어난 횟수가 n번이 될 때까지 시행하는 독립시행의 횟수(적어도 n)의 distribution

(사건 A가 n번 나오는 순간, 더이상의 시행은 없는 상황)

-확률 구할 때:n(관심 횟수), P(1번 시행에서 사건A) 주어지면 됨

-Uniform-Distr

-의미:n회의 독립시행에서 단 한번 사건 A가 일어났다고 했을 때, A가 발생한 시행의 분포, 이 경우 1/n으로 동일(link)

-Multinomial-Distr

-의미:n회의 독립시행에서, n=사건A1일어난 횟수+사건A2일어난 횟수+...+사건Ak일어난 횟수=j1+j2+...+jk, (j1,j2,...,jk)의 분포

(Binomial-Distr는 n=사건A일어난 횟수+사건A^C일어난 횟수 인 경우다. 따라서 Binomial은 Multinomial의 특수한 경우)


-비복원추출 관련 분포

-Hypergeometric-Distr

-의미:n회의 비복원 추출시, 사건A가 일어난 횟수의 distribution

-Negative Hypergeometric-Distr

-의미:사건A가 일어난 횟수가 n이 될 때 까지의 시행횟수(추출 횟수)의 distribution

-Multivariate Hypergeometric-Distr

-의미:n회의 비복원 추출시, n=사건A1일어난 횟수+...+사건Ak일어난 횟수=j1+...+jk, (j1,j2,...,jk)의 분포

note:

Binomial<->Hypergeometric(복원이냐 비복원이냐)

Binomial<->Negative Binomial(총 시행횟수:fixed이고 일어난횟수 관심<->일어난 횟수:fixed이고 시행횟수 관심)

Binomial<->Multinomial(사건A만 관심<->여럿 사건 관심)

Hypergeometric<->Negative Hypergeometric(시행횟수:fixed, 일어난횟수 관심<->일어난 횟수:fixed, 시행횟수 관심)

Hypergeometric<->Multivariate Hypergeo(사건 A만 관심<->여럿 사건 관심)

Multinomial<->Multivariate Hypergeo(복원이냐 비복원이냐)

...비교하며 이해하고 외우기 필요

-Poisson Process 관련 Distribution

-포아송 분포(Poisson-Distr)

-의의:continuous variable T상에서(시간, 면적, 공간 등) random하게 발생하는 discrete 사건을 묘사할 때 활용

-의미:fixed:T>0, lambda>0일 때, dt마다 1회 시행, 즉 총 n(=T/dt)회 독립시행, 이 때 1회 시행에서 사건 A가 일어날 확률을 p(=lambda*dt)라 할 때, T시간동안 사건 A가 일어난 횟수의 확률분포를 가리킨다.(n->inf일 때)

-지수 분포(Exp-Distr)

-의미:Poisson Process에서 첫 사건A가 일어날 때까지의 걸리는 T의 분포

-Erlang 분포(Erlang-Distr)

-의미:Poisson Process에서 사건 A가 n번째 일어날 때까지의 걸리는 T의 분포

-Gamma 분포(Gamma-Distr)

-의미:Poisson Process에서 사건 A가 x번째 일어날 때까지의 걸리는 T의 분포(x는 실수)

(이때 gamma function필요, 실수!을 위해)

-Continuous Uniform Distr(Conti Uniform-Distr)

-의미:(0,s)동안에 한번 사건 A가 발생했을 시, (T,T+dt)에서 발생했을 확률은 모든 (T,T+dt)에 대해서 dt/s로 동일한, T의 분포

-Beta 분포(Beta-Distr)

-의미:(0,s)동안에 사건 A가 x1+x2-1번 발생시 (T,T+dt)에서 x1번째 A가 발생할 확률을 가진 시간 T의 분포

(dt->0, x1,x2는 양의 실수이고 이 때 실수!을 위해 gamma function필요)

(s=1일 때의 분포를 Standard beta 분포라 한다.)

-Normal Distribution(ND)

-의미:{Z_1,...,Z_n}이 iid이고 E[Z_1]<inf, V[Z_1]<inf일 때, Sample mean은 ND(E[Z_1],V[Z_1]/n)을 따른다.

(Z_1이 무슨 분포이든 상관없다.)

-ND의 pdf의 성질, X~ND(E[X],V[X])일 때

-E[X]+SD[X]에서 변곡점을 갖는다.

-X=E[X]에서 선대칭

-ND와 관련 분포

-Chi-Squared-Distr

-의미:

-Gamma-Distr의 특수한 경우로도 볼 수 있다.

-F-Distr

-의미:

-t-Distr

-의미:

-F-Distr의 특수한 경우로도 볼 수 있다.




 


-About Binary Data

-3M이 중요하지 않음

-범주별로 몇명인게 아는 것이 중요하다.

-About MGF

-의의:적분보다 미분이 쉽다. 일단 한번 적분하면(MGF구하면) 미분으로써 n-th moment을 다 구할 수 있다.

-성질

-Z1과 Z2가 ind일 때, MGF(Z1+Z2)=MGF(Z1)*MGF(Z2)

-

-About 통계량 계산, 의의

-평균과 기댓값의 차이

-평균은, 총 변량/총 개수

-기댓값은 확률변수가 가질 값의 가중치인 확률을 곱해서 모두 더해 놓은 것

-둘이 같을 수도 있으나 태생이 다름

-평균과 중앙값(median)

-N개의 data, z_1<z_2<...<z_N이라 하고 각각이 발생할 확률이 1/N으로 같다고 하자. 

-이때 z의 평균은 z_i들로부터의 거리를 제곱한 값의 합이 최소가 되는 값이다.

-이때 z의 중앙값은 z_i들로부터의 거리의 절댓값의 합이 최소가 되는 값이다.

(N이 홀수이면 중앙값은 z_{(N+1)/2}이고 N이 짝수일 땐 관례상, z_(N/2)와 z_{(N/2)+1}의 평균으로 정의한다.

-Z1과 Z2가 ind일 때

-E(Z1Z2)=E(Z1)E(Z2)

-cov(Z1,Z2)=0 (역은 성립 안함)

(특별히 Z1과 Z2가 Normal일땐 역이 성립)

-Z1과 Z2가 not ind일 때

-(Cauchy-Schwartz Inequality)E[Z1Z2]<={E[(Z_1)^2]*E[(Z_2)^2]}^(1/2)

-V(Z1+Z2+Z3+...+Zn)=sum over i,j cov(Zi,Zj)=sum V(Zn) + sum over i≠j cov(Zi,Zj)

-V(aZ1+bZ2)=a^2V(Z1)+b^2V(Z2)+2abcov(Z1,Z2)

-V(aZ1-bZ2)=a^2V(Z1)+b^2V(Z2)-2abcov(Z1,Z2)

(X=Y1+Y2, A에 투자, B에 투자한 금액이 각각 1억이고 1년 뒤 Y1,Y2억이 된다 했을 때를 생각하면, 투자할 때 cov(Y1,Y2)<0인 곳에 투자를 해야 V(X)가 작아진다. 즉 risk가 작아진다.)

-cov(Z1,Z2)=E[(Z1-E(Z1))(Z2-E(Z2))]=E(Z1Z2)-E(Z1)E(Z2), 중간의 식으로 cov의 의미를 생각할 수 있다.

-cov(Z,Z)=V(Z), 따라서 분산은 cov의 일종을 볼 수 있다.

-cov(sum a_i X_i, sum b_j Y_j)=sum sum a_i b_j cov(X_i, Y_j)가 성립

(i와 j의 ending index가 같을 때, cov(sum a_i X_i, sum b_j Y_j)=0 iff sum a_i b_i =0, 이때 sum a_i X_i와 sum b_j Y_j가 orthogonal이라고 통계학에선 부른다.)  

-cor(Z1,Z2)=cov(Z1,Z2)/[SD(Z1)*SD(Z2)]

(cor은 Z1과 Z2의 선형종속성의 척도, |cor|가 1에 가까울수록 Z1과 Z2는 선형종속에 가까움, i.e. Z1=aZ2+b꼴에 가까움)

(Z1=aZ2+b, a가 양수이면 cor(Z1,Z2)=1, a가 음수이면 cor(Z1,Z2)=(-1))


-About Regression

-의의:(curse of dimensionality)모집단을 여러 요인으로 분류하다보면 sub집단의 개수가 (요인, 기준 마다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 회귀분석을 통해 y(피설명변수)의 x_n(설명변수)들 중에서 하나의 설명변수의 dependence를 조사할 수 있다.

-기본적인 가정:

-모든 data는 측정시에 error가 발생한다. 따라서 Error term이 반드시 필요

-

-구체적인 쓰임새:

-Valuation

-각종 지표의 작성

-각종 제도, 정책의 효과 분석

-Modelling에서의 기본적인 문제

-설명변수들의 개수(가급적 중요한 설명변수만을 고려, parsimoniousness)

-한 설명변수가 피설명변수에 미치는 순수한 영향만을 식별해낼 수 있는지의 여부(각 다른 객체별로 x_n들이 충분히 다양한 값을 가짐으로써 해결됨, enough variation)

-model 설정의 문제(예를 들면, linear regression에서 x_1의 값마다 x_2의 계수가 달라진다면...)

-

-Linear Regression

-가정(7개)

-Linearity

-Full rank

-exogeneity

-homoscedasticity

-independence of errors

-data generation

-normal distribution

-Simple Linear Regression

-가정(4개)

-linearity

-exogeneity assumption

-homoscedasticity

-independence of errors

-방법

-OLS


-About Inference

-About Estimate

-About MLE

-MLE(estimator)인 LF가 최대가 되게끔 하는 domain의 값을 MLE(estimate)라 한다.


-About Hypothesis Testing

-About LRT

-LF(x)/L_max가 significance level보다 이상이면 X=x라는 주장을 받아들인다.



-About Conditional ~~~

-About Conditional Expectation

-Conditional Expectation을 알 경우 전체 Expectation을 구할 수 있음

(1반과 2반의 평균과 학생수를 알면 1반+2반 전체의 평균을 구할 수 있단 소리)

(Conditional variance는 위와 같은 성질이 만족하지 않음)

(반대로 E[Z]구함에 있어서 E[Z|X]를 이용할 수도 있다. unconditional mean=mean of conditional mean)

-E[Z1|Z2]:rdv, Z2->R->R

-E[Z1+Z2|Z3]=E[Z1|Z3]+E[Z2|Z3]

-E[aZ1|Z2]=aE[Z1|Z2]

-E[Z|Z]=Z

-E[Z1|Z1,Z2]=E[Z1], E[Z1|Z2,f(Z2)]=E[Z1|Z2]

-(unconditional mean=mean of conditional mean)E[E[Z1|Z2]]=E[Z1]

-E[E[Z1|Z2,Z3]]=E[Z1|Z2], E[E[Z1|Z2]|Z2,Z3]=E[Z1|Z2]

-V[Z1]=E[V[Z1|Z2]]+V[E[Z1|Z2]]

-About Markov Chains

-Discrete-time

-Continuous-time


-About Process

-Counting Process{N(t):t>=0}

-정의:[0,t]까지 사건 A가 일어난 횟수가 N(t)

-몇가지 용어들

-N(t)가 independent increments:for any two disjoint time intervals I1,I2, 각각에서 A가 일어난 횟수는 independent

-N(t)가 stationary increments:사건 A가 일어난 횟수의 distribution on any interval은 interval의 길이에만 dependent(interval의 위치와는 independent)

(즉 N(t2+s)-N(t1+s)와 N(t2)-N(t1)의 distribution이 같음, t1<t2, s>0)

-성질

-N(t)>=0

-N(t) integer valued

-t1<t2이면 N(t1)<N(t2)

-t1<t2이면 N(t2)-N(t1)은 (t1,t2]에 일어난 횟수

-Poisson Process with lambda>0

-정의:counting process N(t)가 N(0)=0 and independent increments and 길이가 t인 interval에서 사건 A가 일어난 횟수가 poisson distributed with mean (lambda*t)인 counting process을 Poisson Process라 한다.

-성질

-counting process의 성질들을 만족한다.

-stationary increments

-counting process N(t)가 poisson process with lambda>0 

iff N(0)=0, stationary increments, independent increments, P{N(h)=1}=lambda*h+o(h), P{N(h)>=2}=o(h)

(이 성질로써 어떠한 counting process가 poisson process인지 확인 하기 쉬워짐)

-Markov Process, discrete-time

-정의:Stochastic Process {Z_n}이, P(Z_(n)=j_(n)|Z_(n-1)=j_(n-1),...,Z_0=j_0)=P(Z_(n)=j_(n)|Z_(n-1)=j_(n-1))을 만족할 때, {Z_n}을 Markov Process라 한다.

-성질:

-어떤 Stochastic Process가 Independent Increments라면, Markov Process가 된다.

(역은 성립 안함)

-Continuous time stochastic process

-{Z_t, t>=0}가 continuous time stochastic process on the probability space (J,C4,M) whose paths are continuous인 경우, rdv_1:(J,C4)->[0,inf)가 있다면 Z_rdv_1는 rdv가 된다. P(rdv_1<inf)=1이라는게 중요

({Z_n,N>=1}가 discrete time stochastic process on the probability space(J,C4,M)인 경우도 rdv_1:(J,C4)->[0,inf)라면 Z_rdv_1도 rdv가 된다. P(rdv_1<inf)=1이라는게 중요




-About Martingale({Z_n}:martingale일 때)

-for 1<=k<n, E[Z_n|Z_1,Z_2,...,,Z_k]=Z_k  

-E[Z_n]=E[Z_(n-1)]=...=E[Z1]    

-f:R->R, convex, {f(Z_n)}은 submartingale

(따라서 {|Z_n|}, {(Z_n)^2}은 submartingale됨)

-for any eps>0 and any fixed n in N

P(max{|Z_1|,...,|Z_n|}>eps)<=E[|Z_n|]/(eps)

P(max{|Z_1|,...,|Z_n|}>eps)<=E[(Z_n)^2]/(eps)^2

-n<m에 대해 E[Z_n * Z_m]=E[(Z_n)^2]

-(Martingale Convergence Theorem)

:{Z_n}에 대해 sup over n {E[(Z_n)^2]}<=M<inf for some M>=0이면 lim n->inf Z_n은 exist and finite w.p.1

-(Extended Martingale Convergence Theorem)

:{Z_n}에 대해 sup oover n {E[|Z_n|]<=M<inf for some M>=0이면 lim n->inf Z_n은 exist and finite w.p.1

(따라서 nnn martingale은 반드시 lim n->inf Z_n은 exist and finite w.p.1)

-(Azuma's Inequality)

:Z_0=E[Z_1]=mu, -α_i <= Z_i - Z_(i-1) <= β_i for some α_i, β_i >=0 for any a>0이면

P(Z_n - mu >= a)<=exp((-2a^2)/f-sum from i=1 to i=n (α_i+β_i)^2)

P(Z_n - mu <= -a)<=exp((-2a^2)/f-sum from i=1 to i=n (α_i+β_i)^2)

-N:random time이 주어지면

-Z_N = Z_1 * indi_{N=1} +Z_2 * indi_{N=2} +....

-bar{Z_n} - Z_N = [bar{Z_n} - Z_N]*indi_{n<N}

-stopped process {bar{Z_n}}도 martingale이다.

(따라서 E[bar{Z_n}]=E[bar{Z_(n-1)}]=...=E[bar{Z_1}]=E[Z_1]이다.)

-N:stopping time이기도 할 때

-{bar{Z_n}}:uniformly bdd이면 limE[bar{Z_n}]=E[Z_N](=E[Z_1])

-N:bdd w.p.1이면 limE[bar{Z_n}]=E[Z_N](=E[Z_1])

-E[N]<inf and te M<inf s.t. E[|Z_(n+1)-Z_n| | Z_1, ..., Z_n]<=M for all n이면 limE[bar{Z_n}]=E[Z_N](=E[Z_1])

-submartingale관련({Z_n}이 submartingale이라 하자)

-E[Z_n]>=E[Z_(n-1)]>=...>=E[Z1]

-{Y_n}:martingale일 때, f:R->R, convex, {f(Y_n)}은 submartingale

-따라서 {|Y_n|}, {(Y_n)^2}은 submartingale됨

-(Kolmogorov's Inequality)for any eps>0 and {Z_n}:nnn submartingale, P{max{Z_1,...,Z_n}>eps}<=E[Z_n]/eps

-{Z_n}:submartingale일 때, te {X_n}, {Y_n} s.t. Z_n=X_n+Y_n, {X_n}:martingale, {Y_n}:inc

-N이 stopping time일 때

-bar{Z_n}:submartingale

-{bar{Z_n}}:uniformly bdd이면 E[Z_N]>=E[Z_1]

-N:bdd w.p.1 by (n_0)이면 E[Z_(n_0)]>=E[Z_N]>=E[Z_1]

-E[N]<inf and te M<inf s.t. E[|Z_(n+1)-Z_n| | Z_1, ..., Z_n]<=M for all n이면 E[Z_N]>=E[Z_1]


-supermartingale관련

-E[Z_n]<=E[Z_(n-1)]<=...<=E[Z1]

-N이 stopping time일 때

-bar{Z_n}:supermartingale

-{bar{Z_n}}:uniformly bdd이면 E[Z_N]<=E[Z_1]

-N:bdd w.p.1이면 E[Z_N]<=E[Z_1]

E[N]<inf and te M<inf s.t. E[|Z_(n+1)-Z_n| | Z_1, ..., Z_n]<=M for all n이면 E[Z_N]<=E[Z_1]

-Martingale의 example

-{Z_n}:iid, E[Z_n]=0, E[|Z_n|]<inf일 때, 처음부터 n까지 합

-{Z_n}:iid, E[Z_n]=1, E[|Z_n|]<inf일 때, 처음부터 n까지 곱

-(Branching Process)

{X_i^n}:number of offsprings that i-th individual of (n-1)-th generation produces

{X_i^n}:iid, 

E[X_i^n]=m>0, X_0:RV, E[X_0]<inf일 때,

Y_n=sum from i=1 to i=n-1, Y_i^n

Z_n=Y_n/m^n일 때

-{Z_n}은 Martingale

-lim Z_n은 exist and finite w.p.1, Z_inf라 하자.

-for large n, Y_n is approximated by m^n*(Z_inf)

-(Doob Martingale)

X:rdv

E[|X|]<inf

{Y_n}:rdv

Z_n=E[X|Y1,Y2,...,Yn]일 때

{Z_n}:Martingale

(n이 커질수록 정보양이 더 많아지는 Process이다. 이런 식을 Filteration이라 한다.)

-D-Martingale성질

-{Z_n}:D-Martingale iff {Z_n}:uni-integrable



-

{X_n}:rdv

E[|X_n|]<inf

Y_1=X_1 - E[X_1]

Y_n=X_n - E[X_n|X_1,...,X_(n-1)] for n=2,3,...

Z_n=sum from i=1 to i=n Y_i

{Z_n}은 Martingale

-About Random time, Stopping Time

-N이 Stopping Time for {Z_n}일 때

-lim_n->inf bar{Z_n}=Z_N w.p.1

-X:rdv with E[|X|]<inf일 때, limE[X*indi_{N>n}]=0

-(Wald's Equation)

:{Z_n}:iid, E[Z_n]<inf이고 N:stopping time for {Z_n} with E[N]<inf이면 E[sum from i=1 to i=N Z_i]=E[N]*E[Z_1]

(P(N<inf)=1보다 E[N]<inf가 강한 조건이다.)


-Random time의 Example

-

{X_n}:t=n일 때, coin tossing, 앞이면 +100, 뒤면 -100,

Z_n=sum from i=1 to i=n X_i

N:the first time that Z_n hits 1000

N은 random time for {Z_n}이고 stopping time도 됨

Probability, Statistics, and Process

-About Random Variable(rdv:(J1,C4(J1))->(R(std),C4(TS)), Z라 표현, ((ETR,C4(TS))에서도 다룰 때가 있음))

-Z는 MF이다. MF성질 다 만족

-rdv충분조건

-monotone이면 rdv이다.

-(R(std),C4(TS))에서 C4(TS)의 generating set에 대해서만 판단해도 됨

-정의역이 metric space인 경우, rdv가 conti이면 MF됨

-conti(rdv):rdv됨, 특히 rdv_1+rdv_2 같은 것도 rdv

-sup rdv_n, inf rdv_n, limsup(rdv_n), liminf(rdv_n) 모두 MF가 된다.(ETR,C4(TS))

-{x in J1 s.t. lim rdv_n(x) exists}는 C4(J1)의 원소이다.

-C4(rdv)

-정의:rdv가 rdv되게끔 하는 smallest C4 of subsets of J1

-C4(rdv_i)란, rdv_i들 모두가 rdv가 되게끔 하는 smallest C4 of subsets of J1(rdv_i들의 정의역은 모두 같을 때 논의)

-성질

-C4(rdv)<C4(1)

-for C:collection of subsets of s.t. C4(C)=C4(TS) of R, C4(rdv^(-1)(C))=C4(rdv) 

-P(|Z|<inf)=1이면 for any eps>0, te bdd rdv Y s.t. P(Z ≠ Y)<e

-(Approximation by Simple Functions)(S_n을 seq of simple function이라 하자.)

-nnn rdv가 있으면 te {S_n} s.t. nnn and pt cv to rdv

-게다가 {S_n}은 rdv가 bdd인 J1의 subset에서는 uni cv하게 됨

-(J1,C4(J1))에 sf-M가 있었다면, {S_n}을 finite support인 걸로 잡을 수 있음

-rdv가 있으면 te {S_n} s.t. 0<=|S_1|<=|S_2|<=...<=|rdv| and pt cv to rdv

-게다가 {S_n}은 rdv가 bdd인 J1의 subset에서는 uni cv하게 됨

-(Jensen's Inequality)f:R->R, convex이면 E[f(Z)]>=f(E[Z])

(Conditional Expectation에도 적용가능)

-(Markov's Inequality)P(|Z|>x)<=E[|Z|]/x

-Z:integrable iff E[|Z|]<inf iff lim n->inf E[|Z|*indi_{|Z|>n}]=0

(Z:integrable가 P(|Z|<inf)=1보다 강한 조건이다.)

-{Z_n}:uni-integrable iff lim n->inf sup over k E[|Z_k|*indi_{|Z_k|>n}]=0 iff {Z_n}:D-Martingale

-{Z_n}:uni-integrable이면

-te M>=0  s.t. E[|Z_n|]<=M for all n

-게다가 lim n->inf Z_n = Z w.p.1이면({Z_n}이 martingale이면 Martingale Convergence Theorem에 의해 됨)

-Z도 integrable이고

-E[Z_n]->E[Z]

-E[|Z_n - Z|]->0(이것이 바로 위의 2개를 imply함) 

-(J1,C4(J1))=(R(std),C4(TS))인 경우

-Probability Measure induced by DF라면 {all atoms}={{x} in R s.t. DF(x)-DF(x-)>0}

-About Random Vector((J1,C4(J1))->(R^n,C4(TS)), F라 표현, coordinate function은 F1,F2,...로 표현)

-F가 MF이다. 따라서 MF의 성질을 따름

(예를 들면 F가 Random Vector iff F1, F2, ..., Fn이 rdv)

-C4(F)=C4(F1, F2, ..., Fn)

-About Probability Measure

-f-M이다.

-(J,C4)에서 Probability M1, Probability M2가 있을 때, C={E in C4 s.t. M1(E)=M2(E)}는 LC된다.

-(J,C4)에서 Probability M1, Probability M2가 있을 때, C가 PC이고, M1=M2 on C이면 M1=M2 on C4(C)

(즉 (R(std), C4(TS))에서 C4(TS)의 PC인 subcollection에서 M1과 M2가 서로 같으면 M1=M2 on C4(TS))

(구체적으론 DF1 from M1과 DF2 from M2가 같으면 M1=M2 on C4(TS))

(따라서 Probability Measure M on (R(std), C4(TS))는 DF에 의해 uniquely determined)

-for {E_n} in (J,C4,M) s.t. M(E_n)=1, M(c-intersection E_n)=1

-몇가지 examples

-sample space J=countable, C4=P(J), 

-About Distribution Function, DF, PDF

-DF의 정의:R(std)->[0,1], right-conti, inc, F(-inf)=0, F(inf)=1

-DF의 motive, environment는 sample space는 R(std), C4가 C4(TS)일 때, Probability Measure가 있을 때의 얘기

-DF의 성질

-right-conti

-{x in R s.t. DF(x)>=y} is closed in R(std)

-conti이면 uni conti도 됨

-DF가 Probability Measure on (R(std), C4(TS))를 정의할 수 있다. using Lebesgue Measure on (0,1]

-DF가 있으면 left-conti inverse of DF(DF^(-1)라 하자)를 생각할 수 있다.

-DF^(-1)의 성질

-DF^(-1):(0,1)->R(std)

-inc

-left-conti

-DF(DF^(-1)(y))>=y

-DF(x)>=y iff x>=DF^(-1)(y)

-for E in C4(R(std)), the inverse image of E of DF^(-1) is in C4(TS), TS=(0,1] as subspace of R(std) 

-About MGF

-의의:적분보다 미분이 쉽다. 일단 한번 적분하면(MGF구하면) 미분으로써 n-th moment을 다 구할 수 있다.

-성질

-Z1과 Z2가 ind일 때, MGF(Z1+Z2)=MGF(Z1)*MGF(Z2)

-복원추출 관련 분포

-Bernoulli-Distr

-의미:rdv가 0,1(일반적으론 2개의 값)만 가질 때의 distribution 

-확률 구할 때:0, 1만 주어지면 됨

-Binomial-Distr

-의미:동일한 그리고 독립인 시행을 n번 했을 때 사건 A가 발생하는 횟수의 distribution

-확률 구할 때:n(총 시행 횟수), k(관심 횟수), P(1번 시행에서 사건A)가 주어져야됨

-Geometric-Distr

-의미:첫번째 사건 A가 일어날 때까지 시행하는 독립시행의 횟수의 distribution

-확률 구할 때:k(관심 횟수), P(1번 시행에서 사건A) 주어지면 됨

-Negative Binomial-Distr

-의미:사건 A가 일어난 횟수가 n번이 될 때까지 시행하는 독립시행의 횟수(적어도 n)의 distribution

(사건 A가 n번 나오는 순간, 더이상의 시행은 없는 상황)

-확률 구할 때:n(관심 횟수), P(1번 시행에서 사건A) 주어지면 됨

-Uniform-Distr

-의미:n회의 독립시행에서 단 한번 사건 A가 일어났다고 했을 때, A가 발생한 시행의 분포, 이 경우 1/n으로 동일(link)

-Multinomial-Distr

-의미:n회의 독립시행에서, n=사건A1일어난 횟수+사건A2일어난 횟수+...+사건Ak일어난 횟수=j1+j2+...+jk, (j1,j2,...,jk)의 분포

(Binomial-Distr는 n=사건A일어난 횟수+사건A^C일어난 횟수 인 경우다. 따라서 Binomial은 Multinomial의 특수한 경우)


-비복원추출 관련 분포

-Hypergeometric-Distr

-의미:n회의 비복원 추출시, 사건A가 일어난 횟수의 distribution

-Negative Hypergeometric-Distr

-의미:사건A가 일어난 횟수가 n이 될 때 까지의 시행횟수(추출 횟수)의 distribution

-Multivariate Hypergeometric-Distr

-의미:n회의 비복원 추출시, n=사건A1일어난 횟수+...+사건Ak일어난 횟수=j1+...+jk, (j1,j2,...,jk)의 분포

note:

Binomial<->Hypergeometric(복원이냐 비복원이냐)

Binomial<->Negative Binomial(총 시행횟수:fixed이고 일어난횟수 관심<->일어난 횟수:fixed이고 시행횟수 관심)

Binomial<->Multinomial(사건A만 관심<->여럿 사건 관심)

Hypergeometric<->Negative Hypergeometric(시행횟수:fixed, 일어난횟수 관심<->일어난 횟수:fixed, 시행횟수 관심)

Hypergeometric<->Multivariate Hypergeo(사건 A만 관심<->여럿 사건 관심)

Multinomial<->Multivariate Hypergeo(복원이냐 비복원이냐)

...비교하며 이해하고 외우기 필요

-Poisson Process 관련 Distribution

-포아송 분포(Poisson-Distr)

-의의:continuous variable T상에서(시간, 면적, 공간 등) random하게 발생하는 discrete 사건을 묘사할 때 활용

-의미:fixed:T>0, lambda>0일 때, dt마다 1회 시행, 즉 총 n(=T/dt)회 독립시행, 이 때 1회 시행에서 사건 A가 일어날 확률을 p(=lambda*dt)라 할 때, T시간동안 사건 A가 일어난 횟수의 확률분포를 가리킨다.(n->inf일 때)

-지수 분포(Exp-Distr)

-의미:Poisson Process에서 첫 사건A가 일어날 때까지의 걸리는 T의 분포

-Erlang 분포(Erlang-Distr)

-의미:Poisson Process에서 사건 A가 n번째 일어날 때까지의 걸리는 T의 분포

-Gamma 분포(Gamma-Distr)

-의미:Poisson Process에서 사건 A가 x번째 일어날 때까지의 걸리는 T의 분포(x는 실수)

(이때 gamma function필요, 실수!을 위해)

-Continuous Uniform Distr(Conti Uniform-Distr)

-의미:(0,s)동안에 한번 사건 A가 발생했을 시, (T,T+dt)에서 발생했을 확률은 모든 (T,T+dt)에 대해서 dt/s로 동일한, T의 분포

-Beta 분포(Beta-Distr)

-의미:(0,s)동안에 사건 A가 x1+x2-1번 발생시 (T,T+dt)에서 x1번째 A가 발생할 확률을 가진 시간 T의 분포

(dt->0, x1,x2는 양의 실수이고 이 때 실수!을 위해 gamma function필요)

(s=1일 때의 분포를 Standard beta 분포라 한다.)

-Normal Distribution(ND)

-의미:{Z_1,...,Z_n}이 iid이고 E[Z_1]<inf, V[Z_1]<inf일 때, Sample mean은 ND(E[Z_1],V[Z_1]/n)을 따른다.

(Z_1이 무슨 분포이든 상관없다.)

-ND의 pdf의 성질, X~ND(E[X],V[X])일 때

-E[X]+SD[X]에서 변곡점을 갖는다.

-X=E[X]에서 선대칭

-ND와 관련 분포

-Chi-Squared-Distr

-의미:

-Gamma-Distr의 특수한 경우로도 볼 수 있다.

-F-Distr

-의미:

-t-Distr

-의미:

-F-Distr의 특수한 경우로도 볼 수 있다.

-About 통계량 계산, 의의

-평균과 기댓값의 차이

-평균은, 총 변량/총 개수

-기댓값은 확률변수가 가질 값의 가중치인 확률을 곱해서 모두 더해 놓은 것

-둘이 같을 수도 있으나 태생이 다름

-평균과 중앙값(median)

-N개의 data, z_1<z_2<...<z_N이라 하고 각각이 발생할 확률이 1/N으로 같다고 하자. 

-이때 z의 평균은 z_i들로부터의 거리를 제곱한 값의 합이 최소가 되는 값이다.

-이때 z의 중앙값은 z_i들로부터의 거리의 절댓값의 합이 최소가 되는 값이다.

(N이 홀수이면 중앙값은 z_{(N+1)/2}이고 N이 짝수일 땐 관례상, z_(N/2)와 z_{(N/2)+1}의 평균으로 정의한다.

-Z1과 Z2가 ind일 때

-E(Z1Z2)=E(Z1)E(Z2)

-cov(Z1,Z2)=0 (역은 성립 안함)

(특별히 Z1과 Z2가 Normal일땐 역이 성립)

-Z1과 Z2가 not ind일 때

-(Cauchy-Schwartz Inequality)E[Z1Z2]<={E[(Z_1)^2]*E[(Z_2)^2]}^(1/2)

-V(Z1+Z2+Z3+...+Zn)=sum over i,j cov(Zi,Zj)=sum V(Zn) + sum over i≠j cov(Zi,Zj)

-V(aZ1+bZ2)=a^2V(Z1)+b^2V(Z2)+2abcov(Z1,Z2)

-V(aZ1-bZ2)=a^2V(Z1)+b^2V(Z2)-2abcov(Z1,Z2)

(X=Y1+Y2, A에 투자, B에 투자한 금액이 각각 1억이고 1년 뒤 Y1,Y2억이 된다 했을 때를 생각하면, 투자할 때 cov(Y1,Y2)<0인 곳에 투자를 해야 V(X)가 작아진다. 즉 risk가 작아진다.)

-cov(Z1,Z2)=E[(Z1-E(Z1))(Z2-E(Z2))]=E(Z1Z2)-E(Z1)E(Z2), 중간의 식으로 cov의 의미를 생각할 수 있다.

-cov(Z,Z)=V(Z), 따라서 분산은 cov의 일종을 볼 수 있다.

-cov(sum a_i X_i, sum b_j Y_j)=sum sum a_i b_j cov(X_i, Y_j)가 성립

(i와 j의 ending index가 같을 때, cov(sum a_i X_i, sum b_j Y_j)=0 iff sum a_i b_i =0, 이때 sum a_i X_i와 sum b_j Y_j가 orthogonal이라고 통계학에선 부른다.)  

-cor(Z1,Z2)=cov(Z1,Z2)/[SD(Z1)*SD(Z2)]

(cor은 Z1과 Z2의 선형종속성의 척도, |cor|가 1에 가까울수록 Z1과 Z2는 선형종속에 가까움, i.e. Z1=aZ2+b꼴에 가까움)

(Z1=aZ2+b, a가 양수이면 cor(Z1,Z2)=1, a가 음수이면 cor(Z1,Z2)=(-1))

-About Conditional Expectation

-Conditional Expectation을 알 경우 전체 Expectation을 구할 수 있음

(1반과 2반의 평균과 학생수를 알면 1반+2반 전체의 평균을 구할 수 있단 소리)

(Conditional variance는 위와 같은 성질이 만족하지 않음)

(반대로 E[Z]구함에 있어서 E[Z|X]를 이용할 수도 있다. unconditional mean=mean of conditional mean)

-E[Z1|Z2]:rdv, Z2->R->R

-E[Z1+Z2|Z3]=E[Z1|Z3]+E[Z2|Z3]

-E[aZ1|Z2]=aE[Z1|Z2]

-E[Z|Z]=Z

-E[Z1|Z1,Z2]=E[Z1], E[Z1|Z2,f(Z2)]=E[Z1|Z2]

-(unconditional mean=mean of conditional mean)E[E[Z1|Z2]]=E[Z1]

-E[E[Z1|Z2,Z3]]=E[Z1|Z2], E[E[Z1|Z2]|Z2,Z3]=E[Z1|Z2]

-V[Z1]=E[V[Z1|Z2]]+V[E[Z1|Z2]]

-About Process

-Discrete-time Process

-({Z_n,N>=1}가 discrete time stochastic process on the probability space(J,C4,M)인 경우도 rdv_1:(J,C4)->[0,inf)라면 Z_rdv_1도 rdv가 된다. P(rdv_1<inf)=1이라는게 중요

-Markov Process, discrete-time

-정의:Stochastic Process {Z_n}이, P(Z_(n)=j_(n)|Z_(n-1)=j_(n-1),...,Z_0=j_0)=P(Z_(n)=j_(n)|Z_(n-1)=j_(n-1))을 만족할 때, {Z_n}을 Markov Process라 한다.

-성질:

-어떤 Stochastic Process가 Independent Increments라면, Markov Process가 된다.

(역은 성립 안함)

-Martingale({Z_n}을 martingale로 표현하겠다. 그냥 stochastic process는 {X_n}으로)

-for 1<=k<n, E[Z_n|Z_1,Z_2,...,,Z_k]=Z_k  

-E[Z_n]=E[Z_(n-1)]=...=E[Z1]    

-f:R->R, convex, {f(Z_n)}은 submartingale

(따라서 {|Z_n|}, {(Z_n)^2}은 submartingale됨)

-for any eps>0 and any fixed n in N

P(max{|Z_1|,...,|Z_n|}>eps)<=E[|Z_n|]/(eps)

P(max{|Z_1|,...,|Z_n|}>eps)<=E[(Z_n)^2]/(eps)^2

-n<m에 대해 E[Z_n * Z_m]=E[(Z_n)^2]

-(Martingale Convergence Theorem)

:{Z_n}에 대해 sup over n {E[(Z_n)^2]}<=M<inf for some M>=0이면 lim n->inf Z_n은 exist and finite w.p.1

-(Extended Martingale Convergence Theorem)

:{Z_n}에 대해 sup oover n {E[|Z_n|]<=M<inf for some M>=0이면 lim n->inf Z_n은 exist and finite w.p.1

(따라서 nnn martingale은 반드시 lim n->inf Z_n은 exist and finite w.p.1)

-(Azuma's Inequality)

:Z_0=E[Z_1]=mu, -α_i <= Z_i - Z_(i-1) <= β_i for some α_i, β_i >=0 for any a>0이면

P(Z_n - mu >= a)<=exp((-2a^2)/f-sum from i=1 to i=n (α_i+β_i)^2)

P(Z_n - mu <= -a)<=exp((-2a^2)/f-sum from i=1 to i=n (α_i+β_i)^2)

-About Random Time

-N이 Stopping Time for {X_n}일 때

-lim_n->inf bar{X_n}=X_N w.p.1

-X:rdv with E[|X|]<inf일 때, limE[X*indi_{N>n}]=0

-(Wald's Equation)

:{X_n}:iid, E[X_n]<inf이고 N:stopping time for {X_n} with E[N]<inf이면 E[sum from i=1 to i=N X_i]=E[N]*E[X_1]

(P(N<inf)=1보다 E[N]<inf가 강한 조건이다.)

-bar{X_n} - X_N = [bar{X_n} - X_N]*indi_{n<N}

-X_N = X_1 * indi_{N=1} +X_2 * indi_{N=2} +....

-N:random time이 주어지면

-stopped process {bar{Z_n}}도 martingale이다.

(따라서 E[bar{Z_n}]=E[bar{Z_(n-1)}]=...=E[bar{Z_1}]=E[Z_1]이다.)

-N:stopping time이기도 할 때

-{bar{Z_n}}:uniformly bdd이면 limE[bar{Z_n}]=E[Z_N](=E[Z_1])

-N:bdd w.p.1이면 limE[bar{Z_n}]=E[Z_N](=E[Z_1])

-E[N]<inf and te M<inf s.t. E[|Z_(n+1)-Z_n| | Z_1, ..., Z_n]<=M for all n이면 limE[bar{Z_n}]=E[Z_N](=E[Z_1])

-submartingale관련({Z_n}이 submartingale이라 하자)

-E[Z_n]>=E[Z_(n-1)]>=...>=E[Z1]

-{Y_n}:martingale일 때, f:R->R, convex, {f(Y_n)}은 submartingale

-따라서 {|Y_n|}, {(Y_n)^2}은 submartingale됨

-(Kolmogorov's Inequality)for any eps>0 and {Z_n}:nnn submartingale, P{max{Z_1,...,Z_n}>eps}<=E[Z_n]/eps

-{Z_n}:submartingale일 때, te {X_n}, {Y_n} s.t. Z_n=X_n+Y_n, {X_n}:martingale, {Y_n}:inc

-N이 stopping time일 때

-bar{Z_n}:submartingale

-{bar{Z_n}}:uniformly bdd이면 E[Z_N]>=E[Z_1]

-N:bdd w.p.1 by (n_0)이면 E[Z_(n_0)]>=E[Z_N]>=E[Z_1]

-E[N]<inf and te M<inf s.t. E[|Z_(n+1)-Z_n| | Z_1, ..., Z_n]<=M for all n이면 E[Z_N]>=E[Z_1]

-supermartingale관련({Z_n}이 supermartingale이라 하자)

-E[Z_n]<=E[Z_(n-1)]<=...<=E[Z1]

-N이 stopping time일 때

-bar{Z_n}:supermartingale

-{bar{Z_n}}:uniformly bdd이면 E[Z_N]<=E[Z_1]

-N:bdd w.p.1이면 E[Z_N]<=E[Z_1]

E[N]<inf and te M<inf s.t. E[|Z_(n+1)-Z_n| | Z_1, ..., Z_n]<=M for all n이면 E[Z_N]<=E[Z_1]

-Martingale만들기

-{Z_n}:iid, E[Z_n]=0, E[|Z_n|]<inf일 때, 처음부터 n까지 합

-{Z_n}:iid, E[Z_n]=1, E[|Z_n|]<inf일 때, 처음부터 n까지 곱

-Branching Process

-Doob Martingale

-{Z_n}:D-Martingale iff {Z_n}:uni-integrable

-Continuous-time Process

-{Z_t, t>=0}가 continuous time stochastic process on the probability space (J,C4,M) whose paths are continuous인 경우, rdv_1:(J,C4)->[0,inf)가 있다면 Z_rdv_1는 rdv가 된다. P(rdv_1<inf)=1이라는게 중요

-Counting Process{N(t):t>=0}

-정의:[0,t]까지 사건 A가 일어난 횟수가 N(t)

-몇가지 용어들

-N(t)가 independent increments:for any two disjoint time intervals I1,I2, 각각에서 A가 일어난 횟수는 independent

-N(t)가 stationary increments:사건 A가 일어난 횟수의 distribution on any interval은 interval의 길이에만 dependent(interval의 위치와는 independent)

(즉 N(t2+s)-N(t1+s)와 N(t2)-N(t1)의 distribution이 같음, t1<t2, s>0)

-성질

-N(t)>=0

-N(t) integer valued

-t1<t2이면 N(t1)<N(t2)

-t1<t2이면 N(t2)-N(t1)은 (t1,t2]에 일어난 횟수

-Poisson Process with lambda>0

-정의:counting process N(t)가 N(0)=0 and independent increments and 길이가 t인 interval에서 사건 A가 일어난 횟수가 poisson distributed with mean (lambda*t)인 counting process을 Poisson Process라 한다.

-성질

-counting process의 성질들을 만족한다.

-stationary increments

-counting process N(t)가 poisson process with lambda>0 

iff N(0)=0, stationary increments, independent increments, P{N(h)=1}=lambda*h+o(h), P{N(h)>=2}=o(h)

(이 성질로써 어떠한 counting process가 poisson process인지 확인 하기 쉬워짐)

-About Statistics

-기초

-Sample(표본)을 이용하여 Population(모집단)의 Characteristic(성질)을 Inference(추론)하는 것

-Inference는 estimation(추정)과 hypothesis test(검정)으로 이루어짐

-prediction(or forecasting, 예측)은 대게 시간이 지나면 실제값이 알려지나 안 알려질 수도 있다.

-population은 '필요한 정보'가 무엇이고 '얻을 수 있는 정보'가 무엇인지에 달려있다.

-통계학의 주요과제는 통계적 추론의 목적에 적합한 통계량(statistic)을 찾은 다음, 그 분포(표본분포, 통계량의 분포)를 구하는 것인데, 이 때 likelihood function이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sample {Z1,...,Z_n}이 iid인 경우)

LF는 통계량의 분포를 구하는데에만 쓰이는 게 아니라, 적합한 통계량을 찾는데에도 쓰인다.

-"복원 추출", "독립 시행"과 관련된 모든 것이 독립인 것은 아님

-statistic:Z1,Z2,...,Zn의 함수

-추정용 statistic을 estimator라 하고

-검정용 statistic을 test statistic이라 한다.

-About Sample

-sample이 다음의 가정을 만족할 때, 다루기 쉬운 표본(이론적으로 의미있는 결과를 얻을 수 있는)이 된다. 이 때를 random sample이라 한다.

-sample은 population의 부분집합이다.(비복원 추출임을 함의하고 있음)

-sample은 무작위로 추출한다.

-population의 크기가 inf로 간주한다.(sample의 크기가 population에 비해 매우 작다.)

(그래야 비복원추출을 복원추출로 간주할 수 있어서 수학적 편의를 얻는다.)

(별말 없이 sample을 언급할 경우 random sample을 가리킨다.)

-Sample을 표현하는 방법에는

-{Z1,Z2,...,Zn}, 각각은 모집단의 분포와 같지만, 서로 독립은 아니다.

(기본적으로 비복원 추출이기때문)

(n<<N이면 독립으로 간주가능)

(복원 추출이었으면 각각은 모집단의 분포와 같으며 서로 독립이 된다.)

-{Z1,Z2,...,Zn}, 각각이 모집단의 분포와 같고, iid이면 LF로 joint분포가 간단해짐

-observed(or realized) sample의 표현은 {z1,z2,...,zn}으로 나타낸다.(각각은 real number)

-특징

-모집단의 분포가 연속이면 복원과 비복원의 차이는 없어진다.(연속은 uncountable개)

-모집단의 분포가 연속이면 표본 {Z1,Z2,...,Zn}에서 n이 아무리 크더라도 Z1,...,Zn은 iid이다.

-Sample Distribution

-정의:크기가 n인 표본 {Z1,Z2,...,Zn}에서 통계량(표본평균, 표본분산 등)의 분포를 표본분포라 한다.

-표본평균의 분포(모분포의 평균을 mu, 모분포의 표준편차를 sigma라 하자.)

-표본 {Z1,Z2,...,Zn}의 각각이 동일한 분포를 갖되 iid가 아니면 표본평균의 분포를 구하기 쉽지않고 중심극한정리도 이용 못함

-표본 {Z1,Z2,...,Zn}이 복원인 경우(iid)

-표본평균의 평균은 mu

-표본평균의 분산은 (sigma)^2/n

-표본 {Z1,Z2,...,Zn}이 비복원인 경우(not ind)

-표본평균의 평균은 mu

-표본평균의 분산은 [(sigma)^2/n]*[(N-n)/(N-1)], N은 모집단의 크기

-n<<N, or 복원 or 연속 모분포인 경우(iid)

-(Law of Large Number)

:{Z1,Z2,...,Zn}이 iid with E[Z1]=mu이면 lim (sum Zi/)/n = mu w.p.1

-(Strong Law of Large Number)

:{Z1,Z2,...,Zn}이 iid with E[Z1]=mu, MGF(Z1)(t) is finite for |t|<=T for some T>=0이면 lim (sum Zi)/n = mu w.p.1

-(Central Limit Theorem)

:{Z1,Z2,...,Zn}이 iid with E[Z1]=mu, V[Z1]=sigma^2 이면 sum Z_i는 n이 클수록 ND(n*mu,n*sigma^2)에 asymptotically approximated

(모분포를 몰라도 표본평균의 분포를 안다는게 가장 핵심)

-표본평균*(표본의 크기)는 martingale되므로 martingale성질 이용 가능, 예를 들면 Azuma's Inequality

-About Regression

-About Inference

-About Estimate

-About MLE(Maximum Likelihood Estimation)

-MLE(estimator)인 LF가 최대가 되게끔 하는 domain의 값을 MLE(estimate)라 한다.

-About Hypothesis Test

-About LRT(Likelihood Ratio Test)

-LF(x)/L_max가 significance level보다 이상이면 X=x라는 주장을 받아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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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나는 것들

1. 없애야할 습관:놀기를 보상으로 공부, 선행학습, 몰아서하기, IT로 관계하기

2. 고민을 한다는 것도 선택이다. 고민할 시간에 뛰어들어보자.

3. 다수의 비애에 벗어나는 방법은 즐기는 일을 하는 것이다.

4. 잘하는 사람에게 배우는 것이 가장 빠르다. 직접 찾아가라!

5. 관계:

-10명한테 거절 당해야 1명 건짐, 거절을 두려워하지말자. 

-외모를 좋게 꾸며라. 남이 나를 좋아하게 만들기

-적도 사귀어야 한다.

-"무엇이 옳은 지"로 대부분 싸운다. 옳은 것을 강조하지 말라.

-내 타입을 찾기 전에 먼저 나한테 빠진 애 5명을 만들고 그 중에 연애상대를 찾아라.

-남자는 목소리가 중요. 웃을 때 방정맞지 않게 웃기


6. 몸만들기

-기상시간정하고 잠 와죽을 때까지 깨어있기, 잠자는 시간 정하지 말기->그래야 꿀잠 잔다.

-체력 남기기 10%, 장기전에는 이게 중요하다. 즉, 정신력이니 뭐니해서 매일 체력을 다 쏟지말 것

7. 학업즐기기

-계획을 하지 않고 공부하기

-질문하며 학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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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운 내용 순서대로 적기

*수학관련은 따로적기



*진도, 과제, 기타 등

1. Inside Job이란 다큐 보기

2. Video Lecture 올라온 것 보기

3. FT읽고 정리하기, 존내 어려워서 아직 손도 못댐






*Commodities

1. Brent Crude Oil

-정의:영국령인 북해에서 산출되는 원유

2. Bullion

-정의:금괴

3. Gold

-정의:금

4. Copper

-정의:구리




*Bonds

-유래:14C초, 유럽정부가 전쟁자금조달을 위해 첫 발행, 그 당시 채권에는 Coupon이 달려있었는데 그걸 갖다 은행에 주면 이자주는 방식, 여기서 coupon rate란 용어가 유래됨

-구성:액면가(Face Value=Par Value=Principal), 이자율(Coupon Rate=Interest Rate), 만기일(Maturity)

-나라별 국채 이름

독일:Bund


*Risk의 3가지 종류
-Purchasing Power Risk=Inflation Risk
-Credit Risk=Default risk
-Foreign-Exchange Risk

*Financial Institutions

Commercial Banks

Investment Banks

Bank Holding Companies

Insurance Companies

Mutual Funds

-직접 투자할 수 없어서(삼성전자 같은 경우 주가가 너무 높음), 사고 싶은 주식을 많이 가진 Fund에 투자

Hedge Funds

Private Equity


*미국의 경우, 대표 Financial Institutions(금융위기 전)

5개의 투자은행:Goldman Sachs/Morgan Stanley/Lehman Brothers/Merrill Lynch/Bear Stearns

2개의 금융기관:Citigroup/JP Morgan

3개의 보험사:AIG/MBIA/AMBAC

3개의 신용평가사:Moody's/S&P/FITCH


*Financial Market

Money Market

-거래대상:T-Bill, CD, CP, Repo, Federal Funds

-특징:

-만기가 1년 미만

-만기가 짧아서 rollover(상환연장) risk가 존재함

-Cash-equivalent or cash market이라고도 불림

-day-to-day operations을 위한 funding에 쓰임

-시장성이 높음, 

-Credit Risk가 낮음, 

-이자율이 대게 낮음

Capital Market

-거래대상:T-note, T-bond, Federal Agency Debt, Municipal Bonds, Corporate Bonds, ABS, MBS 등

-특징:

-만기가 1년 이상

-이자율이 Money Market보단 높음

-


Bond Market

-거래대상:국채(Treasury notes, Treasury bonds), Federal Agency Debt, 

Debt Market

Equity Market

Derivative Market

-거래대상:Futures, Options

Foreign Exchange Market

Commodity Market

-The Classification of Financial Markets

-Claim의 성격:Debt Market/Equity Market

-Claim의 만기:Money Market/Capital Market

-Claim의 seasoning:Primary Market(발행시장)/Secondary Market(유통시장)

(발행시장에서만 회사에 투자금이 들어온다. 유통시장에서는 투자자들끼리 노는 것일 뿐)

-Claim의 Delivery time:Cash(Spot) Market(거래 즉시)/Derivative Market(선도)

-Claim의 Organizational Structure:Over-the-counter Market/Intermediated Market/Auction Market

-OTC Market:장외시장, 브로커나 딜러에 의해 상대매매, 채권, Repo 등이 주로 거래됨

-Intermediated Makret:금융기관들이 Saver와 borrower를 이어주는 시장

-Auction Market:경매시장

-The Classification of Global Financial Markets

-Global Financial Markets

-Internal Market(National Market)

-Domestic Market(국내시장):국내에 법률적으로 사는 사람이 발행한 issue가 거래되는 시장

-Foreign Market:해외거주자가 발행한 issue가 거래되는 시장

-Yankee Market:미국안에 있는 Foreign Market

-Samurai Market:일본안에 있는 Foreign Market

-Bulldog Market:영국안에 있는 Foreign Market

-External Market(=International Market=offshore market=Euromarket)

(특징:발행즉시 securities는 전세계 투자자들에게 제공됨, 어느 나라의 관할권에도 속하지 않게 발행됨)

(Motive:해당국 내에서 충분한 fund을 못받을 경우, 국내에서 funding비용이 더 들경우(정보의 imperfection이 발생할 수도 있음), 투자자들을 다양화함으로써 국내투자자들에 대한 의존성을 낮출 수 있다.)


*Globalization of Financial Markets

Global하게 만든 요인

-Deregulation(규제완화)

-Liberalization of the activities of market participants

-Technological advances for monitoring world markets, executing orders, and analyzing financial opportunities

-Financial Market의 제도화(Institutionalization)


*Financial Assets의 Properties

1. Moneyness

-Currency

-Near Money(Money로 transformation되는데 cost가 적고 delay가 적고 risk가 적은 것들)

-savings deposit, T-bill같은 것들

2. Divisibility and Denomination

-financial asset이 liquidated, exchanged for money되는 최소 단위

3. Reversibility(=turnaround cost, round-trip cost)

-financial asset에 투자했다가 다시 cash로 돌아오기까지의 cost

-bid-ask spread(사는가격-파는가격)가 주된 구성 요소

-주로 2가지 요소에 의해 market making risk(bid-ask spread같은)가 존재

-가격변동성(사고 팔고 할 때 그 사이의 가격이 변동할 가능성이 있어서)

-Thickness of market, thin할수록 거래가 적다는 것, thick할 수록 거래가 많다는 것(따라서 원치 않는 가격본동이 일어날 가능성이 적은 것)

4. Cash Flow

-

*Instrument

Treasury Bills(T-bill)

-의미:국가의 1년 미만 단기 국채

-분류:Money Market

-특징:

-대게 day-to-day financing for US federal government에 쓰임

-the safest way to invest로 간주된다.

-Initial 만기일:4주, 13주, 26주, 52주(weeks)(=1년)

-Highly Liquid

-Primary Dealer들이 의해 매매가 된다.

Treasury notes

-의미:국가의 1년이상 10년 미만 국채

-분류:Bond Market

FRN(Floating-Rate Note):변동금리 note

-capped FRN:변동금리 상한이 있는 FRN

-floored FRN:변동금리 하한이 있는 FRN

Treasury Bonds

-의미:국가의 10년이상 국채

-분류:Bond Market

Federal Agency Debt(정부기관채)

-의미:수출입은행, 연방저당공사 등 정부고유기관이 발행한 채권

-분류:Bond Market

Municipal Bond(지방채)

-의미:지자체에서 발행한 채권

-분류:Bond Market

Future(선물계약)

-정의:특정일에 특정가격으로 사거나(Long-position) 팔겠다는(Short-position) 약속

-구성:선물가격, 만기일, based asset, delivery 개수, Position(Long or short)

(만기일에 based asset이 10$에 시장에서 팔릴것으로 예상된다면, 내가 Long-position으로 만기일 이전에 futures contract에 들어섰다면(futures의 가격은 9$일 때) 난 만기일에 1$의 이익을 얻는 시스템, 따라서 Long-position으로 future에 enter한 사람은 based asset의 가격이 오를 수록 좋다. 그리고 delivery 개수가 5000이었다면 난 5000$의 이익을 얻는다.)

-의미:Volativity를 낮추는데 이용/계약의 이행이 결제기관에 의해 보증되므로 Risk 낮음

-분류:Secondary Market, Derivative Market

-특징:

-유동성이 높다

-증거금을 둬야한다.

-계약 불이행이 낮다.

-Call Option과는 다르게 반드시 계약을 이행해야 한다.

-Call Option과는 다르게 enter하는 비용이 없다.(Call Option은 사는 데 비용이 듬, premium을 내야함)

-Index Futures(지수선물계약)

-정의:based asset이 주식에 근거한 선물계약


Commercial Paper(기업어음)

-의미:기업의 단기자금조달(Day-to-day financing for large firms)

-분류:Money Market

-특징:

-unsecured

-short-term(길어봤자 270 days)

Certificate of Deposit(예금증서)

-구성:만기일, 이자율은 변동금리 택할 수도 있고 고정금리 택할 수도 있음, depository institution이 발행, 예금액

-분류:Money Market

-특징:

-만기까지 인출 못함

-만기에만 이자를 지급해줌

-Yields on CD의 변수:발행은행의 credit risk/CD의 만기(만기가 길수록 투자자의 투자자유가 떨어지므로 yield가 높음)/대출수요가 많으면 CD발행량 많아지고 Yields를 높게잡아야 자기 CD가 많이 팔림

-같은 만기일의 국채보다 yield가 높음(정부보다 은행의 credit risk가 높고, 유동화도 잘안되므로 premium더 붙어야지)

-종류:

-양도가능성으로 분류하면

-Negotiable CD:만기일 이전에 공개시장에 판매가능

-Nonnegotiable CD:초기예금자가 만기일까지 기다려야함

-발행지역

-미국

-Domestic CD:미국계 은행이 미국에서 달러로 발행하는 CD

-Yankee CD:비 미국계 은행이 미국에서 달러로 발행하는 CD

-런던

-Eurodollar CD:미국, 유럽, 캐나다, 일본은행이 런던에서 달러로 발행하는 CD


Repurchase Agreements(Repo or RP)(환매조건부채권)

-구성:나중에 다시 사거나 팔 시점, 

-의미:가지고 있는 채권을 계속 갖고 싶긴한데 단기적으로 자금조달이 필요한 경우

-분류:Money Market

-특징:

-FRB 가맹은행 입장에서 alternative to the federal funds가 된다. 

-secured debt(담보걸어야함)

-초단기(보통 하루)

-Haircut=(V of Collateral - V of Loan)/V of Loan, 

-보통 Over the counter market에서 거래된다. (따라서 중앙은행의 공식 통계에 잡히지 않는다.)

-Haircut이 높으면 같은 담보에 더 적은돈을 빌릴 수 밖에 없다.

-빌리는 은행의 credit, interbank상황, 담보물의 credit에 따라 다르다.

-Process:

-Step1 A(Borrower)가 highly rated securities(S)를 팔아 돈(OM)을 빌린다.

-Step2 A가 S를 되사며 OM+@를 지급한다.


Federal Funds

-정의:미국 FRB 가맹은행이 각 은행 관할지역 연방은행에 예치한 지급준비금(2주간 요구불예금의 10%정도 수준)

-분류:Money Market

-특징:

-no interest(따라서 은행입장에선 기회비용이 크므로 안좋아함)

-부족한 은행(대게 money center bank)이 다른 은행(대게 regional bank)에게서 빌려와서 채움, overnight이라 함, 이 때 interest rate를 federal funds rate(연방기금금리)라 한다.

-unsecured(즉, 무담보)

-FRB가 FOMC에서 Federal Funds Rate를 결정함(Federal Funds Target Rate를 정함), Monetary Policy를 위해 조절됨

-낮을수록 시중 대출이자가 줄어들어 경기활성화에 도움된다.

-Money Market에서 Benchmark가 많이 된다.


Corporate bonds

-의미:회사에서 발행한 채권, 회사채

-분류:Bond Market

Asset-Backed Security(ABS)

-의미:자산유동화증권, 어떠한 Security를 유동화해서 만든 상품

-종류:

-MBS(Mortgage-Backed Security)

-의미:주택저당채권을 유동화시켜 만든 상품

-분류:Bond Market

-종류:

-Agency MBS

-의미:미국 정부로부터 직, 간접적으로 보증을 받는 MBS

-Government National Mortgage Association으로 부터 보증 받는 MBS

-Federal National Mortgage Association 혹은 Federal Home Loan Mortgage Corperation이 발행하는 MBS

-관련용어:

-DTI(Debt to income, =PTI, payment to income):원금상환능력, 

-LTV(Loan to Value ratio):대출담보비율

Adjustable-Rate Mortgage(ARM)

-의미: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채권

Stocks:우선주는 순수히 회사에 투자를 위함, 보통주는 배당금 먹기 위함+주식놀이+기업지배구조 참여

-분류

-Common Stock(보통주)

-annual meeting에서 vote할 권리생김/

-dividends 나눠가짐

-유한책임

-Stock Exchange에서 거래됨

-Preferred Stock(우선주)

-vote할 권리는 없음

-만기가 정해지지 않음, Perpetuity

-배당금을 못받을 수 있음, 그렇다고 파산은 아님

-일반적으로 fixed amount만큼의 배당금을 받음

(보통주랑 채권이랑 비슷함, 이래서 Hybrid Security라고도 함, Hybrid Security의 다른 예로는 Convertible Bond가 있다.)

-주문 방법

-Limit Order(지정가 주문):가격 한계점을 지정하는 것, 팔 때는 그 이상으로 팔아라, 살때는 그 이하로 사라. (KRX에서 95%이상 차지)

-Market Order(시장가 주문):Limit order보다 우선시되고, 매도호가에 주문즉시 사게됨, 주문 즉시 사거나 팔게 된다.

-Short Selling(공매도):overestimated 라 생각될 때, 빌려서 팔아버리는 것, 이후 수수료떼고 이익 남길 수 있다.

-Margin Transaction(증거금거래):underestimated라 생각될 때, 자금을 빌려서 securities를 사서 securities를 담보로 걸어두는 것, 이익을 더 보든 손해를 더 보든 할 것이다. 물론 브로커는 수수료 항상 챙기겠지만)

-Block Trade:10000주 이상 혹은 $200,000불 이상 거래를 Block Trade라 한다.(기관투자자들이 함)

-Program Trade(=Basket Trade):다수 기업의 주식을 동시에 거래하는 것(기관투자자들이 함)

-Trade의 관점에 따른 방법분류

-Non-arbitrage trade:비차익거래, just asset allocation하기 위함

-Arbitrage trade:차익거래, index와 index future사이 자기나름의 계산으로, 차익이 있을거라 생각해서 하는 거래


Derivatives:transfer risk하기 위함이 목적, 

Structured Financial Products

Consumer credit, including credit card debt


*Seven Major Financial Crises

1987:Stock Market Crash

1990:Savings and Loan Real Estate Crash

1996:Mexican Crash

1997:Asian Financial Crisis related with LTCM and Russia Moratorium

(LTCM:Long-Term Capital Management, Moratorium:한국가가 외국에서 빌려온 차관의 상환을 미루겠다는걸 공개적으로 선언하는 것)

2001:Financial Crisis, Tech bubble

2007~2008:Subprime Mortgage Crisis

현재:European debt crisis


*몇가지 지표




*Index관련

1. 주식관련

-DJIA(Dow Jones Industrial Average)

-S&P500(Standard&Poor's Composite 500)

-Stoxx600

-KOSPI(Korea Composites Stock Price Index)

-KOSPI 200

-SSE(Shanghai Composite Index)

-HSI(HangSeng Index)

-Nikkei Index

-Sensex

2. 기업 평가 관련

-Market Capitalization(시가총액)=주식개수*주식가격

-Earning Per Share(EPS)=당기순이익/주식수

(EPS는 Retained Earning/주식수, BPS는 Equity/주식수, 전자는 Flow개념, 후자는 Stock quantity개념)

-PER(Price Earning Ratio)=주가/EPS, 

-EV(Enterprise Value)=Sum of claims of all the security-holders, or 시가총액+총차입금-현금예금(기업을 매수할 때 EV)

-Dividend Yield=(년간주당배당금/주당주식가격), 주식투자자의 주식투자로 얻은 배당금의 년간 수익률을 가리킨다.

3. 기타관련

-PMI(Purchasing Manager's Index)

-정의:제조업의 민감성을 측정하는 지표

-해석:50보다 크면 제조업이 경기 좋은 것, 50보다 작으면 제조업 경기 수축

-LIBOR(London Interbank Offered Rate):런던에서 global banks들이 서로 money lend할 때 적용되는 이자율

-의미:높을수록 Interbank간 거래가 냉각

-Spread:Two financial assets의 interest rate차이, risk premium이라고도 함

-주로 기준이 되는 것들:국채, Federal Fund Rate, 

-TED spread(T-bill Eurodollar CD)

-정의:3 month LIBOR - (3 month T-bill Yield)

-Discount Rate

-Formula:Discount Rate=RR+IP+DP+MP+LP+EP

(RR:the real rate of interest)

(IP:the inflation premium)

(DP:the default risk premium)

(MP:the maturity premium)

(LP:the liquidity premium)

(EP:the exchange rate risk premium)

-종류

-yield of bond



*Stock Exchange

1. KRX(Korea Stock Exchange)

2. SSE(Shanghai Stock Exchange)

3. HKSE(Hong Kong Stock Exchange)

4. TSE(Tokyo Stock Exchange)

5. LSE(London Stock Exhcnage)

-AIM(Alternative Investment Market)

6. FTSE(Financial Times Stock Exchange)


*몇가지 주요 기관

-미국

1. FRB(Federal Reserve Board)

-대상:미국의 중앙은행

-목표:

-실업률 낮추기

-물가안정

-목표 실현 방법

-Monetary Policy

-이자율 조절:기준금리를 올리면 기준금리를 benchmark한 금리도 오르고, 과열된 경기를 꺼지게 함(이론적인 얘기)

-자금풀기(QE, Quantitative Easing):중앙은행이 시중의 다양한 금융자산을 삼으로써 시중에 돈을 푸는 정책

-QE의 의의

-자국 통화가치 하락

-자국의 수출경쟁력 상승

-원자재 가격 상승->물가 상승


-Fiscal Policy

-구체적인 방법들

-Operation Twist:중앙은행이 장기국채 매입, 단기국채 매도

-장기국채매입->장기국채수요량증가->장기국채가격증가->장기국채이자수익감소->장기국채를 benchmark하고 있는 장기채권들의 초기발행 이자율 낮아짐(국채의 yield가 낮으므로)->장기채권 금리 감소

2. FOMC(Federal Open Market Committee)

-대상:미국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 

-목표:

-FRB의 Monetary Policy랑 Fiscal Policy를 결정하는 기구

-목표

3. Banks

-자금의 출처:은행자기자본+예금으로부터얻은돈+빌린돈(금융상품)

-분류:

-Money Center Bank>Super Regional Bank>Regional Bank>Community Bank

-Money Center Bank:Domestic and International money market에서 금융상품으로부터 주로 fund받고, 예금에 의존성이 낮은 은행

-Regional Bank:Money market에서 금융상품으로부터 받는 fund비율보다는 예금에 의존성이 더 높다. State Level이하

(Money Center Bank는 우리나라로 치면 우리, 국민 은행 등, Regional Bank는 대구, 부산 은행 등)


-중국

1. HSBC(Hong Kong & Shanghai Banking Corp)

2.

*Emerging Market

자본시장 부문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국가들의 신흥시장.


*한국의 한해 GDP(5배하면 일본, 7배하면 중국, 15배하면 미국)

약 $1조

약 1000조원


*기본 Economics Background

1. 미시경제의 목표

(1) 개인 효용 극대화

max Utility(x_1,x_2,...,x_n) s.t. P_(x_1)*x_1 + P_(x_2)*x_2 + ... +P_(x_n)*x_n <= I

where x_i:소비재의 갯수, P_(x_i):상품하나당 가격, I:개인의 Income

(가정:각 개인은 Rational, 즉 Rational Agent)

(2) 각 기업 효용 Operating Income 극대화


2. 거시경제의 목표

(관점 2가지 존재, 고전학파, 케인지학파)

(1) 경기성장 이해

(2) 경기변동 이해


3. 거시경제학의 기본 equation

총 공급

=총 수요

=민간 소비+기업 투자+정부 지출+(수충-수입)

=C + I + G + (Ex - Im)

여기서 민간부문=민간 소비 + 기업 투자, 를 가리킴


4. 정부가 개입하는 방법

(1) 재정정책(fiscal policy)

-주체:기획재정부, Treasury Department

-경기침체시, 정부지출 늘리고(민주당이 원하는 방법), 세율 낮추고(공화당이 원하는 방법)

(2) 통화정책(monetary policy)

-주체:FRB(Federal Reserve Board), 한국은행, 각 나라 중앙은행

-경기침체시, 기준이자율 낮추고, 통화량(Money Supply)을 늘린다.

5. 경기변동의 영향

(1) 경기침체

-모든 Asset 가격 떨어짐

(2) 약간침체

-주식수요량 낮아짐

-채권수요량 늘어남

(3) 약간과열

-주식수요량 늘어남

-채권수요량 낮아짐

(4) 경기과열(Bubble)

-모든 Asset 가격 상승

note) 채권매매가격과 채권수익률은 반비례한다.


*Financial Assets

정의:Claims on Real Assets

(저작권은 Real Asset이다.)


*Separation of Ownership and Management 현상의 이해

-  주식회사가 대규모화 자본이 필요 → 다양한 투자자로부터 자본을 조달 → 주식의 분산이 광범위하게 일어남,  종래 대주주가 갖는 지분비율도 낮아짐 → 주식의 분산이 더욱 고도화 → 주식 소유에 의한 기업의 지배는 거의 불가능 →  ‘소유와 지배의 분리(separation of ownership and control)’ or ‘소유와 경영의 분리(separation of ownership and management)’ 현상이라고 한다.

(즉, 대주주가 있어도 이사회를 두어 전문경영인을 두는 것을 가리킴)

-이때 Agency Problem(대리인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

-해결방안

-1. 대리인의 이익=기업의 이익이 되도록 맞춤, 예를 들면 전문경영인에게 회사 Stock Option을 줘버림

(물론 이것도 문제있을 수 있음, 대리인이 잠시동안 주가 오르게 조작한 뒤 option팔아버려 이익챙길 수 있음)

-2. 기량을 발휘하지 못하면 잘라버리게 함

-3. 외부감시인(Security analyst, 큰 기관투자자들)을 둠으로써 전문경영인 압박 가능

-4. Proxy Contest(위임장경쟁)이 발생할 수도 있음<<<이런 제도화를 둠

(실제로 Proxy Contest는 지기 마련이다. 현 경영위원회는 회삿돈 쓰고, 싸움거는 주주들은 자기 자본으로 싸워야해서)

(하지만, Proxy Contest는 다른 경쟁사에 대해서 이뤄진다. 잘나가는 회사가 우리회사 사서 board of directors를 갈아치울 수 있음)


*영화 Inside Job의 요약

배경:

(1933)Glass-Steagall Act:상업은행(여,수신만 가능)과 투자은행(증권업무)의 역할 분리

(상업은행:시티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투자은행:리먼브라더스, 골드만삭스등)

(1999)Gramm-Leach-Bliley Act:상업은행, 투자은행, 보험회사 통합됨, 즉 상업은행도 증권업무 가능케됨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346256&cid=200000000&categoryId=200002665

(통합된 것의 예:Citigroup)

주된 내용:

-많은 상업은행, 투자은행들이 로비해서 Gramm-Leach-Bliley Act 만듦

-투자은행들이 대출을 많이 받아(부채비율 상한선도 높이는 것도 로비질로 이미 해둠)CDO를 마구 만들고 신용평가사들이 마구 AAA를 때려줌

-주택값 거품끼고, subprime mortgage 고위험 대출이 늘고(투자은행들이 선호함 이자율이 높아서), 

-AIG는 CDS를 찍어냄

-고위험인 CDO를 투자은행들이 팔면서 동시에 AIG의 CDS를 사들임->AIG 파산

-CDO를 갖지 않은 사람 마저 해당하는 asset-backed에 CDS를 사들여서 AIG 파산

-CDS에 규제가 없었던 격

-기본적으로 단기성과에 따른 큰 보너스가 있었고, 손실은 처벌하지 않는 구조였다. 이런 보상체계가 지나친 위험을 감수하게 만들고 있으며 결과적으로 회사를 위험에 빠뜨림

나온 키워드:

-MMF(Money Market Fund)는 자산운용사가 고객들의 자금을 모아 펀드를 구성한 다음 금리가 높은 만기 1년 이내의 단기금융상품(콜론 Call Loan, 기업어음 CP, 양도성 예금증서 CD)에 집중투자하여 얻은 수익을 고객에게 돌려주는 초단기금융상품이다.

-Ponzi Scheme:폰지 사기(영어: Ponzi scheme)란 투자 사기 수법의 하나로 실제 아무런 이윤 창출 없이 투자자들이 투자한 돈을 이용해 투자자들에게 수익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폰지 사기는 대부분 신규 투자자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보통의 정상적인 투자가 보장할 수 없는 고수익을 단기간에 매우 안정적으로 보장해준다고 광고한다. 이는 계속해서 기존 보다 훨씬 더 많은 투자금이 지속적으로 유입되지 않으면 지속이 불가능한 투자 형태이다. 즉, 간단하게 말하자면 새로운 투자자 돈으로 기존의 투자자 배당을 지급하는, 소위 아랫돌 빼어 윗돌 괴는 식의 매카니즘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사업 구조는 유입되는 자금이 지급해야할 액수에 결국 모자랄 수밖에 없어 언젠가는 무너질 수밖에 없다. 대부분 폰지 사기는 무너지기 전 사법 당국에 의해 포착되는데 사기의 규모가 클수록 적발이 더 쉬워진다. 하지만 2009년 발생한 메이도프 사건은 금융계의 거물이 자신의 사회적 입지나 권위를 이용하여 폰지 사기를 시도한 경우 이를 발견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으며, 썩을대로 썩은 뒤 그 시스템이 갑작스레 무너졌을 경우 이러한 여파가 전체 금융 시장에 미치는 악영향이 엄청날 수 있음을 실제로 보여주는 사례로 기억되고 있다. [1]

-Deregulation:규제완화

-CDO(Collateralized Debt Obligation):회사채나 금융회사의 대출채권 등을 한데 묶어 유동화시킨 신용파생상품

-CDS(Credit Default Swap):기업의 부도위험 등 ‘신용’을 사고 팔 수 있는 신용파생상품 거래. 대출이나 채권의 형태로 자금을 조달한 채무자(B기업)의 신용위험만을 별도로 분리해 이를 시장에서 사고파는 금융파생상품의 일종이다. 자본시장(JP모건)이 신용위험에 대한 수수료(프리미엄)를 받고 위험을 부담하는 보험사 역할을 한다. CDS는 금융기관 대 금융기관의 파생상품거래이기 때문에 CDS거래의 건수 및 양이 많아져야 시장이 활성화된다.


*기타 용어

1. Open Interest:미결제 거래잔고

2. Durable Goods:내구재, 차와 냉장고 같이 한번사면 오래쓰는 물건

3. Risk Aversion:investors의 unnecessary risk를 기피하는 경향

4. Risk VS Uncertainty

-Risk:확률을 부여할 수 있는 상황

-Uncertainty:확률조차 부여할 수 없을 정도로 unfamiliar한 상황


*2013년 10월1일 미국연방정부 폐쇄 관련

1. 배경:

-오바마(민주당)

-티파티(TEA party), TEA:Tax Enough Already, 세금 낼만큼 냈다!, 보수주의 유권자 단체

-공화당이 다수인 하원, 민주당이 다수인 상원

-미국 정부 회계년도는 10월1일부터 다음해 9월30일까지

(2014년도 회계년도는 2013년도 10월1일부터 2014년 9월30일까지)

-의회에서 10월1일 전에 예산안을 통과시키지 않으면 새 회계년이 시작돼도 예산을 쓸 수 없으므로 문을 닫을 수 밖에 없음

-의회 승인 없이 납세자 돈을 집행하면 중죄로 처벌됨

-과정

-미국의 막장 보건 시스템

-오바마 케어(2010년 3월에 법안 확정, 무보험자 줄이고 기존 공공보험과 사보험의 범위 확대, 강제보험, 저소득층 의료보험비 지원, 고소득층 세금 부담 확대 등, 오바마 행정부의 핵심 추진 정책)

-보수주의자, 공화당, 티파티 중심으로 오바마 케어에 강력히 저항(이유:개인 선택권 제한, 의료 체계 혼란, 의료 관련 비용 증가, 정부 재정 악화 등)

-하원에서 오바마케어에 할당된 예산없이 예산안 통과시킴->상원에서 거절->9월 20일 이후 협의하려 했으나 둘이서 협의점 못찾아서 연방정부 폐쇄됨


2. 변화:

-연방정부의 행정서비스 중단(안보 관련, 주요 공공 서비스 제외)

-중단 리스트:국립공원 방문, 박물관 입장, NASA등 정부 연구소 프로젝트 진행, FDA의 식약품 검사, 자동차 안전 실험

-그래도 되는 것:국방, 우편, 국영 열차, 공항, 쓰레기 수거, 공립학교

->연방 공무원 휴직, but 무급

-폐쇄기간에 따라 달렸지만, 단기간으로는 큰 변화 없음, 장기간으로는 예산 집행이 안되므로 빚을 제때 못갚거나 새로 돈을 못 빌려서 미국 재정 악화, 국가신용도 떨어짐



*계획

p 113 fla부터정리







Rule 


1. 접두사, 어근을 확실히 암기

2. 단어 자체를 외우는 것은 독해지문을 통해 외우고, 그때마다 접두사 어근을 연습해보자.















*접두사

1. Numerical Prefixes

1/2

hem(i), sem(i), dem(i), half

1

mon(o), un(i), singul, on

2

di, div, du(o), bi(n), tw

3

tri, thr

4

tetr(a), quadr(i), quater

5

pent(a)

hex(a), sex(a)

7

sept

8

oct(o)

9

novem

10

dec(a), dec(em), decim, te

100

hect(o), cent(i)

1000

kil(o), mill(i), thu

1만

myria

100만

mega

10억

giga

1조

tera

few

olig(o), par, pov

many

pol(y), mult(i)

all

pan, omn(i), al


2. Locative Prefixes(tr,fr이 붙으면 비교급, m과 t가 추가되면 최상급이 된다.)

in, between

end(o), esotr, in, intr, in, intro, intra, inter

center

centr

out

ex(o), e, ex, extra, extr(m), out

over

hyper, supr(m), ultr, over

up

ana, suf, sup, super, ultr, suprm, sur, up

down

cat(a), sub, down

under

hyp(o), infr, under

front, before

pro, prot(o), pro, pre, pri(m), fore

back, after, again

ep(i), re, retr(o), back

before

ant(e), ex

middle

mes(o), med(i), mid

after

post, after

both

amph(i), amb(i)

through

dia, per, through

beside

para, by

across

tra trans, tres

outward, outside

ant(i), con, contr, o, ob, oc, of, op, with

I

idi(o), ego

self

aut(o), sui, self

neutral

neutr

nearly, around

peri, circum, near

far, distant

ap(o), tele, far


3. Conditional Prefixes

large

macr(o), magn(i), max(i)

small

micr(o), min, min(i)

alike

hom(o), vice, quasi

same

iso, equ(i)

different, other

heter(o), pseud(o), step

involving change

met(a), var(i)

old

pale(o), archae(o)

new

ne(o), nov

good

call(i), e(u), ben(e), bon

bad

cac(o), dys, mal

together

syl, sym, syn, col, com, con, cor

apart

se


4. Negative Prefixes

lacking, nearly, absence

a, i, il, im, in, ir

not, without

an, non, un

not, bad, wrong, apart

dis, dif, de, mis


5. Modificatory Prefixes

toward, near

ac, ad, af, ag, al, ap, as, be

to

i, il, im, in, ir, em, en

from, away

a, ab, abs, for


6. roots

sem, sim:유사한, 동일한

seem:유사한, 동일한, (겉으로 보기에, 즉 추측성 with 근거)

lib, liv:허락하다, 자유로운

lic:허락하다, 자유로운

tax:정리, 정렬하다

tac:(군사를)정리, 정렬하다

que(s), qui(s):묻다, 얻다, 의심하다

rog:묻다, 얻다

spher:공, 구, 지구

glob:공, 구, 지구

earth:공, 구, 지구(흙, 세속적)

pul(s):때려서 달리게 하다.

pel:때려서 달리게 하다.

mat:주먹 혹은 방망이를 이용하여 때리면서 싸운다.

bat:주먹 혹은 방망이를 이용하여 때리면서 싸운다. 때려서 힘을 뺀다.

plau(d,s):날개 부딪치는 소리(칭찬)

lau(d):날개 부딪치는 소리(칭찬)

cre(d):(상업적)신용

fi(d)(bi(d)):종교적 믿음, 사람간 믿음

trust:믿다.

flec(t), flex:구부리다, 접다, 사용하다.

pl, plex:구부리다, 접다(배가 되다), 사용하다.

li, lig:묶다.(사회적인 책임, 신앙, 사회적인 위치 등)

nec, nex:묶다.(단순한 연결)

ornith:새

au,av:새

g(e)n,gener:태어나다, 낳다.

gna,na(s,t):태어나다, 낳다.

bir:태어나다, 낳다.

bear:태어나다, 낳다, 참다.(곰 생각)

melan:검은

nigr:검은

culp:비난하다

guil(t):비난하다

hem(o):피

salu, san:피, 건강

hier:피, 신성한

sacr,sanc,secr:피, 건강, 신성한



밥을 먹을 수 있음에 감사하자.

운동을 열심히 할 수 있음에 감사하자.

공부에 집중할 수 있음에 감사하자.

여태까지 해온 것에 만족하자.

힘드면 기댈 수 있는 친구와 가족이 있음에 감사하자.

힘들었던 과거에 지금은 아무렇지 않음에 감사하자.





전공 공부를 함에 있어서 많은 부분들이 매워지지 못했다. 그 부분에 후회가 되지만, 그때 당시에는 노력을 했음을 잊지 말자. 이러한 빈 공간들이 수업을 듣거나 연구하는 데에 계속 힘들게 만들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내가 믿는 한가지가 있다. 그러한 때가 오더라도 나는 극복해서 바른 길을 걸어갈 나라는 것을. 


포기하지말고 정리를 잘하자. 이번 학기에도 역시나 모든 내용을 커버하진 못하였다. 하지만, 방학때나 그리고 이후에 계속 잘 정리하여, 결국에는 커버가 될 것임을 안다. 비록 늦더라도 완벽해질 수 있다.


시간이 더욱 걸릴 수 있다.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포기하지 않고 계속 나아간다면 무언가를 만들어낼 성공을 할 것이라 믿지는 않는다.
그래도 포기를 하지 않을 것이다. 
창의적인 일에 실패를 하게 되더라도, 비록 내가 원하고자하던 길에 비켜서지는 날이 오더라도, 노력한 나는 가득채워져있을 것이다.



*몰랐던 용어

1. Prime, Subprime, Alternative-A Mortgage

신용등급이 낮은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주택자금을 빌려주는 미국의 주택담보대출상품. 우리말로 ‘비우량주택담보대출’이라 한다. 신용도가 낮기 때문에 우대금리보다는 높은 금리가 적용된다. 미국의 주택담보대출시장은 집을 사려는 일반 개인들의 신용등급에 따라 크게 3종류 대출로 나눈다. 신용등급이 높으면 프라임(Prime), 낮으면 서브프라임(Subprime), 그 중간은 알트에이(Alt-A: Alternative-A) 모기지이다. 신용등급이 높을수록 우대금리를 적용 받을 수 있다. 모기지 신용등급은 신용평가회사인 FICO(Fair Issac and Company)라는 곳에서 대출신청자의 과거 대출실적과 대출잔액, 거래기간, 신용대출실적과 신용조회수, 적정수준 대출유지 여부 등 5개 부문을 기준으로 점수를 매긴다. 거래기간이 길수록, 신용점수와 비교할 때 기존대출이 적을수록, 신용조회수가 많지 않을수록, 연체가 없고 적정수준의 대출을 유지할수록 신용점수는 높게 나온다. 점수는 최저 300점에서 최고 850점까지 나타난다. 일반적으로 신용점수가 620점 미만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서브프라임 모기지를 받는다. 신용점수 620점은 넘지만, 소득증명이 불완전하거나 두 번째 주택을 구입하는 경우는 알트에이 모기지에 해당된다.

2. the U.S. subprime mortgage crisis

사태의 발단은 2000년대 초부터 시작된다. 2000년대 초 IT버블붕괴, 911테러, 아프간/이라크 전쟁 등으로 美 경기가 악화되자 미국은 경기부양책으로 초 저금리 정책을 펼쳤다. 이에 따라 주택융자 금리가 인하되었고 그러자 부동산가격이 상승하기 시작했다. 주택담보대출인 서브프라임모기지론의 대출금리보다 높은 상승률 보이는 주택가격 때문에 파산하더라도 주택가격 상승으로 보전되어 금융회사가 손해를 보지 않는 구조여서 거래량은 대폭 증가하였다. 증권화된 서브프라임 모기지론은 높은 수익률이 보장되며 신용등급이 높은 상품으로 알려져 거래량이 증폭했다. 하지만 2004년 미국이 저금리 정책을 종료하면서 미국 부동산 버블이 꺼지기 시작했으며 서브프라임모기지론 금리가 올라갔고 저소득층 대출자들은 원리금을 제대로 갚지 못하게 된다. 증권화되어 거래된 서브프라임 모기지론을 구매한 금융기관들은 대출금 회수불능사태에 빠지게되고 손실이 발생하였고 그 과정에 여러 기업들이 부실화 된다. 미 정부는 개입을 공식적으로 부정했고 미국의 대형 금융사, 증권회사의 파산이 이어졌다. 이것이 세계적인 신용경색을 가져왔고 실물경제에 악영향을 주어 세계 경제시장에 타격을 준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사태이다.

3. European sovereign debt crisis

2010년 유럽 국가부채위기는 유럽 국가들의 연쇄적인 국가부도 위기를 말한다.

4. Grexit

Greece(그리스)와 Exit(출구)의 합성어로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를 의미

5. Taxing Power

:과세권, 세금을 매기고 거두어들일 수 있는 권리

6. Moral Hazard

도덕적 위험 ((피보험자의 부주의·고의 등의 인위적 요소에 기인한 보험자측의 위험))7. Insolvency:지불불능상태8. Leverage

레버리지는 ‘지렛대’라는 의미로 금융계에선 차입을 뜻한다. 빚을 지렛대로 투자 수익률을 극대화하는 레버리지는 경기가 호황일 때 효과적인 투자법이다. 이는 상대적으로 낮은 비용(금리)으로 자금을 끌어와 수익성 높은 곳에 투자하면 조달비용을 갚고도 수익을 남길 수 있기 때문이다.

9. refinance

:차환하다. 돈을 새로 꾸어서 기존의 빚을 갚다.

10. distressed debt

:부실채권

11. financial position

:재무상태 (현재의 자산과 부채)

12. financial sector

:금융권

13. balance sheet

:대차대조표, 기업이 결산 에 재정 상태를 한눈에  수 있게 도식화한 기업의 자산을 부채와 자본으로 비교할 수 있도록 양쪽으로 나뉘어 있다

14. Book Value

:장부가격, In accountingbook value or carrying value is the value of an asset according to its balance sheet account balance

15. Creditor

:채권자

16. collected debt

:회수된 빚

17. liquidity

:유동성


*Concepts

-loss sharing problem of past financial crises를 다룬다.

-금융위기란, 작은 가계, 작은 기업체들의 지불불능상태로부터 시작된다.

-생산량 부족이 심해짐->financial leverage가 감당수준 이상으로 많아짐->고위험은 곧 금리의 수직상승을 낳음->refinance많아짐->부실채권을 낳음->금융권 혼란

이러한 문제의 assets는 금융권의 재무상태를 악화시키고, 예금주들의 불안은 은행들의 불안정성을 낳고, 종국에 파산을 낳는다.

-금융위기시, residual assets의 처이리기간 동안 유동성이 떨어지고 그때 정부개입이 필요하다.

-정부개입, 부실채권사들이기와 equity investment or contribution to its equity, deposit insurance(3개)

-

TS(total size of financial crisis)

FSP_f(falling amounts of stock prices of financial sector)

FSP_r(falling amounts of stock prices of real economy)

DD(the amount of distressed debts of real economy)

DPL(the amount of depositors' loss)

B_f(the coefficient of book value of equity used in stock valuation)

CD(the amount of collected debts)

GP(the amount of government's purchases of distressed debts)

GEI(the amount of government's equity investment and contributions to equity of financial sector)

EV(a summation of value of stocks government holds and gain from reselling them)



(post-crisis moment)TS=FSP_f + FSP_r + (1-B_f)*DD + DPL - 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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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m은 subLF(nvs), convF(nvs)도 된다. 


(Banach Fixed Point Theorem)

E가 complete, contraction on E가 있으면 contraction은 unique fixed pt를 갖는다.(시작점은 E상 어디든 상관 없음)


*CM(F)라는 nvs에서의 성질

1. f-d nvs이므로 모든 norm이 equivalent하다.

(두 norms가 equivalent해도 sub-multiplicative가 보존되진 않는다.)

2. 종류

(1) induced norm(sub-multiplicative성립)

-general

-p-norm

p=1일 때 maximum of absolute column sum으로 계산가능

p=2일 때 spectral norm이라 하고, 

||M||=root(SpecR(conj(M)*M))으로 계산가능, 특히 HM의 경우는, ||HM||=SpecR(HM)

p=inf일 때 maximum of absolute row sum으로 계산가능

-(p,q)-norm

(2) entrywise norm

p-norm만 생각

p=2일 때 Frobenius norm이라 하고, ||M||=root(trace(conj(M)*M))으로 계산가능, sub-multiplicative성립

p=inf일 때 max norm이라 하고, ||M||=max(M_(i,j)), sub-multiplicative성립안함

(3) Schatten norm(sub-multiplicative성립)

p-norm만 생각

p=1일 때 nuclear norm, or trace norm이라 한다.

p=2일 때 Frobenius norm과 일치

p=inf일 때 spectral norm과 일치

3. 성질

(1) Spec(M)의 모든 원소는 ||M||보다 같거나 작다.(for any norm || ||)

(2) eps, te || || on CM(F) s.t. for any M in CM(F) ||M||<=SpecR(M)+eps


1. 기초 함수들

vector addition:conti(open, closed, V, bdd 보존)

scalar multiplication:conti

translation:homeomorphism(open, closed, V, bdd 보존)

multiplication:homeomorphism(open, closed, V, bdd 보존)


2. Topology

E+open=open

s*open=open

s*nbd of x=nbd of x

the topological structure of tvs is determined by any local open neighbourhood base at 0.

for any nbd of 0, there exists nbd2 of 0 s.t. nbd2+nbd2 is a subset of nbd1 and nbd2=(-nbd2)

tvs가 T2<->tvs가 T1

nbd of 0=A


3. Theorem

open S is 전체 tvs 뿐이다.

f-d


NM:normal인 M

pdM:positive-definite M(M(C)일 때랑, M(R)일 때 정의가 다름)

psdM:positive-semidefinite M(M(C)일 때랑, M(R)일 때 정의가 다름)

HM:Hermitian M

UM:Unitary M

LTM:lower triangular matrix

UTM:uppwer triangular matrix

conj(M):conjugate transpose of M

inv(M):inverse of M

M_(i,j):M의 (i,j) entry

symM:Symmetric matrix (Real Matrix만을 가리킴)


*Matrix의 property관련

Spec(M):M의 eigenvalues를 원소로하는 집합

SpecR(M):M의 Spectral Radius

rank(M):rank of M

det(M):determinant of M

egv(M):M의 eigenvalue

egv(M,egv):M의 eigenvalue의 eigenvector(normalized된 걸 가리킴)

egS(M,egv):M의 eigenvalue의 eigenspace

sgv(M):singular value of M

JCF(M):M의 Jordan Canonical Form

SMF(M):M의 Smith Canonical Form

CharPoly(M):M의 characteristic Polynomial

MinPoly(M):M의 minimal polynomial











-------------------------------------------------------------------------------------------------------------------------

Topological Space

nbd(x):neighbourhood of x

open(x):open set containing x

nbd(E):neighbourhood of S

NTS:Normal Topological Space

Gd:G-delta set, i.e. countable intersection of open sets.


T2S:T2 space

R(sTS):The Field of Real numbers with the standard topology

LK:locally compact

KS:compact support

KC:compact closure

lptK:Limit point compact

seqK:sequentially compact

cl(E):closure of E

KGd:Compact and G-delta


LKT2S:Locally Compact T2 Space

cl(LKT2S):one-point compactification of LKT2S

-------------------------------------------------------------------------------------------------------------------------

Topological Vector Space

bdd:bounded subset

-------------------------------------------------------------------------------------------------------------------------

Normed Vector Space

|| ||:norm on nvs

nbdd:norm bounded sub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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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 V는 모든 norms이 equivalent하다.


모든 Vector Space는 Hamel Basis를 갖는다.

->모든 Vector Space는 nvs가능(tvs, lcs 또한 가능)


LF(VS)는 subLF(VS)가 된다.


sf of (AV) is subLF(VS)

sf of (ABV) is semi-norm


finite intersection of A=A


*About M

M이 NM <-> M이 UDM

M이 pdM <-> egv(M)은 모두 양수

M이 psdM <-> egv(M)은 모두 nnn


M이 HM -> M은 NM, egv(M):real, egv(M,egv1)과 egv(M,egv2)는 orthogonal

M이 symM -> M은 NM, egb(M):real, egv(M,egv1)과 egv(M,egv2)는 orthogonal

M이 UM -> M은 NM

M이 UDM -> M이 DM

(UDM의 경우, inv(P)*UDM1*P=M2, P의 열들은 orthonormal인 egv(UDM1,egv), M2의 대각성분은 egv(UDM1)이다.)

M이 pd -> det(M):nonzero

M이 pd and sym -> inv(M)도 pd and sym


det(M): nonzero <-> det(conj(M)):nonzero

det(M): nonzero and M:sym -> inv(M):sym


{egv(M)}^2=egv(M^2)


conj(M)*M은 NM, UDM, psdM, rank(M)=rank(conj(M)*M)), 



M:HM이고 psd인 경우, square root of M 정의가능
M:symM이고 psd인 경우, square root of M 정의가능

lim M^k=0  <-> SpecR(M)<1 (증명시 || ||와 SpecR(M)사이의 부등식필요, 즉 nvs에서의 개념이 필요)

*Equivalence on CM(F)

1. sim

equivalence class끼리 공유하는 것

-rank, det, trace, egv(M), JCF(M), DM여부, CharPoly(M), MinPoly(M), SMF(M)

(주의:egv(M,egv)는 정확하게 공유하진 않지만, egv(M2,egv)=inv(P)*egv(M1,egv)가 됨, where inv(P)*M1*P=M2) 

이때 DM인 경우, there exist P, NM s.t. inv(P)*DM*P=NM where det(P):nonzero, P:HM, pdM

이 때, P, NM의 entry가 어떤 꼴인지 알 수 있다. egv들...

note)JCF(M)을 구하는 방법(--------------------)

step1-egv를 modulus에 따라 나열, egv1>=egv2>=...

step2-

2. Unitary(---------------)

3. SCF(----------------)

*About Subspace

egS(M,egv)는 M에 invari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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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M확장의 예, Borel in R 정리하기. P437참조

p522참조, dimH(BM)부터 다시보기...motive가 부족

sigma compact의 의의및 성질, sigma bounded의 의의및 성질, bdd(LKT2S에서랑 tvs에서랑의 차이)공부하기

Chapter13도입하는 강의노트 제일 밑내용, 위상수학 정리쓰는거 이해하기.

~S에서, 로 시작하면 X는 그 Space를 가리킴.







X:any set

<:set과 set 상에서는 subset을 가리키고, 실수와 실수는 크고 작음을 가리킨다.

P(X):power set of X

E:any subset of X

MC:monotone class

C1:적어도 empty포함하는 collection

C2:적어도 empty와 X를 포함하는 collection 

C3:algebra/ SC3:semialgebra

C4:sigma-algebra

C4(any collection):any collection을 포함하는 가장 작은 sigma-algebra

(U를 붙이면 countable union도 다 모은 것, I를 붙이면 countable intersection도 다 모은 것)

OM:outer measure

OMC:the collection of all OME

f-OM:finite outer measure

OME:outer measure-measurable

CaraOM(Crvf):Caratheodory outer measure on X wrt Crvf.

PM:Premeasure

f-PM:finite Premeasure

sf-PM:sigma-finite premeasure

PM*:the outer measure on X induced by premeasure

MR:ME X ME, Measurable Rectangle

MR_n:sequence of measurable rectangles

PrM:Product Measure

PrC1:C4({MR})

PrC2:ProdM*ME

Crvf(X):collection of real-valued functions on X

E1 sep E2 by f:E1, E2 separated by f in Crvf

TS:topological space

BRC4(TS):Borel sigma algebra

BEC4(TS):Baire sigma algebra

BOM:Borel Outer Measure

BM:Borel Measure

MetricOM:Metric Outer Measure

K:Compact

preK:Precompact, 즉, closure가 compact인 것

s-K:Sigma Compact

LK:Locally Compact

s-LK:sigma locally compact(LK이면서 s-K인 Space)

MetricS:Metric Space

Gd:open sets의 intersection

FGd:closed set인데 open sets의 intersection해서 얻어진 것

KGd:open set의 intersection해서 얻은 Compact set

ISM:isometry

fCcontiKS(X):collection of conti and real-valued functions on X with compact support on X

fCcontiV(X):collection of conti and real-valued functions on X with vanishing

fCcontiB(X):collection of conti and bdd real-valued functions on X

fCconti(X):Collection of real-valued functions on X

R-OM:Regular Outer Measure

IR-BM:Inner Regular Borel Measure

OR-BM:Outer Regular Borel Measure

R-BM:Regular Borel Measure

BeM:Baire Measure

bddE:bounded E

s-bddE:sigma bounded E

BM-MF:Borel Measurable function

BE-MF:Baire Measurable function

Lf(X):Linear functional on X

pLf(X):positive linear functional on X


*기초 테크닉

1. disjoint seq {E_n}에 대해서만 보여도 되나? finite measure만 갖는 disjoint seq에 대해서만 보여도 되나?

2. 부등호의 한방향은 자명하지 않은가?

3. C4가 property1을 만족함을 보이는 방법중, E={property1되는 것들의 모임}, E가 C4의 generating set을 포함하는 sigma-algebra임을 보여도 된다.

3. C3가 MC이면 C4가 된다.(C4를 보이는 방법중 1가지)


(0) nnn set function

-monotone정의:E<F이면 set function(E)<=set function(F)

-monotone(if)정의:E<F이고 F-E도 set function의 정의역에 속할 때, set function(E)<=set function(F)

-countably monotone1정의:E<union F_n일 때,...

-countably monotone2정의:union F_n에 대해서

-countable additive정의:union F_n이 set function에 항상 속하고 각 F_n이 disjoint일 때...

-finite additive정의:union F_n이 set function에 항상 속하고 각 F_n이 djsjoint일 때...

(additive는 기본적으로 disjoint F_n에 대해서 논함)

((dis)는 F_n이 disjoint, (if)는 union이 set function에 속한다는 가정 필요, (f)는 각 F_n이 set function값이 finite일 때)

성질

-정의역이 P(X)인 경우, countably monotone2해도 monotone이 보장되지 않는다.

-SC3->(finite disjoint union)C3->(countable disjoint union)C4

-finite additive이면 monotone(if)얻어짐


(1) Outer measure의 정의와 성질

-nnn, set function on P(X)

-empty->0

-countably monotone1

성질

-충분조건1:empty->0 and countably (dis)(f)monotone1 보여도 됨(더 약하게 불가능)

-충분조건2:empty->0 and monotone and countably (dis)(f)monotone2 보여도 됨

(countably monotone2가 monotone보장 안된다는 것을 주의)

-monotone 얻어짐

-(건설방법), C1과 nnn set function s.t. empty->0만 있으면 outer measure 건설가능


(2) Outer measurable subset의 정의와 성질

-OM(A)=OM(A교E)+OM(A-E) for any A(OM(A)<inf인 A에 대해서만 판정해도 됨, countably monotone1에 의해>=만 판정해도 됨)

기타 정의

-OM(X)<inf일 때, finite outer measure라 함

-for any E<X, any epsilon>0, there exist OME E1 s.t. E<E1, OM(E1)<=OM(E)+epsilon 일 때, OM을 regular라 한다. 

성질

-{E_n}:disjoint OME일 때, OM(E1 교 (finite union of E_n))=sum OM(E1 교 E_n)

-OME를 다 모으면 C4됨, 이 C4에 OM을 restriction하면 CM됨(C3보이고, C4보임 using disjoint seq)

-E<B, B in P(X)일 때, OM(B-E)=OM(B)-OM(E)되려면 OM(E)<inf 이고 E:OME여야한다.

-OM(E)=0이면 E는 OME이다.

-E<F일 때, OM(F-E)=0이면 OM(F)=OM(E)이다. (역은 성립 안함, 즉 OM(F-E)=0인게 더 강함)

-OM:regular이면 (OM,OMC):saturated


(3) Premeasure의 정의와 성질

-nnn set function on C1 (PM)

-empty->0

-countable (if)additive

기타 정의

-C2에서 정의된 PM에서, PM(X)<inf일 때, f-PM라 함

-C2에서 정의된 PM에서, 0<=PM(E_n)<inf이고 X=union E_n인 {E_n} in C2가 존재하면 sf-PM

성질

-finite (if)additive성립, monotone(if)성립

-C3에서는 monotone성립,finite additive성립, countably (if)monotone1성립

-C4에서는 PM은 M된다.


(4) Outer Measure induced by Premeasure의 정의와 성질

-PM on C3에 의해 건설된 outer measure (PM*)

성질

-C3의 원소 E에 대해서는 PM*(E)=PM(E)

(즉 PM*는 PM의 extension이다.)

-C3의 원소 E는 PM*ME가 된다.

(OME를 다 모은 것이 C4가 됨을 생각해보면, C3(U), C3(UI), C3(UIU)...의 원소 모두 PM*ME된다.)

-임의의 E<X에 대하여 임의의 epsilon>0가 있으면 

there exist E1 in C3(U) s.t. E<E1 and PM*(E1)<=PM*(E)+epsilon

(PM*(E)<inf였으면 <=말고 <얻을 수 있음)

(즉 PM*는 regular)

there exist E2 in C3(UI) s.t. E<E2 and PM*(E2)=PM*(E)

-임의의 E가 PM*ME인지 판정법

E:PM*ME<->there exist E2 in C3(UI) s.t. E<E2 and PM*(E2-E)=0

(->임을 보일 때는, PM이 sigma-finite임이 필요, C3(U)를 잘 이용)

-restriction of PM* to C4(C3)

-M on C4(C3) (당연히 PM의 extension)

-E1 in C3(U), C4(C3)으로의 M which is a extension of PM 일 때 M(E1)=PM*(E1)

-E2 in C4(C3), C4(C3)으로의 M which is a extension of PM 일 때 M(E2)<=PM*(E2), =은 restriction(E2)<inf일 때)

(using definition of PM*, approximation on C3(U))

-sf-PM이면 C4(C3)으로의 extension of PM중 restriction of PM*이 유일

(PM:finite->restriction도 finite, PM:sigma-finite->restriction도 sigma-finite) 

-restriction of PM* to PM*C

-saturated(즉 locally ME->ME)(PM* regular이기 때문)

-sf-PM이면 PM*C으로의 extension of PM중 restriction of PM*이 유일 and CM

(PM:finite->restriction도 finite, PM:sigma-finite->restriction도 sigma-finite) 


note)SC3에서 시작한다면...(extension을)

SC3에 대한 이해

정의:closed under finite intersection/semi closed under complement

(i.e. A가 SC3의 원소일 때, X-A=finite union of disjoint sets in SC3)

성질:

-all finite disjoint unions of sets in SC3는 C3가 된다.

-예로는 [a,b)들의 collection을 생각, when a<=b

주의)

-finite union에 대해 closed하지 않을 수 있다.

SC3에서의 Extension

-nnn, set function on SC3

-empty->0

-finite (if)additive

-countably (dis)(if)monotone2

성질:

-충분조건:empty -> 0 and countable (if)additive

-C3(SC3)에서의 unique PM의 존재성 보장, 그리고 이것은 extension of nnn, set function on SC3

-PM* on PM*C is an extension of nnn, set function

-nnn, set function이 sigma finite였다면, 

-PM* on PM*C도 sf-M이다.

-PM*C으로의 extension of the set function중 PM* on PM*C가 유일

-PM* on PM*C는 CM이다. 

note) (sf-M,C4)에서 만든 outer measure의 OMC로의 restriction은 (sf-M,C4)의 completion이 됨을 알 수 있다.

note) OM1, M:restriction of OM1 to OM1C, OM2:OM induced by M

->OM1<=OM2이다.

->OM1(E)=OM2(E) iff te OM1-measurable A s.t. E<A, OM1(A)=OM1(E).

->OM1이 regular였으면 OM1(E)=OM2(E) for every E가능, 역도 성립

->not =인 예는 X={1,2}로 만들 수 있음.

(5) Product Measure

note) section은 complement, (arbitrarily)union, (arbitrarily)intersection, difference과 interchangable

정의, 건설

Step1-MR다 모은 것이 SC3됨, SC3상에서 적절한 nnn set function정의

Step2-PM on C3을 얻고, PM* on PM*C으로의 restriction을 PrM이라 한다.

Tonelli와 Fubini Theorem으로 가는 Step

Step0 PrM의 유일성과 Completeness

-sf-M1, sf-M2로 만든 PrM는 sf-, unique, CM이다.

Step1 About PrC1

-PrC1의 원소의 section은 각 M1, M2의 C4의 원소가 된다.(using C4-Techniques)

-MF on (X1×X2, PrC1)의 section은 MF on (X1,C4), on(X2, C4) 된다.

-sf-M1, sf-M2, PrC1(using finite일 때 먼저 C4-Techniques+MonotoneClass+sigma finite일 때)

Step2 About PrC2

-sf-CM1, sf-CM2로 만든 PrM에서 PrM(E)=0인 E의 section은 각 sf-CM1=0, sf-CM2=0 a.e.

-sf-CM1, sf-CM2로 만든 PrM에서 PrC2의 원소의 section은 각 sf-CM1, sf-CM2의 C4의 원소가 된다. a.e.

-sf-CM1, sf-CM2, PrC2,

-sf-CM1, sf-CM2, nnn MF on (X1×X2, PrC2)(using simple+MCT)

-sf-CM1, sf-CM2, integrable on (X1×X2,PrC2)(using Tonelli)

note)(MF의 section말고 완전히 쪼개질 수 있는 case의 경우)

-MF1 on (X1,M1,C1_1), MF2 on (X2,M2,C1_2)-> MF1*MF2는 MF on (X1xX2, PrC1)(using simple)

-g1:integrable on X1 wrt M1, g2:integrable on X2 wrt M2->f=g1*g2:integrable on X1xX2 wrt M1xM2

게다가 int f d(M1xM2)=int g1 dM1 * int g2 dM2(using simple+integrable func)


note)counting measure에서의 Tonelli, Fubini theorem의 의의

Tonelli:double series interchangable when nnn sequence

Fubini:double series interchangable when abs cv sequence


(6) Caratheodory Outer Measure

정의

-OM과 fCrv가 있고, A,B:separated by some f in fCrv이면 OM(A union B)=OM(A)+OM(B)성립할 때

note) MetricS에서 fCrv를 dist(x,E),E<X 로 잡아버리면, MetricOM을 얻는다. 

성질

-fCrv의 원소중 'separating->OM(A union B)=OM(A)+OM(B)'가 성립하면 그 f는 MF on (X,OMC).


(7) TS에서의 OM나 (M,C4)이 있을 때

BOM정의:BR(TS)<OM*ME일 때

BM정의:BR(TS)<C4일 때

BEC4정의:fCcontiKS의 모든 원소가 MF가 되게하는 the smallest C4

BeM정의:BEC4<C4이고 M(K)<inf for all Baire K

bddE정의:E<K인 K존재

s-bddE정의:E<s-K인 s-K존재

RaM정의:BM, BM(K)<inf, OR-BM(all Borel set), IR-BM(all open set)

OR-M(E)정의:E는 C4원소이고, M(E)=inf{M(open):open in C4, E<open}

IR-M(E)정의:E는 C4원소이고, M(E)=sup{M(K):K in C4, K<E}

R-M(E)정의:E는 C4원소이고, IR and OR

E:regular(wrt M)정의:E가 IR, OR wrt M인 경우

R-M정의:모든 C4의 원소가 regular wrt M인 경우



note)필요한 위상수학 지식

0. T2S에서 K는 closed이다./ TS에서 K의 closed subset은 compact이다.

1. T2S가 NTS<->closed<open(1)에 대해서, te open(2) s.t. closed<open(2)<cl(open(2))<open(1).

2. MetricS is NTS

3. KT2S is NTS

4. NTS is completely regular.(

4. (Urysohn Lemma)

TS가 NTS<->For any disjoint closed subsets F1, F2, te f s.t. f:conti from TS->[0,1], f=0 on F1, f=1 on F2, 

5. (Tietze Extension Theorem)

TS가 NTS, f:closed subset of TS into R(sTS), conti -> te F s.t. F:conti from TS-> R(sTS), extension of f

6. LK <-> 모든 x에 대하여 compact nbd(x)가 존재 <-> 임의의 x에 대하여 te preK-open(x) 

7. K이면 LK이다

8. cl(LKT2S)=KT2S 

9. cl(LKT2S)에서

LKT2S는 open(not closed)

LKT2S에서 open은 cl(LKT2S)에서도 open

LKT2S에서의 open S도 LKT2S됨, 

LKT2S에서의 closed S도 LKT2S됨.

10. LKT2S는 completely regular이다.

10. LKT2S에서, E:closed <-> for any K in X, intersection of E and K is closed in K

10. LKT2S에서, 모든 open(x)(1)에 대하여 te preK-open(x)(2) s.t. open(x)(2)<cl(open(2)(x))<open(x)(1)

11. LKT2S에서, K에 대하여 te preK-open s.t. K<open

10. LKT2S에서, K<open(1) 이면 te preK-open(2) s.t. K<open(2)<cl(open(2))<open(1)

11. LKT2S에서, K<open(1) 이면 te s-K-open, KGd s.t. K<s-K-open<KGd<open(1)

11. LKT2S에서, K가 있으면 te f in fCcontiKS(X), s.t. 0<=f<=1, f=1 on K

11. LKT2S에서, K<open 이면, te f in fCcontiKS(X) s.t 0<=f<=1, f=1 on K, supp(f)<open

11. LKT2S에서, K<open 이면 te f in fCconti(X) s.t. 0<=f<=1, f=0 on K, f=1 on X-open.

12. LKT2S에서, KGd에 대하여, te f in fCconti(X), s.t. 0<=f<=1, KGd={x in X s.t. f(x)=0}

12. LKT2S에서, KGd에 대하여, te f in fCcontiKS(X), s.t. 0<=f<=1, KGd={x in X s.t. f(x)=1}

(이걸로 KGd는 finite union와 finite intersection에 닫혀있음을 알 수 있다.)

13. LKT2S에서, K, cover{open_i}에 대해서 partition of unity가 존재 s.t. 각각 함수는 KS를 갖는걸로

14. LKT2S에서, f:K->R conti,rv 이면 f는 X로 extension가능(conti, rv이면서)

13. KT2S에서, K의 complement: open/ open의 complement:K (익숙해질 것)

16. s-KT2S에서, BRC4=C4({all K}).

16. s-LKT2S에서, te seq{U_n} st. U_n:preK-open, cl(U_n)<U_(n+1), union(U_n)=X


note) 

K인데 not KGd인 예:X:uncountable with discrete topology->X:LKT2->cl(X)-X의 원소는 K인데 not KGd

note)

(BM,BRC4), BM(K)<inf for all K일 때, 

restriction to BEC4는 BeM, fCcontiKS의 모든 원소는 integrable on X wrt restriction.


성질

BEC4<BRC4(KT2S에서도 Strict하게 될 수 있음, =의 충분조건들:KMetricS, LK+seprable(모든 K가 KGd되서))


-(LKT2S)

-C={x in X s.t. f in fCcontiKS, a in R, f(x)>=a}, BEC4=C4(C)

-s-K-open은 union of KGd, 따라서 모든 s-K-open은 Baire

-C={KGd}, BEC4=C4(C)

(따라서 Baire set 대표적인 것은 KGd, s-K-open)


-preK-Baire set<->bdd Baire set

-모든 bdd E에 대하여 bdd E<KGd인 KGd존재

-모든 s-bdd E에 대하여 s-bdd E<s-K-open인 s-K-open존재

-E:Baire set이면 E와 X-E중 적어도 하나는 s-bdd

-E:Baire set일 때, E와 X-E 둘다 s-bdd <-> X:s-K

-모든 s-bdd Baire는 countable union of disjoint bdd Baire set.

-f:conti, rv, f^(-1){nonzero}:s-bdd이면 f는 Be-MF(즉, fCcontiKS보다 더 많은 함수들이 Be-MF되구나)

-E:closed in X, BEC4(E)의 원소는 intersection of E and F where F is in BEC4(X)

-E1:closed Baire set이고 E2<E1일 때, E2 in BEC4(X) <-> E2 in BEC4(E1)

-모든 compact Baire set은 KGd이다.


-(sf-RaM, BRC4):Regular

-(RaM1, BRC4), (RaM2, BRC4), for any f in fCcontiKS, int f dRaM1=int f dRaM2이면 RaM1=RaM2

(주의:RaM의 정의역이 반드시 BRC4일 필요는 없지만, 대게 BRC4에서만 다룰때가 많다.)


note)(BeM,BEC4)관련 정리

1. (BeM,BEC4), f-M             : IR인 E는 R도 됨

2. (f-M,C4), X:KT2                : {regular}는 C4됨

3. (BeM,BEC4), X:KT2          : BeM은 regular

4. (BeM,BEC4)                    : bdd Baire는 regular/s-bdd Baire는 거진 OR by s-K-open, 거진 IR by KGd

5. (BeM,BEC4), X:s-LKT2     : BeM은 regular




(8) MetricS에서의 OM이 있을 때

MetricOM정의:d(A,B)>0이면 OM(A union B)=OM(A)+OM(B)성립할 때

0<=p<inf, HOMp정의:...

임의의 E<X에 대하여 dimH(E)정의:...

0<=p<inf, HMp정의:...

0<=p<inf, NMHMp정의:...

dimH(BM)의 정의

기타 정의:

E<X,C={BM s.t. BM(E)=1}가 있을 때, 

dimH(E)가 variational principle wrt C를 만족한다란?

C의 원소 M이 a measure of full Hausdorff dimention wrt C란?

note)

-HOMp정의할 때, closed로도 가능, open으로도 가능

(그중에서도 ball, cube등으로 제한시켜버리면 상수배만큼 HOMp값이 차이난다.)

-MetricS=R인 경우, HOMp정의할 때, interval로도 가능

-MetricS=R^n, n>=2인 경우, there are A1>0, A2>0 s.t. A1*HOMn(LME)<=LM(LME)<=A2*HOMn(LME) for all LME

-MetricS=R^n, n>=1인 경우, HMn=LM 

성질

-모든 MetricOM는 BOM이다.(A_n잡고 eps, delta잡고B_(n,k) delta_n잡음

(open set의 subsets의 increasing seq에 대해선 OM의 conti from below가 성립함을 이용)


-모든 HOMp은 MetricOM이다.(A,B잡고 바로 delta잡아야)

-모든 HOMp는 Regular OM이다.


-모든 HMp는 R-BM이다.(게다가 Gd로 선택하면 Hmp값이 같게도 가능.)

-모든 HMp는 invariant under ISM of X

-f,g:Y->MetricS, d(f(y1),f(y2))<=C*d(g(y1),g(y2))이면 HMp(f(E))<=C^p * HMp(g(e)) for all E<Y.


-dimH는 empty->0, monotone, sup_n{dimH(A_n)}=dimH(union A_n)성립

-dimH(open in R^n)=n

-dimH(countable)=0(하지만, dimH(uncountable)=0인 uncountable set존재)


-E<TS, C={BM s.t. BM(E)=1}, sup over C {dimH(BM)}<=dimH(E)


(9) X:LKT2S, RRT in fCcontiKS(X), X:LKT2S, RRT in fCcontiV(X), X:KT2S, RRT in fCconti(X)

X:TS, F in (C(X)^*), F가 positive의 정의(즉, pLf의 정의):F(f)>=0 for f>=0 on Y, f in C(Y)

LKT2S에서, f in fCcontiKS(X), G:open in X일 때, f<G의 정의:

LKT2S에서, F is pLf(fCcontiKS(X)), (RaM_F,BRC4)의 정의:RRT에 의해 얻어진 (RaM,BRC4)을 가리킴 

sBM:sM인데 BRC4<C4인

sBeM:sM인데 BEC4<C4인

sRaM:sBM인데 sBM+와 sBM-가 RaM인 

nvs:{all (f-sRaM, BRC4)}, ||f-sRaM||=|f-sRaM|(X)로 정의


성질

-sBM이 sRaM<-> |sBM|:RaM

-(X=LKT2S, F is pLf(fCcontiKS(X)), K is compact in X)

F, K, C={f in fCcontiKS(X) s.t. f=0 on X-K}일 때, te nnn c(K) s.t. |F(f)|<=c(K)*||f||_inf for all f in C

F에 대해 te unique (RaM,BRC4) s.t. F(f)=int f d(RaM) for all f in fCcontiKS(X)

건설법

Step1 open에 대해 정의(Using F)

Step2 임의의 subset of X에 대해 정의(Using open)->OM만듦(BOM임을 앎)

Step3 OM(K)에 대해 묘사됨(Using F), OM(K)<inf도 앎

Step4 restriction of OM to BRC4는 (RaM,BRC4)임을 앎

Step5 F(f)=int f d(RaM)임을 보일 수 있음, RaM의 uniqueness 얻어짐 using f in fCcontKS

(M이 RaM임을 보이는 방법 중 1가지:M으로 F정의해서 F에 RRT 써서 M=RaM을 얻기)

(RaM_F,BRC4), RaM(open)=sup{RaM(preK-open), s.t. cl(preK-open)<open}

-(X=LKT2S, F is pLf(fCcontiV(X)), G is bLf((fCcontiV(X)), H is pbLf(fCcontiV(X)), K is compact in X)

G가 있으면 te H1, H2 s.t. G=H1-H2

nvs iiso (fCcontiV(X))^*

-(X=KT2S, F is pLf(fCconti(X)), G is bLf((fCconti(X)), H is pbLf(fCconti(X)), K is compact in X)

fCcontiKS=fCcontiV=fCcontiB

모든 F는 bdd됨, 즉 F는 H됨

G가 있으면, te H1, H2 s.t. G=H1-H2, ||G||=H1(1)+H2(1)

nvs iiso (fCconti(X))^*


요약(F:pLf, G:bLf, H:pbLf)

LKT2, fCcontiKS(X), F<->RaM

LKT2, fCcontiV(X), G=H1-H2, G<->f-sRaM

KT2, fCconti(X), G=H1-H2, G<->f-sRaM

-------------------------------------------------------------------------------------------------------------------------

MC의 성질:

-Monotone Class Lemma:MC(C3)는 C4(C3)가 된다.(C4임을 보이는 방법 중 한가지)

-empty와 전체 X를 기본적으로 원소로 가짐

Characteristic과 section의 성질 정리




-------------------------------------------------------------------------------------------------------------------------

*내용정리

1. 순수한 OM

성질들로 분류

-(TS) R-OM, BOM, BM, IR-BM, OR-BM, R-BM

-(MetricS) MetricOM

구체적인 예들

-CaraOM(fCrv)

-(MetricS) HOMp, HMp

2. PM*(from C3, or SC3)

-PrM(from M1, M2, 특히 sf-M1, sf-M2이면 unique, sf-CM1, sf-CM2이면 Fubini, Tonelli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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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슴,어깨,유산소), 수(등,복근,유산소), 금(삼두,어깨,유산소), 토(이두,복근,유산소):자기전에 운동 엄청하고 푹자기!!!!!

화,목,일:운동안함




1day

오후(1)-가슴(플랫벤치, 인클라인, 디클라인, 딥스, 케이블), 

오후(2)-어깨(비하인드, 사이드, 업롸이트로우)+유산소20분


2day

오후(1)-삼두(덤벨킥백, 행잉오버레이즈, 케이블, 딥스)

오후(2)-복근(크런치, 행잉레그레이즈)+유산소20분


3day

오후(1)-등(턱걸이, 렛풀다운, 바벨로우, 케이블)

오후(2)-어깨(비하인드, 사이드, 업롸이트로우)+유산소20분


4day

오후(1)-이두(바벨컬, 이지바컬, 덤벨컬)

오후(2)-복근(크런치, 행잉레그레이즈)+유산소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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