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진리는 우리를 자유케 하는가? - 프랑스 대입자격시험 바칼로레아 |작성자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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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고 샤워하자는 생각은, 아침부터 하루를 피곤하고 짜증나게 만드는데 좋다.
-기상하자마자 샤워하는 것은, 기상했을 때 드는 잡생각과 고민들을 날려버리고 오늘 하루를 어떻게 살 지 생각하는데 아주 도움된다.
2. 먼저 필요한 공부부터 6시간을 채운다.
-공부하려고 앉았을 때, 무기력함과 피로함을 이기기 위해 머리가 좀 덜 부담받을 공부로 시작하는 것은, 여전히 무기력하게 만든다.
-필요하고 해야하는 공부부터 한다. 그리고 6시간정도는 채운다. 그 이상하면 더 좋다.
-이렇게 하면, 일단 필요하고 해야할 것은 했기 때문에 남은 일들이 덜 귀찮고 덜 짜증난다.
-남은 일들은 하면 할수록 오늘을 더 풍족하게 보내는 느낌임.
3. 이후 필요한 일들을 한다. 다음의 우선순위를 따른다.
-잡일(납입금, 기숙사비납입, 보충제사기, 머리자르기 등의 잡무들)
-운동
-추가공부
4. 식사
-뭘 먹어야 잘 먹을까 고민하는 것 자체가 굉장히 스트레스이다.
-학생식당을 반드시 이용하며 부족한 단백질은 보충제로 채우는 것으로 만족한다.
-동측, 서측만을 먹는다.
-자기전에 보충제를 먹는다.
5. 밤(10시 이후) 전에 잠이 온다면 샤워를 해서 버티자.
-샤워를 귀찮아 하지말고 잠깐 정신을 차리는데 적절히 이용하자.
-낮잠을 자버리면 밤에 깊은 잠을 못잔다.
-밤에 깊은 잠을 자는 습관을 들이고 그 습관을 소중하게 여기자.
6. 밤낮이 바껴버려서(술이나 다른 지역갔다와서거나 등등) 패턴을 유지하기 힘들 때
-아주 늦게 일어난 바로 그 날부터 패턴잡을 생각해야한다.
-반드시 밤을 새서 밤10시에 잠을 자게 만든다.(카페인 음료 먹고, 영화를 보든가, 게임을 하든가해서 버틴다.)
-질질 끌어서 좋을 거 없다. 하루만 버티면 된다.
Latex 강의 2일차 (0) | 2014.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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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x강의 1일차 (0) | 2014.02.17 |
작성법 (0) | 2014.01.08 |
[금융]금융공학이란 (0) | 2013.11.15 |
[금융]증자 (0) | 2013.11.15 |
Chapter 1. Demand and Supply Analysis:Introduction
Chapter 2. Demand and Supply Analysis:Consumer Demand
Chapter 3. Demand and Supply Analysis:The Firm
Chapter 4. The Firm and Market Structures
Chapter 5. Aggregate Output, Prices, and Economic Growth
Chapter 6. Understanding Business Cycles
Chapter 7. Monetary and Fiscal Policy
Chapter 8. International Trade and Capital Flows
Chapter 9. Currency Exchange Rates
Chapter 5. Aggregate Output, Prices, and Economic Growth
-GDP의 정의
-정의:the total market value of goods and services produced in a country within a certain time period
-국가 경제를 측정하는 가장 널리 쓰이는 지표
-포함되지 않는 것들
-중간재
-이전에 생산된 것들
-시장가격을 알 수 없는 것들
-지하 경제
-TP(국민연금 등의),
-재판매
-생산 부산물(환경오염 등)
-자기집 고치는 거
-포함되는 것들
-정부가 만든 goods and service(시장가격을 알 수 없지만, cost를 통해 GDP에 포함됨)
-자기 집에서 거주하는 것(rental로써 추정해서 GDP에 포함됨)
-종류:
RGDP=Real GDP
NGDP=Nominal GDP
GDPD=GDP deflator
PCGPD=per-capita RGDP
-기본용어 설정
-C:consumption
-가계가 생산물시장에서 소비한 총 대가비용을 가리킨다.
-PDI의 함수이다. PDI가 늘면 C가 늘거라 예상할 수 있다.
-PI가 늘거나 personal taxes(household가 내는 직접세)가 줄면은 PDI가 상승
-I:business investment
-기업이 생산물시장에서 생산한 재화와 서비스를 생산하는데 드는 비용을 가리킨다.
-즉 기업간 거래에서 발생하는 비용
-EP와 CoF의 함수이다.
-EP가 늘면 I도 늘어남
-r증가<->CoF증가->I감소
-G:government purchases
-정부가 생산물시장에서 생산한 재화와 서비스를 생산하는데 드는 비용을 가리킨다.
-economic output의 함수이다.
-Y와 r과는 독립적이다.
-X:exports
-해외 수출한 재화와 서비스를 생산하는데 드는 비용을 가리킨다.
-M:imports
-수입한 재화와 서비스의 대가비용을 가리킨다.
-Y가 늘면 M 증가
-wage:가계가 기업에 일을 해서 벌어들인 보수
-rent:지대를 제공해서 벌어들인 보수
-interest income:이자 수익
-TP:transfer payments로, 정부가 민간에게 대가없이 지급하는 것, 실업 수당, 사회보장금 등
-NI:national income
-한 국가를 구성하는 경제 객체들의 수입(income) 총량
-NI =wage + rent + interest income + 기업 수입 + 정부 수입 + 간접세(indirect business tax)의 총합 - 보조금
-이때 간접세를 추가로 합하는 이유는 정부의 조세 수입에서의 직접세는 결국 기업과 가계가 벌어들인 수입 중에서 일부를 내므로 계산하지 않고 애초에 가계와 정부의 수입에서 세전 수입만을 생각하면 되는데, 간접세는 이미 소비활동 중에 포함되므로 정부의 수입으로 따로 더해주어야 한다.
-보조금을 제하는 이유는 기업 수입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
-기업 수입은 tax를 제하기 전을 가리킨다.
-정부 수입은 정부기관이 생산한 재화와 서비스의 가치를 가리키고 tax를 제하기 전을 가리킨다.
-PI:personal income
-가계가 받는 pretax income을 가리킨다.
-NI에서 기업과 정부에 해당하는 수입을 빼주면 된다.
-Pi = NI + TP -undistributed 기업 수입 - 간접세 - 기업 세금
-undistributed 기업 수입이란, 기업 수입 중 노동 수입 지대 수입, 이자 수입으로 가계에 지급하고 남은 유보이윤(다음 해에 재투자를 위한)을 가리킨다.
-Y:RGDP or real income
-PDI:personal disposable income
-가계가 받는 after tax income을 가리킨다.
-PDI = PI - personal taxes(직접세 등)
-S:household and business savings
-S:=PDI - C, 즉 정의 자체가, 쓰고 남은 돈을 가리킴
-T:net taxes
-T = 정부가 벌어들인 총 taxes - TP
-Y가 늘면 T 증가
-X-M:net exports, or trade balance
-국내 disposable income과 해외 disposable income 그리고 국내와 해외 사이의 재화와 서비스의 상대적인 가격의 함수
-G-T:fiscal balance
-G-T>0이면 정부차입, 국채발행할 것으로 예상됨, 예산보다 조세수입이 작으므로
-
-CCA:capital consumption allowance
-기업의 감가상각 총 화폐가치를 가리킨다.
-MPC:marginal propensity to consume
-additional income에서 consumption에 쓰는 비율
-C변화량/(Y-T)변화량
-MPS:marginal propensity to save
-additional income에서 saving에 쓰는 비율
-EP:expected profitability
-기업이 예상하는 profit
-economic output의 전반적인 수준에 의존한다.
-CoF:cost of financing
-r이 증가하면 CoF도 증가
-R:nominal interest rate
-시장 평균 명목이자율
-r:real interest rate
-시장 평균 실질이자율
-EGR:economic growth rate
-RGDP의 증가율을 가리킨다. (금년도 RGDP-전년도 RGDP) / (전년도 RGDP) * 100, 금년도 EGR
-GDPD:GDP Deflator
-NGDP/RGDP * 100
-넓은 의미로의 물가지수를 가리킨다.
-PCGDP:per-capita Real GDP
-RGDP/총인구수
-1인당 well-being 수준 지표이다.
-P:price level
-한 국가의 물가수준
-M:nominal money
-M_s:nominal money supply, 중앙은행이 담당, 화폐 총공급량
-M_d:nominal money demand, financial market에서의 화폐 총수요량
-V:velocity of money in transactions
-한 화폐가 주어진 기간내 회전된 횟수, 예를 들면 10불이 3번거래에 사용됐다면, V는 3
-ADC:aggregate demand curve
-ASC:aggregate supply curve
-Identities
-GDP(RGDP이든 NGDP이든)
=summation from i=1 to i=n P_i*Q_i
=C+G+I+(X-M)
=NI+CCA+statistical discrepancy
=C+S+T
(CCA를 더하는 이유는 기업의 회계장부에서 비용으로 감가상각이 비용으로 들어갔기 때문에)
(실제 계산시 정확한 양을 모름, statistical estimation이용, G는 제대로 알수도 있다.)
(두번째 방법으로 계산시,the value of final output method, the sum of value added method 두가지방법 존재)
-(S-I)=(G-T) + (X-M)
-Y는 RGDP
-G와 X는 Y에 관해 독립적이다.
-(G-T) + (X-M)은 r에 관해 독립적이다.
-Y가 오르면(나머진 일정) T가 증가, M이 증가 고로 (G-T)+(X-M)은 Y에 대한 감소함수이다.
-Y가 오르면 and I보다 S가 증가율이 더 크다면(나머진 일정), (S-I)는 Y에 대한 증가함수이다.
-r이 주어졌을 때, (S-I)=(G-T) + (X-M)이 되게끔 하는 Y*
-이때 나머진 일정하고 r이 오르면 (S-I)증가, 따라서 Y*은 감소
-r과 Y*의 curve를 IS curve라 한다.(inverse relationship, 수직축은 r, 수평축은 Y*)
-G가 증가(나머진 일정)이면 IS curve는 오른쪽 이동, 즉 같은 r에 대해 Y*가 증가(fiscal policy의 예)
-MPC+MPS=1(100%)
-PDI = PI - tax = C + S,
-정부와 해외시장이 없는 폐쇄경제 속에선 I=S (가계가 쓴 돈=C+S, 기업이 쓴 돈=I+C, 따라서 I=S)
-R =_a r + expected inflation rate, (1+R) =_a (1+r)(1+expected inflation rate)
-expected inflation rate이 오르면 R도 오를 것이다. (Fisher Effect)
-M_s*V=P*RGDP(quantity theory of money, LM curve유도)
-RGDP나 Y나 같게보자.
-대게 V는 변하지 않는다.
-M_s/P = Y/V
-좌변은 real money supply
-r이 증가하면(나머진 일정) M_d는 감소
-Y가 증가하면(나머진 일정) M_d는 증가
-M_s/P가 일정하고 M_s/P=M_d/P라는 균형하에 그때 Y가 증가하면 균형을 유지케하기 위해선 r이 증가
-따라서 r*과 Y*는 positive relationship을 갖는다.(수직축은 r, 수평축은 Y*일 때의 그래프를 LM curve)
-M_s/P가 증가한다면(다른 조건 일정) LM-curve는 우측이동
-analysis
-IS curve(생산물 시장에서의 Y와 r의 관계)
-가정
-GDP의 expenditure approach=income approach
-결론
-가정이 성립케하는 r-Y의 그래프
-(S-I)는 우상향그래프를 얻는다.
-(G-T)+(X-M)은 우하향그래프를 얻는다.
-IS Curve는 우하향 그래프를 얻는다.
-LM curve(화폐 시장에서의 Y와 r의 관계)
-가정
-V는 불변
-M_s/P가 주어졌을 때
-M_s/P=M_d/P가 성립
-결론
-M_s/P=M_d/P가 성립케하는 r-Y의 그래프
-우상향그래프를 얻는다.
-ADC
-가정
-G, X고정(즉 IS curve는 고정)
-M_s 고정
-LM, IS curves 둘의 교점에서 생각(즉 IS, LM의 가정을 모두 따를 때를 생각)
-결론
-P-Y의 그래프 on IS와 LM curve의 교점
-우하향 그래프
-생산물시장 균형(IS curve), 화폐시장 균형이고 다른 것은 일정할 때, P와 Y의 관계를 나타낸다.
-기타
-AD를 우측으로 이동시키는 요인들(즉 같은 P에서 Y(RGDP)가 더 커지는 요인들)
-Increase in consumer's wealth(C,S 중에서 C에 더 쓰게됨)
-Business expectations(미래 판매에 기대가 큰 경우 I가 증가하게 됨)
-consumer expectations of future income(C증가)
-high capacity utilization(I증가)
-expansionary monetary policy(C,I증가)
-
-ASC
-계산법
-expenditure approach(the value of final output method)
-주어진 기간내에 생산된 goods and services들의 총합
-the value of final output method(최종재 판매가격)
-the sum of value added method(중간재들의 가치 합으로서 최종재 가격산출)
-GDP=C+I+G+(X-M)
-C:consumption
-가계가 국내 생산물시장에서 소비한 양을 가리킨다.
-PDI의 함수이다.
-따라서personal income이 오르거나 tax가 감소하는 경우, consumption과 saving이 오른다.
-additional disposable income중 consumption으로 향하는 비율을 marginal propensity to consume(MPC)
-additional disposable income중 saving으로 향하는 비율을 marginal propensity to save(MPS)
-따라서 MPC+MPS=1(100%)
-I:business investment(capital equipment, inventories)
-expected profitability와 the cost of financing의 함수이다.
-expected profitability는 economic profit의 전반적인 수준에 의존한다.
-the cost of financing은 real interest rate에 의존한다.
(real interest rate=nominal interest rate-expected inflation rate)
-G:government purchases
-X:exports
-M:imports
-income approach
-주어진 기간내에 가계와 기업이 벌어들인 수익 총합(wage income, interest income, business profit 등)
-GDP=national income+CCA+statistical discrepancy
-national income=compensation of employees+corporate and government enterprise profits before taxes+interest income+unincorporated business net income+rent+indirect business taxes-subsidies
-CCA:capital consumption allowance(감가삼각, 생산을 위한 재투자로 해석)
-statistical discrepancy:GDP under income approach - GDP under expenditure approach
-다른 data사용으로서 오는 차이
-GDP=C+S+T
-C:consumption
-S:household and business savings
-T:net taxes(납입 tax - 받은 transfer payments)
-이론적으로는 2 approaches가 같은 결과를 낳아야하지만 실제론 조금 다름
-종류
-nominal GDP
-물가를 현재 물가로써 고려하여 얻은 GDP
-이전 년도와 같은 생산량을 생산했다하더라도 물가의 상승으로 GDP상승 할 수도 있다는 문제점 있음
-Real GDP
-base year의 물가로서 GDP을 계산
-real GDP를 통해 연간 평균 GDP상승률을 알 수 있다.
-GDP deflator=Nominal/Real * 100,
-GDP deflator를 통해 물가상승률 알 수 있고,
-Per-capital real GDP
-Real GDP/총 인원 수
-거주자의 economic well-being의 지표로 쓰인다.
-관련 지표
-personal income=national income+transfer payments to households-indirect business taxes-corporate income taxes-undistributed corporate profits
-pretax income으로, 소비자의 구매력 측정 지표
-personal disposable income(PDI)=personal income-personal taxes
-personal income에서 tax를 제한 것으로, 가계들이 save나 spend할 수 있는 능력 측정 지표
-fiscal balance=(G-T)
-(G-T)=(S-I)-(X-M), budget deficit((G-T)>0))라면 (S-I)>0과 (X-M)<0의 combination
-trade balance=(X-M), net exports라고도 한다.
-GDP identity에 의해 S=I+(G-T)+(X-M)이 성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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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1. Demand and Supply Analysis:Introduction
Chapter 2. Demand and Supply Analysis:Consumer Demand
Chapter 3. Demand and Supply Analysis:The Firm
Chapter 4. The Firm and Market Structures
Chapter 5. Aggregate Output, Prices, and Economic Growth
Chapter 6. Understanding Business Cycles
Chapter 7. Monetary and Fiscal Policy
Chapter 8. International Trade and Capital Flows
Chapter 9. Currency Exchange Rates
Chapter 4. The Firm and Market Structures
-Market Structure에서 다룰 특징들
-기업 개수
-기업 규모
-상품의 질의 차이유무
-각 기업의 수요곡선들의 수요의 가격탄력성
-각 기업들이 경쟁하는 방법
-시장진입장벽
-Market Structure마다의 특징
-PCM(Perfect Competition Market)
-기업 개수:많음
-기업 규모
-상품의 질의 차이유무:차이없음
-각 기업의 수요곡선들의 수요의 가격탄력성:완전탄력적
-각 기업들이 경쟁하는 방법
-only on the basis of price
-price-taker
-plant size를 늘리거나 줄이거나 산업 exit하거나 등
-각 기업들이 맞이하는 수요곡선:horizontal
-시장진입장벽:낮음
-기타
-price taker 가정+ 모든 resource의 이동이 완전히 자유롭다고 가정->Pure Competition market이라 한다.
-PCM되기위해서는 조건4개를 만족해야됨, 위의 2가지와+동일한 상품의 질+완전한 정보
-즉 pure competition은 PCM보다 general한 가정인 상태
-Long run에선 결국 어느 기업도 economic profit이 양수가 될 수가 없다.
-왜냐하면 가정속에서, economic profit이 양수인 기업과 똑같은 구조(cost발생구조가)같은 기업이 생기므로
-P=MR=MC=ATC 되는 지점에서 Q가 결정됨
-각 기업에서 MC>AVC인 영역이 곧 그 기업의 공급함수가 된다. AVC보다 클 때는 operate할 것이므로(long run일 땐 안하겠지만), 그리고 각 기업들의 MC곡선의 horizontal sum으로써 market supply curve를 얻을 수 있다.
-시장 수요 증가->균형가격 증가->진입 회사 증가->생산량 증가->균형 가격 하락(기존가격보다도 더 하락할수도, 진입 회사가 너무 많다면)
따라서, 시장 총 공급량이 늘더라도, 각 기업이 생산하는 양은 줄어들수도(대신 총 기업수가 늘어난 형태)
그래도 균형가격이 기존 균형가격만큼만 떨어진다면, 각 기업의 생산량과 균형가격은 원래대로와 같지만, 총 생산량은 늘어난 형태가 된다.
-MNCM(Monopolistic Competition Market)
-기업 개수:많음(collusion이 불가능할 정도로)
-기업 규모:small market share(market price에 영향력 적음)
-상품의 질의 차이유무:차이 약간 있음(경쟁사들의 상품이 거진 대체재가 됨)
-각 기업의 수요곡선들의 수요의 가격탄력성:매우 탄력적(왜냐하면 대체재가 많아서, 하지만 not perfectly)
-각 기업들이 경쟁하는 방법
-상품의 가격
-marketing
-상품의 질(product innovation계속 연속해서 economic profit>0을 유지하려 애쓸 것이다.marginal cost of additional innovation=marginal revenue of additional innovation하는 정도의 cost를 innovation에 투자할 것 이다.)
-price researcher but market price에 영향력 적음(average market price에 관심있지, 경쟁사의 가격에 관심없음)
-각 기업들이 맞이하는 수요곡선:downward-slope
-시장진입장벽:낮음
-기타
-각 기업들은 MR=MC되는 양(Q)만큼에다가 그때의 수요곡선상의 가격(P)으로 생산하고 판매한다.
-Long-run으로 보면 economic profit=0, 왜냐하면 진입장벽이 낮기 때문
-각 기업이 선정하는 가격은 MC보다 크게 된다.(PCM과는 다른 점)
-ATC가 minimum인 Q를 생산하지 않는다.(PCM과는 다른 점)
-상품의 질의 차이와 마케팅으로서, cost가 비효율적일 때의 생산량을 생산하게 되는데, 이게 과연 사회전체로봐서 비효율적인가는 의논이 다양하다. 다른 상품들과 그것의 홍보를 통해, 개개인의 만족도를 더 높일 수만 있다면, 더쓴 cost가 아깝지 않다는 의견이 있다.
-PCM과 MM에 비해 advertising expense가 높다.
-advertising expense가 들더라도 총 판매량(Q)가 늘어나버리면 economic profit을 더 늘릴 수 있다.
-Brand name이 높은 회사는 brand name으로부터 오는 이익이 상당하므로, 계속적으로 상품의 quality를 높게 생산할 incentive가 있다. 그리고 그것을 고객은 믿는다.
-MM(Monopoly Market)
-기업 개수:단 한개(대체재 없음)
-기업 규모
-상품의 질의 차이유무
-각 기업의 수요곡선들의 수요의 가격탄력성
-각 기업들이 경쟁하는 방법
-price을 한개기업이 결정(이게 곧 market price된다.)
-price researcher, market price에 영향력 높음
-Advertising
-각 기업들이 맞이하는 수요곡선:downward-slope
-시장진입장벽:높음
-특허권 등으로 독점시장이 유지될 수 있음
-resource권한으로 독점시장이 유지될 수 있음
-정부의 지원으로 독점시장이 유지될 수 있음(가장 흔함)
-ATC가 소비자의 demand보다 상대적으로 높게 있는 경우, 독점시장이 유지될 수 있음(전력공사 등)
-기업이 여러개 존재하면은 ATC가 월등히 높아지는 경우를 가리킴, 따라서 규모의 경제 등의 효과를 누리기 위해 1개의 기업만이 존재하게 되는 독점시장, 이런 경우를 Natural Monopoly라 한다.
-기술의 발전, 소비자취향변화 등으로 독점시장의 기업도 파업하기도 한다.
-OM(Oligopoly Market)
-기업 개수:소수
-기업 규모
-상품의 질의 차이유무:대체재성향띰
-각 기업의 수요곡선들의 수요의 가격탄력성:MNCM보다 더 탄력적이거나 더 비탄력적
-각 기업들이 경쟁하는 방법(interdependent)
-가격설정
-marketing
-상품의 질
-price researcher, market price에 영향력 높음
-비즈니스 전략
-각 기업들이 맞이하는 수요곡선
-시장진입장벽:높음(규모의 경제 존재, 마케팅)
-기타
-Oligopoly Market에서는 Models로 분석한다. 가정과 결론을 이해하는게 관건
-Kinked Demand Curve Model
-가정:
-A가 가격을 올릴 시 B(나머지 기업 모두는 따라 올리지 않으나, A가 가격을 내릴 시 나머지는 따라 내린다.
-결론:
-각 기업의 수요곡선은 kink point 위로는 more elastic, 아래로는 less elastic
-각 기업의 MR curve는 kink point에서의 Q에서 불연속 적이다.
-각 기업의 이윤극대화 생산량은 MR=MC지만, MR=MC가 성립하지 않는 경우(즉, MR곡선의 gap을 MC가 통과하는 경우)에는 kink point에서의 생산량이 이윤극대화가 된다.
-kink point가 결정되는 원리에 대해선 설명해주지 못한다.
-Cournot Model
-가정:
-2개의 똑같은 기업(MC 곡선이 같음)만이 존재한다.
-각 기업은 이전 기간의 다른 기업의 생산량을 알고 다가오는 기간에도 똑같이 다른 기업이 그 양만큼 생산할 거라 믿는다.
-결론:
-각 기업은 시장전체 수요곡선에서 다른 기업의 생산량(이전, 그리고 이후에 생산할)을 뺀만큼으로 자기의 수요곡선으로 받아들이고 이윤극대화량만큼 생산할 것이다.
-결론 적으로 2기업 모두가 같은 양만큼 생산하게 수렴한다.(stable equilibrium)
-수렴한 가격은 MC보다 높다.
-결국 수렴한 가격은 MM일 때보다 낮고, PCM일 때보다 높다.
-수렴한 생산량(2개의 합)은 MM일 때보다 많고, PCM일 때보다 낮다.
-기업의 수가 늘어날수록, 수렴한 가격은 MC를 향해 수렴한다.
-Nash Equilibrium
-가정:
-각 기업은 상대방 기업의 모든 전략적행위를 알고 있다.
-결론:
-기업 A가 다른 기업 B가 어떤 전략을 쓰든, 기업A입장에서 유리한 선택을 해버린다.
-결과적으로 collusion하기로 agreement한 2기업 A,B가 모두 honor를 계속하면 둘 다 이익이지만, 둘다 cheat해버리는 결과를 낳는다.
-기타:
-collusive agreements가 잘 지켜질 수 있는 조건(cartel)
-기업 수가 적을 수록 좋다.
-상품이 거의 동질적일수록 좋다.(교복같은)
-비용구조가 거의 비슷할수록 좋다.
-상품 판매량이 상대적으로 적고, 빈번할 때가 좋다.
-보복이 심각하고 확실할수록 좋다.
-cartel밖의 실질적인 혹은 잠재력있는 회사가 적을수록 좋다.
-Dominant Firm Model
-가정:
-Dominant Firm(DF) 한개가 존재
-결론:
-DF가 market share크게 가짐(greater scale and lower cost structure)
-DF가 결정한 price를 나머지 회사들이 따르게 됨
-DF의 수요곡선은 market demand와 거의 유사함
-DF의 전략은 MR=MC되는 Q와 DF의 수요곡선을 통해 P를 결정하고 나머지 회사는 이 P를 따르게 됨
(즉, DF만 price researcher, 나머진 price taker)
[계량경제]Econometrics, Hayashi 내용정리 (0) | 2014.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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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A][L1]Economics,Chapter 5. Aggregate Output, Prices, and Economic Growth (0) | 2014.02.01 |
[CFA][L1]Economics,Chapter 3. Demand and Supply Analysis:The Firm (0) | 2014.01.25 |
[CFA][L1]Economics,Chapter 2. Demand and Supply Analysis:Consumer Demand (0) | 2014.01.24 |
[CFA][L1]Economics,Chapter 1. Demand and Supply Analysis:Introduction (0) | 2014.01.24 |
Chapter 1. Demand and Supply Analysis:Introduction
Chapter 2. Demand and Supply Analysis:Consumer Demand
Chapter 3. Demand and Supply Analysis:The Firm
Chapter 4. The Firm and Market Structures
Chapter 5. Aggregate Output, Prices, and Economic Growth
Chapter 6. Understanding Business Cycles
Chapter 7. Monetary and Fiscal Policy
Chapter 8. International Trade and Capital Flows
Chapter 9. Currency Exchange Rates
Chapter 3. Demand and Supply Analysis:The Firm
-기업의 이익
-accounting profit=net income, net profit, net earnings, the bottom line(in income statement)
-accounting profit=Total Revenue - Total accounting(explicit)costs
-economic profit=abnormal profit
-economic profit=accounting profit - implicit opportunity costs
-implicit opportunity costs
-사기업의 경우, owner의 (투자자본+쓴 시간+기업가적 능력)의 기회비용
-publicly traded firms의 경우, equity owners' investment in the firm의 기회비용
-economic profit=total revenue - total economic costs
-normal profit=total economic costs
-경제학에서 economic profit=0일 땐, 회사가 그 사업을 떠날 incentive가 없다. 기회비용만큼은 벌어다 주는 사업이므로
-resources를 갖게된 기업(혹은 단체)가 supplier surplus(=economic rent)를 얻는데, 가격에 대해 비탄력적일수록 economic rent를 크게 누린다. 임의로 비탄력성을 추구하는 행위를 rent seeking activities라 한다.
-rent seeking activities의 예:사법시험제도 합격자수 제한->변호사 수가 적음
-기업의 수요곡선, 공급곡선
-기업의 수요곡선이란, 기업이 공급하는 재화x에 대한 시장의 수요자들이 그 기업의 상품을 얼마나 소비할지를 나타낸 곡선
-PCM에선 기업의 수요곡선은 그냥 1개의 점이 된다.
-MNCM에선 기업의 수요곡선=AR-Q 곡선
-기업의 생산요소들, 생산함수
-factors of production
-land
-labor
-capital(financial+PPE 모두)
-materials
-production function, Q(K,L), K:capital, L:labor(실제론 Q(K,L,Px,...)인데 나머진 주어지고 K와 L만이 기업이 변화시킬 수 있는 양으로 보자는 뜻)
-land와 materials, Px, K등은 고정되있을 때를 생각하자.
(K를 variable로 볼 때를 Long-run, LR-이라 부른다.)
(materials(inputs) market도 함께 고려해야되는 경우가 있는데, 하단에 있음)
-TP_L
-Q at specific L
-AP_L
-Q/L
-MP_L
-∂(Q)/∂(L)
-MP_L가 증가하다가 감소,
극점을 the point of diminishing marginal returns to labor(diminishing marginal productivity라고도 한다.)라 한다.
-MP_L가 분석하기 좋으나 측정하기가 어려울 수가 있고, 그럴땐 AP_L로 대체한다.
-MP_K
-∂(Q)/∂(K)
-MP_K가 증가하다가 감소, 극점을 the point of diminishing marginal returns to capital라 한다.
-비용분석(cost를 Q의 function으로써 분석을 하자는 것이지만, 사실상 cost도 결국 (K,L)의 함수이다. 이해를 위해선 K,L로 분석하는 것이 옳으며, 결과적으론 Q를 알아내는 게 목표이다. 기업입장에선)
-TFC, total fixed cost
-quasi-fixed costs란, 어느 기간 동안은 fixed지만, Q가 늘어나면 variable일 수 있는 cost
-quasi-fixed costs의 예:전기세, 경영자의 임금 등
-Q가 늘어난다해서 변화하지 않음
-TVC, total variable cost
-모든 inputs의 cost, TVC를 늘린다는 것은 Q를 늘린다는 것
-Q가 늘어나면 TVC도 늘어남
-TVC의 예)임금, raw materials, 등
-TC, total cost(=total economic cost)
-TC=TFC+TVC
-TFC,TVC,TC-Q 그래프, TVC만 잘 이해하면 그릴 수 있음
-TVC-Q 그래프, 증가율이 감소하다가 증가하는 형태, 왜냐하면 MP가 증가하다가 감소하므로
-AFC
-AFC=TFC/Q
-AVC
-AVC=TVC/Q=(TVC/L) * 1/AP, 따라서 AFC증가<->AP감소
-ATC
-ATC=TC/Q
-economies of scale, diseconomies of scale때문에, k마다 ATC를 그렸을 때 LRATC는 U-shape을 갖지만, ATC의 최저점이 LRATC와 접하는 점이랑은 다르다.
-economy of scale의 예:labor specialization, mass production 등
-MC, marginal cost
-MC=d(TC)/d(Q)=d(TC)/d(L) * 1/MP, 따라서 MC증가<->MP감소
-AFC,AVC,ATC,MC-Q그래프는 TFC,TVC,TC-Q 그래프를 잘 이해하면 그릴 수 있음
-AFC는 1/Q-shape
-AVC,ATC,MC는 U-shape
-이윤분석
-TR
-모든 고객마다 single-price였다면, TR=P*Q
-AR
-TR/Q
-MR
-d(TR)/d(Q)
-기업의 수요곡선을 통해 MR을 구할 수 있다.
-PCM(Perfect Competition Market)에서는 P=MR=AR
-불완전경쟁 시장에서는 수요곡선이 downward-sloping, 이경우 기업을 price searcher라 한다.
-MRP_(input_i)
-MRP_(input_i):=MP_(input_i)*MR,
-따라서, 1개의 input당 얻어지는 revenue를 가리킨다.
-Shutdown and Breakeven(기업이 운영할지 말지 결정 여부)
-Shutdown Point는 운영할지 말지의 경우
-Breakeven은 economic profit이 >0인지 <0인지의 경우
-PCM(P=AR=MR, 각 기업은 price taker)
-short-run(fixed cost가 존재)
-AR>=ATC이면 economic profit>=0
-AVC<=AR<ATC이면, economic profit<0지만 operating하는 게 낫다.(이익을 보는건 아니지만 손실이 낮게 한다는 셈)
-AR<AVC이면, shutdown(=not operating)하는게 낫다. 손실 최소
-long-run(fixed cost는 모두 variable cost로 인식된다.)
-AR>=ATC이면 economic profit>=0
-AR<ATC이면 shutdown하는게 낫다.
-ICM(price researcher,AR not= P 이므로, TR,TC,TVC로 판단)
-short-run
-TR=TC, breakeven point, TR>TC이면 economic profit>0
-TC>TR>TVC, operating하는게 낫다, 손실을 보더라도
-TVC>TR, shutdown
-long-run
-TR=TC, breakven point,
-TC>TR, shutdown
-Inputs(material market고려)
-기존시장(1)
->시장의 수요가 늚(2)->short-run에서 기존 기업들이 economic profit>0
->새로운 회사들 생김으로써 생산량 증가(3)(즉 진입장벽이 낮은 경우를 고려)
-이때 생산요소(L,K말고)시장에서 생산요소의 demand가 오를 때, 생산요소의 가격이 떨어지는 시장이라면, 생산량 증가시점에 생산량이 많이 증가해서, (1)에서의 시장가격보다 (3)에서의 시장가격이 작아질 수가 있다.
-생산요소의 가격이 증가하는 시장이라면 (1)에서의 시장가격보다 (3)에서의 시장가격이 커질 수가 있다.
-생산요소의 가격이 변함이 없다면, (1)에서의 시장가격=(3)에서의 시장가격
-순서대로 decreasing-cost industry/increasing-cost industry/constant-cost industry라 한다.
-기업의 판매전략(for profit maximization)
-Q나 (K,L)만 정하면 해결됨, 판매가격은 기업의 수요곡선에서의 구한 Q에 의해 결정됨
-MR>MC이다가 MR=MC되는 지점의 생산량을 선택, 혹은 TR-TC의 차이가 제일 큰 경우의 생산량 선택
-이윤극대화의 Q를 구하더라도, ATC,AVC, AR 등을 통해, shutdown하는게 나을지 판단해야된다.
-PCM VS ICM
-PCM에서는 재화의 가격이 주어지므로, P=MR=AR이고 기업마다 다른 MC에 따라 MR=MC되게 생산량만 조절하면된다. 즉 기업이 할 전략은 생산량 선택 뿐이고, MC를 최대한 줄이게 기술혁신 등을 추구하면 된다.
-ICM에서는 기업이 P,Q모두 선택할 수 있는 전략을 갖는다. MR=MC을 통해 Q를 정하고 그때의 P로 팔면된다.(기업의 수요곡선에서의 P)
-long-run의 경우에는 LRATC의 최저점이 되는 K를 택하게 된다. 이 때 시장의 진입장벽의 유무(어쨋든 진입하는 회사가 많고 적음)에 따라 시장가격이 변해서 economic profit>0, <0이 elastic하게 변할수도있고 아닐수도 있다.
-기업의 판매전략을 TR(Q)-TC(Q)수준이 아니라, Q(K,L)수준까지 본다면
-costminimization의 필요조건:MP_(input_1)/P_1 = MP_(input_2)/P_2=...=
-MR>MC이다가 MR=MC되는 지점의 생산량을 선택한 다음에, 그 생산량만큼 생산하는데있어서 비용최소화할 때 이용
-{MR*MP_(input_1)}/P_1={MR*MP_(input_1)}/P_1=...=1
-K,L 그외 input 수준에서 profit maximization하는 방법을 가리킨다.
-MR*MP_(input_1)과 P_1의 비교를 통해보면 이해 됨
-MR*MP_(input_i)를 MRP_i라 적고, marginal revenue product라 부른다.
-즉 요약하면, Q수준에서 이윤극대화방법이 있고, (K,L)수준에서 이윤극대화방법이 있다.
[CFA][L1]Economics,Chapter 5. Aggregate Output, Prices, and Economic Growth (0) | 2014.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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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A][L1]Economics,Chapter 4. The Firm and Market Structures (0) | 2014.01.27 |
[CFA][L1]Economics,Chapter 2. Demand and Supply Analysis:Consumer Demand (0) | 2014.01.24 |
[CFA][L1]Economics,Chapter 1. Demand and Supply Analysis:Introduction (0) | 2014.01.24 |
[경매이론]간단한 경매이론 (0) | 2014.01.17 |
Chapter 1. Demand and Supply Analysis:Introduction
Chapter 2. Demand and Supply Analysis:Consumer Demand
Chapter 3. Demand and Supply Analysis:The Firm
Chapter 4. The Firm and Market Structures
Chapter 5. Aggregate Output, Prices, and Economic Growth
Chapter 6. Understanding Business Cycles
Chapter 7. Monetary and Fiscal Policy
Chapter 8. International Trade and Capital Flows
Chapter 9. Currency Exchange Rates
Chapter 1. Demand and Supply Analysis:Consumer Demand
-Utility Theory에서의 3가지 공리
-Axiom1:completeness
-Axiom2:transitive preference
-Axiom3:non-satiation
-Utility Theory에서의 Utility표현법
-cardinal:만족도에 number을 assign(이론 전개는 쉬우나 현실성 없음)
-ordinal:만족도에 order를 assign
-Utility Function의 형태
-U(Q_A,Q_B,...,Q_N)으로 쓰인다. 총 N개의 재화들의 Quantity로 이루어진 함수
-Budget Constraint
-y절편/x절편/|기울기| = (Income/Py) / (Income/Px) / |Px/Py|
-Px/Py를 Y 1개당 X의 가격이고, relative price라 한다.
-Indifference Curve
-가정:
-무차별곡선 for two goods는 slope downward
-무차별곡선은 convex towards the origin(고루고루인게 효용이 높게끔)
-무차별곡선은 cannot cross
-MRS란, |Indifference Curve의 접선의 기울기|, 따라서 convexity of indifference curve는 X의 개수가 증가시 MRS감소를 가리킴(marginal rate of substitution)
-Consumer's equilibrium bundle of goods
-Indifference Curve와 Budget constraint의 접점을 가리킨다.
-최대 utility를 가지는 bundle on budget
-Budget Constraint와 Indifference Curve의 의의
-Budget constraint는 실제로 소비자의 수입, 재화의 상대가격, 등의 객관적 지표를 다룸
-Indifference Curve는 소비자 특유의 주관적인 만족도를 표현,
-equilibrium bundle of goods란, 주관적 만족=객관적 지표인 지점인 셈이다.
-시장에서의 변화를 논할 때, Indifference curve는 변화시키지말고 그대로두면 된다.
-Px가 감소시, substitute effect와 income effect발생
-Px감소->budget기울기 변화->bundle변화->income effect제외하면(budget을 기존의 접했던 무차별 곡선에 접할 때까지 아래로 평행이동)->substitute effect 구함
-3가지 case 가능
-substitute effect:+, income effect:+ 그리고 수요의 법칙 따름
-substitute effect:+, income effect:- 그리고 수요의 법칙 따름(income effect의 절댓값이 substitute effect보다 작은 경우)
-substitute effect:+, income effect:- 그러나 수요의 법칙 안따름(income effect의 절댓값이 substitute effect보다 큰 경우)
(Indifference curve의 가정에 의해, 반드시 substitute effect는 +임)
-정상재, 열등재, 기펜재, 배블런재
-정상재냐 열등재냐(기준:income에 따른 수요량의 변화)
-Px가 감소해서 얻은 income effect로서 정상재냐 열등재냐로 구분 가능
-income effect가 +이면 정상재
-income effect가 -이면 열등재
-소득이 늘면 덜사겠지만
-Px가 떨어지면 더 삼
-하지만 income effect가 -인데 절댓값도 크면 기펜재라 한다.
-소득이 늘면 덜사고, Px가 떨어져도 덜산다.
-Px가 증가시 수요량이 느는 재화를 배블런재라 한다.(구찌가방)
-배블런재와 기펜재의 차이는
-기펜재는 열등재(배블런재는 아니다.)
-기펜재는 이론적으로 설명가능하나, 배블런재는 불가능
Chapter 1. Demand and Supply Analysis:Introduction
Chapter 2. Demand and Supply Analysis:Consumer Demand
Chapter 3. Demand and Supply Analysis:The Firm
Chapter 4. The Firm and Market Structures
Chapter 5. Aggregate Output, Prices, and Economic Growth
Chapter 6. Understanding Business Cycles
Chapter 7. Monetary and Fiscal Policy
Chapter 8. International Trade and Capital Flows
Chapter 9. Currency Exchange Rates
Chapter 1. Demand and Supply Analysis:Introduction
-시장의 종류
-실물시장이냐 자본시장이냐
-실물시장(real economy)
-생산요소시장(resources market)
-중간재시장(intermediary goods market)
-완전재시장(service포함)
-자본시장(capital market)
-수요함수
-1 고려 대상:
-수요자가 누구인가(개인인지 집단인지)
-어떻고 어느 기업의 재화를 수요하는가(각 기업마다 총체적 수요량 다를 수 있음)
-2 고려 대상:
-재화의 가격,
-수요자의 수입,
-관련 재화(대체재, 보완재 등)의 가격 등
-일반적으로 수요곡선이라 함은, 다른 요소는 고정된 상황에서 재화의 가격과 수요량만을 고려해서 그림(세로는 상품 1개당 가격, 가로는 상품의 양)
-다른 요소가 변하면, 수요곡선의 형태는 그대로인데 평행이동함
-총 수요곡선(시장수요곡선)은 개개인의 수요곡선을 합해 구한다.(이때 재화의 가격외의 요소는 평균값을 이용하거나해서 개개인별로 적절한 값 대입해서 합한다.)
-공급함수
-1 고려 대상:
-공급자가 누구인가(1개 기업인지, 집단인지)
-어떻고 어느 수요자에게 재화를 공급하는가(각 수요자 층마다 탄력성이 다를 수 있음)
-2 고려 대상:
-재화의 가격,
-생산자원의 가격
-인건비(유통비는 경제학에서 고려안함) 등
-일반적으로 공급곡선이라 함은, 다른 요소는 고정된 상황에서 재화의 가격과 공급량만을 고려해서 그림
-다른 요소가 변하면, 수요곡선의 형태는 그대로인데 평행이동함
-총 공급곡선(시장공급곡선)은 개별기업의 공급곡선을 합해 구한다.(이때 재화의 가격외의 요소는 평균값을 이용하거나해서 개별기업별로 적절한 값 대입해서 합한다.)
-균형가격과 균형양
-한 재화의 총수요곡선과 총공급곡선의 교점을 통해 구한다.
-stable이냐 unstable이냐는 Excess supply이냐 Excess demand냐로 판단
-partial equilibrium analysis란, 총수요곡선을 고려할 때, 재화의 가격만 고려했을 때
-general equilibrium analysis란, 총수요곡선을 고려할 때, 다른 요소도 고려(예를 들면 보완재의 균형가격변화 등)
-가격변화폭이 작은 재화의 경우 partial equilibrium analysis가 용이하다.
-경매의 종류와 특징
First-price sealed-bid auctions in which bidders place their bid in a sealed envelope and simultaneously hand them to the auctioneer. The envelopes are opened and the individual with the highest bid wins, paying the amount bid.
Ex)우리나라 부동산 경매
(Optimal bid는 다른 bidder의 reservation price보다 크기만 하면 되므로 winner의 reservation price가 bid price랑 같지 않을 수 있다.)
(reservation price란, 각 bidder가 기꺼이 pay할 최고 가격)
Second-price sealed-bid auctions (Vickrey auctions) in which bidders place their bid in a sealed envelope and simultaneously hand them to the auctioneer. The envelopes are opened and the individual with the highest bid wins, paying a price equal to the second-highest bid.
(개개인의 reservation price를 적어내게끔 할 수 있다.)
Open ascending-bid auctions (English auctions) in which participants make increasingly higher bids, each stopping bidding when they are not prepared to pay more than the current highest bid. This continues until no participant is prepared to make a higher bid; the highest bidder wins the auction at the final amount bid. Sometimes the lot is only actually sold if the bidding reaches a reserve price set by the seller.
Ex) 예술품, 골동품, 중고품, 부동산
Open descending-bid auctions (Dutch auctions) in which the price is set by the auctioneer at a level sufficiently high to deter all bidders, and is progressively lowered until a bidder is prepared to buy at the current price, winning the auction.
(한 종류의 물건이 여러개있을 때, 총량이 다 팔릴 때까지 진행됨, 높게 부른 bidder가 높은 가격을 갖게되지만 여러개 살 수 있는 기회가 생기고, 이후의 bidder는 낮은 가격에 사되 원하는 양만큼 못살 수 있다.)
(물건이 1개일 경우엔 먼저 입찰한 사람이 갖게됨)
(다 팔린 시점의 price만 모든 winner가 pay하는 형태도 있는데 그건 Modified Dutch Auction이라 한다.)
Ex) 회사가 주식을 되 살 때
Single Price Auction:미 재무부가 국채를 팔 때 쓰는 방식으로, 각 bidder들이 사고자하는 양과 가격을 적어낸다. 이후 가격을 내림차순으로 정리한 후,
-가격은 total - (non-competitive)가 cumulative amount가 될 때의 가격(discount rate)으로 결정
-결정된 가격에 걸린 사람은 제시한 양만큼 다 못살 수 있음
-non-competitive부분의 가격도 auction에서 정해진 가격으로 결정됨
(bid price에 관계없이 낮은 가격에 판매하므로 경험이 부족한 bidder들도 적당한 가격에 살 수 있다.)
note)Value에 따른 auction의 구분
-Common Value Auction:the value of the item to be auctioned will be the same to any bidder, but the bidders do not know the value at the time of the auction
Ex)Oil Lease 권리
(Winner's Curse, Winner가 estimated value보다 실제 value가 낮은 경우, 가 발생할 수 있다.)
-Private Value Auction:each bidder knows his own valuation of the good, but not the valuation of other bidders
Ex)예술품, 골동품
-소비자잉여, 생산자잉여, 총잉여
-소비자잉여
-시장수요곡선과 시장공급곡선에서 생긴 균형가격으로, 임의의 소비자가 일정량만큼의 재화를 1개씩 1개씩 구매해서 총 균형량만큼 산다고 할 때, 기꺼이 내고자 하는 금액의 총합과 실제로 지출해야하는 금액의 차이
-개인의 수요곡선에서도(가격은 시장에 의해 결정됨) 개인의 소비자 잉여를 구할 수 있다.
-생산자잉여
-시장수요곡선과 시장공급곡선에서 생긴 균형가격으로, 임의의 생산자가 균형량만큼의 재화를 1개씩 1개씩 판매해서 총 일정량만큼 판다고할 때, 실제 revenue와 받고 싶은 최소 금액의 총합의 차이이다.
-개별 기업의 공급곡선에서도(가격은 시장에 의해 결정됨) 기업의 생산자 잉여를 구할 수 있다.
-총잉여(모든 소비자들의 소비자 잉여+모든 생산자들의 생산자 잉여)
-총잉여가 클수록 social welfare 상승, 이때 균형생산량만큼이 total surplus최대로 만든다.
-efficient quantity란, total surplus를 최대로 만드는 quantity
-efficient quantity보다 overproduction하거나 underproduction하면 deadweight loss 발생(DWL)
-대게 efficient quantity=equilibrium quantity인데, 시장수요곡선과 시장공급곡선이 잘 얻어졌을 때의 이야기이다.
-deadweight loss를 구하는 방법은,
-total surplus의 변화(특히 보조금같은 경우는 정부총지원금 고려해야)
-MC(공급곡선), MB(수요곡선)분석으로도 가능
-균형생산량으로 생산이 되지않는 저해요소들
-정부의 규제
-가격제한(price control)
-가격 상한제(price ceilings)(시장균형가격보다 낮게)
-상한가격과 공급곡선이 만나는 지점의 양만큼 공급량결정되고 딱 그만큼만 거래됨(excess demand)
-소비자는 소비하기위해 기다려야할 수 있음(기회비용 발생)
-공급자는 소비자차별하며 팔 수도 잇음
-공급자는 뇌물을 받을 수 있음
-공급자는 상품의 질을 낮출 수 있음
-예)rent control
-가격 하한제(price floors)(시장균형가격보다 높게)
-하한가격과 수요곡선이 만나는 지점의 양만큼 수요량결정되고 딱 그만큼만 거래됨(excess supply)
-공급자는 resources를 상품에 쓰지만 상품이 안팔릴 수 있다.(resource낭비)
-소비자는 대체재를 찾으려하거나 물건을 덜 사려할 것이다.(균형가격보다 높으니)
-예)minimum wage(노동자들이 supplier, 기업들이 consumer)
-노동시장에서 equilibrium price를 wage rate라 한다.
-노동의 종류와 숙련수준에 따라 wage rate가 다르다.
-minimum wage가 wage rate보다 높을 때가 price floors의 예
-실업률이 오를 것이며, 기업들은 nonmonetary benefits을 적게 제공할 것이다.
-조세부담(Taxes, 종량세가 종가세보다 분석이 편이하므로 종량세로 가정)
-소비자에게 매기나 공급자에게 매기나 소비자 공급자 모두 세금 내는 격이 된다.(incidence of a tax라 한다.)
-statutory incidence, actual incidence of a tax 구분
-statutory incidence of a tax on buyers라 해도, 실제론 소비자 공급자 둘다 세금 부과하는 격임
-총수요곡선이 총공급곡선보다 비탄력적이면 소비자가 조세부담비율이 더 높다(higher burden)
-총공급곡선이 총수요곡선보다 비탄력적이면 공급자가 조세부담비율이 더 높다(higher burden)
-given 총공급곡선, 총수요곡선을 더욱 비탄력적이게 된다면 deadweight loss의 총양이 작아진다.
-given 총수요곡선, 총공급곡선을 더욱 비탄력적이게 된다면 deadweight loss의 총양이 작아진다.
-따라서 비탄력적일수록 조세부담비율은 더 높아지긴하지만 deadweight loss가 작아진다.
-deadweight loss 발생한다.
-tax on a buyers인 경우
-수요곡선이 밑으로 평행이동
-새로만들어진 균형가격+tax만큼 소비자가 비용지불하면 tax는 정부가 먹고 새로만들어진 균형가격을 공급자가 먹음
-tax on a supplier인 경우
-공급곡선이 위로 평행이동
-새로만들어진 균형가격만큼 소비자가 비용지불하면 tax는 정부가 먹고 새로만들어진 균형가격-tax만큼 공급자가 먹음
-조세부담 전에 비해 균형가격은 오르고 균형량은 줄어든다.
-조세부담하면 소비자는 더 높은 가격에 더 낮은 양을 사고, 공급자는 더 낮은 가격에 더 낮은 양을 판다.
-보조금지급(subsidiaries, 정부가 생산자에게 지급)
-새로만들어진 균형가격(원래보다 떨어진)으로 소비자는 구입할 수 있고 더많은량을 구입할 것이다.
-공급자는 새로만들어진 균형가격+보조금만큼의 이익을 취득할 것이다.
-overproduction된다, efficient quantity에 비해
-DWL발생(정부보조금까지 고려하면, or MC, MB로 생각해도)
-생산량할당제(quotas, 정부가 생산량에 제한을 가하는 제도)
-시장가격은 수요곡선과 만나는 지점에서 결정된다.
-생산자잉여는 증가하므로 생산자들은 생산량할당제를 선호하기도함
-underproduction된다, efficient quantity에 비해
-External cost
-생산자가 생산을 결정시, 생각지도 못한 곳에 cost를 impose하는 경우
-external cost를 발생시키는 생산자의 경우, 공급곡선을 제대로 측정하지 못한다.(cost를 낮게 책정하므로)
-external cost발생시키는 회사는 cost를 적게 책정하고 균형생산량보다 overproduction하게 되며, over-allocation of resources to cost발생시키는회사인 결과를 낳은 셈이다.
-예)생산과정에서 폐수로 강물을 오염시켜 낚시꾼이 받는 cost
-External benefits
-소비자가 소비를 결정시, 소비자 외의 사람이 소비자의 소비로써 얻는 benefits
-external benefits를 발생시키는 소비자는 수요곡선을 제대로 측정하지 못한다.(benefits을 적게 생각하므로)
-efficient quantity보다 낮은 equilibrium quantity를 갖게 된다.
-예)complex 정원 꾸몄을 때, 여행객들도 benefits을 누림
-Public goods and common resources
-public goods이란 누가 pay하든 아무나 이용하는 goods and services
-free rider의 문제가 발생하므로 어느 누구도 production하지 않으려 한다. efficient quantity보다 작게 생산됨
-예)국방
-common resources란 누구든 사용할 수 있는 것을 가리킨다.
-common resources를 사용시 efficient quantity보다 초과한 양을 공급할 수 있다
-예)제한없는 지역에서의 낚시
-탄력성
-수요함수의 구성요소별로 탄력성 정의가능
-price elasticity of demand
-탄력적/비탄력적/unit탄력적/perfectly탄력적/perfectly비탄력적
-더 탄력적이려면
-대체재가 많다
-상품이 차지하는 수입에서의 비율이 높다
-long time에선 탄력적이다.
-income elasticity of demand
-정상재(사치재, 생필품)/열등재
-cross price elasticity of demand
-대체재/보완재/
First-price sealed-bid auctions in which bidders place their bid in a sealed envelope and simultaneously hand them to the auctioneer. The envelopes are opened and the individual with the highest bid wins, paying the amount bid.
Ex)우리나라 부동산 경매
(Optimal bid는 다른 bidder의 reservation price보다 크기만 하면 되므로 winner의 reservation price가 bid price랑 같지 않을 수 있다.)
(reservation price란, 각 bidder가 기꺼이 pay할 최고 가격)
Second-price sealed-bid auctions (Vickrey auctions) in which bidders place their bid in a sealed envelope and simultaneously hand them to the auctioneer. The envelopes are opened and the individual with the highest bid wins, paying a price equal to the second-highest bid.
(개개인의 reservation price를 적어내게끔 할 수 있다.)
Open ascending-bid auctions (English auctions) in which participants make increasingly higher bids, each stopping bidding when they are not prepared to pay more than the current highest bid. This continues until no participant is prepared to make a higher bid; the highest bidder wins the auction at the final amount bid. Sometimes the lot is only actually sold if the bidding reaches a reserve price set by the seller.
Ex) 예술품, 골동품, 중고품, 부동산
Open descending-bid auctions (Dutch auctions) in which the price is set by the auctioneer at a level sufficiently high to deter all bidders, and is progressively lowered until a bidder is prepared to buy at the current price, winning the auction.
(한 종류의 물건이 여러개있을 때, 총량이 다 팔릴 때까지 진행됨, 높게 부른 bidder가 높은 가격을 갖게되지만 여러개 살 수 있는 기회가 생기고, 이후의 bidder는 낮은 가격에 사되 원하는 양만큼 못살 수 있다.)
(물건이 1개일 경우엔 먼저 입찰한 사람이 갖게됨)
(다 팔린 시점의 price만 모든 winner가 pay하는 형태도 있는데 그건 Modified Dutch Auction이라 한다.)
Ex) 회사가 주식을 되 살 때
Single Price Auction:미 재무부가 국채를 팔 때 쓰는 방식으로, 각 bidder들이 사고자하는 양과 가격을 적어낸다. 이후 가격을 내림차순으로 정리한 후, non-competitive 부분의 팔 총양까지에 해당된 가격(총양을 채울 때 중에서 가장 비싼 가격)으로 모든 winner에게 각자가 기입한 양만큼 파는 형태
(bid price에 관계없이 낮은 가격에 판매하므로 경험이 부족한 bidder들도 적당한 가격에 살 수 있다.)
(non-competitive부분도 이 auction에서 정해진 가격(discount rate)로 팔리게 된다.)
note)Value에 따른 auction의 구분
Common Value Auction:the value of the item to be auctioned will be the same to any bidder, but the bidders do not know the value at the time of the auction
Ex)Oil Lease 권리
(Winner's Curse, Winner가 estimated value보다 실제 value가 낮은 경우, 가 발생할 수 있다.)
Private Value Auction:each bidder knows his own valuation of the good, but not the valuation of other bidders
Ex)예술품, 골동품
*경제용어 및 이론
-GDP:1년 동안 한 국가안에서 생산된 재화와 용역의 시장가치를 합한 것
(생산한 사람이 어느 국적인진 상관없고, 생산된게 그 기간내에 팔리지 않아도 셈하고, 시장가치를 논할 수 있는 것만 셈한다. 즉 지하경제나 어머니의 밥상은 셈하지 않는다. 그리고 최종생산물만 셈한다.)
-GDP의 단점:
-지하경제가 포함안됨(터키, 멕시코 등은 지하경제 규모가 GDP의 30%나 됨)
-환경오염 비용을 고려하지 않는다.
-파출부는 GDP에 들어가나 와이프는 GDP에 들어가지 않는다. 즉 측정의 일관성이 결여
-Real GDP:GDP 계산하고자 하는 해의 재화와 용역의 각자의 가격을 기준년도의 가격으로 계산(GDP에서 물가상승을 배제하기 위함)
-Labor Productivity:(real GDP)/(GDP계산 년도의 1년간 국가 내 총 노동시간), 즉 1시간당 real GDP를 얼마나 올리냐
-Credit crunch:신용 경색
*통계용어 및 이론
-panel data:한 entity(개인, 기업, 국가 등)의 data for a number of time periods
*기타이론
-
*Fact, 통계자료나, 경제, 역사적 사실들
-1970년 초 Oil Shock발생해서 미국 Labor Productivity growth는 낮았다. 그런데 1995년 이후엔 증가
(1980 to 1995:1.3% -> 1995 to 2006:2.2%)
-1970년 초부터 유럽 Labor Productivity growth가 낮아지다, 지금까지도 낮아짐
(1980 to 1995:2.3% -> 1995 to 2006:1.4%)
-그 원인을 Labor Market Reform으로 보기도 하나(비숙련자들이 job을 갖게됨) 많은 analysts들은 이 이유를 배제하고도 미국과 유럽사이 Labor Productivity growth의 차이는 여전히 크다고 생각함
-최근(2010년대)에도 미국의 Labor Productivity growth가 유럽 것보다 큼
-미국의 Labor Productivity growth를 많이 차지하는 부분은 produce IT와 intensively use IT 부분으로 나뉘어짐
-유럽의 경우 produce IT영역은 미국과 growth가 비슷한데, use IT영역이 낮음
-특히 wholesale, retail, financial services같은 Market Service부분에서
-financial sector는 이 논문에서 제외, 왜냐하면 credit crunch문제로 제대로 된 해석하기 어려워서
-1원인:Natural Advantage to being located in US(tougher한 시장 경쟁, 낮은 규제, 큰 시장규모 등)
-2원인:better exploitation of IT, management
-1,2가 exclusive한 것은 아님, 2원인을 따지기 위해 유럽에 있는 US multinationals의 affiliate의 IT performance를 점검
*Conclusion
-1995년 이후로 Labor Productivity의 증가율이 미국이 유럽보다 더욱 가파른데 그 이유는 tougher people management practices때문으로 본다.
-
*사용된 방법론
*느낀점
*모르겠는 것
1. ~ common assumptions on hedonics and depreciation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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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Chapter1]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외환정책 (0) | 2013.12.18 |
제목:[저널][게제일][페이지][작성자][논문제목]
논문파일 첨부
*경제용어 및 이론
*통계용어 및 이론
*기타이론
*Fact, 통계자료나, 경제, 역사적 사실들
*Conclusion
*사용된 방법론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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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Theorems(21) (0) | 2013.12.14 |
Chapter1-곤경에 처한 경제학자들
-중상주의자들의 이론
-국가가 왕실에 충성을 다하는 소수에게 독점권, 특허권, 보조금, 기타 특혜들을 부여함으로써 국가의 위계질서를 확립해야 한다.
-국가가 정복 전쟁들을 치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부유해야 하며, 국부의 척도라 할 수 있는 각종 귀금속들과 원료들을 얻기 위해서는 식민지 확보에 주력해야 한다.
-국가는 무역에 관여하여 완제품의 수출량이 수입량을 초과하도록 제재를 가해야 한다.
-애덤스미스, 중상주의자들의 이론을 공격
-중상주의자들은 부의 기준을 화폐나 귀금속의 보유량으로 보았는데, 참된 부의 기준은 국민들의 생활수준이어야 한다고 논박
-부란, 그 나라 소비자들의 입장에서 측정되어야 한다고 주장, 소수 정치인들과 그들에게 아첨하는 상인들 무리에게만 돈이 돌아가게 하는 술책들은 국민 생활수준 향상에 역효과를 가져올 뿐
-개인적 의욕, 정열, 발명, 개혁에의 의지 등이야말로 경제성장의 원동력이 된다. 정부차원의 보호나 독점권과 같은 특혜들을 선택된 소수에게 베푼다는 중상주의자들의 정책은 국민 참여 경제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다.
Chapter2-애덤 스미스의 재림(1723~1790)
-애덤스미스
-1723년생, 스코틀랜드, 아버지는 태어나기 몇달전 돌아가심
-못생겼었음
-성직자 되려다 흄의 회의론에 영향을 받아 단념함
-스승 허치슨(Hutcheson)을 존중, 허치슨의 위험한 선언 가운데 많은 부분을 담습함
-프로이트의 가족몽상에는 해당안되듯이 애덤스미스는 얼빠진 사람으로 인정됨
-저서:도덕감정론(The Theory of Moral Sentiments)으로 이미 명성 떨침, 계몽사상의 연장, 도덕적 가치들의 논리적 근거 탐구
모든 사람들이 본능적으로 자기 자신의 이익을 추구한다면 타인들을 만족시키는 도덕적 결정들이란 있을 수 없는 것 같은데, 이러한 문제의 해결을 공명정대한 관찰자(Impartial spectator)을 둠으로써 해결
-공작의 장남의 개인교사가 되기위해(파격적인 조건, 연봉도 많이주고 유럽여행 ㅎㄷㄷ)교수직 사임
-프랑스 남부의 툴루즈, 1년 반동안 지루하게 보냄, 책 씀
-제네바를 거쳐 파리에 도착, 중농주의(physiocracy)라 불리는 경제학파 접함
(계몽주의자:인간이 자연을 완전히 지배할 수 있다고 생각)
(중농주의자:자연법칙을 이해하려곤 하지만, 이러한 이해는 인간의 자연순응을 돕기 위함이다.)
(중농주의자:부란, 생산에서 나오는 것이다.(not 금,은) 농업만이 부를 창출해낼 뿐이다.)
-여행(2년다님)후 10년간 집필에 들어감
-1776년, 국부론 출판
-인간의 성향
-모든 인간은 보다 잘 살고 싶어한다.
-인간은 교역 본능을 지닌다.(자기가 가진 것을 남의 것과 바꾸고 싶어하는 욕구)
-인간의 이기적 본능이 친절함, 박애심, 희생정신 같은 것보다 강력하고 지속적으로 인간에게 동기 부여를 한다.
-모든 사람이 합리적이진 않다.(모험을 하는 사람은 자신의 성공률을 과신하여 기대치에 못 미치는 액수를 벌게 된다고 스미스는 보았다.)
-스미스는 이러한 인간의 성향을 사회가 억제시키기보다 이용하는 것이 부에 이르는 첩경이라고 주장
-사람들이 모두 각자의 이익을 추구하여 각자의 길을 가는 것이야말로 사회전체로 볼 때 서로 화합하고 돕는 길이 되는 것
(물론 의도적인 것은 아니지만)
-보이지 않는 손, 자유방임시장(Free Market)을 의미
-천연자원으로부터 남들이 원하는 것을 생산하게끔 유도하고, 남들이 사고 싶어하는 양만큼, 남들이 인정하는 가격에
-투입된 재료보다 더 가치 있는 것을 만들어 내지 못할 경우(이러한 판단은 생산자가 아니라 소비자가 함)생산을 중단하게 만든다.
-국가는 절대우위를 지닌 외산품에 한해서만 수입을 허락해야한다.
(스미스는 Infant industry protection라고 예외를 두려했으나 인정하지 않음, 성숙하여 본 궤도에 오른 후 보호육성책을 중단할 정도로 정부가 결단력과 의지력을 지녔다고 믿지 않았음)
(스미스가 예외로 인정한 것은, 국내생산품에 매긴 세금정도는 관세에 적용하기로함, 영국의 안보를 위한 조선업 보호육성은 인정함)
-코트 하나를 생산하기 위해 양치기, 양털을 분류하는 이, 양털을 빗질하는 이, 염색공, 방적공, 방직공 등등의 노력이 필요한데, 이 때 각 노동자들이 서로를 알 필요도 없고 수요자를 알 필요도 없고 수요자가 왜 코트를 원하는 지도 알 필요가 없다. 그들이 알아야 했던 유일한 사실은 각자의 일을 하면 돈이 생긴다는 것 뿐
(하이에크는 스미스의 이 주장을 발전시켜 정보 확산이야말로 사회발전의 장애요소라고 지적)
-가난하거나 정치적 세력이 전혀 없는 이들까지 번영할 수 있다고 믿음
-누구나 시장경쟁에 참가하되 결국에는 각자의 이윤이 일정량의 투자소득을 넘지 않게 되는 체제
(가끔 엄청난 이윤을 남기는 상인이 있는데, 스미스는 그 이유를 수익성이 좋다는 것을 빤히 알아도 쉽게 못뛰어드는 사업분야가 존재하기 때문, 그리고 상인들의 비도덕성(담합같은), 스미스는 후자를 신랄하게 비판함)
-무엇이 한 국가를 부유하게 만드는지
-분업, 분업이 생산량 증대에 크나큰 기여하는 이유
-노동자들은 맡은 일을 더 숙달할 수 있다.
-노동자들의 작업 전환시 소요되는 시간을 없앰
-전문화된 노동자들이 매일 같은 작업을 되풀이하다 보면 작업능률을 엄청나게 향상시킬 수 있는 공구나 기계를 고안해 낼 가능성이 높다.(공학자보다 노동자가 신발명을 해낼 수 있다고 스미스는 믿음)
-시장확대가 필요(도시간 분업처럼)
-직종간 임금격차가 발생하는 이유
-불유쾌하거나 위험한 작업환경이면 임금이 높게 책정
-특수한 교육을 요구하면 임금이 높게 책정
-불규칙적이거나 불안정한 직종 임금이 높게 책정
-높은 신용수준이 요구되면 임금이 높게 책정
-성공률이 낮은 일일수록 성공했을 때 임금이 높게 책정
-분업의 필연적 부작용
-한 인간이 몇가지 작업만 반복하다보면 두뇌를 쓰는 습관을 상실->집단 우둔화
(스미스는 이 부작용을 시인하고 해결책으론 공공교육을 권유했음)
-정책문제
-국내상업 제한규정(특정 소수들의 이익만을 위해서 무역과 분업을 제한하는 각종 모순적 규제)
-국제무역 제한규정(quota나 관세부과 등은 곧 국내 소비자의 주머니를 털어 국내상인에게 주는 격)
-정부의 역할
-국방의 의무
-법치에 의한 사회정의 유지
-공공시설과 제도 관리를 통한 군주의 존엄성 확립
Chapter3-맬서스:인구폭발과 멸망의 예언자(1766~1834)
-아버지는 흄과 루소를 숭배함
-성직자되려했었고, 수학, 철학을 공부했으며 뉴턴의 프린키피아를 숙독함
-당대 많은 낙관론들을 싫어함, 특히 윌리엄 페일리의 인구증가 예찬론을 싫어함, 반박하고자 '인구론' 씀
-인구론
-식량은 산술적으로, 인구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
-인구증가를 저지하게되는 2가지 요인
-양성제어(Positive Check)
-사망률을 높여 인구억제하는 것들, 전쟁, 기아, 흑사병 등
-예방성 제어(Preventive Check)
-출생율을 낮추는 것
-빈민구제론을 철회하기를 바람, 그리고 이뤄짐
(왜냐하면 빈민구제를 하면 저소득층에서 인구증가가 이루어져 양성제어가 일어나야만 하게 되고 그 결과 가장 먼저 피해보는 쪽도 저소득층이므로, 예방성 제어를 위해 그리고 노동 의욕을 고취시킨다는 점에서 빈민구제 철회됨)
-개정판에서는
-노동자 계층이 도덕적 자제를 발휘하여 출산율을 줄일 가능성도 있다고 주장
-빈민구제에 대해서도 덜 과격해짐(점진적 폐지를 주장, 신체장애자는 예외)
-식량의 대외교역 제한 주장(그래서 국내 농수산물 가격 증가->국내 식량생산에 투자 활성화)
-미래예언의 성공률?낮음, 그 이유는?
-맬서스가 초점을 맞추었던 영국, 유럽에서는 생각보다 도덕적 자제가 잘 이루어져 출생률이 현저히 감소
-맬서스는 미국 자료에서 출산뿐 아니라 이민자들의 유입도 생각해버리는 오류를 범함
-농업과 공업의 혁명적 발달로, 생산량 급증
-생활수준이 향상됐고 의학이 발달되 사망률도 낮아졌는데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이유는?
-경제학자들이 본 인구의 변천(demographic transition) 4단계 중 멜서스는 2단계까지만 생각함
-1단계:산업사회가 발달하기 전, 출생률과 사망률이 모두 높아 인구가 일정한 수준으로 유지됨
-2단계:초창기 산업사회, 사망률이 감소, 인구 증가
-3단계:도시화현상, 교육의 보급->출생률 감소(사망률은 원래 감소)->인구증가속도 감소
-4단계:피임법 발달, 맞벌이 부부가 일반화->인구수준은 안정화
-멜서스의 오류로 얻는 교훈:과거의 자료에 근거해서 미래예측은 어렵다는 것
-멜서스의 후예들
-로마클럽(The Club of Rome)(1970년대)
-주장
-경제성장의 고삐를 늦추고 인구성장을 억제, 자원의 재생과 재활용에 주력할 것 등을 하지 않는다면 100년 이내로 자원은 고갈하고 생산은 종지부를 찍고 인구는 식량수준을 초과할 것이다.
-반론
-Pessinism In, Pessinism Out, 비관주의를 집어넣으면 비관주의가 나오는, 분석 모형의 가정들 자체가 비관적이다.
-가격변화에 따른 자원의 대체효과가 고려되고 있지 않다.
-유사 종말모형들
-특징
-과학기술의 전망을 안좋게 봄(자동차와 석유를 공해의 주범으로 봄)
-어떤 속도로 과학기술이 발달할 지 예측이 가능할까?
-공해의 해결, 공해세(Pollution Tax)를 제안
-저개발 국가들의 상황
-아시아와 남미:20년간 출생률 감소, 계몽캠페인, 피임정책, 공업화에 따른 자연적 인구변천+텔레비전 보급을 통한 중산층 의식확산
-중국,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인도 주변국들:인구 억제 정책으로 인구 감소
-싱가포르:인구미달 걱정(중국계 인구가 급속히 감소한 탓)
-아프리카 후진국:평균수명이 늘어나고 출생증가 속도는 낮지는 않음->과한 인구 증가
-자원이 없거나 기후조건이 나쁜건 아닌데 수난을 겪는 이유
-소득이 워낙 낮아 투자, 저축할 여력 안됨
-도시의 소비자들을 위해 농산물 가격을 부당하게 낮춤->농민들이 농사짓기 어려워짐
-평가절상을 통해 국제수지 적자
-인구증가의 영향
-경작가능 토지가 많은 국가일 경우 긍정적(운송비 절감효과, 내수 촉진효과)
-Chapter4-데이비드 리카도와 자유무역론(1772~1823)
-"그런 건 대학교수들에게나 통할 바보같은 소리야"라고 자주함
-맬서스와 친했음
-정규교육X, 14살부터 아버지의 일터에 뛰어들어 투자금융에 관한 현장실습함
-1809년에 경제평론가로 데뷔
-교묘하지만 절묘한 이론, 비교우위론
-배경:프랑스와 영국 전쟁 중, 나폴레옹이 대륙봉쇄령->영국입장에선 곡물수입 어려워짐->국내 곡물 가격 오름->전쟁이 끝나고 시장개방으로 곡물가격이 떨어질 기세->지주들이 정치인들에게 보호무역을 호소->보호무역됨(Corn Law)
Chapter2-환율
-1. 환율의 개념
-환율이란 두 나라 돈 간의 매매 가격
-외국돈:화폐, 외화 수표, 외국환 어음, 전신환 등을 포괄한 개념으로, 외환이라 불린다.
-환율의 표시방법
-외국 통화 기준 표시법:외국 돈 1단위를 사거나 팔 때 지급하거나 받는 자국 돈의 금액, 1100
-자국 통화 기준 표시법:자국 돈 1단위를 사거나 팔 때 지급하거나 받는 외국 돈의 금액, 0.09
(1100은 1100원으로 미국 1달러, 0.09는 1원으로 0.09달러, 즉 1단위를 어디 두냐에 따라 방법이 다름)
-외국 통화 기준 표시법을 따르는 경우, 환율의 상승은 곧 원화가치가 하락하였다는 것
-자국 통화 기준 표시법을 따르는 경우, 환율의 상승은 곧 원화가치가 상승하였다는 것
(유로화, 영국 파운드화, 캐나다 달러화, 호주 달러화 등은 자국 통화 기준 표시법을 따른다.)
-2. 환율의 종류
-은행 간 환율
-은행 간에 돈을 사고파는 거래시 적용되는 환율, 이 환율은 은행 간 외환시장에서 결정된다.
(각 은행 별 제시한 매입환율, 매도환율의 수요공급에 따라 결정됨, 한 시점에 단 1개로)
-통상 미디어에 소개되는 환율을 의미한다.
-정책당국, 학계, 연구 기관 등이 조사 연구나 분석을 할 때도 일반적으로 은행 간 환율을 사용
-우리나라의 경우 중개회사를 통한 거래 혹은 각 은행 딜러간 직접거래로 이루어진다.
-국내 은행 간 외환시장의 중개회사로는 서울외국환중개(주)와 한국자금중개(주)가 있다.
-은행의 대고객 환율
-은행<->개인, 기업, 은행 이외의 금융기관, 거래 시 적용되는 환율
-은행 간 환율을 감안하여 대고객 환율을 자율적으로 결정, 따라서 대고객 환율 수준은 은행마다 다르다.
-통화별 일정률의 마진을 차감 또는 가산하여 매입환율, 매도환율이 정해짐
-거래 형태에 따라 현찰 매입률, 매도율, 여행자수표 매입률과 매도율, 전신환 매입률과 매도율 등이 있다.
-국내 은행 간 원/달러 환율, 국제 금융시장에서의 다른 통화 간 환율은 매일 실시각 자유로이 변동하기 때문에 각 은행의 통화별 대고객 환율도 하루에 여러 차례 변경된다.
-매입환율, 매도환율
-매입환율:외환을 살 때 적용되는 가격
-매도환율:외환을 팔 때 적용되는 가격
(한 은행이 1100.00~1100.50 으로 제시하였다면, 1달러당 1100에 매입하고 1100.50에 매도하겠단 의사)
-매매율차(bid-ask spread)는 거래 빈도, 거래량, 환율 전망 등에 따라 변함
-은행 간 환율은 각 은행이 제시한 매입환율, 매도환율에 의해 결정됨
-은행의 대고객 매입환율, 매도환율은 각 은행이 결정함
-우리나라에 있어 은행 간 외환시장은 원/달러 시장만 있다. 대고객 원/달러 매매기준율과 국제 금융시장에서 형성되는 다른 통화 간의 환율을 이용해 원화와 다른 통화간 대고객 매매기준율을 결정한다.
-
Chapter1-외환정책 운영 체계
-1. 외환정책의 목표와 범위
-신흥시장국은 외환정책을 통화정책과 구분해 운용
-선진국은 외환정책과 통화정책을 구분하는 것은 의미없다. 자국 통화도 해외에서 사용가능하도록 국제화 되어있기 때문
-신흥시장국(emerging economies)은 구분한다. 필요에 따라 외환 및 자본거래의 규제를 완화하거나 자유화를 추진한다.
-국내외 금융, 경제 상황이 악화되는 때 외국 자본의 유출로 외환위기, 외환유동성 위기를 겪기 때문 위환관리가 필요
-우리나라 외환정책의 목표
-외환정책, 통화정책, 재정정책 구분함
-외환정책의 목표:대외 거래의 원활, 국제수지의 균형, 통화가치의 대외적 안정
-외환정책은 환율정책과 외환 제도에 관한 정책으로 구분
-환율정책이란 환율 제도의 선택과 환율의 안정적 운용에 관한 정책
-우리나라 환율제도 역사
-1970년대까지:사실상 고정환율제도
-1980년 2월부터:복수통화바스켓제도
-1990년 3월부터:시장평균환율제도
-1997년 12월 외환위기 당시:일일 환율 변동 제한폭 폐지, 자유변동환율제도로 이행
-외환 제도에 관한 정책이란 금융기관, 기업, 개인 등 각 경제 주체의 경상거래와 자본거래와 관련한 제반 정책을 말한다.
-우리나라 외환 제도에 관한 정책의 역사
-1998년에 외국인의 채권 및 주식투자 한도 폐지, 외국인 직접투자의 단순 신고제 전환
(따라서 외국인의 직간접투자를 사실상 완전 자유화)
-1999년 4월에는 외환 및 자본거래에 관한 법체계를 종전 거래를 규제하고 관리하던 체제에서 자유로운 거래를 보장하고 시장 기능을 활성화하는 방향으로 전면 개편
(실체적 규제는 대부분 사라졌지만, 절차적 규제는 아직 남아 있음)
-환율정책과 외환 제도에 관한 정책은 떼어놓을 수 없는 관계
-2. 외환정책 기관과 외환업무 감독,검사기관
-외환정책은 기본적으로 외국환거래법령에 따라 수립, 운용
-외환정책의 수립과 운용에 관한 권한은 외국환거래법령에 의거해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부여됨
-외환정책 중 외환건전성 규제에 관한 권한을 한국은행 총재와 금융위원회에 위탁한다.
(위임:행정기관의 장의 권한 중 일부를 보조 기관 또는 하급 행정기관의 장이나 지방 자치 단체의 장에게 맡김)
(위탁:행정기관의 장의 권한 중 일부를 다른 행정 기관의 장에게 맡김)
(민간위탁:행정기관의 사무 중 일부를 지방 자치 단체가 아닌 법인 또는 기관이나 개인에게 맡김)
-외국환거래법상 외환정책 대상 기관에 대한 감독 및 검사 업무는 기획재정부 장관이 수행, 외국환업무취급기관에 대한 감독 및 검사 업무를 금융위원회 및 금융감독원장에게 위탁, 한국은행 총재, 관세청장 등에도 일부 공동 검사 또는 검사 업무를 위탁하거나 위임한다.
-3. 외환정책 대상 기관
-외국환거래법 등에 의거하여 외국환업무취급기관, 외국환중개회사 및 환전영업자(전부 통칭하여 외국환업무취급기관이라 함)
-외국환업무취급기관
-외국환 업무를 업으로 하기 위하여 기획재정부 자오간에게 등록한 금융기관
-한국산업은행, 한국정책금융공사, 한국수출입은행, 중소기업은행 및 체신관서 그리고 금융위원회의 설치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기관이 있다.
-금융기관별 외국환 업무 취급범위(구체적인 내용은 책 참고)
-외국환은행:모든 외국환 업무
-종합금융회사
-체신관서
-기타금융기관
-환전영업자
-환전 업무만을 업으로 하기 위해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등록한 자
-환전 업무는 외국 통화를 매입 및 매도하는 업무 또는 외국에서 발행한 여행자 수표를 매입하는 업무
(원칙적으로는 외환 매도는 할 수 없는데, 어느 정도는 가능하게 되어있음, 비거주자가 국내 체류기간 중 외국환업무취급기관 또는 환전영업자에게 매각한 금액 범위 내에서 그 비거주자에게 재환전하는 것 등)
(거주자:대한민국에 주소 또는 거소를 둔 개인과 대한민국에 주된 사무소를 둔 법인을 가리킨다. 그외는 비거주자)
[서적]죽은 경제학자들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0) | 2013.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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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Chapter2]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외환정책 (0) | 2013.12.19 |
[서적][Chapter1-The Lock-Up]The Secrets of Economic Indicators, Bernard Baumohl (0) | 2013.12.18 |
[서적][Preface]The Secrets of Economic Indicators, Bernard Baumohl (0) | 2013.12.18 |
[금융]Valuation of Derivatives (0) | 2013.11.18 |
(Page5부터 읽기)
*내용:
*단어:
weekday:평일(주말이 아닌)
select:엄선된
rush off to V:V하기 위해 급히가다.
rush off to ~:~에 급히가다.
incarceration:감금
dilapidated:다 허물어져가는
sleek:윤이나는, 매끈한
drab:칙칙한, 재미없는
cubicle:큰 방 한쪽을 칸막이 해 만든, 작은방
austere:소박한, 꾸밈없는
nervous tic:신경성 안면경련
mistaken for ~:~로 오해받은
palpable:감지할 수 있는
din:(오래 계속되는 크고 불쾌한)소음
hang up:전화를 끊다.
eye:(의심스러워서)쳐다보다.
huddle:옹기종기 모이다.
pressroom:인쇄실
whip:채찍, 채찍질하다.
frenzy:광분
dismal:울적하게 하는
corroborate:(진술, 이론 등을 뒷받침하는 정보를)제공하다.
shower A with B:A에게 B를 퍼붓다.
frantically:몹시, 미친 듯이
tweak:잡아당기다, 약간의 수정
rivet:(흥미, 관심을)고정시키다.
stomach-churning:불쾌해서 물리적으로 아플정도로
hover over A:A위를 맴돌다.
pandemonium:대혼란
make a fast buck:돈을 손쉽게 벌다.
tumble:굴러 떨어지다.
eroding:약화되고 있는
dazed:(충격을 받아)멍한
harbinger:조짐
[서적][Chapter2]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외환정책 (0) | 2013.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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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Chapter1]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외환정책 (0) | 2013.12.18 |
[서적][Preface]The Secrets of Economic Indicators, Bernard Baumohl (0) | 2013.12.18 |
[금융]Valuation of Derivatives (0) | 2013.11.18 |
[금융]세계의 금융 역사 (0) | 2013.11.17 |
*Preface
-단어
-lurid:야한, 충격스러운
-lascivious:음탕한
-lethally:치명적으로
-impenetrable:꿰뚫기 어려운, 눈앞이 안 보이는
-jargon:전문용어
-reach out:~에 관심을 보이다.
-maze:미로
-dispel:떨쳐 버리다.
-mishmash:뒤죽박죽
-pundit:전문가, 권위자
-muse:사색하다.
-probing:진실을 캐기위한
-unscathed:아무 탈 없는
-decimation:대량 학살
-sobering:정신이 번쩍들게만드는, 진지하게 만드는
-revelation:폭로
-curb:(좋지 못한 것을)억제하다.
-justifiably:공명히
-furious:몹시 화난
-embolden:대담하게 만들다
-backdrop:배경
-bewildering:갈피를 못잡게 만드는
-whatsoever:whatever의 강조
-realtor:부동산업자
-outplacement:재취업 주선
-tally:기록
-mind-numbing:너무나 지루한
-wallop:강타
-lock-up:유치장
-embargo:금수 조치
-nitty-gritty:핵심
-heads-up:민첩한, 주의
-democratization:민주화
-caveat:통고
-disseminate:퍼뜨리다
-treatise:논문
-tantrum:성질부림
[서적][Chapter1]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외환정책 (0) | 2013.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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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Valuation of Derivatives (0) | 2013.11.18 |
[금융]세계의 금융 역사 (0) | 2013.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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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Theorems(22) (0) | 2013.12.15 |
[수학]Theorems(21) (0) | 2013.12.14 |
[수학]Theorems(20) (0) | 2013.12.14 |
[수학]Theorems(24) (0) | 2013.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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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Theorems(23) (0) | 2013.12.18 |
[수학]Theorems(21) (0) | 2013.12.14 |
[수학]Theorems(20) (0) | 2013.12.14 |
[수학]Theorems(19) (0) | 2013.12.01 |
[수학]Theorems(23) (0) | 2013.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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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Theorems(22) (0) | 2013.12.15 |
[수학]Theorems(20) (0) | 2013.12.14 |
[수학]Theorems(19) (0) | 2013.12.01 |
[수학]Theorems(18) (0) | 2013.11.24 |
[수학]Theorems(22) (0) | 2013.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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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Theorems(21) (0) | 2013.12.14 |
[수학]Theorems(19) (0) | 2013.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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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E, Probability, Statistics, 등 수학적 이론은, 수학정리 노트에 정리
*Explicit Method
*Using PDE
*Using Numerical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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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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